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오프라인 예선
덤프버전 :
상위 문서: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1. 개요[편집]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대한 오프라인 예선 경기를 기록하는 문서.
2. 시작 전[편집]
2.1. 개인전[편집]
- 22-1 시즌 입상자인 우승자 김다원, 준우승자 박인수 선수는 예선 면제 및 32강 A~B조 탑시드를 받아 본선으로 직행하며 C~D조 탑시드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3위 송용준 선수는 개인전 신청을 하지 않아 이번 시즌은 불참하나, 규정상 시드는 차순위자에게 승계되지 않는 관계로, 2명만 시드를 획득하고, 예선에서 30명을 선발한다.
- 22-1 시즌 4~8위를 기록한 이재혁, 노준현, 박현수, 강다훈, 배성빈 선수는 오프라인 예선 출전 시 예선전 대진 분리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4위 이재혁 선수는 16조, 5위 노준현 선수는 1조, 6위 박현수 선수는 9조, 7위 강다훈 선수는 5조, 8위 배성빈 선수는 13조로 편성받았다. 그러나 비둘기 집의 원리에 의하여 4위 이재혁 선수와 8위 배성빈 선수는 중간에 탈락하지 않는 한 무조건 3라운드에서 만나게 되는 조 편성이 되었다.
- 참가 신청을 한 유저 중 스피드전 그랑프리 GP 점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유저들이 128강 오프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아이템 그랑프리 점수는 인정되지 않는다.
- 1차/2차 예선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각 조에서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1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실패 시 남은 인원 전원이 2차 예선으로 밀려나게 되고, 2차 예선에서조차 진출 실패 시 즉시 탈락하게 된다. 총 16개조의 128강 3라운드 토너먼트[1]가 진행된다. 1~4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1차 예선은 3라운드 4팀에서 상위 4명씩 16명, 2차 예선은 3라운드 4팀에서 상위 3명씩 12명 + 최종전 1, 2등 2명, 이렇게 총 30명을 선발한다. 모든 개인전 예선은 50포인트 선취제로 진행되어 1위가 50점 이상을 획득하는 즉시 게임이 종료된다.
- 트랙은 다음과 같다. 트랙 1위 선수가 다음 트랙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12개의 트랙의 순서를 추첨으로 결정하며, 예선전 당일 모든 경기 트랙의 순서가 고정된다.
- 동점자가 나올 경우, 1라운드가 치러지는 트랙[2]에서 재경기를 실시한다.
2.2. 팀전[편집]
-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로 각 팀이 브랜드 홍보, 전용 아이템 판매 수익 등의 지원을 받는다. 2022 시즌1 우승팀인 BLADES, 준우승팀인 Kwangdong Freecs가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 시드를 부여받는다. 그리고 Liiv SANDBOX가 심사를 받아서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 시드를 부여받았고, 함께 신청한 Team GP는 보험 증권 미제출과 임금 미지급으로 인해 사상 최초로 팀 지원 프로젝트 심사에서 탈락한 것은 물론 향후 팀 지원 프로젝트 지원 자격까지 박탈당했다.
- 참가 신청을 한 팀 중 스피드, 아이템 그랑프리 GP 합산 점수의 팀 합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대 32개 팀들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다만, 그랑프리를 단 1판이라도 하지 않은 선수가 있는 경우, 해당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 지난 시즌 본선진출 팀 중 로스터를 3인 이상 유지한 팀에게는 예선 대진표 시드권(조 분리)을 부여하며, 이외에는 팀장 이름 추첨으로 대진이 결정된다.
- 경기 방식은 아래와 같은 풀리그 3단계이다. [5]
- 예선전의 모든 경기 트랙은 당일 단 한번의 추첨 결과로 결정된다.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파일:[R] 코리아 인천 센트럴파크.png](http://obj-temp.the1.wiki/data/5b525d20ecbd94eba6acec958420ec9db8ecb29c20ec84bced8ab8eb9fb4ed8c8ced81ac2e706e67.png)
2.3. 팀전 참가자 구성[편집]
3. 규정[편집]
모든 예선과 본선 경기에는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규정을 적용한다.
이번 리그부터는 모든 참가자가 Windows 10과 144헤르츠 모니터가 탑재된 장소에서 다같이 모여 예선전을 진행한다.
아이템전 예선과 본선에서 사용한 아이템 체인저의 개수가 통일되었다.
기존에는 팀전 참가 신청 이후 멤버 변경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예선 이후 불가로 완화되었다. 다만 넥슨에서 이를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서 잠깐 논란이 있었다.
4. 7월 9일 개인전 최종 진출자[편집]
- 볼드체는 직전 시즌 결승 진출자로, 톱 시드 선수를 의미한다.
- 주황색은 개인전 첫 출전 선수를 의미한다.
- 초록색은 이번 리그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4.1. 오전[편집]
기존 본선에서 꾸준히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 2022 시즌1 신인들과 복귀에 성공한 김응태, 황인호, 욕설 논란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이정우, 정규리그 최초 외국인 선수인 NEAL이 합격하였다. 이외의 신인 선수는 황건하[8], 최승현이다.
4.2. 오후[편집]
송용준 선수가 입상 시드를 포기하고 개인전에 불참함으로써 기존에 한 명만을 가리던 최종전에서 두 명을 가리게 되었으며 노준현 선수는 오전조 탈락 후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오후조에 불참하였다.[9] 이와 동시에 송용준 선수의 수퍼컵 시드가 확정.
지난 시즌 16강권인 유창현, 전진우, 유영혁, 안정환이 힘겹게 오후조를 통해 올라왔으며 김재훈, 윤정현 선수가 오랜만에 리그 본선에 진출하였다. 또한 김정현, 조태민[10], 최용준이 처음으로 리그 본선에 진출하였다.
최종전 마지막 경기에서 최준혁, 최용준, 홍성민이 각각 53, 53, 52의 점수를 만들어내며 홍성민은 50점을 넘겼는데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11][12]
5. 7월 10일 팀전 [편집]
- 볼드체는 팀 지원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팀을 의미한다.
- 남색은 팀전 첫 출전 선수를 의미한다.
- 초록색은 이번 리그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5.1. 1단계[편집]
5.2. 2단계[편집]
5.3. 3단계[편집]
6. 여담[편집]
- 김응태, 최윤서 등 19~20년에 활약했다가 휴식한 선수들이 다시 돌아올 것인지, 지난 22-1시즌처럼 03~06년생 신인들이 대거 합격할 것인지가 이번 예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최근 2년 동안 98~02년생 선수들 중 무관중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인해 은퇴한 선수들도 있었는데, 유관중 경기가 다시 재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참가하지 않을지, 아니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인지는 예선 결과로만 알 수 있을 것이다.[17]
- 결국 박도현, 최윤서 선수는 복귀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김응태, 황인호 선수는 개인전 예선을 통과하면서 복귀에 성공하였다.
- NEAL이 Liiv SANDBOX 소속으로 개인전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외국인 선수가 참여한 정규 리그가 되었다.
- 1년 반 전 나이 제한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황건하 선수가 본선에 합격하였다. 2022년 7월 기준 현역 선수 중 제일 어리다.
- 전 시즌 개인전 3위로 입상한 송용준, 5위를 기록한 노준현이 개인전에 불참했다. 송용준은 이번 시즌 개인전 불참을 선언했으며 노준현은 1차 예선에서 32강 탈락을 한 후 건강 문제로 기권했다.
- 개인전 본선 진출 경험자 중 예선탈락한 선수로는 이은서, 윤서형, 정승민, 황혁, 심우혁 등이 있다. 이외에도 노준현 역시 중도기권했기 때문에 예선에 참여는 했으나 본선에 가지 못했다.
- 구 Big3인 본선 진출 후보 베테랑 전대웅 팀이 이번에도 팀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라운드에선 강다훈에게 또 다시 에결을 패배했고, 2라운드에서도 김주영-이명재의 팀 Planet에게 0:2로 패배하면서 본선 문턱도 아닌 곳에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 본선 진출 후보중 김주영과 이명재가 속한 Planet과 임재원과 김응태가 속한 ROKA팀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20]
- 현장 및 인게임 내 문제로 세 해설진들과 선수들, 그리고 스태프들이 크게 혹사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김대겸의 인스타 스토리에 의하면 박인수는 쉬는 시간에 거의 쓰러져 잤다고. [23][24]
- 이번 개인전 신인은 8명, 팀전 신인은 11명이다. 이중 리그에 처음 데뷔하는 선수는 12명이며, 유일하게 양대 본선으로 데뷔하게 된 선수는 최승현 선수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신인 유입이다.[25]
- 일반적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예선에서 정배로 분류되는 팀은 2~4팀 정도인데, 이번 시즌처럼 정배로 분류되는 팀 3팀이 전부 예선에서 탈락하는 대이변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다. 이로 인하여 카갤 등에서는 '예선 당일의 플루크로 본선에 가는 수준 낮은 팀이 증가하여 3강을 제외한 팀들의 경기 수준 저하 및 세대교체 실패가 걱정된다.' 라는 의견과 '한 번 진다고 바로 탈락하지도 않는 예선 방식에서 네임드 선수들이 끝내 떨어진다는 것은 그 선수들의 실력이 무명 신인들에게 역전당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오히려 이것이 진정한 세대교체이며, 리그 수준의 저하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실제로 아마추어팀의 평균이 올라감과 동시에 프로팀인 LSB와 KDF가 떡락하면서 역대급으로 팽팽한 리그가 되었다.
- ROKA는 Team GP의 임금 체불 논란, 소속 선수의 실격 인한 급작스러운 멤버 교체 등 우여곡절 끝에 아마추어 팀 자격으로 예선에 참가했지만, 첫 결성은 프로팀으로 시작한 만큼 과거 GEHENNA SWEEPERS가 팀 지원 프로젝트를 신청하지 않아 강제로 아마추어 팀이 된 Dynamite와 비슷한 입지의 준프로팀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ROKA가 예선 탈락하며 2021 시즌 1부터 시작된 최소 1개의 프로팀(혹은 프로팀과 계약한 적이 있는 아마추어팀)은 예선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는 이어지게 되었다.[26]
- FnPn 팀은 본선에서 Apex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19:55:23에 나무위키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오프라인 예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라운드 128강, 2라운드 64강, 3라운드 32강[2] 당일 추첨으로 결정[3] 22-1 3위[4]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 기간 내 이행(지급)보증보험 증권을 제출하지 않음[5] 규정 공개 당시 정해졌던 예선 방식은 한 조에 최대 4개 팀씩 조별 풀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에서 풀리그 1위를 기록한 팀들 오전, 오후 각 4팀이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해 본선에 최종 진출할 4팀 (오전, 오후 각 2팀)을 가려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참가 팀 수와 본선 시드 팀 수가 정해진 뒤 경기 방식이 변경되었다.[6] 팀 프로젝트 탈락전 Team GP[7] 지난 시즌의 '김재욱'팀처럼 역시 사람 이름이 아닌 팀 이름이 '김준서'이다.[8] 너무 나이가 어려서 1년 반 전 논란이 있었던 그 황건하가 맞다.[9] 노준현은 다음 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도 팀메이트들 빼면(유일하게 이재혁은 음성.) 추가 감염자는 없어서 집단감염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10] 쓸개 클럽 소속으로, 한상현 방송의 네임드이다.[11] 세 선수는 각각 오전조 32강에서 1조 7위, 2조 5위, 3조 6위로 모두 본선 진출을 코앞에서 놓친 실력자들이라서 누가 올라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홍성민이 40점에서 압도적인 1위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가 2번이나 있었음에도 다른 플레이어의 삽을 맞으며 3경기 동안 점수를 7점밖에 먹지 못한 동안, 26점으로 3위였던 최용준이 46점까지 올라왔고 2위였던 최준혁도 43점까지 올라와 47-46-43인 상태로 마지막 경기인 해숨보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홍성민 선수는 후반 지름길에서 또 삽을 맞고 악착같이 따라붙어 3위를 하였지만 하필 최준혁, 최용준이 1, 2위였던 탓에 52점을 먹고도 두 선수가 53점으로 점수가 더 높아 매우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12] 원래대로라면 최종전에서 1명만 선발하므로 최용준과 최준혁의 순위결정전이 치러졌을 텐데, 전 시즌 3위 송용준의 시드 포기로 둘 다 올라가게 되었다. 그래서 송'용준'이 최'용준'을 대신 본선에 올렸다는 드립이 흥했다.[13] A,B,C조 1위 팀[14] D,E,F조 1위 팀[15] A,B,C조 2위 팀[16] D,E,F조 2위 팀[공동] A B 1위 진출 확정으로 인해 1위 결정전 X[공동2위] 탈락 확정으로 인한 2위 결정전 X[17] 이번 시즌에서도 98~02년생 선수들이 많이 합격하지 못 한다면 본선 진출자 제외 남아있는 98~02 선수들은 거의 모두 군 입대와 진로 문제를 해결하러 은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고 그동안 이 점에 대한 우려 및 본격적인 세대 교체가 22-2를 기준으로 현실화될 것이다.[18] 다만 4팀 풀리그, 3팀 풀리그 위주로 진행하는 만큼 승패 수뿐만 아니라 세트 득실, 라운드 득실도 매우 중요해졌다. 아주 작은 득실 차이로 인해 당락이 갈릴 수 있고, 라운드 득실마저 모두 같다면 승자승이 적용되며 그마저도 안된다면 각 팀 에이스들끼리 단판 순위결정전을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최종전에서 라운드 득실 차로 인해 본선 진출팀이 결정되었다.[19] 몰론 전승한다면 득실은 의미가 없다. 이론상 전승시 무조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을수 있기 때문에 1~2라운드에서 1패를 하더라도 나머지 경기를 전승하면 자력 본선진출이 가능하다.[20] 두 팀 모두 1라운드에서 0:2 패배를 당해 2라운드 패자조로 떨어졌으며, 3라운드에서 Planet은 전패, ROKA 팀은 Wish팀에게 0:2로 또 다시 일격을 맞으며 세트 득실 1 차이로 탈락하고 말았다.[21] 이 중 김민성, 윤태웅은 22-1 당시 프로팀인 KGA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프로팀 예탈의 굴욕을 맛 본 선수들이었다.[22] 2022 시즌1에서는 DDK가 멤버 전원이 리그 첫 데뷔였다.[23] 특히, 박인수는 개인전 예선 해설, 유영혁이 팀전 예선 해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유영혁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두 예선 모두 10시간 넘게 해설을 했다.[24] 또, 김대겸과 박인재는 다음날 진행되는 조추첨 식과 카쁠쁠에 참여해야되기 때문에, 굉장히 피곤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25] 팀전의 경우 네임드 선수들의 탈락이 많았지만, 개인전에서는 의외로 네임드 선수들의 탈락이 적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팀전 역시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 중에서 쌩 신인이라기보다는 본선 진출과 예선 탈락을 오가던 애매한 중고신인, 노망주들이 많은 것도 있다.[26] 21 시즌 1 - SGA / 21 시즌 2 - NTC / 21 수퍼컵 - GP(예선 탈락 후 튜브플 게이밍 인수, 본선 출전) / 22 시즌 1 - KGA, G-Dynamite / 22 시즌 2 - ROKA(前 Team 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