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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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넥슨이 주최하는 34번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리그.
- 리그 기간: 온라인/오프라인 예선 진행 후 2022년 7월 23일 ~ 2022년 10월 8일
- 경기 방식: 스피드/아이템 팀전과 스피드 개인전으로 나누어 실시
- 결승 장소: 광명 IVEX 스튜디오
- 결승 관중 수: 500명 이상 (매진)
- 리그 평균 시청자 수: 6천여명
2. 시즌 전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6월 이후부터 리그 그랑프리, 팀전 로스터 리빌딩 및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 개인전/팀전 128강 예선전을 진행한 후 본선을 시작하게 된다.
3. 참가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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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금[편집]
5. 경기 일정[편집]
2022-1 시즌부터 코로나 확진자 관리 및 풀리그 일정 관련 규정이 대폭 개정되어 리그 운영진 확진으로 인한 리그 전면 중단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8강 풀리그에서 경기 연기가 일어날 일은 거의 없어졌고, 후속되어 있던 경기 일정과 교체될 예정이다.
22-1에서는 포스트시즌 이후부터는 주최 측의 실시간 감시 하에 확진자 선수만 온라인으로 리그를 치르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것은 22-2 8강 풀리그에도 적용되었다.
2022년 4월 Q&A에서 본선은 개인전 결승, 팀전 결승전 분리 진행 등 현재의 시즌 1과 큰 틀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 오프라인 예선[편집]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오프라인 예선 문서에서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예선전 진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2020 시즌 1 예선 이후 2년 반만에 현장에서 예선이 열리며, 기존 오프라인 예선 장소로 활용했던 넥슨 아레나 인근 PC방이 폐업하면서 장소는 판교 GB1 빌딩으로 결정되었다.
리그 개막 이전 일정표는 다음과 같다.
7. 규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출전 선수[편집]
8.1. 팀전[편집]
팀과 선수 이름 아래의 문구는 해당 팀 및 선수가 팀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참고로 ★ 1개 당 팀전 우승 1회, ⍟ 1개 당 팀전 우승 5회를 나타낸다.
전신이었던 한화생명e스포츠 시절에 이어 다시 2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DFI BLADES이다. 다만, 지난 시즌 우승이라는 좋은 결말을 맞이했음에도 강팀을 만날 땐 불안한 스피드 폼을 보였다.[3] 심지어 개인전에서는 결승에 간 배성빈을 빼고는 유창현과 최영훈이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개같이 멸망하면서 좋은 결말을 맞이하지 못했다. 때문에 16년만에 로열로더에 등극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자 김다원을 영입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에 따라 스피드와 1vs1은 확실히 보완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반대로 김다원의 아이템전 실력이 매우 좋지 않기에 아이템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템전에 따라 많은 결과가 바뀔 수 있기에 김다원의 아이템전 적응 실력과 팀에서의 융화 정도에 따라 블레이즈의 3연속 우승 여부와 이번 리그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김다원의 징계 때문에[4] 패널티를 받게 되어 시즌 시작부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시작해야 하기에 이를 잘 추스리는 것 역시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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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토브리그의 최대 승자였던 광동 프릭스는 그 기대에 부응해 창단 이후 사상 처음으로 풀리그 1위와 결승전 직행으로 사상 최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었다. 그만큼 시즌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전 결승을 진출한 기억이 까마득하다보니 무대가 익숙치 않았기에 결승전에서는 BLADES에게 우승을 내어주는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결과를 내게 되었다. 하지만 패배의 아픔을 맛보며 결승전의 경험을 쌓았고 역대 최고의 결과를 낸 최강 로스터로 계속해서 팀합을 쌓아가고 있기에 이번에야 말로 우승을 노리기에 최적화된 광동 프릭스가 되었다.
하지만 개막 2주 전에 이재혁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5] 시즌 초반부터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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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에 실패한 리브 샌드박스가 다시 왕좌를 노린다. 현재 샌드박스의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스피드전이다. 팀 전체의 스피드전 전적이나, 선수 개개인의 스피드전 능력치와 지표를 통해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다만, 문제는 에이스 결정전이다. 메인 에결 주자인 박인수가 1:1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박현수의 경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마지막 한방이나 순간 판단이 아쉬운 상황이다. 그나마 이전에 에결 출전 경험이 있으나 한동안 출전하지 않았던 김승태, 정승하가 개인방송을 통해 이번 시즌부턴 에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최근 프로팀 사이 트렌드인 다양한 에결 주자 확보에 샌드박스도 발맞춰 나가려는 모습이다. 허나 경쟁 프로팀들이 이미 최근에 1:1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이 검증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샌드박스가 얼만큼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6]
또한 작년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지난 시즌 경쟁 프로팀 상대로 모두 패배했던 아이템전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생겼으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리빌딩 없이 로스터를 유지하다 보니 박현수를 제외하면 팀 전체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정승하 선수의 번아웃 호소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도 있다. 여러모로 이번 시즌은 샌드박스의 입장에서 자신들에게 마주한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개인전만 출전한다고 알려진 NEAL 선수가 팀 지원 프로젝트 결과 발표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 샌드박스에서 처음 NEAL 선수를 영입할 때 예비 로스터 개념으로 넣을 수 있다고 공표하긴 했으나[7] 박준석 감독의 지시 사항으로 팀전 스피드 트랙 역시 연습하고 있었고, NEAL을 수퍼컵에도 기용하기 위해선 적어도 닐의 시즌2 참가는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팀전 로스터에 정식으로 포함, 공식적인 5인 체제의 출발을 알렸다. 포지션 중 아이템 에이스가 명시되지 않았지만 NEAL이 아이템전에서 빠질지가 거의 확정된 만큼, 어느 선수가 아이템전에서만 NEAL을 대신해서 출전할지가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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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즌 두두카를 제외한 아마추어 팀들이 모여 꾸려진 팀이다. AxelZ에서 부진하던 안정환도 예선에서는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유민선, 황혁의 폼도 좋다. 아이템 역시 이은택의 제자인 권순우와 강석인의 제자인 안정환, 황혁, 권효진의 조합 덕분에 기대해볼만하다. 무엇보다 에결 카드 역시 스피드 선수중 세명이 에결경험이 있는 선수이기에[8] 잘하면 포스트시즌을 노려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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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해' 클럽의 클럽마스터 김유빈이 박태민의 부탁을 받아 감독 역할을 하면서 한명한명을 영입해 구성한 팀. 스피드 선수 셋이 개인전 16강 이상 진출 경력이 있는데다가 윤서형의 팀전 실력도 나쁘지 않고, 아이템도 허그출신의 박태민과 아마추어 중에서는 좋은 하이브리드 자원인 이정우가 있기에 나쁘진 않은 편. 거기에 감독이 예선전을 치르기 전부터 사비로 유니폼을 맞춰놓고, 리그 설정에 맞는 컴퓨터를 사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사기나 팀합 면에서는 프로팀에게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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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기권한 AoXqare 멤버들 중에서 강다훈, 탁동현이 빠지고 최준혁, 석주엽이 들어온 팀이다. 스피드는 결승리거인 강다훈이 이적하며 다소 떨어졌지만, 아이템은 SGA에서 활약했던 석주엽이 들어와 상당히 강화되었다. 전 시즌 멤버가 거의 그대로 나왔고, 멤버 전원이 선출이기 때문에 경험도 어느 정도 쌓인 선수들이라 팀합과 리그 초기 적응도 면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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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합류에 실패한 PHASE의 홍성민과 최은성을 중심으로 모인 팀이다. 여기서 주희성과 심우혁은 팀전 출전 경험은 없지만 개인전 출전 경험이 있기에 적응력이 빠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첫 출전하는 원종태 역시 온라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보여줄 아이템 능력이 기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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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GA 스폰을 받았으나 예선 탈락을 한 팀이 일부 팀원을 개편해서 다시 도전했다. 안타깝게도 KGA는 이번 시즌 함께하지 않았지만 눈물겨운 예선 과정을 거치며 마침내 본인들의 손으로 본선 진출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9] 해당 팀 선수 전원이 리그 본선 첫 진출이며 예선에서 보여준 끈기, 멤버 대부분이 몇 시즌을 재수해서 붙은 간절함[10] 을 본선에서도 보여준다면 보다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담으로 멤버 중 두 명이나 싱크홀의 아이템 에이스 권순우에게 에결에서 패한 경력이 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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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개인전[편집]
본선 시드는 지난 22-1 시즌 개인전 3위 이내 선수에게 부여한다. 선수 이름 아래의 문구는 해당 선수가 개인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은 개인전 우승 횟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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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는 C조까지는 아니지만 꽤 치열한 조라고 평가받는다. 로열로더 김다원과 레전드 유영혁, 이제는 베테랑이 되어가고 있는 배성빈과 정승하가 포진해 있고, 16강 최종전까지 간 안정환이 있다. 위의 5명이 16강 직행과 패자부활전의 자리를 다툴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다.
샌드박스 내전으로 평가받는 조. 개인전 준우승 4번의 박인수와 박현수, 김승태까지 샌박 선수들이 3명이나 모였다. 그리고 김주영과 이해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세 선수는 아예 첫 출전인 신인이다. 샌드박스 선수 3명이 우세를 점하고 있고 김주영 또는 이해원이 이 구도를 깰 수도 있을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말이 필요없는 죽음의 조. 신 BIG3인 유창현과 이재혁이 모였고, 주행의 전대웅과 베테랑 최영훈, 전역 후 복귀한 황인호, 첫 출전에 결승까지 간 강다훈, 작년 꽤 이름을 날렸던 이명재까지 16강 승자전급 엔트리가 되었다. 결승 리거만 6명이 있는 조에서 3명은 탈락이라 매우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즉 리그 최강급 선수가 32강 광탈할 확률도 상당히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풀린 꿀조로, 예선에 참전했던 아마추어팀 'ROKA'[12] 의 내전이다. 대만리그 우승자 NEAL, 2년 전 결승 블랙라이더 김응태, 베테랑 선수이자 16강 이력이 있는 임재원, 지난 시즌에 16강 진출했던 전진우 등 네임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엄청 강한 상대들이 전부 다른 조로 갔기 때문에 서로 할 만하다고 여기는 조다. 만약 NEAL이 3등 안에 들어 16강에 간다면 16강에서 시험대에 오를 것이며, 만약 여기서 탈락이나 패부를 간다면 엄청난 저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9. 서브 코너 영상 및 삽입곡[편집]
9.1. 카트라이더 리그 Q&A[편집]
카트라이더 리그 제작진이 직접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에 출연해 진행하는 Q&A. 2021-1 시즌부터 진행된다.
9.2. 2022 카++[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 ++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3. Weekly TOP 5[편집]
한 주간 있었던 경기에서 명장면을 뽑은 영상을 순위별로 정리한 영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경에 업로드 되는 컨텐츠.
9.4. 부스톡[편집]
화제의 트랙에서 벌어진 부스 내 브리핑 대화 상황을 보여주는 컨텐츠. 매주 금요일 업로드된다.
10. 경기 진행[편집]
11. 결과[편집]
팀별 평가에 대한 내용은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퍼펙트 게임[편집]
13. 트랙별 베스트 레코드[편집]
초록색 글씨는 이번 시즌 전반부 한정 1ROUND 고정 맵이다.
13.1. 스피드 팀전[편집]
13.2. 개인전[편집]
1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5. 여담[편집]
- Liiv SANDBOX 팀에서 3년 전 글로벌 슈퍼 매치에 출전했던 대만 국적의 NEAL을 영입함에 따라, NEAL 선수가 개인전, 팀전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리그 측에서도 해외 선수의 참가 제한을 일정 부분 해제하면서 외국인 선수가 본선에 진출한 첫 카트리그가 되었다.
- 신한은행이 이번 시즌에서도 스폰서를 맡으며 21-1시즌 이후로 5시즌 연속 스폰을 담당하게 되었다.
- 6월 23일 패치로 자물쇠 피격 효과 적용 중에 천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35] 리그에는 이번 시즌부터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아이템전에서 가불기급 견제 수단이었던 자물쇠-번개 아이템의 활용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되고 있다.
- COVID-19로 인해 그동안 온라인 예선을 치루다가 2022년 5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1 시즌 이후 2년 반만에 오프라인 예선으로 예선전을 다시 치루게 되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및 16강 승자전부터 관중을 다시 초청해 경기를 치루게 되면서 이번 시즌도 유관중 경기로 리그를 진행할 전망이다.
- 카트리그가 하락세에 들어서면서 팀 지원 프로젝트 역사상 최초로 5팀 미만이 지원했고, 3팀만이 프로팀 자격을 얻으면서 출전하는 프로팀이 4팀 미만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36] 이 때문에 이번 시즌도 시즌1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37] 보통 시즌1은 시즌 전에 대형사고나 크고 작은 논란이 많이 있었던 반면 리그의 질과 재미는 시즌2에 비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38] 이번에는 중소 프로팀마저 없기 때문에 완전히 3강 체제로 리그가 굴러가게 생겼다는 걱정이 많다.[39][40]
- 프로팀 디에프아이, 광동, 리브 이렇게 세 팀만이 시즌2에 수퍼컵 포인트 승계 자격을 유지하면서 이들 모두 시즌 2 본선 시작도 전에 수퍼컵 직행을 확정지었다. 수퍼컵에는 프로팀 세 팀과 시즌2 팀 중 수퍼컵까지 엔트리가 3명 이상 유지되는 아마추어 상위 세 팀과 예선을 거치는 두 팀이 진출하게 되었다.
- 이번 시즌부터 각 선수마다 익시드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 매 리그 예선마다 크고 작은 이변이 일어났지만, 이번 시즌 예선은 역대급으로 이변이 많이 일어났다. 본선 진출이 유력한 ROKA, Planet, Supremacy 등 그나마 아마추어 팀 중에서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3팀이 전부 탈락했다. 본선에서도 지난 시즌 우승 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 DFI BLADES의 플레이오프 탈락, 개인전에서 정승하, 유영혁의 패자전 3자 타이브레이크 탈락도 모자라 최종전에서 로열로더였던 김다원의 결승 진출 실패, 지난 시즌 결승리거 강다훈의 32강 광탈 및 김우준의 결승 진출, NEAL의 양대 로열로더 등극 등 역대 초특급 반전이 많이 생겼다.
- 2021-1 시즌처럼 프로필 사진이 너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41] 프로필 사진에 뽀샵이 짙어서 실제 사진과 괴리가 있는 선수도 있다.
- 방송사 관련해서 저번 시즌과 공통점이 많이 보인다.
- 이번 시즌 후반부 한정이지만 저번 시즌 고정 맵으로 마비노기 시리즈가 선정된 것처럼 이번 시즌도 메이플 시리즈를 고정 맵으로 선정했다. 때문에 2022 시즌 내내 고정 맵으로 넥슨 타 게임과의 콜라보 시리즈가 등장했다.
- 저번 시즌과 동일한 OAP[42][43] 에 전체적으로 푸른색 계열로 바꿔 송출한다. 자잘한 실수가 조금 보이고 있으나 이는 보완할 듯 보인다.[44]
- 지난 시즌에서 쓰였던 대부분의 BGM이 이번 시즌에서도 쓰였다. 대신 20-2, 21-2 시즌 등 2020년부터 시즌2에 쓰였던 프레디 쿠리 락 장르 앨범이 이번 시즌에서도 쓰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사용되지 않았다.[45]
대신 팀전 브금 King Of Rock and Roll 음악이 프레디 쿠리 음반 브금과 같은 Cm key라 그런지 은근 비슷한 느낌도 든다
- 7월 Q&A에 따르면 이번 시즌부터 에이스 결정전 트랙을 실시간으로 추첨해서 보여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시즌 첫 에결 경기[46] 에서 최시은 아나운서가 직접 뽑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20-1 이후 2년 반만에 시즌 도중 트랙 변경 규정이 추가되었다. 신맵인 메이플 맵들을 고정 트랙에 포함시키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47]
- 풀리그에서 팀전에서 아이템전 한 세트를 따내고도 에결에서 패배하는 징크스가 있었다. 풀리그에서 아이템전을 따고 에결 승리를 거둔 팀은 새비지, 피날레 뿐이다.[48]
- 8강 22경기에서 전패를 기록 중이었던 Sinkhole이 Wish를 이기면서 2021-1 이후 두 번째로 전패 팀이 없는 시즌이 되었다.
- 앞으로 경기 시간을 수요일은 19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방침은 차후 다음 리그에서도 개막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 KRPL에서 카트리그와 더불어 후원해오던 신한은행 후원 브랜드가 Hey Young에서 SOL로 변경되면서 카트리그에서도 KRPL처럼 2022 수퍼컵 내지 2023 시즌 1부터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 카트리그 최초로 대만 해설진을 초청하여 결승전을 같이 중계한다.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한국어와 정체 중국어로 방송이 나뉘어 중계된다.
- NEAL이 개인전을 우승하면서 "최초 외국인 선수 개인전 로열로더" 및 지난 시즌 2022-1 김다원 이후 2연속 로열로더의 탄생, 2021-1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던 유창현 이후 "3번째 퍼플라이더 우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팀전 역시 우승을 거두며 2020-1 문호준의 뒤를 이은 "두번째 양대우승자, 최초 외국인 양대 로열로더"가 되었다.
- 2022 시즌 팀전 결승에서 이미지 컬러와 정 반대되는 시드가 우승을 차지했다.[50][51] 그리고 2021-1, 지난 시즌에 이어서 풀리그 2위가 우승을 차지하는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 정규리그 최초로 승자연전이 진행된 시즌이었다. 이윽고 차기 시즌인 22-슈퍼컵이 팀전, 개인전 전반적으로 이 시즌의 흐름과 유사한 구도인 것도 모자라 또 승자연전이 이 시즌에 이어서 2연속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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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AL 선수의 영향 때문인지 3년 전 2019년 시즌1의 5만 5천명을 꺾고 3년만에 갱신하였다. 중화권까지 포함하여 28만명을 달성한 글로벌 슈퍼 매치까지 합하면 역대 2위.[참고] [2] 9월 10일은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14일은 추석 연휴가 끝난 바로 직후라 선수들의 재정비 및 휴식 기간을 고려해 경기를 진행하지 않는다.[3] 프릭스전 스피드 세트 전적은 2승 2패에 트랙 전적 7승 9패. 샌드박스전의 스피드 약세는 3년 가까이 지났는데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4] 감독으로 있는 문호준도 다른 문제로 징계를 받긴 했지만, 그냥 경고만 받고 끝난 거라 영향이 가진 않았다. 하지만 김다원의 경우는 세트패(SET -1, TRACK -3)를, 그것도 첫 경기의 스피드, 아이템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조건으로 받았는데, 경기가 진행될수록 세트 득실, 라운드 득실이 굉장히 중요해지는 풀리그에서 세트패를 받고 시작한다는건 치명적인 문제가 될수 있다.[인게임] A B C D E F G H I 실제 인게임에서, 팀전 양식은 팀명!○○○, 개인전 양식은 ○○○! 이다.[5] 유영혁과 이은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송용준, 최대섭 감독, 노준현이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6] 다만 리브 샌드박스의 팀전 경기 특성상 에이스 결정전을 잘 가지 않는 경향이 강했다는 점은 고려되어야 한다. 샌드박스는 창단 이후로 아마추어팀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을 단 한 번도 간 적 없이 모두 2:0 승리를 거두었고, 이는 프로팀 중에서 유일하다. 심지어 프로팀, 특히 샌드박스와 직접 경쟁하는 블레이즈,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을 제외하면 에이스 결정전에 잘 가지 않는 편으로 2:0 승리나 간혹 패배할 때도 0:2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패배 시 탈락하는 단두대 매치 등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에결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이러다 보니 다른 에결 주자들이 경험을 쌓거나 테스트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중요한 상황에서는 다른 선수들의 최근 에결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계속 박인수가 나갈 수밖에 없었으나 박인수 역시 에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패배를 반복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는 점이 크다.[7] 이 때문에 만일의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서인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8] 다만, 승리 경험이 있는 선수는 황혁뿐이다. 유민선은 최태원과 전대웅에게, 안정환은 김지민에게 패배했는데, 결과는 둘째치고 과정도 심각했기 때문에 사실상 에결 카드는 황혁 1명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영구실격] 부적절한 행위로 인한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이번 시즌 실격, 또한 3번 실격으로 영구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9] 그도 그럴 것이 예선장 인터넷 문제로 진행 중이던 예선 경기가 무려 2시간이나 밀려 밤 10시를 넘기며 경기가 끝났다. 심지어 예선장의 컴퓨터로 예선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판교에서 야탑까지 이동해 피시방에서 예선을 마무리했을 정도.[10] 김민성이 4수, 윤성재가 6수, 윤태웅은 무려 에볼루션부터 도전한 13수로, 년도로 따지면 7년 동안 도전을 해서 붙은 선수이다.[11] 윤성재, 김민성.[12] 김응태, 임재원, 전진우, 정승민, 윤정현[13] 원래는 5월 말에 5월 Q&A 영상이 업로드 예정이었으나 2022 시즌 2 준비로 인해 5월에 하지 않고 6월에 업로드를 하겠다고 밝혔고 한 달 뒤 6월 29일 오후 7시에 라이브로 진행하겠다고 리그 공지를 통해 밝혔다.[라이브] A B 6월 Q&A에 이어 연속으로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환 넥슨 e스포츠 팀장, 김대겸 해설위원이 출연한다.[14] 원래는 9월 16일에 업로드 예정이었으나 저번주에 추석 연휴로 인해 한 주 쉬고 다음주에 업로드한다고 커뮤니티를 통해 밝혔다.[15] NEAL, 양대우승 달성[16] 2연속 준우승[17] 이재혁, 양대 준우승[18] 수퍼컵 진출 확정.[페널티] 세트 -1 / 트랙 -3 적용[19] 창단 첫 결승 진출 실패[20] 시즌 1 우승을 하였기 때문에 포인트 획득 여부와는 상관 없이 수퍼컵 진출이 확정이다.[21] 결승전 TIE-BREAK 승리[22] 개인전 첫 준우승.[23] 결승전 TIE-BREAK 패배[24] 수퍼컵 진출 확정.[25] 박인수 시즌1 준우승 시드로 포인트 획득 여부와 상관 없이 수퍼컵 진출이 확정이다.[26] 패자전 TIE-BREAK 1위[김다원] 시즌1 우승으로 포인트 획득 여부와 상관 없이 수퍼컵 진출이 확정이다.[27] 선수 품위 유지 위반으로 개인전 32강 B조 경기에서 라운드패 징계(1트랙 리타이어) 1회를 받았다.[28] 패자전 TIE-BREAK 2위[29] 패자전 TIE-BREAK 3위[30] 마지막 트랙 1위[31] 마지막 트랙 5위[32] 마지막 트랙 8위[33] 마지막 트랙 4위[34] 마지막 트랙 8위[35] 자물쇠 아이템 한정. 독성 물파리/물폭탄의 부가 효과에 해당하는 잠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36] 프로팀이 정식으로 창단한 2019 시즌 2 이후 항상 5팀 이상의 프로팀이 팀 지원 프로젝트를 신청했고, 덕분에 프로팀 시드 4팀을 못 채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ROX, NTC, SGA가 차례대로 해체되면서 5팀만 지원하던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더니 끝내 KGA까지 팀을 해체하면서 이번 시즌은 단 4팀만이 지원했는데 그 와중에 GP가 임금 체불 문제로 해체되면서 역대 최소 프로팀 참가 기록을 다시 세우게 된 것이다. 오죽하면 이 영향이 워낙 컸던지 이번 시즌에 복귀하기로 했었던 최윤서도 그냥 리그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비칠 정도였고 또한 꾸준히 잘 참여하고 있었던 김기수, 노창현, 사상훈, 우성민, 정유민까지 종적을 완전히 감춰버렸다. 특히 김기수는 최윤서와 함께 블레이즈 영입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김다원에게 자리를 빼앗기자 그냥 리그 안하는 것을 보면 말 다한셈.[37] 지난 시즌에서는 AxelZ라는 아마추어팀의 대활약 및 결승전 페이즈 제도 도입과 2년만에 돌아온 결승에서의 에이스 결정전, 돌아온 유관중 경기, 개인전 결승에서의 예상치 못한 신인들 및 조연급 선수들의 활약 등 꿀잼 요소가 많았다.[38] 그렇다고 2020년 들어서 시즌 1마다 시즌 전 사건 사고가 터지며 제대로 된 시즌 1이 하나도 없었다는 평가도 적지 않게 있다. 왜냐하면 시즌 1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맞이하는 첫 리그기 때문에 시즌 1의 스타트로 시즌 1부터 수퍼컵까지 한 해의 시즌의 평가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 그럼에도 시즌 1 시작 전마다 문제점이 매번 터진 탓인지 정작 리그 본선 중계 때는 꿀잼이 보장될지 몰라도 시즌 2나 수퍼컵까지 스노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39] 대신 그나마 긍정적인 의견을 주자면 포스트시즌에 아마추어팀 2팀이 같이 출전하며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구도인 아마추어팀의 플옵 진출 가능성 내지 3위 입상을 기대해볼 수 있고 잘만 하면 블샌광 3강 구도를 격파하고 아마추어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이 생길 가능성이 열려있다. 실제로 22-1 카러플 리그에서도 프로팀 3팀 체제였지만 SGA가 시즌 내내 헤매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패배하며 4위로 시즌 아웃, 아마추어팀이 3위로 입상을 하는 일이 있었다.[40] 아이러니하게도 시즌 중반부 무렵이 된 지금은 개막 이후 리그 내적으로의 구설수는 이정우의 실격 건과 유영혁의 비인가 휴대폰 적발, 결승 티켓팅 사건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 있다고 해도 외적 요인(방송사고 또는 COVID-19 한정)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다만 이번 시즌 결승이 시즌 2 중에서도 승자연전까지 갈 정도로 가장 퀄리티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2022 시즌 1 시절보단 재미가 덜한 점이 없지 않아서 이번에도 시즌 2의 평이 시즌 1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41] 다만 이는 화질이 낮은 프로필을 보고 반응한 것일 수도 있다.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고화질 프로필의 반응은 괜찮게 나왔다는 반응이 다수.[42] 몇몇 CG는 제외. 팀전 선수 소개 CG는 레이아웃부터 색상까지 완전 달라서 SPOTV GAMES의 연출이 연상되는 CG에 가깝다.[43] 글꼴도 바뀌었는데, 한글 글꼴은 에스코어 드림에서 본고딕으로 바뀌었으며, 숫자/영문 글꼴은 Mark Pro, 타이틀 글꼴은 Montserrat에서 Machine로 바뀌었다.[44] 개인전 승부예측 CG의 인 애니메이션을 빨간색으로 넣었다던지, 개인전 점수판이 늦게 표시되는 등, 여러 곳에서 실수가 있었다. 제작진이 대대적으로 교체된 탓도 한몫하는 듯.[45] BGM 선정은 어디까지나 방송사 재량이다. 또, 같은 앨범이 수록된 것은 VSPN KOREA의 PD가 OGN 출신이었기에 프레디 쿠리의 음악이 쓰였을 수도 있다. 다만 빅픽처가 중계하는 시즌에서 쓰인 브금이 21-S와 대체로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는데, 시즌 중반에 BGM의 변화가 생긴다면 OGN이나 VSPN처럼 프레디 쿠리 음반 중 하나를 사용할 가능성도 없진 않았다. 그러나 시즌 종반부에 다다른 현재까지 안 쓰이는 걸로 보아선 쓰지 않는 듯.[46] 7경기 APEX VS. WISH[47] 9월 17일 (토) 경기부터 적용.[48] 공교롭게도 이 두 팀은 와일드카드전에서 만나게 된 유이한 아마추어 팀이기도 하다.[49] 블루 라이더의 최종 2:0 셧아웃 승리.[50] 2022 시즌 1 - 이미지 컬러 : 암적색, 결승 우승 팀 : 블루 라이더 / 2022 시즌 2 - 이미지 컬러 : 남색, 결승 우승 팀 : 레드 라이더. 또한 이번 시즌이 "최초의 시즌2 레드팀 우승 시즌"이기도 하다.[51] 2019 시즌부터 고려하면 2020 시즌까지는 시즌1에서 레드 팀이, 시즌2에서 블루 팀이 우승했지만, 2021 시즌 내내 블루 팀이 우승했고 그 와중에 2019-2021 시즌 중 매년 시즌2마다 블루 팀이 우승해왔다.[52] 2019-1, 2020-1 시즌 기준. 이 시즌들이 시즌1에서 레드 라이더가 2:1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