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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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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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 0
| 0
| 0
| 0
| 0
| 0
| 0
| 0
|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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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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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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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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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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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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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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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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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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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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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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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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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진출 ｜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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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A조에 대해 서술한 문서.
일단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의 조 1위가 유력하지만, 전반적으로 A조는 이번 아시안컵 6개 조 중 가장 쉬운 조, 바꿔 말하면
누구나 16강을 노릴 수 있는 조로 평가받는다. 카타르는 아시안컵 우승 이후 2020년부터 하락세를 겪기 시작하더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그 최저점을 찍은 상태고
[1] 상대가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로 어느 하나 만만한 상대가 없었다. 애초에 만만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올 리가 없다.
, 2포트인 중국은 연령별 대표팀의 성과가 있다고는 하나 성인 대표팀은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기에 가끔 강팀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레바논이나 첫 출전이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타지키스탄이 이들을 잡는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 예선 성적: 2차예선 E조 7승 1무 0패 조 1위
- 최근 아시안컵 3개 대회 기록: 2011 8강, 2015 조별리그, 2019 우승
- 최근 아시안컵 성적: 2019년 7승 0무 0패 우승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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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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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틴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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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23년 12월 5일 전격 계약이 해지되면서 새로 감독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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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 모하메드 문타리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알 두하일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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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의 귀화 선수. 펠릭스 산체스 바스 감독 체제에서는 주로 교체 선수로 뛰었으나 주전으로 출전한 아크람 아피프, 알모에즈 알리가 월드컵에서 고전했고 오히려 교체 멤버였던 문타리가 카타르의 대회 유일한 득점을 터트렸다. 케이로스의 의중은 아직 미지수지만 문타리가 공격진의 주축으로 올라설 가능성도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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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 하산 알 하이도스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알 사드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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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지션은 윙어지만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한다. 현재까지 국가대표 최다 출장 기록을 경신 중인 카타르의 주장으로, 아시안컵 조 추첨식에도 대표로 참석할 정도로 카타르를 대표하는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생애 유일무이한 기회였던 월드컵에서는 부진했으나 아시안컵 2연패라는 동기부여가 남아있어 본인에게는 선수 생활 마지막이 될 이번 아시안컵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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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 압델카림 하산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알 사드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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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성향의 풀백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주로 쓰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출장해 국가대표 동료인 페드루 미겔, 부알렘 쿠키와 주로 호흡을 맞췄다. 상대해야 하는 선수 레벨이 다소 낮아진 아시안컵에서는 공격적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선수 자체가 공격적인 성향이기에 수비적인 대책 마련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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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메샬 바르샴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알 사드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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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2020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바르심이다. 월드컵 첫 경기 에콰도르전에서 사드 알 시브가 부진하자 곧바로 주전으로 기용되었다. 본인도 2경기에서 5실점을 허용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나 알 시브처럼 황당무계한 실수를 보여준 건 아니라서 당분간은 바르샴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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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성적: 2차예선 A조 6승 1무 1패 조 2위[2]
당시에는 아시안컵 개최국이었기에 원래대로라면 예선을 치르지 않았어도 됐지만, 아시안컵 2차예선이 월드컵 예선을 겸했기에 중국도 예선을 치렀으며 이후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했으나 이미 예선 성적으로 아시안컵 진출이 가능했기에 변동 없이 참가하게 되었다.
- 최근 아시안컵 3개 대회 기록: 2011 조별리그, 2015 8강, 2019 8강
- 최근 아시안컵 성적: 2019년 3승 0무 2패 8강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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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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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다르 얀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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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리피 이후 4년 만에 선임된 외국인 감독. 유럽 중위권 리그 클럽 팀을 주로 맡다가 2018년부터 중국 연령별 대표팀을 맡은 끝에 2023년 성인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임시 감독으로 중국 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으며, 한국을 상대로는 졸전 끝에 완패했으나 일본을 상대로는 0:0으로 선방하는 다소 묘한 모습을 보였다. 자국 감독 밑에서 실패를 맡본 중국 대표팀이 얀코비치 감독 밑에서는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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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 우레이
| [[중국|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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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하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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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자본력으로 스타 선수들을 긁어모았던 2010년대 중국 슈퍼 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낸 몇 안 되는 토종 공격수. 에스파뇰로 이적해 첫 시즌은 경쟁력을 보여줬으나 이후 시즌은 부진해 중국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유럽에서 잠깐이나마 경쟁력을 보여준 우레이가 아시아 레벨에서는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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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 우시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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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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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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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이자 주장이다. 2015, 2019 아시안컵에 모두 출전했던 경험이 있으며 월드컵 예선에도 모두 출전했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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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 우샤오총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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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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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츨레르비를리이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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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의 젊은 센터백으로, 과거부터 유럽 팀들의 오퍼를 받고 있었을 정도로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광저우의 강등으로 FA로 풀리면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진출하며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했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었으나 폼이 좋지 않다. 현재는 튀르키예 2부 리그의 겐츨레르비를리이로 임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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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옌쥔링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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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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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하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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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 부동의 주전 골키퍼. 청소년 대표로 좋은 폼을 보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리하오와 2022 동아시안컵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한자치가 있긴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당분간 옌쥔링이 주전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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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성적: 3차예선 F조 2승 1무 0패 조 1위
- 최근 아시안컵 3개 대회 기록: 2011 예선 탈락, 2015 예선 탈락, 2019 예선 탈락
- 최근 아시안컵 성적: 없음(첫 출전)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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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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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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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르 세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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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클럽 팀과 조지아, 아프가니스탄, 몰디브 대표팀을 거쳐 2022년에 타지키스탄 대표팀에 부임해 타지키스탄의 사상 첫 아시안컵 진출을 이끌었다. 본인으로써도 처음 맞는 메이저 대회인 만큼 열의를 강하게 가지고 대회에 임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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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 마누체크르 잘릴로프
| [[타지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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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이스티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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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이다. 2011년부터 국가대표팀에서 뛰면서 20골을 득점한 타지키스탄의 리빙 레전드이며, 선수 커리어 막바지에 아시안컵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이하게 타지키스탄 리그보다는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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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 파르비즈존 우마르바예프
| [[불가리아|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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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A 1948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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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의 실질적인 에이스이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었으나 성인 대표팀으로 타지키스탄을 선택했고, 불가리아 리그 소속팀 PFC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에서 6시즌 동안 뛰면서 팀 역사상 최다 출전 외국인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1948 소피아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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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 아크탐 나자로프
|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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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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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 안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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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레프트백 주전이자 타지키스탄 대표팀의 주장이다. 69경기를 소화해 5골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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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루스탐 야티모프
| [[타지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FC 이스티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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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계 타지키스탄인 축구선수. 1998년생의 젊은 나이임에도 31경기나 출전하며 명실상부한 타지키스탄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뛰고 있다.
|
- 예선 성적: 2차예선 H조 3승 1무 2패 조 2위
- 최근 아시안컵 3개 대회 기록: 2011 예선 탈락, 2015 예선 탈락, 2019 조별리그
- 최근 아시안컵 성적: 2019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E조 3위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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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몬테네그로|
]][[틀:국기|
]][[틀:국기|
]]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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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레바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직전 대회에서 레바논을 최초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시켰다.[3] 2000년 대회는 레바논이 개최국이었음으로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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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 하산 마툭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알 안사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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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자이자 득점자로, 레바논의 리빙 레전드이자 주장이다. 다만 나이가 많아서 서서히 득점을 터트리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나이를 생각하면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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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 나데르 마타르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알 안사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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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진 최다 출장자. 2012년에 데뷔하여 어느덧 대표팀 12년 차인 베테랑 미드필더로, 모로코 국적도 있으나 레바논을 선택해 뛰고 있다. 특이하게 레바논 리그보다 스페인, 포르투갈, 가나 등 해외 리그에서 더 많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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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 펠릭스 미셸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알 아헤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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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태생이지만 혈통을 따라 레바논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오른발잡이 센터백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에서 활동하다 2023년 겨울 생애 처음으로 레바논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스웨덴 수페레탄에서는 거의 주전으로 뛰었고, 잠깐이지만 알스벤스칸에서도 활약했었기에 실력은 레바논 선수들 사이에서도 좋은 편이지만 카드 수집이 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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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메흐디 칼릴
| 알 아헤드 FC
|
레바논인들이 많이 이주한 것으로 알려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스웨덴, 이란 리그를 경험했다. 50경기를 출장하며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
4. 역대 전적 및 최근 맞대결[편집]
- 카타르 vs 레바논
- 중국 vs 타지키스탄
- 역대 전적 : 5전 4승 1무 중국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9년 6월 11일 친선경기 1:0 중국 승 (중국, 광저우)
- 레바논 vs 중국
- 역대 전적 : 5전 4승 1무 중국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9년 11월 22일 AFC 아시안컵 예선 D조 4차전 1경기 1:0 중국 승 (중국, 항저우)
- 타지키스탄 vs 카타르
- 역대 전적 : 4전 3승 1패 카타르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2년 9월 6일 친선경기 2:1 타지키스탄 승 (독일, 잉골슈타트)
- 카타르 vs 중국
- 역대 전적 : 20전 8승 6무 6패 중국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8년 9월 7일 친선경기 1:0 카타르 승 (카타르, 알라이얀)
- 타지키스탄 vs 레바논
5.1. 1경기 카타르 vs 레바논[편집]
5.2. 2경기 중국 vs 타지키스탄[편집]
5.3. 3경기 레바논 vs 중국[편집]
5.4. 4경기 타지키스탄 vs 카타르[편집]
5.5. 5-1경기 카타르 vs 중국[편집]
카타르에서 한국, 일본, 이란 등보다 엄청 쉬운 상대라고 언론 보도가 되어 중국 누리꾼들이나 언론도 격분했다. 소후닷컴은 중국 축구 굴욕이라고 보도했을 정도. 물론, 중국 누리꾼들도 "겨우 2년도 안 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베트남에게도 진 중국 축구인데 카타르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냐? 벌써 잊었냐?"라고 비아냥거리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도 많다. 역대 성적에선 중국이 살짝 앞서지만 2010년대 와서 카타르가 3승 1무 2패로 중국을 앞서고 있다.
5.6. 5-2경기 타지키스탄 vs 레바논[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