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Revolt Battle Simulator/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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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Animal Revolt Battle Simulator 1. 개요
2. 수중(Aquatics)
3. 판타지(Fantasy)
4. 파충류(Reptile)
5. 지옥(Infernals)
6. 고대인(Ancient Humans)
7. 현대인(Modern Humans)
8. 돌연변이 영장류(Mutant Primates)
8.1. 변투척 고릴라
8.2. 광전사 고릴라
8.3. 넉아웃 아티스트 고릴라
8.4. 울버릴라
8.5. 킹 쿵
8.6. 작살내는 고릴라
8.7. 언월도 고릴라
8.8. 고르 해머
8.9. 거대한 고로
9. 현대 포유류(Modern Mammals)
10. 거대한 무척추 동물(Giant Invertebrates)
11. 초식 공룡(Herbivore Dinosaurs)
12. 육식 공룡(Carnivore Dinosaurs)
12.1. 벨로키랍토르
12.2. 데이노니쿠스
12.3. 콤프소그나투스
12.4. 크리올로포사우루스
12.5. 카르노타우루스
12.6. 알로사우루스
12.7.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12.8. 스피노사우루스
12.9.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13. 선사시대 포유류(Prehistoric Mammals)
14. 조합(COMBINATION)
15. 날짐승(Avian)
16. 이세계 외계인(Alien Exotica)
17. 무기
18. 무기2
19. 무기3
20. 구조물
21. 창작 유닛
22. 배경
1. 개요[편집]
Animal Revolt Battle Simulator의 유닛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수중(Aquatics)[편집]
2021년 12월 17일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진영으로, 어류와 해양 포유류 그리고 고생물 등 다양한 수중 생물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유닛이 물 속에 있는 것처럼 공중을 헤엄친다. 즉, 멤버 전원이 공중 유닛이라 낙뎀을 걱정할 일이 전혀 없고 이 때문에 가성비 또한 준수한 편이다. 출범 당시에는 에이스가 고작 범고래였던 터라 전원 공중 유닛이라는 점이 그저 장점 중 하나 정도로 취급받았으나 모사사우루스와 대왕오징어의 전례없던 투톱 체제에 이어 역대 최강 유닛 메갈로돈이 발매되자 이 투톱도 자동적으로 웬만한 에이스와 세컨드 조합을 씹어먹는 최강 세컨드가 되면서 이전에 지옥 팀이 받았던 편애 의혹 바톤을 넘겨받고있다. 1대 1 최약의 유닛과 최강의 유닛이 공존하는 진영이기도 하다.
2.1. 연어[편집]
- 연어(2$) HP:90
등장하자마자 멧돼지를 재치고 1대1 최약의 유닛으로 등극한 유닛이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공중 유닛이라는 점 덕택에 다대다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공격하는 모드와 도망가는 2가지 AI모드가 있다.[1]
2.2. 피라냐[편집]
- 피라냐(12$) HP:240
2.3. 백상아리[편집]
- 백상아리(85$) HP:1450
상대를 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거나 몸통을 360도 회전시켜 추가적으로 데미지를 준다. 화력은 미묘하나 가격대에 비해 체력이 준수하고 공중 유닛이라는 특징이 매력적인 유닛. 여담으로 덩치가 크레톡시리나 만큼 크다.
2.4. 범고래[편집]
- 범고래(120$) HP:2200
기본 공격은 물기지만 꼬리로 상대를 후려치는 모션도 있다. 이때의 반동으로 대형 유닛을 날려버릴 수도 있으며 상대를 물고 패대기치는 기능도 있다. 그 때문인지 자신보다 가격이 더 비싼 푸루스사우루스랑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도 패대기 쳐서 죽일 수 있다. 수중 팀 출범 당시 팀의 에이스였다가 모사사우루스, 대왕오징어, 메갈로돈에게 차례로 자리를 물려주게되었다.
2.5. 모사사우루스[편집]
- 모사사우루스(160$) HP:3600
본작에 최초로 추가된 수중 고생물. 작은 유닛은 물자마자 비틀어서 죽이며 중형 유닛은 몸을 격하게 흔들고[3], 대형 유닛은 몸을 45도에서 90도 정도 회전시킨다. 체력도 대미지도 높은편이지만 다른 유닛과 너무 붙어있을 경우 잘 물지 못하며 이탓에 자기보다 체력이 낮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자주 패배한다. 생김새가 쥬라기 공원: 더 게임의 틸로사우루스와 유사하다.
2.6. 대왕 오징어[편집]
기본 공격은 촉수로 공격하는거지만 한바퀴 돌아서 서머솔트 킥을 갈기기도 한다.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이때의 반동으로 상대를 낙사시킬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모사사우루스와는 상성상 1대1 대결에서 대부분 유리하지만 체력이 2600으로 모사사우루스보다 1000낮고 즉사기가 없어 범용성에서는 모사사우루스에게 밀린다. 모사사우루스와 비교했을 때 제각기 일장일단이 있고 가격대도 동일해서 더블 에이스 체제로 나온 느낌이 강했다.
2.7. 돌연변이 메갈로돈[편집]
2022년 4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중 팀의 유닛. 현실의 메갈로돈이 돌연변이화한 유닛으로 몸통이 두꺼워 더 육중한 체형에 주둥이는 짧고 두꺼우며 피로 붉게 물들어 있어 백상아리가 소년처럼 보일 만큼 거친 외모를 가졌다. 뮤턴트인 만큼 입 안에 엄청난 덧니를 가진, 그로테스크한 외형의 또 다른 입이 있는데 적과 접촉시 이 입을 돌출시켜 공격한다. 그리고 방어를 할 때는 목덜미에서 가시를 튀어나오게 한 후 악어가 데스 롤을 시전하는 것처럼 회전한다. 이때 가시에 닿은 적은 가시에 고정된 채로 메갈로돈이 도는 방향을 따라 빙글빙글 돌게 된다.
220$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데, 히드라는 물론 스커지, 고로 심지어 드래곤을 상대로 1대1을 대부분 승리한다. 체력량도 브라키오사우루스, 고로에 이어 3번째로 높다.
드래곤과 싸우면 메갈로돈이 드래곤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승리하지만 1번이라도 드래곤을 놓칠시 어쩔방법 없이 드래곤 브레스에 메갈로돈이 당한다.[5] 하지만 이런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 스커지, 고로, 드래곤을 제치고 1대1 최강의 유닛임에는 틀림없다.
3. 판타지(Fantasy)[편집]
주로 그리스 신화에 기반을 둔 전설, 신화 속 상상의 동물로 구성되어있다. 상상의 동물이라 표현에 제약이 없는 만큼 평범한 동물로 이루어진 다른 진영에서 찾기 힘든 진귀한 능력을 지닌 능력이 많다. 특히 늑대인간의 경우 40$ 이상의 가성비를 가지며 드래곤이라는 역대최강 유닛이 나온 후 히드라도 자동적으로 각 종족의 웬만한 에이스들도 잡는 최강의 세컨드 유닛이 되면서 최강의 진영이 되었다. 하지만 드래곤은 400$이라는 정신나간 가격과 늑대인간과 히드라를 제외하고는 제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이 흠이다. 4월 16일에 돌연변이 메갈로돈이 추가되고 드래곤이 패배하면서 최강의 유닛을 보유한 진영이란 타이틀을 수중진영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3.1. 늑대인간[편집]
- 늑대인간(40$) HP:650
반은 늑대이고 반은 사람처럼 생긴 늑대인간이며 멀찍이 공간을 둔 후 상대한테 달려들어서 낙사시키거나 발톱으로 매달려 물어뜯는 공격을 한다. 초반 몹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데, 각 진영 별로 토너먼트를 진행할 시 웬만한 진영은 이놈이 단신으로 어지간한 중급 유닛까지 일사천리로 정리할 정도다. 특히 피통이 약한 하급 유닛이나 낙뎀에 취약한 유닛에게는 그야말로 쥐약이지만 반대로 방어형 유닛에게는 별 재미를 볼 수 없고 늑대라는 컨셉과 달리 패싸움에도 젬병이다(#).
[6]
초기에는 모피보다는 맨살로 노출된 부분이 많아 볼품없는 외양이었고 1차 리메이크로 마치 미키 마우스를 연상시키는 수북한 체모가 추가되었으나 현재는 다시금 패치가 이루어져 초기의 어중간한 디자인에서 해상도를 올린 듯한 모양새로 정착했다.
3.2. 고르곤[편집]
- 고르곤(60$) HP:1200
강철 비늘을 가진 검은 소 형태의 유닛. 입에서 붉은 가스를 뿜어서 범위 공격을 하고 뿔로 공격한다. 붉은 가스 공격은 데미지가 그리 강하지는 않으나 주기적으로 하기에 쪽수 유닛에게 상당히 강하며 본인도 체력과 방어력이 준수한 편이라 양극화가 심한 판타지 팀에서 그나마 밥값을 하는 유닛이다.
3.3. 언덕 거인[편집]
- 언덕 거인(65$) HP:1400
거대한 상체와 빈약한 하체를 소유한 거인. 공격 방식은 그냥 주먹으로 내려치거나 휘두르기. 소형 유닛을 상대할 시 섬뜩한 목소리로 스퀴즈(squeeze)라는 기합을 주며 쥐어짜거나 잡아뜯는 듯한 즉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즉사기를 보유한 유닛 치고는 체력과 방어력이 미묘한 편이다. 무엇보다 속도가 너무 느리고 즉사기 발동 조건도 빡빡하다.
3.4. 고블린[편집]
- 고블린(70$) HP:700
모바일 이식판에서 등장하는 유닛.알다시피 모바일 이식판은 골드로 유닛들을 사야하는데 스톤 골렘처럼 성능에비해 골드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못이 달린 방망이로 내리쳐서 공격한다[7].잡졸다수에 불리한 몹이다.필살기 같은게 있는데 빠른 속도로 돌진하면서 내려친다.이 스킬을 쓰면 늑대인간은 1방에 간다.공격방식으로는 내려치기와 회오리 공격이 있다.개발자 한테 사랑을 많이 받는 유닛이다.[8]
3.5. 와이번[편집]
- 와이번(70$) HP:1000
하늘을 나는 작은 드래곤. 허나 후술할 진짜 드래곤과는 달리 드래곤 브레스는 구사할 수 없고 대신 다리로 최대 2명까지 낚아채서[9] 낙사를 시키거나 다른 유닛한테 보내게 해서 협공을 할 수 있다. 다만 체력이 낮아서 큰 한방 공격을 맞거나 다수전에는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궁수의 공격은 와이번에게 대부분 안 먹히기에, 다수의 궁수를 정리할때는 와이번을 선택하는게 좋다. 그러나 궁수와 차원이 다른 화력을 보여주는 현대인 진영의 원거리 유닛들에겐 날파리가 되어버리니 유념하자[10].
미노타우로스의 리메이크 이전에는 판타지 팀의 준 에이스였는데 이런 유닛이 준 에이스였다는 점에서 판타지 팀의 양극화가 매우 극심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3.6. 미노타우루스[편집]
- 미노타우로스(120$) HP:1600
도끼로 상대를 내려찍고 소형 유닛에게는 닌자 보법으로 돌진하고는 뿔로 찍어 날려버리는 소 수인이다. 돌진기는 지속적으로 하고 도끼의 데미지와 공속이 좋지만 다수전에서나 비슷한 가격대의 유닛과 비교하나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은 유닛. 쓸데없이 가벼워서 고르나 오우거 군주를 만나면 종잇장 처럼 날아다닌다. 가뜩이나 상급치고 빈약한 유닛인데 리메이크 이전에는 좀 더 투박하게 생겼고 덩치도 작은 데다가 도끼도 없었으며 그냥 돌진기만 있는 더욱 빈약한 유닛이었다[* 파일:ARBS미노타우루스[구).jpg]. 이때는 늑대인간과 고르곤 사이에 낀 하급 티어 유닛이었는데, 사실 늑대인간보다 좋다고 하기에도 어려웠다.
3.7. 히드라[편집]
- 히드라(200$) HP:5000(머리 하나당 1000)
머리가 5개 달린 거대한 파충류. 머리가 5개 달렸기에 5개의 대상을 한번에 공격하거나 한명을 대상한테 집중 공격을 할 때 좋다.
머리를 공격해도 각 머리마다 별개의 체력이 존재하기에 한번에 죽이기도 쉽지 않다. 다만 몸통을 공격당하면 피해가 모든 머리에 들어간다. 그것만 빼면 일대일 싸움에선 티렉스랑 고로라도 이기지 못한다. 스커지, 고로, 같은 히드라 말고는 카운터 유닛이 없다. 다만 즉사기가 없고 하나 하나의 공격력은 화력이 약간 딸리고 스피드도 느린 편이다.
성능과 직접 연계되지는 않지만 특기할 점으로 이 히드라가 본작에서 가장 힘이 센 유닛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실험 결과 자신보다 상위 클래스인 고로나 스커지 조차도 완력으로는 히드라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1] 차후 압사나 테이크다운 등의 요소가 추가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메이크 전에는 머리가 3개였고 가운데 머리가 본체여서 가운데 머리가 죽어버리면 몸체도 죽어버리는데 다른 양옆의 머리는 살아남아도 이동을 할 수 없어서 공격과 이동에 제한을 받게된다. 리메이크 이후 히드라의 모델링은 Atlas의 히드라의 모델링을 도용한 것이다.
3.8. 가고일[편집]
- 가고일(250$) HP:4500
모바일 이식판에서만 등장하는 유닛[12]으로 큰 날개가 달렸으나 비행 기능은 전무하다.가격 대비 조악한 공격 방식과 퀄리티 때문에 실망할 수 있다.[13] 그래도 가격이 비싼 만큼 성능도 밥 값은 하는데,스커지,메갈로돈,아킬레우스등 팀의 걸출한 에이스를 이길수 있고 고로도 힘겹게 이길정도로 은근 강한 편이다.[14]전체적으로 강한 편이지만 퀄리티가 조악하고, 즉사기도 없으며, 체력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해 조금 아쉬운 유닛.
3.9. 드래곤[편집]
- 드래곤(400$) HP:2400
와이번처럼 한 쌍의 날개와 두 다리를 가졌지만 와이번보다 몸집이 5배 가까이 더 크다. 기본 공격은 와이번과 동일하나 와이번과는 달리 입에서 화염을 내뿜을수 있는데 헬하운드의 화염보다 범위가 훨씬 넓으며 데미지도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넉백 효과가 있고 붉은색, 자주색, 연두색, 하늘색 이렇게 4개의 색이 있다. 기본 스킨은 검은색이지만 업데이트로 자주색, 노란색, 하늘색 이렇게 3개의 신규 스킨들이 추가되어 이제는 불의 색뿐만 아니라 피부색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생김새가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드래곤 3형제들과 매우 닮았다. 고로를 밀어내고 최강의 유닛으로 등극했으며 메갈로돈이 추가되기 전까지 1대 1로 싸울때 드래곤을 이길 수 있는건 오직 다른 드래곤, 때때로 모사사우루스[15] 뿐이었다.
1대1로도 최강이었지만 이 유닛의 진가는 바로 양학에서 발휘 되는데 엄청난 범위와 데미지를 가진 브레스를 이용해 단신으로 수상, 판타지, 지옥, 육식공룡 진영을 제외한 모든 진영을 혼자서 전멸시키는 게 가능하며 고대인 진영을 100대 1로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출시 당시에는 자비심 없는 화력과 고르 해머를 아득히 뛰어넘는 넉백 효과 때문에 역대급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분석과 고찰을 통해 예전처럼 무적의 유닛까진 아니라는 의견이 대세이다. 상대가 여럿일 경우 화염방사의 데미지가 그만큼 분산되고 체력도 가격대에 비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16] 화염방사 후 쿨타임에 근접전을 시도하므로 다대다전에서는 이때 발목을 잡히기 쉽기 때문이다.[17]
4. 파충류(Reptile)[편집]
체고가 낮은 파충류답게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어들이는 초근접전 위주의 전술을 애용하는 유닛이 포진되어있다. 상상의 동물과 고생물로 수놓인 지옥팀과 공룡팀, 유인원팀에 비하면 개별 유닛의 성능은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최악의 가성비로 악명높은 마키모사우루스가 팀의 전체적인 평가를 시원하게 깎아먹는다. 그러나 이쪽은 최소한 상급은 최소한 고생물로 수놓여있고 독을 쓰거나 비행을 하는 유닛도 있어 포유류만큼 몰개성하진 않다.
개별 유닛은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는 편이지만 유닛들의 체고가 너무 낮고 방향 선회 능력이 떨어져서 헛방을 자주 치는 편이다. 유닛들간 시너지도 좋다고는 보기 어려워 모든 진영 통틀어 패싸움을 가장 못한다(#). 체고가 낮은 유닛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프테라노돈, 아나콘다, 티타노보아가 존재하고 변칙적인 전법을 구사가능한 코모도왕도마뱀이 있음에도 다른 진영을 상대로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설계가 상당히 엉망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4.1. 그린아나콘다[편집]
- 그린아나콘다(15$) HP:500
저렴하지만 가성비는 좋은 유닛. 체력이 높아 하급 유닛 중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이다. 스커지,사마귀를 제외한 모든 유닛 통틀어 낙뎀을 가장 덜 받는다. 이점을 이용해 상대를 휘감아 높이 점프한 다음 낙사시키는 전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4.2. 프테라노돈[편집]
- 프테라노돈(16$) HP:300
비행을 하면서 부리로 찍어버리는 공격을 한다. 이 공격에 당하면 소형 유닛은 그대로 부리에 박힌 채로 끌려가면서 약간의 출혈을 입게 된다. 다만 거대 유닛한테는 되레 자살 행위인데 와이번과는 달리 머리를 주 공격 수단으로 사용하는지라 즉사 당할 위험이 있다.[18]여담으로 스피드가 모든 몹들중에서 제일 빠르다.[19]
4.3. 바다악어[편집]
- 바다악어(22$) HP:700
현실의 바다악어. 악어에 특징에 맞게 매우 둔한 것이 특징. 공격이 적중되면 일정 시간동안 문 채로 마구잡이로 머리를 흔들어 데미지를 준다. 다만 악어 특유의 꼬리공격은 구현되지 않았다. 데미지가 그리 강한 건 아니지만 소형 유닛한테는 꽤 효과가 있다. 하지만 대공 능력은 가장 형편없어 수십마리가 들러붙어도 와이번 한마리도 이기기 어렵다.
4.4. 코모도왕도마뱀[편집]
- 코모도왕도마뱀(25$) HP:600
현실의 코모도왕도마뱀으로, 바다악어보다 작은 체구와 달리 제법 튼튼한데다 독 공격도 있어 자신보다 큰 바다악어도 손쉽게 이길 수 있고, 수가 많으면 대형 유닛도 이길수 있다. 물리면 몸에 갈색 발진이 점차 생기며 체력이 점차 깎인다. 하지만 무게가 낮은 탓에 바다악어는 프테라노돈에게 끌려가지 않지만 얘는 끌려간다.
4.5. 티타노보아[편집]
- 티타노보아(80$) HP:2100
거대한 몸집을 가진 뱀. 빠르게 덮쳐서 이빨로 적을 물고 늘어지거나 길다란 몸으로 적을 휘감아 행동을 방해 하기도 한다. 체력도 꽤 많고 낙뎀에도 강해 인기가 많다. 아나콘다와 마찬가지로 이점을 이용해 상대를 낙사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스피드가 빨라 유닛 대열에서 벗어나 스스로 추락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와이번 같은 공중 유닛이나 원거리 유닛에게는 담당일진이나 다름없는데 고르 해머와 오우거 군주조차도 초반 공세에 실패하면 바로 진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유닛이라 스피노사우루스와 사마귀를 상대로 승리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일한 공격방식인 덮치기의 명중률이 소형 유닛을 상대로 좋지는 않고 히트박스가 넓다보니 피격 확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
4.6. 마키모사우루스[편집]
- 마키모사우루스(100$) HP:2250
바다악어보다 더 거대한 악어로, 체력도 바다악어에 비해 훨씬 많다. 공격을 시작하면 파충류답지 않게 엄청난 속도로 날뛰는데, 특히 물어뜯을땐 머리뿐만 아니라 몸도 미친듯이 흔드는게 압권. 이때는 주변에 적 유닛한테도 데미지를 주게 만든다. 모든 면에서 바다악어의 상위호환이라서 좋지만 가성비가 심각하게 뒤떨어진다. 체력이 낮은 인간이 한방에 안 죽을 정도로 공격력이 형편없는데다 물기 공격의 명중률이 매우 떨어진다. 푸루스사우루스가 추가되기 전에는 파충류중에선 최강이여서 어찌어찌 썼지만, 실질적으로 당시에도 티타노보아가 있어서 최강도 아니었다. 하지만 체력이 많고 다대다전 대처능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각 팀의 세컨드끼리 맞붙으면 제법 높은 순위를 고수한다.
4.7. 푸루스사우루스[편집]
- 푸루스사우루스(140$) HP:3000
마키모사우루스보다 거대한 악어로, 스펙도 훨씬 강하고 공격의 명중률도 높은데다 모션도 꼬리로 로우킥을 갈기거나 데스롤을 쓰는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이 있다. 체력과 공격력도 더 비싼 티렉스와 비슷하고 오히려 푸루스사우루스는 꼬리 치기로 소중형 잡졸 다수를 일망타진할 수 있어서 다대다전에서는 모든 에이스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20] 역시 모든 대형 유닛처럼 상대가 너무 작거나 체력이 낮으면 공격하는 즉시 뼈가 박살나는 소리가 들리며 공격 당한 유닛을 즉사시킬 수 있다.[21]
하지만 다른 에이스끼리의 일기토시에는 푸루스사우루스가 좋지 않다. 정확히는 수많은 기술로 무장하고 있음에도 모든 에이스 통틀어 기능이 가장 엉망으로 설계되어있고 파충류 진영의 문제점을 한 몸에 집약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악어라는 컨셉 때문에 이동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고 낮은 인공지능 때문에 로우킥으로 별 데미지를 줄 수 없는 대형 유닛에게도 일단 로우킥부터 먹이고 보는데다 체고가 낮아 먼저 선빵을 한대 맞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푸루스사우루스가 너끈히 잡을 수 있는 중소형 유닛들 역시 굳이 이런 다양한 기술 없이도 어렵지 않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같이 계륵같은 기술 뿐이다. 방향 선회 능력이 모든 에이스 통틀어 가장 형편없어서 같은 가격대, 같은 체력을 지닌 티라노사우루스, 코자로그는 물론 스피노사우루스에게도 별 대미지를 주지 못하고 참패를 당하고 심지어는 에이스조차 아닌 용암 골렘에게조차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다. 그야말로 할 줄 아는 건 많은데 정작 정작 제대로 써먹지는 못하는 유닛. 그래도 로켓 코끼리나 후사르와 비교하는 건 언어도단이고, 최상급 유닛끼리 비교하더라도 사마귀보다는 한 수 위의 성능을 보여준다.[22] 새로 추가된 크립토 브로나 아킬레스 역시 낙뎀을 이용해 승패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놈의 약점인 느린 스피드와 낮은 체고를 보완한 결과,[23] 체형상 꼬리 로우킥과 스윕을 쓸 수 없게 됐음에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스커지를 제외한 당시의 모든 에이스를 상대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24]
5. 지옥(Infernals)[편집]
위 판타지와 비슷한 컨셉이나 보다 사악하고 정체를 짐작하기 힘든 외형의 괴수와 괴인들이 포진되어있다. 제작진의 편애를 받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난 진영인데 유닛 하나하나가 폐급이 전혀 없고 같은 단계의 다른 진영과 비교해보면 그 단계의 최강은 아니더라도 최소 둘째 가는 전력을 자랑한다. 물론 따지고 보면 이들보다 강한 유닛도 많지만[25] 진영 전체가 이렇게 탄탄한 것은 지옥 팀이 유일하다. 하지만 판타지 진영과 수중 팀에 드래곤과 메갈로돈이 출시됨으로 최강 유닛 보유 종족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26]
또한 진영이 진영인만큼 언데드가 많기 때문인지 코모도왕도마뱀, 황제전갈, 거미의 독이 전부 먹히지 않아 파충류, 거대 무척추동물 진영이 이녀석들에게 완전히 호구가 되어버리고[27] 후자는 잡졸 다수를 한방에 쓸어버릴 수 있는 코자로그의 존재 때문에 군체 벌레로 대표되는 인해전술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려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28] 이 게임에서 독뎀은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진영에게 없는 커다란 메리트를 가진 셈이다.
5.1. 해골 병사[편집]
- 해골 병사(22$) HP:400
방패와 검으로 무장한 해골 병사. 외형과는 달리 체력도 많고 기동성과 공격속도가 빠르다. 인간 보병 유닛상대로 절대 밀리지 않기에 순수 사람과 싸울때는 효율이 좋지만 당연히 아네코나 로마노스 같은 원거리 인간 유닛에게는 약하니 주의 할것. 뼈로 이루어졌기에 다리뼈가 둘다 떨어져나가면 움직이지 못하나 다리뼈가 하나만 떨어쟜다면 깽깽이 걸음으로라도 보행이 가능하다. 사망시 파삭하는 상큼한 효과음과 함께 전신이 산산조각난다. 늑대인간에게는 그야말로 담당일진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취약하지만 그 늑대인간도 마운트 잡는데 실패했을 경우엔 역전당할 수 있다. 타 팀의 중급 유닛인 거미, 황제전갈, 북극곰 등에게도 어렵지 않게 승리를 점하기 때문에 하향 패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보인다.
5.2. 칼날 구울[편집]
- 칼날 구울(40$) HP:700
칼날같은 팔을 휘둘러서 적한테 무서운 속도로 찌르거나 찢어 갈기는 유닛. 하급 유닛 중에선 유일하게 즉사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하급 유닛들에게 있어 비대칭 전력이나 다름없는 캐릭터이다. 양팔로 찌르고 양쪽으로 찢는 방식인데, 여기에 터무니없는 버그가 있어 즉사 범주인 유닛한테 찌르려했다가 즉사 범주가 아닌 유닛을 찌르면 그 유닛이 죽는다. 드래곤이건 고로건 메갈로돈이건 얄짤없다. 하지만 하급 최강인 늑대인간의 경우 멀찍이서 날아와 마운트를 잡고 공격을 속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늑대인간에게는 한 수 접고 들어간다.
5.3. 머리 없는 헐크[편집]
- 머리 없는 헐크(85$) HP:1400
잘린 머리와 도축용 칼을 손에 들고 있는 빅 쇼를 닮은 유닛. 2021년 10월 28일에 임박한 할로윈을 기념하여 업데이트 되었다. 전투 방식이 그간 보여온 유닛들에 비하여 대단히 특이한데, 잘린 자신의 머리를 적에게 투척하여 공격을 유도한 뒤 상대방이 머리에 정신이 팔려있을 동안 접근해 도축용 칼로 공격한다. 잘린 머리에도 공격 판정이 있어 상대를 잘근잘근 씹어 몸통이 다가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준다. HP는 머리와 몸통이 공유하는데 머리는 몸통에 비해 데미지를 덜 받으므로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오브젝트 먼저 공격하는 AI의 한계를 역이용한 것.[29]
기존의 캐릭터들과 전혀 다른 특징의 유닛이라 타 유닛과의 상성도 종래의 통념을 깨부순다. 자신보다 상위 티어인 헬 하운드나 테리지노사우루스도 어렵지 않게 상대하며 심지어는 최고의 유닛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오우거 군주마저 이놈에게는 크게 힘을 못쓴다. '분명 강하기는 한데 최상급은 아니고 화력이 애매모호한' 중간 티어 유닛들의 대항마라 할 만하다. 물론 이놈도 무적은 아닌데 몸통의 스피드가 워낙 느리고 아무리 공격 기능이 있다지만 우선 상대에게 알아서 달라붙는 타점을 내주고 시작하는 꼴이다보니 한방한방이 강하거나 체력이 빵빵한 원거리 유닛에게 매우 취약하다.[30][31] 대형 유닛 판정이 아니라서 사마귀에게도 머리와 본체가 함께 원펀치 쓰리강냉이로 털려나가고 대형 육식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물고 던지면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능과는 별개로 행동 양상이나 생김새가 워낙에 저 세상이라서 구설수에 오르곤 한다. 안그래도 전투 방식이 병맛 코미디 만화에서 나올 법한데다 이 머리는 몸통이 집어던지면 두 배로 부풀어 오르고 전투가 끝나면 다시 본 사이즈로 돌아온다. 이는 머리가 너무 작으면 상대방의 공격이 명중하기 어려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이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에게서 무섭고 기괴하다는 의견이 자주 제기된다.
5.4. 스톤 골렘[편집]
- 스톤 골렘(100$)HP:1800
잡졸들이 다수있다면 약데미지600의 충격파를 내려친다.물론 가격대비에 별로 좋지 못하다. 어느정도냐면 가격이 더싼 머리없는 헐크한테 완벽하게 진다. 가끔식 이기기도 하는데,날라가서 낙뎀으로 죽은거라 사실상 더약하다. 스킨으로 눈골렘과 불쏘시개(?)골렘이 있다.이스킨 착용시 충격파가 바뀐다.대공능력이 형편 없다.[32]
잡졸들이 다수있다면 약데미지600의 충격파를 내려친다.물론 가격대비에 별로 좋지 못하다. 어느정도냐면 가격이 더싼 머리없는 헐크한테 완벽하게 진다. 가끔식 이기기도 하는데,날라가서 낙뎀으로 죽은거라 사실상 더약하다. 스킨으로 눈골렘과 불쏘시개(?)골렘이 있다.이스킨 착용시 충격파가 바뀐다.대공능력이 형편 없다.5.5. 헬 하운드[편집]
- 헬 하운드(105$) HP:1500
화염을 뿜어서 공격한뒤 물고 꼬리에 달린 가시를 휘두르거나 등에 달린 가시들로 앞구르기를 해서 데미지를 입힌다. 다수전에 유리한 능력으로 포진되어 있기에 상당히 위력적이다. 위 고르곤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낮은 잡졸 다수 상대로 매우 훌륭하다.
5.6. 용암 골렘[편집]
- 용암 골렘(130$) HP:2000
골렘답게 매우 튼튼한 유닛이다. 앞구르기 공격과 자폭이 뭉쳐있는 소형 유닛에게 좋은편. 근거리에 적이 있을 시 앞구르기 공격을 하고 적을 붙잡아 불태우는 공격 기능도 있다. 불태우기 공격은 꽤 강한편이며 사망 시 몸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다 산산조각이 나며 이 자폭에도 공격 판정이 들어간다. 대신 대미지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다. 앞구르기 공격이 헬하운드와 고르곤 이상가는 군체 벌레의 하드 카운터다.[33]
5.7. 오우거 군주[편집]
- 오우거 군주(130$) HP:2000
원거리에선 들고 있는 돌도끼를 적에게 던지고 근거리에선 돌도끼로 후려치는 공격을 가한다. 던진 돌도끼는 적에게 닿는 순간 폭발하는데 범위공격이며 근접전에서도 범위 공격이라 다수 잡졸을 상대로 유리하다. 체력 또한 꽤 높아서 최고의 유닛을 꼽아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이다. 고르 해머와 비슷한 컨셉의 캐릭터인데, 고르에 비해 체력은 높지만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떨어진다.[34] 여간해선 보기 힘든 광경이긴 하지만 원거리에서 짤짤이만 넣는 식으로 상황이 굴러갈 경우 코자로그나 스커지를 이기기도 한다. 그러나 원거리 공격 때문에 그렇지 대형 유닛과 근접전을 할때는 명중률이 그닥 좋진 않아서 전투력이 다소 감소한다.
5.8. 악마 코자로그[편집]
- 악마 코자로그(150$) HP:3000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악마이며 스커지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지옥 팀의 에이스였다. 중소형 적을 한 손으로 잡아 으깨거나 붙잡은 후 들고 있던 날카로운 뼈로 찌르는 즉사기를 쓰거나[35] 발이나 손에 화염을 일으켜 펀치나[36] 발차기를 해 강한 데미지와 넉백을 주고 소형 유닛들이 많을시 바닥에 충격파를 주는 공격을 하는등 하급 유닛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일점사를 하는 상황에서도 곧잘 대처한다. 이 충격파의 데미지는 최소 400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이게 범위 공격이기 때문에 얘가 충격파 쓰면 잡몹들이 쓸려나가는 것을 볼수있다[37]. 다만 중형 이상 유닛들이 몰려들 경우 충격파 공격을 하지 않고 그저 근접 전투만을 하고 대형 유닛이 많은 에이스들의 특성상, 이런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일이 없다보니 다른 에이스 유닛들과의 전투에서는 다소 애매모호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뼈무기로 즉사기를 시전할때 팔이 꺾이는 등 헛방을 자주친다. 그래도펀치를 자주 쓴다면 스커지도 이길 수 있다.[38]
이름인 코자로그(Kozarog)는 러시아어로 염소자리를 뜻하는 코제로그(Козерог)에서 따온 것으로 생김새 또한 거대한 염소 수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특유의 해골바가지 두상은 염소보다는 늑대의 두개골에 좀 더 근접하다.
5.9. 스커지[편집]
- 스커지(240$) HP:3200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의 괴인. 창백한 피부에 얼굴에는 두건을 둘렀으며 머리인지 어깨인지 구분하기 힘든 부위에는 인간의 얼굴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마치 테리지노사우루스 처럼 팔은 큼직하고 길쭉한데[39] 하체는 흡사 아프리카의 난민을 연상시키는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이다. 낙하 피해에 내성이 강하고 바닥에 가시를 솟게해서 광역 공격[40]을 하고 손톱으로 찔러넣은 뒤 반대 손으로 불꽃펀치를 날리거나 멀리 날려버리기도 한다. 비싼 유닛인 만큼 극상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이전의 최강 유닛이던 히드라를 내보내도 전혀 상대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다.[41]
하지만 멀리 날려버리는 공격 패턴과 즉사기의 부재 때문에 깡스탯만 믿고 설렁설렁 상대했다간 오우거 군주나 고르 해머, 아킬레우스, 로키 같은 상급 원거리 유닛에게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직접 보자.[42][43]또한 공중 필드에서 가시 공격을 하면 가시가 나오지 않아 몇대 맞고 시작할때도 많다.
로키는 인간인 이상 일단 한방이라도 맞으면 그대로 골로 가지만 나머지 둘은 제법 체력이 빵빵하기에 스커지도 맘놓고 상대할 수준은 아니다. 낙뎀을 위해 수직으로 날려버리면 모를까. 이 유닛은 스팀 프로필 사진에서만 나오는 순전히 광고용 유닛이었지만 팬들에게서 얘는 언제 나오냐는 성원이 끊이질 않자 결국 출시를 했다고 한다.[44]
고로의 리메이크 이전에는 1대1 최강의 유닛이었으며 그 충격적인 외양에 걸맞게 타 팀의 에이스들이 총출동해도 전혀 승산이 보이지 않는[45] 코스믹 호러급 포스를 자랑했으나 고로가 리메이크됨으로 스커지의 리즈 시절도 그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커지 특유의 잡고 던지는 기술이나 회전같은 변칙적인 기술 때문에 확실히 우열관계가 갈리는 다른 유닛들과 달리 고로나 메갈로돈 같은 강력한 유닛들을 상대로 승패를 주고받는 등, 여전히 강함을 보여주고있다. 확실히 전투력은 둘째치고, 유닛 자체의 설계가 가장 빼어나게 잘되어있다는 느낌을 준다.
6. 고대인(Ancient Humans)[편집]
유닛 하나 하나의 역량은 로마노스를 제외하면 보잘 것 없는 수준이라 1대1 대결에서는 최약의 팀이지만 그 대신 전반적인 가격이 대단히 저렴하여 다대다전에서는 평가가 급변한다. 유닛 하나를 잃어도 손실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도 장점. 허나 이 특색도 아킬레우스의 출현으로 옛말이 되었다.
방패를 든 유닛들은 다른 인간 유닛들이 쏘는 발사체를 막아낼 수 있다. 다만 그 방패에 정확히 공격이 막혀야하며, 다대다 전투의 경우 방패로 막을 수 없는 부위에 사격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아 큰 메리트는 없는 편. 그리고 오우거 군주나 똥던지는 유인원, 석궁 누님 같이 폭발성 사격은 막아내지 못한다.
6.1. 골족 크릭소스[편집]
- 골족 크릭소스(9$) HP:200
도끼와 라운드실드로 무장한 경보병. 근접전을 하는 고대인들 중에선 가장 약하지만, 그래도 방패를 들고 있는지라 고기 방패로는 쓸 수 있다. 그래도 잘하면 튜튼 기사까지 이길 수 있다.
6.2. 궁수 아치[편집]
- 궁수 아치(10$) HP:100
활을 든 궁병. 체력과 공격력은 형편없으나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연사 능력이 원거리 유닛 중에선 가장 뛰어나서 여럿이 모이면 곧바로 손에 꼽는 사기 캐릭터로 등극한다. 위 영상에서도 타 팀과의 패싸움에 있어 일등공신이 바로 이들이었다. 다만 적이 가까이오면 아무 것도 못하고 도망가다가 죽으니 거리 유지는 필수.
타 멤버들과는 달리 어느 문화권의 어느 병종을 따왔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유닛인데, 이는 사실 궁수 아치가 게임 초창기 때 인간 유닛들이 고대와 현대로 분리되기 전서부터 있어온 오래된 유닛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야생에서 살아가는 조난자 내지는 생존전문가 컨셉의 유닛으로 현대식 고무 샌들과 바지를 입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6.3. 로마노스[편집]
- 로마노스(10$) HP:200
일회용 투창을 든 보병. 창을 던지면 검과 방패을 든다. 투창의 경우 정확도도 높고 데미지도 무려 500이라서 웬만한 소형 동물들은 한방에 처리가 가능하고, 여러명이 있을 경우 공룡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사실 이 초반에 던지는 창 하나 덕분에 가성비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검의 경우 때리는 속도는 빠르지만 데미지는 약한 편이며, 방패가 있어서 그럭저럭 잘 버틴다.
6.4. 튜튼 기사[편집]
- 튜튼 기사(12$) HP:250
투핸디드 소드로 무장한 중장보병. 체력은 다른 고대인들보다는 높은 편이고 공격력도 세지만 방패가 없어서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며 칼을 휘두를 때 딜레이가 좀 있다. 그리고 칼을 휘두르는 모션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건데, 이 때문에 좁은 공간에선 칼이 걸려서 공격을 못하기도 한다. 딱히 특출난 면도 없어서 고대인 팀의 버리는 카드로 취급받는다. 다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공격 모션 덕분인지 방패를 소지한 인간 유닛들과의 싸움에서 종종 우위를 점하곤 한다.
6.5. 스파르타 전사[편집]
- 스파르타 전사(14$) HP:300
6.6. 윙드 후사르[편집]
- 윙드 후사르(20$) HP:200
랜스를 든 기병으로 돌격하다 랜스를 떨구면 얘도 검을 든다. 기수가 말에서 떨어져도 말이 주인과 함께 공격할 수 있다. 가끔 보다보면 랜스 차징이 안먹혀서 밀려가다가 속도에 못이겨 맵에서 추락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인간을 비롯한 중소형 유닛 상대로야 실제 역사에서처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른 에이스들과 비교할 경우 꼴찌는 따놓은 당상이다. 돌연변이 영장류 하위권인 녹아웃 예술가 고릴라와 싸워도 불리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사실 싸우는 걸 보면 위의 기수보다 말이 더 잘 버티며 현실 재현 때문인지 말의 뒷발차기가 랜스 돌격이나 기수의 검격보다 더 쎈 편이다.
6.7. 아킬레우스[편집]
- 아킬레우스 (160$) HP:1777
2022년 4월 16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닛. 우리가 아는 그 아킬레우스로, 공격방식이 다소 특이하다. 처음에는 방패를 집어던져 선빵을 먹인 뒤 적이 즉사하지 않았을 경우 마치 패들 볼을 하듯 검으로 방패를 연신 튕겨내 대미지를 쌓는다. 근접전시 검과 방패를 내다 버리고는 주먹을 팽창시켜 크게 한방을 먹인다. 이 과정이 끝나면 검과 방패는 자동적으로 아킬레우스의 손에 다시 생성된다. 한마디로 고르 해머와 녹아웃 아티스트 고릴라를 합친 듯한 느낌의 유닛이다.
하지만 그 전투력은 승패를 주고받는 고르 해머는 그렇다 쳐도 감히 녹아웃 아티스트 고릴라와 비교하는 것이 실례일 정도로 초강력 유닛이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던 고대인 팀의 상식을 정면으로 깨부수며 최강 유닛인 메갈로돈에 크게 꿇리지 않는데다 그 스커지의 담당일진이기도 하다.[46] 방패의 대미지는 200인데, 이게 돌아오면서 적 유닛에게 걸리면 대미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인다. 다만 체력은 에이스 중에서 낮은편이기에 메갈로돈이 너끈히 잡는 유닛들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47] 신화 속의 인물임에도 판타지 팀이 아닌 고대인 팀으로 참전하였다. 아마 드래곤도 있는 마당에 판타지 팀으로 참전했다간 밸런스 붕괴를 피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인 듯.
전투방식이 마치 소년만화 내지는 미국 슬랩스틱 코미디 만화를 연상시킨다. 이 업데이트 직전에 추가된 유닛이 마치 가이몬을 닮은 크립토 브로였듯 이 유닛도 황금색 컬러링과 산통깨는 액션으로 보아 어쩌면 추가 당시 서브컬처계의 화제거리였던 사람사람 열매 환수종 모델 니카가 모델이었을지도.
7. 현대인(Modern Humans)[편집]
체력은 형편없으나 그에 대비되는 화끈한 공격력이 특징인 진영. 1대1은 화력에만 의존하는 복불복 성향이 강하나 가격이 저렴하여 다대다전에서 끝내주는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자기들끼리 뭉치면 궁합이 좋지는 않아 위 고대인 조합보다는 다소 오합지졸 같은 느낌을 준다.
7.1. Fps 아바타[편집]
- Fps 아바타 0$ HP:300
플레이어 조작 모드에서만 의미가 있는 유닛으로 유닛끼리의 대전에서는 그냥 피통만 많은 마네킹일 뿐이다. 권총, 샷건, 소총, 레이저건 유탄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모바일 이식판에서 유일하게 퀄이 좋다.
7.2. 겁쟁이 콜[편집]
- 겁쟁이 콜(Coward Cole) 0.5$ HP:60
종이 우산을 들고 다니는 청년. 아무런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름에 걸맞게 겁쟁이처럼 도망다니기만 하며, 체력도 매우 허약하기에 미끼 역할 이외는 쓸데가 없다.
7.3. 용감한 빌리[편집]
- 용감한 빌리(Bold Billy) 3.5$ HP:200
상의를 탈의한 흑인 건달. 튼튼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맨손으로 싸우는지라 화난 조보다 약하다. 운이 안좋으면 멧돼지한테 질 때도 있다(...).
7.4. 화난 조[편집]
- 화난 조(Angry Joe) 8$ HP:200
7.5. 굼뜬 모[편집]
- 굼뜬 모(Slow Mo) 20$ HP:100
더블 배럴 샷건을 든 덩치. 굼뜨지만 샷건의 대미지는 300으로 왠만한 소형 유닛들을 한방에 처리할 정도로 강하다. 이름답게 조준하는 시간이 긴 편이며 장전 딜레이도 느리다. 때문에 거리를 잘못 계산하면 한 방도 못쏘고 당할 수 있다.
7.6. 아네코[편집]
- 석궁 아네코(Crossbow Aneko) 25$ HP:60
폭발성 화살을 발사하는 석궁을 든 분홍머리 여성. 폭발성 화살은 위 굼뜬 모의 총격보다는 약해도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아군이 하나라도 주어지면 대단히 쏠쏠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조준 시간도 상당히 빠르지만 아군 팀킬의 위험성도 크고 도망을 가는 범위도 넓어 원거리 유닛과 근접에서 싸우면 크게 불리하다는 점이 흠.
아네코는 일본어로 연상의 여성을 칭하는 姉 (아네)와 여자 이름에 붙는 접미사인 子 (코)를 붙인 것이다. 의역하자면 석궁 누님 정도가 된다.
7.7. 자폭 수[편집]
- 자폭 수(Suicide Sue) 30$ HP:70
등에 폭탄을 메고 손에는 스위치를 든 숏컷 여성. 공격 패턴은 적이 가까이 오면 점프를 해서 붙은 뒤 스위치를 누르고 자폭한다. 폭발하면서 피가 흩뿌려지는 장면이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다. 체력이 매우 허약하기 때문에 적에게 정면으로 맞닥뜨렸다가는 자폭하기도 전에 죽을 가능성이 있으니 뒤나 옆을 잡는 것이 좋다. 참고로 대미지가 매우 강력한데, 체력이 높다고 소문난 왠만한 대형유닛도 한방에 즉사한다.[48]
7.8. 코만도 보[편집]
- 코만도 보(Commando Bo) 35$ HP:150
돌격소총과 화학탄으로 무장한 특수부대원. 돌격소총은 데미지가 굼뜬 모의 샷건보다는 살짝 약하지만, 연사가 가능해서 매우 유용하다. 화학탄은 던지면 초록색 독연기를 내뿜는데, 던진 보는 화학연기에 면역이다. 독연기는 상대 유닛을 쓰러뜨리는데 일정시간후 다시 일어날때 붕 떠버리는 경우가 많아[49] 낙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총탄의 대미지도 200이나 되는데 뛰어난 연사 능력 덕택에 1대1로도, 다대다전에서도 얼마든지 활약하는 현대인 진영 최고의 효자 유닛이다. 오우거 군주나 코자로그 같은 몇몇 하드 카운터를 제외하면 땡조합시 가히 최강으로 불릴 만하다. 코만도 보의 위용을 볼 수 있는 영상
잘 보면 방탄복을 입고 있는데 덕분에 몸통 전면은 다른 인간 유닛들이 쏘는 총탄과 화살을 무효화시킨다. 다만 방패처럼 폭발성 사격은 막지 못하며, 근접 공격도 통한다. 또한 등 부분은 방탄판이 없어 그쪽에 쏘는건 무조건 맞는다.
7.9. 로키[편집]
- 로키(Rocky) 100$ HP:100
2연장 로켓 런처가 장착된 금속 배낭을 맨 대머리. 로켓 런처의 위력은 모든 유닛의 고유 기술 통틀어 최강[50]이지만 폭발 범위가 넓어서 자주 팀킬이 이루어지는데다가, 달려오는 적을 맞추려하다가 자신도 함께 동귀어진해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공격력만 강하지 체력은 인남캐답게 허약해서 원거리 공격에도 매우 취약하다.
7.10. 크립토 브로[편집]
- 크립토 브로(Crypto Bro) 150$ HP:1500
3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현대인 진영의 새로운 에이스. 담배 한 개비를 빼문 엄청난 가분수의 거인으로 NFT 표식을 몸에 두르고 있다. 성능은 그야말로 지옥 팀 머리없는 헐크의 완전 상위호환. 헐크가 머리를 던지듯 이 유닛은 풍선을 던져 공격하는데 이 풍선의 폭발 데미지만 해도 로마노스의 투창과 맞먹는 500인데다 재생까지 가능하다. 당연히 헐크의 머리와는 달리 독을 주입하는 꼼수도 불가능. 이게 끝이 아니고 상대 유닛이 직접 타격을 할 시 전신에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배리어를 둘러 회피 겸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크립토 브로를 이기려면 고르나 드래곤 같은 깡화력 원거리 유닛을 사용하거나 빵빵한 체력을 지닌 고로나 스커지로 낙사시키는 수밖에 없다. 즉, 크립토 브로를 정공법으로만 공략할 수 있는 유닛은 사실상 코자로그[51]나 히드라[52] 정도 밖에 없다.
생긴 걸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유닛은 NFT와 비트코인을 디스하기 위해 추가된 캐릭터이다. 간만에 추가된 새로운 에이스이지만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외형부터가 그간 등장해온 진지한 에이스들과는 달리 간지와는 거리가 매우 멀고 마치 원피스에나 나올 법한 해괴망측한 디자인이라 분위기가 깬다는 반응이 많고 그와중에 상당수의 기존 에이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에 기존 팬들의 실망을 산 건 덤. 그러나 원래 겁쟁이 콜이나 변투척 고릴라 같은 개그 캐릭터들도 있던 마당에 크게 개의치 않는 유저들도 있는 편이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판타지나 지옥 팀이 아니어도 이런 식으로 만화풍의 유닛을 추가해 다양성을 넓힌 계기가 되었다고 이해하는 시각도 있다.
8. 돌연변이 영장류(Mutant Primates)[편집]
최강의 유닛 중 하나인 고로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고르가 포함되어있고 변투척 고릴라의 의외의 가성비 덕택에 전반적인 평가는 매우 좋다. 다만 이 셋을 제외하면 무의미한 성능의 유닛이 대부분이라 세 유닛이 사실상 팀을 캐리하고 있다고봐도 좋다. 그나마 판타지 팀만큼 양극화가 심하지는 않고 중간 유닛 중에서도 킹 쿵은 그럭저럭 밥값을 하는 편. 한가지 특징으로, 이 팀은 전원이 초근접전에 매우 취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53]
8.1. 변투척 고릴라[편집]
- 변투척 고릴라(Poojectile Gorila) 6$ HP:100
덩치가 작고 긴 팔을 가진 고릴라. 원거리 유닛이며 엉덩이에 손을 대고 배설을 한 뒤, 그 배설물을 적에게 투척한다. 원거리 유닛이 으레 그렇듯 근접전에 취약하고 쿨타임도 제법 긴 편인데, 컨셉만 놓고보면 위 겁쟁이 콜처럼 그냥 개그 캐릭터겠거니...라고 생각했겠지만 게임을 접하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함정에 빠진 거다.
이 유닛의 성능과 공격 판정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다. 배설물의 폭뎀 자체는 그저 밥값을 하는 정도이지만 상대방이 소형 유닛일 경우 배설물의 폭발로 인한 낙뎀이 정말 어마무시한 수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형 유닛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녀석보다 비싼 고대인 대부분과 광전사 고릴라가 붙으면 이 녀석이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이긴다. 그 악명높은 지옥 팀의 해골 병사나 칼날 구울과 싸워도 매우 높은 확률로 이 똥쟁이가 압승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건설로봇처럼, 자기 팀의 명성을 높이는데 본의 아니게 크게 기여한 유닛이다.
그러나 시스템에 뭔가 오류가 있는 모양인지 모든 소형 유닛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아니다. 벨로시랩터, 아나콘다, 개미를 상대로는 이들이 모두 낙뎀에 내성이 있어서 근접전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고 요지부동의 최강 하급 유닛인 늑대인간에게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또한 아군 오폭뎀에 스플래시 데미지 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패싸움에선 좋은 유닛이 아니다. 더불어 전원 공중 유닛인 수중 팀의 출시로 이 유닛의 위상도 예전만큼 특출난 정도는 아니게 되었다.
8.2. 광전사 고릴라[편집]
- 광전사 고릴라(Berserker Gorila) 8$ HP:350
덩치가 작고 팔을 마구 휘두르며 공격하는 고릴라. 별 볼일 없는 근접 유닛이다. 팔을 휘두르는 각도가 넓지 않아 정작 초근접전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광경이 자주 포착되고 위 똥쟁이와 일기토로 붙어도 박살나는 최악의 유닛 중 하나.
8.3. 넉아웃 아티스트 고릴라[편집]
- 넉아웃 아티스트 고릴라(Knockout Artist Gorila) 20$ HP:400
앞의 광전사 고릴라보다 좀더 큰 덩치를 가진 고릴라. 상체가 발달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광전사 고릴라와는 다르게 공속은 느리다. 한방 데미지가 그나마 강하긴 하지만 정말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라 한방 먹이기도 전에 뻗는 경우가 일상이다. 병력으로써의 무가치함은 위 광전사 고릴라와 쌍벽을 이룬다.
이름에 들어가는 '넉아웃 아티스트'는 예술가를 뜻하는 게 아니라 권투나 종합격투기 등 타격계 무술에서 상대를 화끈한 한 방에 보내버리는 경기 방식을 선호하는 선수를 일컫는 표현이다. 앤더슨 실바나 마이크 타이슨이 대표적. 물론 이 유닛은 그 이름 값을 거의 하지 못하지만.
8.4. 울버릴라[편집]
- 울버릴라(Wolverila) 35$ HP:500
울버린을 연상시키는 2개의 긴 발톱을 가진 고릴라. 적에게 가까이 붙어서 한쪽 발톱을 찌른 뒤 반대쪽 발톱으로 빠르게 찌른다. 화력이 아주 특출나지는 않지만 공속은 제법 괜찮은 편이어서 늑대인간이나 구울을 상대로도 비등비등한 승률을 자랑한다.
8.5. 킹 쿵[편집]
- 킹 쿵(King Khung) 40$ HP:850
덩치 큰 고릴라. 앞의 고릴라들보다 체력이 월등히 높으며 공격 모션은 팔을 위아래로 휘두르면서 적을 빠른 속도로 내려친다. 공격력은 그닥 강하진 않지만 공속이 빠르고 공격 도중에 작은 유닛을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소형 유닛, 특히 인간을 상대로 유리하다. 다만 바다악어처럼 키가 작아 때리기 힘든 유닛에겐 다소 약한 편이다.
8.6. 작살내는 고릴라[편집]
- 작살내는 고릴라(Shatterila) 60$ HP:650
킹 쿵과 비슷한 덩치에 거대한 철퇴를 들고 있는 고릴라. 모닝스타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어 공격한다. 한방 데미지는 강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리고 명중률도 시원찮아 같은 가격에 체력도 보다 높은 언월도 고릴라에게 밀린다. 상대방이 중대형 유닛일 경우 명중률이 어느정도 보정되기는 하지만 그런 상대와 붙을 경우 이 고릴라는 높은 확률로 이미 죽어있다.
모바일 이식판에서 시미타릴라와 고르해머랑 같이 록밴드 스킨이 있다.8.7. 언월도 고릴라[편집]
- 언월도 고릴라(Scimitarila) 60$ HP:800
한쪽 팔에는 갈고리가 있고 다른 쪽에는 시미터를 들고 있는 해적을 연상시키는 고릴라. 적이 멀리 있으면 갈고리를 발사해서 끌어온 뒤 시미터로 빠르게 공격한다. 그런데 상대방이 자신보다 크면 되려 끌려간다.
8.8. 고르 해머[편집]
- 고르 해머(Ghor Hammar) 140$ HP:700
천둥의 신 토르처럼 묠니르를 들고 있는 고릴라. 킹 쿵 정도를 빼면 하나같이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주는 위의 고릴라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전투력을 자랑한다.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유닛인데 적이 멀리 있을 경우 망치를 부메랑처럼 던져서 공격하고 가까이 있을 경우 휘둘러 공격한다. 데미지와 넉백이 상당해서 자신보다 훨씬 거대한 대형 유닛들 대다수를 너끈히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용암 골렘에게는 담당일진이나 다름 없는 존재.[54] 이따금 히드라나 코자로그[55], 구 버전 고로[56], 심지어 스커지[57]까지 단신으로 잡아내기도 한다. 체구가 작아 낙뎀도 덜 받는다. 이러한 사기적인 성능 탓에 이 게임에서 최고의 유닛을 꼽아보라면 반드시 언급되는 사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물론 이 유닛도 만능은 아니다. 넘어졌을 때 재기하는 시간이 길고 체력이 700[58]이라 가격 대비 적은 수치여서 한방이 강력하거나 즉사기를 보유한 몹, 작아서 명중률도 낮은데다 쪽수도 많은 군체 벌레에게 특히 불리하고 즉사기를 지닌 사마귀, 푸루스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최상급 유닛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심지어 소형 유닛 판정을 받기에 카르노타우루스에게도 죽을 수 있다.
8.9. 거대한 고로[편집]
- 거대한 고로(Goro the Giant) 250$[59] HP:4200
이름의 유래는 울트라 시리즈의 거대원숭이 고로, 그리고 앙드레 더 자이언트. 그러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킹콩에 자주 비유되고 약간 덜 위협적인 생김새 등 일부 특징을 제외하면 킹콩 그 자체이다. 평소에는 실제 고릴라처럼 걸어다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2족 보행 자세를 취하며 양 주먹을 이용해 싸운다. 자신보다 작은 소형 유닛은 아예 한손으로 집어던져버리며, 중형 유닛은 수플렉스로 즉사시킬 수도 있다.[60] 던질 수 없는 대형 유닛은 한 손으로 잡은 뒤 주먹으로 연타를 먹인다. 넉백과 낙하 피해가 거의 즉사급인 이 시뮬레이터 특성상 중형 유닛 이하에게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대형 유닛 중에서도 전체 2위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다만 광역기라고 할 만한 공격은 없어서 잡졸 다수에게는 다소 약한 편이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온몸에 피칠갑을 한 팔에 비늘이 돋아있는 하얀 괴수였고 보행 방식도 손바닥을 이용한 척행형인 등 고릴라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외모였다. 공속과 스피드, 체력도 지금보다는 다소 뒤떨어지는 편이었다[61]현재 모바일이식판 동물스포너에서는 버그인지 옛날버전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당시에도 최강급 유닛인 건 다름없어서 스커지와 히드라 바로 아랫선의 성능을 자랑했다. 그러던 중 가뜩이나 강하던 유닛이 더 강해져서 스커지의 왕좌를 찬탈해 당시 최강의 유닛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를 보정하기라도 하듯 승리시 가슴을 두드리거나 한숨을 몰아쉬는 퍼포먼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드래곤이 추가되자 그 역시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공식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 펩시맨이나 메탈에테몬을 연상시키는 크롬 도금버전이 존재한다. 색상만 바뀌는 다른 스킨과 달리 공격이나 피격시 무쇠가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를 낸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온몸에 피칠갑을 한 팔에 비늘이 돋아있는 하얀 괴수였고 보행 방식도 손바닥을 이용한 척행형인 등 고릴라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외모였다. 공속과 스피드, 체력도 지금보다는 다소 뒤떨어지는 편이었다[61]현재 모바일이식판 동물스포너에서는 버그인지 옛날버전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당시에도 최강급 유닛인 건 다름없어서 스커지와 히드라 바로 아랫선의 성능을 자랑했다. 그러던 중 가뜩이나 강하던 유닛이 더 강해져서 스커지의 왕좌를 찬탈해 당시 최강의 유닛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를 보정하기라도 하듯 승리시 가슴을 두드리거나 한숨을 몰아쉬는 퍼포먼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드래곤이 추가되자 그 역시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공식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 펩시맨이나 메탈에테몬을 연상시키는 크롬 도금버전이 존재한다. 색상만 바뀌는 다른 스킨과 달리 공격이나 피격시 무쇠가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를 낸다.
9. 현대 포유류(Modern Mammals)[편집]
전반적으로 유닛들의 전투력이 고대인 다음 갈 정도로 형편없고 이렇다 할 패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인기가 가장 없는 클랜이다. 과거에는 거대 무척추동물이 포유류보다 더욱 보잘것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지속적인 패치로 비교를 불허하게 되었으며 고대인 역시 로마 병사의 성능이 워낙에 확실해서 최소한 그쪽으로라도 수요가 있지만 이쪽은 유닛들의 전투 방식도 기린과 로켓 코끼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단순히 물고 늘어지거나 힘으로 밀어붙이는 식이다보니 개성도 영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지어 하마, 코뿔소, 기린, 코끼리, 로켓 엘리를 제외한 멤버들은 답이 없다. [62] 하지만 상향 패치가 이뤄진다 한들 희망이 없는 것이, 팀 명칭부터가 '현대' 포유류인 이상 판타지, 지옥, 돌연변이 영장류 팀처럼 상상의 동물을 추가할 수가 없는 노릇이고 공룡, 파충류 팀처럼 현생 생물보다 크고 강한 고생물이 편입될 여지도 없다.
한때는 파충류 팀이 현생 파충류와 선사시대 파충류 팀이 별도로 존재했다가 나중에 하나로 통합된 것이기 때문에 현대 포유류 팀도 명칭 자체를 (고생물을 포함한) 포유류 팀으로 변경 후 검치호나 매머드 같은 선사시대 포유류 유닛을 추가하는 조치가 취해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수중 팀[63]에서 범고래가 등장한 것으로 불길한 기운을 깔아놓더니 결국 2023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고생물 추가가 아닌 하술할 선사시대 포유류 팀이 따로 출시되어 희망은 사라졌다.
9.1. 맷돼지[편집]
- 멧돼지(3$) HP:100
말 그대로 멧돼지. 속도는 포유류중 매우 빠르지만 가격이 겁쟁이 콜과 FPS아바타, 그리고 연어를 제외하면 가장 가격이 싸다. 수많은 하급 유닛 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성능을 보여주며 심지어 맨몸의 인간인 현대인 클랜의 최하급 복서와 일기토에도 패배한다. 리모델링 이후 몸에 점이 생겼다.
9.2. 물소[편집]
- 물소(5$) HP:150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는 물소. 공격방식은 그냥 돌진해서 뿔로 들이받는데, 실제 물소랑은 다르게 벨로키랍토르보다도 약해서 써먹기 힘들다.모바일 이식판에서 유일하게 일일보상스킨이 있다.
9.3. 호랑이[편집]
- 호랑이(10$) HP:400
적에게 빠른 속도로 달려가 상대를 문다. 가격답게 데미지와 체력은 답이 없으니까 주 병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크다. 호랑이 특유의 냥냥펀치도 구현되어있지 않고 판타지 클랜의 최하급 유닛인 늑대인간이 딱 현실의 호랑이같은 전법을 쓴다. 종족은 벵골호랑이로 추정된다.
9.4. 북극곰[편집]
- 북극곰(15$) HP:500
북극곰. 돌진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적에게 달려가 문다. 전체적인 성능은 호랑이보다 좋지만 대부분의 유닛에게 패배하므로 기대하지 말자. 모바일 이식판은 그래픽오류로 삭제 됐다
9.5. 아프리카물소[편집]
- 아프리카물소(15$) HP:400
물소와 같은 방식의 공격을 하지만 몸집이 더크고 체력과 공격력이 더좋아서 딱 물소의 상위호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9.6. 하마[편집]
- 하마(22$) HP:900
적에게 달려가고 거대한 입으로 상대를 물거나 회전하는 공격을한다. 속도도 괜찮아서 어그로용으로도 무난하나 그쪽 용도로 쓰기에는 약간 비싸고 체력이 낮아지면 도망만 다닌다.
9.7. 코뿔소[편집]
- 코뿔소(22$) HP:750
적에게 돌진한 후 뿔로 찍어서 공격한다. 성능은 위 유닛들보다 좋으며 무게, 힘이 상당해 잡몹들은 그냥 밀어버린다. 종족은 흰코뿔소로 추정된다.
9.8. 기린[편집]
- 기린(35$) HP:750
적을 앞발로 프론트 킥을 날려서 데미지를 준다. 열악한 포유류 팀에서 그나마 쓸만한 캐릭터 중 하나.
9.9. 코끼리[편집]
- 코끼리(50$) HP:1600
적에게 돌진하여 상아로 적을 박는다. 덩치가 꽤 있는데다 대미지와 체력 모두 포유류 중에선 가장 높지만 같은 크기의 생물 중에선 제일 성능이 형편없다. 특히나 공격방식이 대공 능력이 전무하고 포유류가 으레 그렇듯 상대방을 물어두거나 타격을 입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중률도 형편없다. 스피드도 애매해서 운이 나쁘면 카르노타우루스나 와이번에게 패배하기도 한다. 이때문에 다른 유닛들에게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그래도 아예 쓰레기는 아닌지 인간 유닛들과 근접전으로 붙으면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9.10. 로켓 엘리[편집]
- 로켓 엘리(80$) HP:1600
공격방식은 코끼리와 같고 성능 모두 비슷하지만 등에 로켓이 있다. 이 로켓은 파란색 투사체를 발사해 적에게 명중시키면 범위 데미지를 준다. 허나 그 데미지는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고 팀킬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평가는 좋지 않다. 심지어 유닛이 초근접 거리에 있을 때는 투사체가 본인의 머리에 적중하기도 한다. 그래도 로켓의 의미가 있는데, 폭발 때문에 소형 유닛은 로켓 데미지+낙뎀이면 죽는다.
포유류 팀의 열악함을 몸소 보여주는 유닛이다. 후술하듯 이런 류의 원거리 무기는 유닛에게 달아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별도로 존재하는데, 육상 포유류 중 가장 크고 강한 코끼리의 성능이 그모양 그꼴이다보니 당연히 상위 개체인 생물을 낼 수 없었고, 기껏 생각해낸 게 다른 유닛들이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원거리 무기를 디폴트로 달아주는 조치였던 것. 그나마도 화력이 아주 좋지는 않으니 원... 그러나 1대1 대결에서는 추태를 보여주지만 잡졸 다수를 상대할 때는 진가를 발휘하는 편이다. 원래는 기계포유류팀의 에이스 였다
9.11. 미니건 루돌프[편집]
- 체력:3000 가격???
모바일 이식판에서 동물 스포너 에서만볼수있는 유닛이다.
미니건 2정으로 공격해서 무기텝의 황금미니건 같은걸 예상했다면 실망 할수있다. 일단 루돌프는 적당히 거리를 떨어뜨린 다음에 멈춰서 동시에 미니건 3발을 발사하고 빤스런을 한다. [64]코만도 보와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조종할수 있는데,한번에 1방씩 코만도 보의 공속보다 살짝빠른 속도로 쏠수있다.코만도 보처럼 움직일수도 없다. 루돌프여서 그런지 스킨으로 산타옷을 입은 루돌프랑 겨울 느낌 스킨이 있다.총알이 총구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적이 있는 방향으로 그냥 미니건 어디선가 나온다....
얘랑 비슷한 유닛인 그냥 평범한 루돌프가 있는데 모바일 이식판 켐페인중에 한챕터에서만 등장한다.[65]
10. 거대한 무척추 동물(Giant Invertebrates)[편집]
공포 크리처물의 단골인 거대화한 벌레들이 포진되어 있다. 화력과 체력이 약간 뒤떨어지는 대신 변칙적인 전법을 쓰는 유닛이 많다. 벌레답게 집단전에 매우 특화되어있고 스피드도 칼날 벌레와 사마귀를 제외하면 모두 준수한 편이라 순식간에 상대 진영에 들러붙는 인해전술을 보여준다. 초근접전에 취약한 영장류 팀에 강한 대신 잡졸 다수에 강한 지옥 팀에 약하다.
10.1. 거대 불개미[편집]
- 거대 불개미(10$) HP:330
말 그대로 거대한 불개미다. 성능도 가격 그대로 그럭저럭하지만 동일 가격대의 유닛들이나 하급 유닛 중에선 효율이 좋다. 특히 이 유닛의 진가는 집단전에서 빛을 발한다. 낙사 데미지를 다른 유닛에 비해 덜 받는다.
10.2. 칼날 벌레[편집]
- 칼날 벌레(20$) HP:900
이빨 15개가 있는 샌드웜 기믹의 캐릭터로 공격방식은 티타노보아처럼 적을 향해 태클을 거는 식이다. 불개미와 마찬가지로 낙뎀을 덜 받는 편이다. 불개미 보다는 강하지만 워낙 느리다. 그나마 체력은 30$ 더 비싼 거대 사슴벌레와 동급으로 물량으로 상대하는 거대한 무척추 동물 팀에서는 샌드백으로 써도 체감상 오래 버틴다. 점프력도 상당해서, 싼 가격을 이용해 앞쪽에 어느정도 배치해 두면 저 혼자 상대 유닛들 다 밀면서 앞에서 어느정도 탱킹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죽더라도 시체가 너무 차지하는 공간이 많아서 적 소형 유닛들이 제대로 넘어오지도 못한다.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생물로 칼날 벌레라는 명칭 또한 이전에 다른 매체에서 사용된 적이 없다. 명칭은 칼처럼 길쭉한 몸체나 칼날같은 이빨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은 킹콩의 카르닉티스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실존하는 생물 중에선 나쁘지 않은 점프력과 이빨이 다닥다닥 달린 두상에서 구더기와 공통점을 보인다. 다른 무척추동물과 달리 유일하게 척추동물과 같은 붉은 피를 흘린다.
10.3. 검치 거미[편집]
- 검치 거미(35$) HP:500
대왕 거미로 공격방식은 앞에 있는 이빨로 적을 물어 독이 주입시키는 식인데, 피격시 붉은색 발진이 일어나며 데미지가 고속으로 축적된다. 독을 사용하는 유닛 중 가장 주입 확률이 높아 호평받는다.
10.4. 황제 전갈[편집]
- 황제 전갈(45$) HP:500
거대한 전갈. 공격방식은 뒤에있는 독침으로 적을 찌르거나 집게발로 붙잡는다. 찌른 적은 독에 중독되며 노란색 발진이 생기고 독 데미지를 한번에 확 주는 거미와 달리 얘는 적을 천천히 죽인다. 데미지는 이쪽이 높지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시간은 거미가 더 짧고 독 주입률도 약간 뒤떨어진다.여담으로 옛날엔 황금색 이였다.
10.5. 거대 사슴벌레[편집]
- 거대 사슴벌레(50$) HP:900
적을 턱 사이에 끼워 데미지를 준다. 소형 유닛을 원킬할 수 있지만 성능이 썩 좋지는 않다. 한 때 무척추동물 팀의 에이스였다. 공격력과 체력은 준수하지만 원거리 유닛에 취약하고 다른 에이스를 상대할 때 명중률 또한 형편 없었기에 군체 벌레와 사마귀 추가되기 전까지 무척추동물 팀의 저조한 평가에 한몫했다.
10.6. 군체 벌레[편집]
- 군체 벌레(90$) HP:1200
돌더미 안에 벌레 여러마리가 있다[66]. 이 벌레는 적에게 달라붙어 데미지를 주고 적을 다 처치하면 다시 돌더미 안으로 들어간다. 개체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기본적으로 여러 개체가 제공되기에 실제 전투력은 웬만한 상급 유닛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67] 하지만 고르곤과 헬하운드, 로키를 비롯한 광역기를 보유한 유닛에게는 취약하다. 그리고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사이에 오우거 군주가 돌도끼를 던지면 몰살 당한다. 특히 극악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유닛은 용암 골렘으로 앞구르기를 시전 할 때 접근하면 스플래시 대미지에 순식간에 녹는 걸 볼 수 있다.
10.7. 거대 사마귀[편집]
- 거대 사마귀(140$) HP:2500
말 그대로 거대한 사마귀. 공격방식은 앞 팔을 들고 적을 내려찍는 것인데, 공격력은 최상급답게 준수하고 쿨타임이 에이스 중 가장 짧으며 체력도 빵빵한데다 즉사기 또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스탠스와 전투 기술이 다른 상급 유닛에 비해 크게 제한되어 있어 일부 유닛을 상대로 헛발질을 할 때가 있다는 약점이 있어서 에이스간 일기토시에는 가장 불리하다.[68][69]
하지만 이 유닛의 진가는 연발즉사기에서 드러나는데,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푸루스사우루스, 코자로그가 즉사기를 한번에 한 유닛에게만 쓸 수 있는 것과 달리[70] 사마귀는 즉사기 적용 대상이 일단 사정거리에 들면 한바퀴 회전하며 상대를 즉사시키고, 그자리에 또다른 대상이 있으면 연이어 즉사기를 발동할 수 있다.[71] 다른 에이스들에게서 볼 수 없는 연속 즉사 콤보가 사마귀에게는 일도 아니라는 것. 그리고 다른 장점으로는 낙뎀을 아예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 유닛의 진가는 연발즉사기에서 드러나는데,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푸루스사우루스, 코자로그가 즉사기를 한번에 한 유닛에게만 쓸 수 있는 것과 달리[70] 사마귀는 즉사기 적용 대상이 일단 사정거리에 들면 한바퀴 회전하며 상대를 즉사시키고, 그자리에 또다른 대상이 있으면 연이어 즉사기를 발동할 수 있다.[71] 다른 에이스들에게서 볼 수 없는 연속 즉사 콤보가 사마귀에게는 일도 아니라는 것. 그리고 다른 장점으로는 낙뎀을 아예 받지 않는다.
11. 초식 공룡(Herbivore Dinosaurs)[편집]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제외한 유닛들 모두 체력이 1000을 넘어 튼튼한 편이다. 육식공룡에 비해 전투방식도 다양하고 잡졸 다수와 붙을 때에도 그럭저럭 선방하나[72] 구성원 수가 적은 편이고 즉사기 보유 유닛도 없으며[73], 대미지가 체력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때문에 관전하는 입장에선 화끈한 맛이 부족해 재미가 없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
11.1. 파키케팔로사우루스[편집]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2$) HP:600
소형 초식 공룡. 머리를 앞으로 숙인 채 적을 향해 돌진한다.[74] 소형 유닛인 만큼 전투력 또한 평범하고 별 볼 일 없는 유닛. 늑대인간, 황제전갈과 함께 리모델링을 거친 바 있다.
여담으로 예전엔 청록색 이였다.11.2. 파라사우롤로푸스[편집]
- 파라사우롤로푸스 (40$) HP:1250
가격대에 비해 체력이 높아 탱커로 적합하다. 체격도 웬만한 대형 유닛 수준으로 커서 잘 밀리지도 않는다. 공격 모션으로는 머리를 휘두르면서 박치기를 하는데 대미지는 낮은 편이다. 때문에 관전시 지루함을 크게 유발한다. 형편없는 대미지 때문에 지옥 팀의 칼날 구울과 싸워도 대부분 진다.
11.3. 안킬로사우루스[편집]
- 안킬로사우루스 (70$) HP:1200
적에게 돌진해서 꼬리 곤봉으로 화끈한 한 방을 먹인다. 공격이 적중하면 시원한 피격음과 함께 피가 튀는 효과가 나타난다. 대미지도 강력해서 웬만한 소형 유닛들은 한 방만 맞아도 그대로 뻗는다. 단점이 있다면 늑대인간 같은 유닛이 달라붙으면 헛스윙을 날리기도 하고 공격 속도가 느리고 주변에 방해물이 있으면 중간에 막혀서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대미지가 강하긴 하나 압도적이진 않고 체급 차이 때문에 대형 유닛을 상대하기에는 부족하다. 키가 큰 유닛을 상대로 유리하고 날거나 키가 작은 유닛을 상대로 불리하다. 또한 등갑은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11.4. 스테고사우루스[편집]
- 스테고사우루스 (80$) HP:1300
생김새만 보면 위의 안킬로사우루스와 비슷한 타입의 유닛일 것 같지만 적을 향해 돌격하는 안킬로와는 달리 방어적인 공격패턴을 가졌는데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몸을 돌려 꼬리를 휘두른다. 그 상태에서 적이 계속 다가오면 거리를 유지하면서 꼬리를 계속 휘두른다. 중형 이하의 유닛들은 꼬리의 가시 때문에 접근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게 된다. 이렇게 근접전, 특히 1대 1 근접전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원거리 유닛과 바닥을 기는 유닛 상대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원거리 유닛은 적이 가까이 붙으면 도망가지만 이 유닛의 특성상 적이 자신에게 가까이 붙어야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해를 입히지 못한다. 작은 유닛이 몸에 붙으면 격추된 헬리콥터마냥 빙글빙글 회전한다.
11.5. 트리케라톱스[편집]
- 트리케라톱스 (100$) HP:2200
뿔 달린 대형 초식 공룡. 공격 패턴은 적에게 돌진해 작은 유닛은 뿔로 찌른 후 공중에 띄워 낙사데미지를 입히고 그보다 큰 경우에는 옆으로 휘둘러서 던진다. 중소형 유닛 상대로 강하며 이동속도도 괜찮고 체력과 맷집이 받쳐주기 때문에 원거리 유닛을 상대로도 나쁘지 않다. 다만 대미지가 낮은데다 명중률도 형편없어 같은 대형 유닛 상대로는 불리하다.
11.6. 테리지노사우루스[편집]
- 테리지노사우루스 (110$) HP:2400
긴 앞발톱을 가진 공룡. 앞발을 휘둘러 적을 마구잡이로 찌르고 부리로 찍는다. 발톱의 대미지는 그리 높지 않지만 체력이 높아서 잘 버티고 유효타를 잘 내기 때문에 성능은 나쁘지 않다.의외로 초식공룡팀에서 제일 빠르다.
11.7. 브라키오사우루스[편집]
- 브라키오사우루스 (160$) HP:4200
거대한 용각류 공룡으로 이 작품에서 덩치가 가장 큰 유닛. 다른 대형 유닛들과 비교해도 히드라를 빼면 규격 외의 맷집을 보여준다. 적이 소형 유닛이거나 녹다운 상태일 때는 앞발을 들어 밟고 중형, 대형 유닛은 앞발로 차서 밀어버리는데 데미지가 꽤나 묵직하고 지형에 따라 상대방을 낙뎀으로 일격사 시킬 수 있다. 또한 가끔이지만 긴 목을 이용해 머리로 치기도 한다.
이렇듯 탱킹 능력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나, 거대한 용각류치곤 공격능력이 썩 좋지 않아 의외로 몇몇 유닛에게는 쉽게 죽어버리기도 한다. 또한 체력의 경우 5000인 히드라에게 밀려 그냥 죽어버린다.
이렇듯 탱킹 능력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나, 거대한 용각류치곤 공격능력이 썩 좋지 않아 의외로 몇몇 유닛에게는 쉽게 죽어버리기도 한다. 또한 체력의 경우 5000인 히드라에게 밀려 그냥 죽어버린다.
12. 육식 공룡(Carnivore Dinosaurs)[편집]
까리한 외모의 육식 공룡이 포진되어있어 인기가 많은 진영이다. 하급 유닛이 매우 빈약한 대신 중급 티어만 가도 체력과 화력이 빵빵해지며 특히 에이스가 둘이라 봐도 무방한 구성이 매력적이다. 유닛 대부분이 한번에 한 유닛만 공격할 수 있는 점이 단점이고, Top 3를 제외하면 사실상 무의미한 성능의 유닛이 대부분이다.
12.1. 벨로키랍토르[편집]
- 벨로키랍토르 (7$) HP:300
소형 육식공룡. 스펙은 별 볼 일 없지만 미끼 또는 물량빨 탱커로 쓰면 괜찮다. 하지만 대형 유닛을 상대로 쓰기에는 전투력이 많이 부족하다. 공격할 때 적에게 바로 돌진하지 않고 적의 옆면으로 뛰어가고 달려서 공격한다. 이것으로 한 마리를 희생하고 나머지가 옆에 달라붙는다. 모델링은 파포의 피규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12.2. 데이노니쿠스[편집]
- 데이노니쿠스 (16$) HP:400
가격이 싸서 다수 잡졸로 무리를 형성하기도 쉽고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인간, 특히 원거리 유닛을 상대로 써먹으면 좋다. 크기에 비해 체력도 꽤 높은 편이고 히트박스가 작아 회피율도 뛰어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형 유닛이기 때문에 전투력에 한계가 있다.
12.3. 콤프소그나투스[편집]
- 콤프소그나투스 (20$) HP:600
모바일 이식판에서 등장하는 육식공룡 팀의 소형유닛이다. 근데 콤프소그나투스는 현실에서는 아주 작은 공룡이지만, 여기서는 꽤 크다. 게다가 크기 기준으로 더 큰 공룡인 데이노니쿠스보다 쎄다..
12.4. 크리올로포사우루스[편집]
- 크리올로포사우루스 (32$) HP:800
중형 육식 공룡. 공격 방식이 다소 특이한데 자기보다 작은 유닛을 물면 빙빙 돌면서 점프를 한다. 그래서 소형 유닛들이 원심력에 의해 날아가서 낙하데미지를 입기도 한다. 체력이 다소 빈약한 편이지만 덩치도 꽤 있고[75] 코뿔소 이하 크기의 유닛에게는 힘으로 밀리지 않는다. 알로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좋을 듯. 무기 탭에서 크리올로포사우루스의 앞팔을 개당 20$에 구매할 수 있는데 팔 2개의 가격이 본체보다 비싸다.
12.5. 카르노타우루스[편집]
- 카르노타우루스 (50$) HP:1250
크리올로포보다 큰 중형 육식공룡. 물어서 바닥에 죽을 때까지 내려찍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유닛에게는 사실상 즉사기 보유 유닛이나 다름없다. 중형 유닛치곤 상당히 성능이 괜찮은 편이라 왠만한 중형 유닛들은 쉽게 상대할 수 있고, 운만 따르면 코끼리도 잡을수 있다. 하지만 대형 유닛에게는 그다지 강력하진 않다. 또한 현실의 카르노타우루스랑은 다르게 이동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라[76] 원거리 유닛에게도 취약하다.
12.6. 알로사우루스[편집]
- 알로사우루스 (80$) HP:1600
스피노사우루스 다음가는 긴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로 적을 붙잡고 지속 데미지를 주면서 입으로 물어뜯는 식으로 공격한다. 체력 또한 상당히 높고 공격력도 상당히 좋으나, 의외로 입질 공격의 명중률이 매우 형편없는 것이 단점. 이때문에 운이 나쁘면 자신보다 작은 유닛에게 죽기도 한다.
12.7.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편집]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145$) HP:2400
2022년 4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닛.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하게 물어서 패대기치는 즉사기를 사용하나 이쪽은 한번에 세게 내려치는 방식이다.[77] 또한 물고 늘어질 때 뒷발로 마구 긁거나 그라운드로 넘어가 악어가 데스 롤을 하듯이 뒹구는 등 마치 프로레슬링이나 주짓수와 같은 대형공룡 답지않은 액션을 보여준다. 이 업데이트로 등장한 다른 동기 둘이 워낙 초강캐인지라 상대적으로 수수해보이기는 하나 이쪽도 상당히 강력해서 대형 유닛인 푸루스사우루스나 사마귀같은 최상급 유닛도 어렵지 않게 제압한다. 승리할 때 이따금 표범의 포효를 내지르는데 문제는 고로와는 달리 이짓을 유닛 하나 처리할 때마다 하기 때문에 다대다전에서 발목을 잡는다.
12.8. 스피노사우루스[편집]
- 스피노사우루스 (150$) HP:2800
대형 육식공룡. 중형 이하의 적을 물고 좌우로 흔든다. 데이노니쿠스 같은 소형 유닛들은 물고 으스러뜨려서 즉사시킨뒤 옆으로 던진다. 덩치에 걸맞게 훌륭한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투력 또한 탑클래스로 티렉스와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육식 공룡 팀은 에이스 유닛이 둘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실제로 티렉스를 비롯한 최상급 유닛과 싸워도 종종 이길 때가 있는데, 긴 팔을 활용해서 근접전을 방해하고 티라노의 유일한 공격수단인 입이 자신의 몸에 닿지 않게 하면서 자신은 공격을 하는 전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화력이 티렉스에 비하면 밀리는 것도 사실이기에 당연히 티렉스 보다는 아랫선 취급이다. 그래도 두 앞발이 발톱으로 데미지를 주는것이 가능해서, 많은 유닛을 상대로는 티렉스보다 괜찮다.
참고로 티렉스 유닛에 이 해당유닛의 앞발을 달면 공격력이 더 높아지는데 티라노사우루스의 완력과 스피노사우루스의 리치까지 더해져 공룡유닛중에서 어느정도 쌔진다.
12.9. 티라노사우루스 렉스[편집]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165$) HP:3000
이 게임의 마스코트격인 유닛. 앞의 스피노사우루스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조금 더 높다. 공격 패턴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소형 유닛은 물고 흔들거나 턱으로 으스러뜨려서 즉사시키고[78] 중형 유닛은 물어서 던지거나 머리로 들이받아 넉백을 가하기도 한다. 초창기인 2020년 초에는 작중 가장 강력한 유닛으로서 왕좌를 지키고 있었지만 히드라, 고로를 시작으로 더 강력한 유닛들이 줄줄이 생겨나면서 파워 인플레로 지금은 저 아래로 밀려났다. 그러나 여전히 그 명성에 걸맞게 화력만큼은 매우 강력한 유닛으로 작중 티렉스보다 확실히 강한 유닛은 몇 없는데 대표적으로 히드라, 고로[79], 스커지, 드래곤, 메갈로돈 등이 있다.
원래 다소 없어보이는 그래픽의 실제 티라노사우루스에 근접한 모델링의 소유자였으나 어느샌가 현재 볼 수 있는 모델링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전신에 악어 가죽같은 비늘이 돋아있고 두상도 둥글둥글한데다 자세히 보면 앞발가락도 네 개인 점 등 티라노사우루스와는 명백히 다른 모델링인데 마치 킹콩의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를 방불케한다. 그러나 두상이 확연히 다르고 브이렉스에게 없는 부위에도 비늘이 울퉁불퉁 돋아있기 때문에 모델링을 도용한 건 아니다. 붉은 기본 컬러하며 우락부락한 외모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애꾸눈과도 흡사한 점이 있으나 그쪽과도 모델링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13. 선사시대 포유류(Prehistoric Mammals)[편집]
신생대에 살았던 포유류와 조류가 속한 팀. 현대 포유류 팀보다 체력과 공격력은 높지만 전투 방식이 별반 다르지 않고 공격 명중률이 좋지 않아 보는 재미가 없는 편이다. 유닛들의 가격이 체력에 비해 싼것도 이 때문인듯 하다. 유닛들 대부분이 실제 모델이 된 동물들보다 터무니없이 덩치가 크다는 점이 특징.모바일에 없었지만 새로 생겼다.
13.1. 공포새[편집]
- 공포새($25)HP:800
상대를 부리로 내리찍거나 물고 가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데미지를 입힌다. 하급 유닛 중에선 그럭저럭 체력이 빵빵한 덕에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종족은 포루스라코스로 보이며 엄연히 조류인고로 왜 선사시대 포유류 팀에 속해있는지 말이 많이 나오는 유닛이다. 팀 명을 '신생대 생물' 정도로 정한다는 것을 급한 맘에 오타를 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보인다.
13.2. 다이오돈[편집]
- 다이오돈($35)HP:1000
포유류 팀의 멧돼지처럼 단순무식 저돌맹진으로 공격하지만 상대를 물고 위로 올려 즉사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멧돼지 보다는 병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13.3. 스밀로돈[편집]
- 스밀로돈($70)HP:1600
호랑이와 전투방식이 흡사하나 호랑이와는 달리 특유의 긴 검치로 상대를 물고 당겨 어느순간 큰 대미지를 확 입힌다. 인간 같은 소형 유닛은 달려들어 앞발로 잡고 고정시킨 다음 물어뜯는다.[80] 전자의 경우 데미지가 높지만 후자는 인간 유닛 하나 겨우 죽일 정도로 약한 편이다. 때문에 헬하운드나 티타노보아같은 강력한 중급 유닛을 단신으로 처리하기도 하나 빠른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상대를 물지 못하다가 작은 유닛한테 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13.4. 파라케라테리움[편집]
- 파라케라테리움($75)HP: 3000
머리로 내려 찍는 공격 방식 때문에 키 작은 유닛들 상대론 지구 역사상 2번째로 큰 포유류라는 명성에 비해 처참한 실력을 보여준다. 그래도 탱커인 건 확실해 자신보다 가격이 비싼 테리지노사우루스도 이길 수 있다.
13.5. 털코뿔소[편집]
- 털코뿔소($90)HP:2500
코뿔소와 똑같은 전법을 구사한다. 덩치에 걸맞게 힘이 세고 속도도 빠르다. 체력과 공격력은 좋지만 무식하게 돌진만 하기 때문에 적과 붙으면 뿔로 찌르기도 힘들다. 때문에 중형 유닛 하나 잡는데도 오래걸린다.
13.6. 털매머드[편집]
- 털매머드($135)HP:4000
코끼리와 비슷한 외형의 유닛. 하지만 코끼리와 달리 체력이 높고, 단순히 머리만 휘두르는 것이 아닌 내려찍기 공격도 가능하다. 또한 덩치도 웬만한 최상급 유닛과 맞먹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 코자로그, 푸루스사우루스와도 딸피로 승패를 주고받을 수 있다. 그야말로 내가 알던 그 찐따같은 포유류가 맞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유닛이지만 저 유닛들이 털매머드보다 체력이 훨씬 낮은 유닛임을 감안하면 딸피로 간신히 잡아내거나 때로는 패배도 한다는 말이니 별로 자랑은 아니긴하다. 또한 대공 능력이 부족하고, 사거리가 공룡들에 비해 다소 밀려서 스피노사우루스나 고로와 싸우면 지기도 한다. 앞발로 내려찍는 공격은 명중할 확률이 너무 낮다. 머리와 상아가 너무 길기 때문. 그런가하면 이 스톰핑이 아주 대단한 기술도 아니라서 고르하나 한방에 잡지 못하고 시전 후 경직도 쓸데없이 길다. 여기서도 신생대 관련 매체가 으레 그렇듯 털매머드를 아프리카코끼리보다 훨씬 크게 묘사하는 우를 범했는데 실제로 털매머드는 최대 크기가 아프리카코끼리 평균 크기다.
14. 조합(COMBINATION)[편집]
14.1. B.O.S.S[편집]
- B.O.S.S.(1400$) HP:5000
3월 14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COMBINATION 탭에 있는 유닛.
게임 이름과 안어울리게 로봇인데, 1대 1은 물론이고 1대 각 진영과 대결 시 화력으로 압도해버리는 유닛이다. 심지어 체력이 히드라와 같은 5000이다. 로켓,기관총을 둘다 탑재해서 잡졸다수,대공능력,1 대 1 싸움을 다 할수있다. S.P.I.D.E.R보다 화력이 좋지만,스파이더의 기절능력 떼문에 스파이더한테 패배한다. [81]몸통이 먼저 파괴되면, 다리와 무기둘이 폭발하면서 분해된다. 로켓포는 고로의 체력을 25%정도를 날려버리거나 정통으로 맞으면 50%까지 날라가게 만들수 있으며, 무게는 쓸데 없이 가볍지만, 낙뎀을 받지 않는다. ARBS에서 사실상 최강의 유닛이지만, 로봇이여서인지 별로 인정을 못받는다.
이 유닛의 다리 부분과 몸통, 양 팔의 부품을 다른 유닛한테 붙일 수 있다.
사실 다리가 약점.[82]
14.2. S.P.I.D.E.R[편집]
- S.P.I.D.E.R(1400$)
모바일 이식판에서만 있었던 유닛이지만, 6월 20일 화요일 업데이트로 나온 새 콤비네이션 유닛 B.O.S.S를 쳐바르는 강력한 유닛. 일단싸우기 시작하면 주변에 전기가 나오는데 이때 피해를 주면서 적을 기절시킨다. 그리고 전기를 충전에서 전기포를 쏘는데 [83]스커지도 녹을 정도로 강력하다. 또한 3개의 작은 드론[84]들을 보내 자폭공격을 하는 기능도 있다. 여담으로 드론들도 체력이 있어 오기도 전에 죽을 떼도 있다.[85]
B.O.S.S에 비해 잡졸 다수를 압하는게 압도적으로 약하다.[87]
그리고 Fps아바타가 쏠수있는 플라즈마 미니건을 반사할수있지만,전기실드가 생성될떼만 나타난다.[88]
B.O.S.S랑 싸울때를 보면 멀리서 서로 공격하다가 보스가 접근하면 전기 때문에 보스가 기절해서 [89]멀뚱멀뚱 서있다가 죽는다.[90]인게임 1등이긴한데 예를 별로 인정은 않해준다.[91]
15. 날짐승(Avian)[편집]
모바일 이식판에서 10월 22일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등장한 팀이며 참새, 매, 봉황 등으로 구성되어있다.[92]봉황,박쥐를 제외하면 전부다 가성비가 끔찍하다. 가격이 비싸기만하고 성능은 더싼 유닛이랑 똑같다. 이 팀은 PC 버전에 출시되지 않았다.[93]
15.1. 참새[편집]
- 참새 10$
겁쟁이 콜이랑 비슷한 유닛으로 적이 접근 하면 날아서 피한다. 그래서 겁쟁이 콜보다는 오랫동안 유인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의외로 [94]화난 조랑 체력이 비슷하다.
15.2. 까마귀[편집]
- 까마귀 50$
치고 빠지며 적을 공격한다.[95]봉황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부리로 공격한다. 가격에 비해 그다지 좋진 않다.
15.3. 부엉이[편집]
- 부엉이 150$
와이번 처럼 유닛을 잡아 떨어뜨려 죽인다.
근데 와이번 보다는 비싼데 성능은 와이번이랑 비슷한 정도라 그냥 쓰지 마라.
15.4. 박쥐[편집]
- 박쥐 200$
군체 벌레 상위호한으로 동굴안에 여러마리가 들어있으며
크기도 군체벌레보다 훨신 작아 좋다. 여담으로 지워도 동굴만 없어진다[96]. 스킨으로 흡혈박쥐가 있다. 봉황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쓸만하다. 크기가 작아서 적의 어그로와 진형을 망가뜨리기에 적합하다.
15.5. 독수리[편집]
- 독수리 HP:900 300$
부엉이 상위호한. 모든공격이 부엉이랑 똑같다. 처음엔 도망가는 척하다가 낚아채서 떨어뜨리는게 끝[97]. 가격은 매갈로돈 보다 비싼데 성능은 70원 짜리 와이번인셈 .그냥 얘살돈으로 와이번 5마리 사는게 훨씬 좋다. 그리고 소형유닛 판정이라 즉사기에 당한다. 스커지 한테 깝치다가 날라가서 죽으니 중형유닛에 쓰는게 좋다.
15.6. 봉황[편집]
- 봉황 HP:2500 500$
드래곤 처럼 불을 내뿜어 엄청난 피해를 주고 [98]근접 공격도 한다.드래곤의 브레스보다 사정거리는 짧지만,데미지가 더 강력하다. 메갈로돈이랑 싸우면 드래곤과 같이 진다....[99]처음에 브레스를 쏴서 메갈로돈의 25%정도 깎고 시작해도 근접전을 하긴하지만 약해서 진다....하지만,1번이라도 메갈로돈한테서 탈출하면 승산이 있다. 메갈로돈이 계속 놓치면 봉황이 이기지만,이것도 드래곤처럼 별로 잘일어나지 않는다.
16. 이세계 외계인(Alien Exotica)[편집]
2023년 8월 1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종족. 외계 종족들로 구성된 팀. 개성과 성능은 무난하지만 무지막지한 외형에 비해 랜손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나치게 약한 내구가 발목을 잡는다. 유명 SF 매체의 외계 크리처들을 닮은 디자인이 특징. 모바일에는 출시하지 않은 대신에 신생대 동물팀이 생겼다.
16.1. 버즈훅[편집]
- Buzzhook(40$)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뮤탈리스크와 에이리언 시리즈의 페이스 허거를 섞은 듯한 디자인의 하급 유닛. '입'으로 적을 잡아채서 지속딜을 넣은 다음에 떨어뜨린다. 와이번보다는 약하지만 하급 유닛 중에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6.2. 본티스[편집]
- Vontis(70$)
자이언트 사마귀의 음성과 공격방식을 응용한 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여왕과 가시지옥을 닮았다. 우락부락한 외형의 소유자이지만 하급 유닛인 만큼 자이언트 사마귀보다는 당연히 약하다. 명중률은 그보다 좋다.
16.3. 해클로[편집]
- Hackclaw(75$)
유희왕의 크랩 터틀을 닮은 유닛으로 머리 뒤에 헤드크랩처럼 이상한 벌레같은게 붙어 있으며 배부분에 징그러운 입이 있다. 그리고 4개의 촉수가 붙어있으며 초근접전에 약하다.
16.4. 지노범[편집]
- Xenoverm(80$)
파일:지노법.jpg
거미줄 안에 알들이 있으며 게임을 시작하면 알들이 흔들리면서 초록색 체액이 터지고 알에서 벌레들이 나온다. 모로봐도 에이리언 시리즈의 에이리언 알과 스타크래프트 2의 맹독충을 합친 디자인이다. 잡졸 다수 컨셉 유닛 중에선 가히 최강이라 할만 하나[100] 잡졸 다수 컨셉 유닛들의 단점인 광역으로 공격하는 유닛에게 약하다.
16.5. 랜손[편집]
- Ranthron(180$)HP:4200
장수풍뎅이를 연상시키는 머리와 두꺼운 팔에 뿔이 달려있으며 빛나는 두개의 눈이 있고 거기에 기동전사 건담의 즈고크와 강식장갑 가이버의 가이버를 섞어 생물 버전으로 재해석한듯한 디자인의 외계 팀 최강 유닛이다. 별 볼일 없는 타 구성원에 비하면 압도적인 강자로 그 스커지와 자웅을 겨룬다. 허나 이조차도 어디까지나 특수한 기술이 아닌 4200이라는 경이로운 체력에 바탕을 둔 전투력이어서 신생대 팀의 매머드와 마찬가지로 그리 자랑거리는 아니긴하다[101]. 외계인 팀이 유독 그렇지만 동일 체력의 유인원 팀 최강자 고로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박살난다. 크기가 낮은 유닛들한테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102]
17. 무기[편집]
17.1. 가시[편집]
- 가시(8$)
가시는 유닛에게 설치가 가능하며 상대가 가시에 닿을경우 소량의 데미지를 입으며 고정된다.가시종류는 여러가지 이지만 위 사진은 대표적인걸로 했다.
17.2. 작살[편집]
- 작살(10$)
작살은 발사하는 원거리 무기다. 명중하면 소량의 데미지를 주고 상대를 끌어온다. 이때 자신이 상대 유닛보다 작으면 자기가 끌려가니 조심.
17.3. 글러브[편집]
- 글러브(20$)
강철촉수와 비슷하며 끝에 복싱 글러브가 있다.적이 접근하면 글러브가 날아가서 피해를 즈면서 적을 멀리 보내버린다.나중에 이거를 이용한 스테이지가 있는데,원거리에서 제압하면 된다.
17.4. 강철 촉수[편집]
- 강철 촉수(20$)
강철 촉수 역시 가시와 비슷하나, 사정거리가 길고 자유자제로 움직일수 있으며 딜량도 더 좋기 때문에 가성비는 더 좋은 무기다.
18. 무기2[편집]
18.1. 발리스타[편집]
- 발리스타(45$)
대형 석궁의 모습을 하며 거대 화살을 발사하는 무기다. 데미지는 꽤 좋은편이며 사정거리도 길기 때문에 데미지는 낮지만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8.2. 미사일 발사기[편집]
- 미사일 발사기(60$)
적이 미사일 런쳐의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미사일을 발사한다. 데미지는 왠만한 잡몹들은 한방이지만 낮은 사정거리 때문에 체력이 낮거나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에게 장착하기는 약간 비효율적이다.
18.3. 라이트닝 건[편집]
- 라이트닝 건(100$)
막대기 주변에 파란색 고리가 몇개 있는 모습이다. 사정거리는 발리스타 정도이지만 공격속도와 데미지 모든면에서 라이트닝 건이 우세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데미지가 약간 낮지만 사정거리가 훨씬 더 긴 미사일 런쳐. 참고로 무기 넘버 2 파트에서[103] 유일하게 가격이 안올랐다.
18.4. 미니건[편집]
- 미니건(200$)
외형은 금색 미니건이 검은색 지지대에 있다. 한발당 데미지는 낮지만 엄청난 공격 속도와 사정거리 덕분에 이 게임 0티어 무기다. 하지만 부피가 커서 많이 장착하지 못하고 상대 유닛수에 따라서 공격속도가 결정나 유닛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18.5. 플라즈마빔[편집]
- 플라즈마빔(200$)
데미지가 엄청난 무기이며 사정거리도 굉장하고 심지어 유도탄이여서 사기적인 무기다.[104] 맞은 대상은 날라가서 이것을 노리면 상대방을 낙사시키거나 맵밖으로 떨어트릴수 있다. 하지만 공격 쿨타임이 오래 걸려서 한방이 중요하다.
18.6. 미사일 런처[편집]
- 미사일 런처(300$)
이번에 업데이트로 최근에 나온 무기다. 모션은 발사하면 보라색 미사일을 발사하는데[105] 사정거리와 속도, 대미지 모두 준수하다. 미사일이 물체에 닿으면 바로 보라색 연기와 함께 폭발한다. 하지만 애매한 무기다. 우선 가격이 플라즈마 빔의 1.5배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고, 부피가 커서 몇개 부착시키지 못하고, 장전 시간은 짧지만 발사 딜레이는 길다.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데, 우선 한 발당 대미지가 미사일 런쳐와 비슷한 미사일 4발을 쏴버리고 속도도 빠르다. 그러면 사람들은 굳이 이거보다는 미사일 발사기 6개 다는게 좋지않냐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 미사일 런쳐의 이동 속도, 사정거리 모두 이쪽이 압도한다. 이무기의 딘점을 보완한것운 바로 B.O.S.S의 로켓포[106]
19. 무기3[편집]
모바일 이식판에서만 있는 무기항목으로 더 강력한 무기들이 있다. 위 무기는 상상의 무기가 대다수이지만, 여기는 거의 다 현실에 있는 거다. 모바일 켐페인 월드3에서 첫등장.
19.1. 쿼드 로켓런처[편집]
- 쿼드 로켓런처 200$
미사일 4발을 동시에 쏜다.
19.2. 화염방사기[편집]
- 화염방사기 200$
무기 항목에 있는 화염 방사기의 상위호한으로 푸른 불꽃을 쏘는데, 죽은 뒤에도 계속 쏜다.[107] 심지어 사정거리도 엄청 길고 봉황처럼 불이 붙기도 해서 아주 좋다.
19.3. 실드 생성기[편집]
- 실드 생성기 200$
폭발대미지를 정통으로 안 맞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대한거랑 달리 총알, 화살등 막을 수 있는게 별로 없다.
19.4. 견인포[편집]
- 견인포 300$
견인포 부분만 가져온걸로 강력한 1방을 쏜다. 공속도 나쁘지 않아 좋다. 날아다니는 유닛,또는 배치를 조준을 잘못하게 계속 움직이는 곳에 부착할시,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19.5. 쿼드 로켓런처-2[편집]
- 쿼드 로켓런처-2 400$
위의 로켓런처보다 대미지가 더 쌔진거다. 그리고 로켓이 유도탄이다. 치명적인 문제인지 버그가 있는데 무게가 엄청무거운지 유닛에 장착하면 압사해서 죽거나 멀리 날아간다. 또는 유닛의 몸이 이상해진다.
19.6. 대공 미사일[편집]
- 대공 미사일 400$
미사일 8발을 발사한다. 모두 맞으면 B.O.S.S조차 거의 절반이 깎인다. 대신 미사일 날라가는 속도가 다른거에 비해 느리다. 실드 생성기와 같이 유일하게 겹칠수있는데 엄청많이 도배하면 렉이 암청걸린다. 가끔식 버그로 히드라는 맞아도 않죽다가 도착하면 데미지가 들어가서 죽는다.
19.7. 대공포[편집]
- 대공포 400$
위의 미니건의 상위호한이다. 대미지, 공속도 준수하지만, 단점이 있는데 기관총을 밑으로 내리지 못한다 이게 치명적인게 유닛들이 가까이 붙으면 공격을 못한다.[108]거꾸로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럼 반대로 대공을 못한다.
19.8. 레이저 포[편집]
- 레이저 포 500$
레이저를 차징해서 엄청 긴 파란 레이저를 쏜다. 대미지가 프라즈마 포 보다도 높지만[109], 단점이 없는게 아닌데, 찔끔 찔끔 레이저를 쏴 불편을 유발한다. 충전시간도 꾀 길어서....그리고 가격은 비싼데 플라즈마 포보다 약하다.[110]
20. 구조물[편집]
유닛에게 부착은 가능하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은 못하는 것들을 설명한다. 그리고 구조물들은 샌드박스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 가끔 ARBS를 플레이하는 채널들에서는 유닛들에게 구조물들을 붙여 새로운 유닛을 만드는 것도 있다.
- 갑옷(0$)
기본적인 갑옷. 갑옷은 유닛에게 부착 가능하며 갑옷에 적의 공격이 맞으면 대부분의 공격[111]를 방어할수 있다.
- 깃털(0$)
그냥 깃털. 색깔은 여러가지가 있다.
- 모자(0$)
모자, 종류는 여러개가 있지만 정작 능력은 따로 없다.
- 안경(0$)
안경, 역시 능력은 없다.
- 제트팩(0$)
최근 추가된 구조물. 종류는 4가지이다. 첫번째는 유닛을 들어올린다. 두번째는 적에게 날아가고 3,4번째는 자신이 설치한 방향으로 이동한다. 속도가 매우 빨라서 공격을 피하거나 적에게 빠르게 가서 병력을 제거할 때 좋다.
- 날개(0$)
날개이며 기본 날개는 와이번의 것과 동일하다. 종류는 여러가지이며 부착하면 유닛이 날 수 있다. 하지만 날개 크기가 작으면 날지 못한다.
21. 창작 유닛[편집]
특이하게도, 플레이어만의 유닛을 만들수 있으며[112], 이 기능을 이용해 아이언맨, Skibidi Toilet과 같은 유명한 캐릭터들도 직접 만들어볼수 있다. 모바일은 제약이 많아서 퀄리티가 떨어진다.[113]
22. 배경[편집]
- 테스트 맵
- 초원
- 사막
- 설원
- 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1:58:58에 나무위키 Animal Revolt Battle Simulator/유닛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근데 모바일 이식판에서는 그냥 도망만 다니는 겁쟁이 콜이 된다.....겁쟁이 콜이랑 싸움을 붙혀도 도망만 다닌다.[2] 근데 피라냐가 사람보다 쎄다...[3] 고르곤이나 언덕 거인은 즉사 시킬 수 있다.[4] 이름이 Colossal squid인데, 사실 이 이름은 대왕오징어의 이름이 아니라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의 이름이다. 그러나 외형은 대왕오징어에 가깝다.[5] 또한 드래곤은 소수의 강한 유닛을 상대하는것 보다 많은 잡졸 유닛을 양학하는데 더욱 특화 되있는 유닛이기도 하다.[6] 
구버전 모습[7] 방망이 데미지가 고대인류를 1방에 보넬수있을 정도로 아주쎄다.잘만 하면 사마귀도 이긴다.물론 사마귀가 딸피고 헛스윙을 계속해야한다.[8] 모바일 이식판에서 튜토리얼을 고블린이 해준다.[9] 작은 유닛일 때만 가능. 중간 크기의 유닛은 무조건 두발로 잡게 된다.[10] 그나마 굼뜬 모는 느린 장전 속도, 석궁 누님의 경우엔 팀킬이라는 약점이 있어 이걸 이용해볼 여지가 있지만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코만도 보에게는 접근도 못하고 격추되어버린다.[11] 그러나 드래곤이 출시되면서 자동으로 떨어졌으나 힘으로 드래곤을 잡아둘 수도 있다.[12] 모바일 이식판에만 있는 유닛들 중에서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13] 조악한 공격 방식 이지만,데미지는 좋다.[14] 어이 없게도 티라노 한테는 지는데,발차기가 데미지가 더 좋은데 싸대기만 치다가 죽는다. 히드라하고는 서로 체력싸움이라 거의 대등하다.[15] 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드래곤이 초반 공세에 실패했을 경우지만 이마저도 극악의 확률로 가능.[16] 이전의 최상급 유닛 중 최약체였던 사마귀보다도 낮은 수치다.[17] 히드라의 경우 힘으로 드래곤을 잡아둘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유닛보다 더 쉽게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다.[18] 가끔 운이 안좋으면 계속 못물다가 연어 2마리에게 진다...[19] 2등은 와이번,3등은 군체 벌레 전부다 날아서 가기떼문인듯[20] 이 때문에 특정 팀 전원vs같은 가격의 에이스 군단 류의 컨텐츠에서 티라노사우루스나 고로는 끝끝내 몰살당하지만 푸루스사우루스는 끝까지 살아남는 결과가 자주 포착된다.[21] 상대 유닛의 머리를 제대로 물면 꽤 준수한 성능과 체력을 자랑하는 헬하운드와 고르곤, 안킬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같은 진영 바로 아래 클래스인 마키모사우루스조차 일격사시킬 수 있다.[22] 물론 사마귀는 에이스끼리의 일기토보다는, 잡몹 다수를 일망타진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어 용처가 다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23] 이름하여 푸루렉스(Pururex). 티라노사우루스의 뒷다리와 몸통을 추가해 느린 스피드와 낮은 체고를 해결했다.[24] 다만 티라노사우루스,스피노사우루스의 경우에는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전반적인 긴 리치와 높은 공격력에는 다소 거의 밀리는 듯 하다.[25] 단일 전투력은 드래곤, 범용성은 고르, 화력은 로키, 체력은 히드라, 가성비는 늑대인간과 로마누스, 공속은 사마귀가 짱먹는 식으로.[26] 유닛 성능으로만. 집단 패싸움에서는 여전히 지옥 팀이 최강이다(#). 그러나 수중 팀 특유의 낙하피해를 입히는 방식 때문에 수중 팀이 이길때도 더러 있다.[27] 그나마 머리없는 헐크가 출시 당시 유일하게 독댐을 먹는 유일한 지옥 팀원이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헐크조차 독댐 면역 판정을 받게되었다.[28] 최소한 파충류 진영은 코자로그 밑으로는 푸루스사우루스 혼자서 마크하는 게 가능하기라도 하지만 사마귀는 헬하운드 하나 장담을 못한다.[29] 이게 끝이 아니고 이 머리는 상대방을 자석처럼 따라다니며 와이번이나 군체 벌레같은 비행 유닛을 상대할 때면 둥실둥실 날아오르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머리에는 낙사 판정이 뜨지 않는다. 다만 본체는 낙뎀에 대단히 취약하다.[30] 티타노보아와 고르 해머는 이놈이 머리를 던져도 몸통부터 공격하고 드래곤은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화염을 내뿜기 때문에 이 둘에게도 불리하다.[31] 특히 티타노보아가 파일 드라이버를 즐겨쓰는 특성상 낙뎀에 취약한 본체가 오래 버티기 힘들다. 또한 머리라는 약점을 상대방에게 던지는 전법 특성상 즉사기를 지닌 대형 유닛에게도 약하다. 개중에서도 특히 푸루스사우루스에게 머리를 던지자마자 우드득 하는 시원한 효과음과 함께 쓰러져 죽는 웃기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32] 팔을 일정 각도이상 올리지 못한다.[33] 그러나 이 공격은 아군에게도 피해가 간다.[34] 이 둘이 싸우면 먼 거리에서는 오우거 군주, 가까운 거리에서는 고르 해머에게 유리하게 굴러간다. 사정거리는 오우거 군주가 고르 해머를 압도하고, 피격 시 높은 확률로 고르 해머가 쓰러지면서 녹다운 상태가 되는데 고르 해머는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특히 길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둘 사이의 거리가 멀다면 오우거 군주가 높은 확률로 이긴다. 하지만 거리가 가까울 경우 깡뎀과 공속이 훨씬 높은 고르 해머가 이길 확률이 높다. 한방 한방도 오우거 군주보다 더 강한데 망치가 지속적으로 닿을 경우 연속 데미지까지 줄 수 있으니 말 다한 셈. 그리고 고르 해머의 망치와 오우거 군주의 돌도끼가 닿으면 돌도끼가 폭발하기 때문에 자신이 돌도끼를 집어던진 직후에 고르 해머의 망치가 날아오면 고르 해머 데미지와 자신의 돌도끼 폭발 데미지도 합쳐서 오우거 군주의 체력이 3분의 1이 날아간다.[35] 이 즉사기는 후술할 사마귀 처럼 즉사기는 아니다. 대미지는 1000정도로 추정. 헐크 본체에다가 시전할때 체력이 대폭 깎이는것을 볼수 있다.[36] 양손 모두 펀치를 쓰는데, 오른손의 펀치가 훨씬 강력하다. 체력 높은 유닛들도 체력이 크게 빠지는것이 보일정도.[37] 그러나 이 충격파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준다.[38] 4분 22초부터[39] 자세히 보면 이 팔의 삼두근 부분에 또다른 팔이 하나씩 덤으로 달려있는 모양새다.[40] 스커지의 핵심. 공격 패턴을 보면 우선 이 가시로 접근을 방해하면서 깔짝뎀을 줘 처음부터 격차를 벌려놓는다. 다리 위나 공중 플랫폼 같은 지형에서는 일단 똑같이 기술을 걸어도 정작 가시가 소환되지 않아 승률이 다소 낮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41] 히드라의 공격 패턴은 하나하나의 체력이 낮지 않은 머리가 동시 다발적으로 공격을 해 결국 상대가 체력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괴롭히는, 한마디로 군체 벌레의 강화판 같은 느낌인데 스커지의 경우 에이스답지 않게 공속이 빠르고 멀리 던지는 기술로 상대의 접근을 방해하는 전술을 즐겨쓰기 때문에 히드라가 도저히 힘을 쓰지 못할 수 밖에 없다.[42] 영상을 보면 짤짤이를 줄 겸 상대 유닛의 접근을 방해하기 위해 가시를 소환하는데 정작 고르가 던지는 망치는 이에 영향을 받지 않아 스커지에게 독으로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43] 오우거 군주나 고르 같은 경우는 스커지가 이기는 경우가 많지만 아킬레우스는 거의 못이긴다. 스커지는 한방 대미지가 높은편이 아닌데다가 아킬레우스를 멀리 던져버리면 방패를 계속 맞으면서 오다가 뻗는다. 반면 한방 대미지가 높은 코자로그는 아킬레우스와 승패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44] 
이거인듯[45] 심지어 고대인이나 포유류 같은 약소 팀의 경우 멤버 전원이 총출동해도 이놈 하나에게 전부 무력하게 쓸려나가는 것도 일상다반사였을 정도였다. [46] 스커지 보다 우위에 있는 드래곤, 메갈로돈, 고로는 어디까지나 상성이 아닌 화력이나 체력으로 커버하는 식이었지 이들조차 공세에 너무 여유를 부리다가 예측불허한 스커지의 전술에 패배한 모습을 종종 목도할 수 있었다. 그런 스커지를 상성으로 잡아내는 유닛이 바로 이 아킬레우스인 것.[47] 브라키오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고로 등[48] 단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바로 죽지 않고 체력의 2/3정도가 증발한다.[49] 공룡들이 자주 그런다.[50] 따라서 스커지나 드래곤 등 최상급 유닛도 일단 맞기만 한다면 즉사한다. 로키의 입장에서도 이들이 무슨 공격을 하든 한방 컷이기에 완전히 복불복.[51] 상급 유닛 중에서는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지만 단검을 이용한 강공이 제법 상성이 좋은 편이라 그럭저럭 대처가 가능하다.[52] 힘이 워낙 세다보니 비트코인 배리어로 치고빠지기 전법이 무의미해진다.[53] 에이스인 고로조차 초근접전에서 운이 안 좋으면 티라노사우루스한테 패배한다. 애초에 다른 걸 다 떠나서 힘부터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밀린다.[54] 망치 자체의 위력도 위력이거니와 넉백에 연신 밀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일이 다반사이며 어찌저지 근접전을 시도하더라도 그쯤되면 이미 한 대 맞고 죽을 체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55] 즉사기 보유 유닛이기는 하나 시전 시간이 다소 길고 무게도 대형 유닛치고는 가벼워서 근접전에서 얻어맞고 저 멀리 날아가 죽는 광경이 종종 보인다. 완전 극상성까지는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잘 잡는 정도.[56] 즉 자기 진영의 에이스를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말이 된다.[57] 즉사기가 없고 상대를 멀리 집어던지는 전술을 쓰는데다 원거리 공격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물론 스커지가 근접전을 극도로 회피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될 때 그런 거고 처음부터 낙뎀을 노리거나 좁은 장소로 몰아붙여 일방적으로 매타작을 가할 경우에는 고르 해머도 별 수 없이 패배한다.[58] 비슷한 컨셉의 유닛인 오우거 군주는 체력이 2000이다.[59] 모바일 이식판은 180원이다. 스커지랑 성능이 비슷한데 스커지 보다 싸니까 더좋을수 밖에 없다.[60] 에이스인 사마귀마저 판정 범위에 들어가나 낙뎀에 면역인 관계로 즉사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1대1에선 사마귀가 뭔 짓을 하던 무조건 고로의 승리이지만.[61] [[파일:ARBS고로(옛날].jpg][62] 코끼리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판타지 팀의 최하급 유닛 늑대인간에게 1대1로 완벽히 진다.[63] 이쪽은 최초로 업데이트되었을때는 현생 어류와 포유류밖에 없었지만 추후에 고생물도 추가되었다.[64] 마이클 잭슨마냥 문워크로 튀는데,단점이 있다. 루돌프가 일정거리이상 적이 접근하면 다시 도망을 가기떼문에 영원히 추격전을 할수도 있다. 심지어 루돌프가 엄청 빠르지만,조준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서...[65] 현재 찾을수 없다.[66] 한마리당 7.5원이다.[67] 특히 머리없는 헐크와 고르같이 초근접전에 약한 유닛에게 쥐약이다.[68] 로켓 엘리보다야 훨씬 강하지만 로켓 엘리는 다른 에이스와 비교하기 부끄러울만치 스펙이 형편없으므로 논외로 한다.[69] 실제로 연속 헛스윙을 하다가 전갈과 개미에게 패배한 웃지 못할 사례가 있었다.(#)[70] 이들의 즉사기는 물거나 쥐어짜거나 단검으로 찍는 식이기 때문.[71] 사실 엄밀히 말해 이 기술은 즉사기가 아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는 유닛 대다수가 체력이 많지 않은 소형 유닛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착각하기 쉬운 것. 피격범주에 들어가는 유닛의 체력을 올리고 시전당하면 한 방에 죽는 것이 아니라, 피가 대폭 깎여나가며 순차적으로 죽어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미지는 1000정도로 추정.[72] 파라사우롤로푸스나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는 머리나 꼬리를 휘두르면서 작은 유닛들을 날려버릴 수 있다.[73]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스탬핑이 중소형 유닛 대다수를 상대로 즉사 판정이 뜨기 때문에 오해하기 쉬우나 대형 유닛에게 시전시 일정 수치만큼 체력을 빼는 일반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다.[74] 모바일 이식판은 빠르게 달려가서 박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엄청 느린 속도로 달려간다. 이는 전투 모드를 슬로우 모드로 바꾸면 어느정도 해결된다.[75] 코뿔소나 하마보다도 크다.[76] 실제 카르노타우루스는 다리 근육이 발달해 약 시속 50km/h로 달릴수 있던 매우 빠른 공룡이었으나 게임에서는 그 특징이 반영되지 않았다.[77] 그러나 즉사 시킬 수 있는 유닛은 흔치않고 시전 속도도 사슴벌레 급으로 느린 편이다.[78] 물고 흔드는 공격은 일격에 죽이는것이 아니라 일정횟수 흔들면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즉사시키는데 좀 걸린다.[79] 다만 고로는 초근접전 한정 운이 좋을 시 죽일 수 있다.[80] 실제로 스밀로돈은 상체가 하체보다 발달한 편이다.[81] 스파이더에서 기절능력을 쓰는 부품을 빼면, 압도적으로 패배한다.[82] 왜냐면 다리가 부서지면 이동을 할수 없지만, 무기들이 파괴가 안됬다면 별 의미가 없다....[83] 차징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84] 
[85] 그래서 S.P.I.D.E.R하나당 유닛배치수 4를 차지한다.....[86] 총을 들고있다면.[87] 물론 드론의 자폭 공격이 있다만, 3마리만 소환되고,그뒤로는 안나오는 데다가 오다가 죽을수도있다[86].[88] 스파이더한테도 데미지가 들어가지만,전기가 플라즈마 탄환을 타고 Fps아바타에와 빠른속도로 체력을 달게한다.[89] 근데 다른 몹과달리 몸통은 조준하려고 움직인다.[90] 물론 정신차고 다시 공격을 하면 죽는다.[91] 명목상 1등이지 실질적으로는 보스가 1등이다.[92] 봉황의 가격이 500$로,드래곤보다도 100$ 더 높다...[93] 독수리,부엉이는 그냥 가격이비싼 와이번이다.[94] 애초에 새가 사람보다 쎈게 이상한거다.[95] 근데 박쥐는 입으로 공격해서 제외한다.[96] 고쳐짐[97] 잡을떼 지속딜을 주긴하는데 스톤골렘 정도나 쉽게 이기는 정도긴 한데....스톤 골렘은 애초에 대공능력이 전무한 샌드백이고,에이스한테 독수리가 깝치면 들어 날아올릴수도 없이 무방비 상태가 되어서 쳐발린다. 스톤 골렘은 가벼워서 그렇다. 이 기능이 빛을 발할떼는 바로 적이 따른곳에 어그로가 끌려있는 동안 옆에서 기습을 할떼는 적이 저항도 못하고 죽거나 딸피가 된다.[98] 이떼 불이 적한테 붇는 효과도 있지만,데미지는 안준다.[99] 물론 메갈로돈도 딸피로 겨우이긴다.[100] 날지 못한다는점과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군체벌레보다는 약하다고 할순 있지만, 똑같이 광역역 유닛에 쓸려가는건 똑같다.[101] 스커지에 비해 압도적인 체력이지만, 체력이 거의 딸피가 되어서 이긴다. 근데 스커지는 랜손에게 지고 스커지는 랜손한테는 져도 고로랑은 비등비등하다.[102] 헬하운드정도.[103] 발리스타~미사일 런처[104] 그 유도탄이 아니라 조준을 잘한다. 날아다니는 유닛에 부착할시 조준을 잘못해서 성능이 저하된다.[105] 모바일은 붉은색이다.미사일도 이름이 있는데 Death Courier(죽음의 택배)[106] 크기도 작고 강력한 데미지와 공속이라는 점이 있지만, 가격이 400$이다.[107] 화염방사기를 달은 유닛이 죽어서 떨어져도 쏜다는 뜻[108] 이 무기는 대공용인데 지대공으로 쓰려는것 자체가...[109] 2방만 쏴도 브라키오의 25%가 날라 간다.[110] 레이저포는 강력한데미지를 쏘지만,너무 멀리 밀어버려서 별로 못쏘고,플라즈마포는 약하긴해도 오랫동안 발사한다.[111] 스플레시 데미지 제외[112] 이게임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113] 대신에 공방에서, 다른 사람의 유닛을 가져 올수있다.[114] 대신 엄청 작은 초원이 새로 생겼으며,지도 저장으로 테스트 맵을 가져올수 없다.테스트 맵에 저장한 지도는, 작은 초원 밖의 유닛들은 그냥 떨어져서 죽는다...
구버전 모습[7] 방망이 데미지가 고대인류를 1방에 보넬수있을 정도로 아주쎄다.잘만 하면 사마귀도 이긴다.물론 사마귀가 딸피고 헛스윙을 계속해야한다.[8] 모바일 이식판에서 튜토리얼을 고블린이 해준다.[9] 작은 유닛일 때만 가능. 중간 크기의 유닛은 무조건 두발로 잡게 된다.[10] 그나마 굼뜬 모는 느린 장전 속도, 석궁 누님의 경우엔 팀킬이라는 약점이 있어 이걸 이용해볼 여지가 있지만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코만도 보에게는 접근도 못하고 격추되어버린다.[11] 그러나 드래곤이 출시되면서 자동으로 떨어졌으나 힘으로 드래곤을 잡아둘 수도 있다.[12] 모바일 이식판에만 있는 유닛들 중에서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13] 조악한 공격 방식 이지만,데미지는 좋다.[14] 어이 없게도 티라노 한테는 지는데,발차기가 데미지가 더 좋은데 싸대기만 치다가 죽는다. 히드라하고는 서로 체력싸움이라 거의 대등하다.[15] 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드래곤이 초반 공세에 실패했을 경우지만 이마저도 극악의 확률로 가능.[16] 이전의 최상급 유닛 중 최약체였던 사마귀보다도 낮은 수치다.[17] 히드라의 경우 힘으로 드래곤을 잡아둘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유닛보다 더 쉽게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다.[18] 가끔 운이 안좋으면 계속 못물다가 연어 2마리에게 진다...[19] 2등은 와이번,3등은 군체 벌레 전부다 날아서 가기떼문인듯[20] 이 때문에 특정 팀 전원vs같은 가격의 에이스 군단 류의 컨텐츠에서 티라노사우루스나 고로는 끝끝내 몰살당하지만 푸루스사우루스는 끝까지 살아남는 결과가 자주 포착된다.[21] 상대 유닛의 머리를 제대로 물면 꽤 준수한 성능과 체력을 자랑하는 헬하운드와 고르곤, 안킬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같은 진영 바로 아래 클래스인 마키모사우루스조차 일격사시킬 수 있다.[22] 물론 사마귀는 에이스끼리의 일기토보다는, 잡몹 다수를 일망타진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어 용처가 다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23] 이름하여 푸루렉스(Pururex). 티라노사우루스의 뒷다리와 몸통을 추가해 느린 스피드와 낮은 체고를 해결했다.[24] 다만 티라노사우루스,스피노사우루스의 경우에는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전반적인 긴 리치와 높은 공격력에는 다소 거의 밀리는 듯 하다.[25] 단일 전투력은 드래곤, 범용성은 고르, 화력은 로키, 체력은 히드라, 가성비는 늑대인간과 로마누스, 공속은 사마귀가 짱먹는 식으로.[26] 유닛 성능으로만. 집단 패싸움에서는 여전히 지옥 팀이 최강이다(#). 그러나 수중 팀 특유의 낙하피해를 입히는 방식 때문에 수중 팀이 이길때도 더러 있다.[27] 그나마 머리없는 헐크가 출시 당시 유일하게 독댐을 먹는 유일한 지옥 팀원이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헐크조차 독댐 면역 판정을 받게되었다.[28] 최소한 파충류 진영은 코자로그 밑으로는 푸루스사우루스 혼자서 마크하는 게 가능하기라도 하지만 사마귀는 헬하운드 하나 장담을 못한다.[29] 이게 끝이 아니고 이 머리는 상대방을 자석처럼 따라다니며 와이번이나 군체 벌레같은 비행 유닛을 상대할 때면 둥실둥실 날아오르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머리에는 낙사 판정이 뜨지 않는다. 다만 본체는 낙뎀에 대단히 취약하다.[30] 티타노보아와 고르 해머는 이놈이 머리를 던져도 몸통부터 공격하고 드래곤은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화염을 내뿜기 때문에 이 둘에게도 불리하다.[31] 특히 티타노보아가 파일 드라이버를 즐겨쓰는 특성상 낙뎀에 취약한 본체가 오래 버티기 힘들다. 또한 머리라는 약점을 상대방에게 던지는 전법 특성상 즉사기를 지닌 대형 유닛에게도 약하다. 개중에서도 특히 푸루스사우루스에게 머리를 던지자마자 우드득 하는 시원한 효과음과 함께 쓰러져 죽는 웃기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32] 팔을 일정 각도이상 올리지 못한다.[33] 그러나 이 공격은 아군에게도 피해가 간다.[34] 이 둘이 싸우면 먼 거리에서는 오우거 군주, 가까운 거리에서는 고르 해머에게 유리하게 굴러간다. 사정거리는 오우거 군주가 고르 해머를 압도하고, 피격 시 높은 확률로 고르 해머가 쓰러지면서 녹다운 상태가 되는데 고르 해머는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특히 길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둘 사이의 거리가 멀다면 오우거 군주가 높은 확률로 이긴다. 하지만 거리가 가까울 경우 깡뎀과 공속이 훨씬 높은 고르 해머가 이길 확률이 높다. 한방 한방도 오우거 군주보다 더 강한데 망치가 지속적으로 닿을 경우 연속 데미지까지 줄 수 있으니 말 다한 셈. 그리고 고르 해머의 망치와 오우거 군주의 돌도끼가 닿으면 돌도끼가 폭발하기 때문에 자신이 돌도끼를 집어던진 직후에 고르 해머의 망치가 날아오면 고르 해머 데미지와 자신의 돌도끼 폭발 데미지도 합쳐서 오우거 군주의 체력이 3분의 1이 날아간다.[35] 이 즉사기는 후술할 사마귀 처럼 즉사기는 아니다. 대미지는 1000정도로 추정. 헐크 본체에다가 시전할때 체력이 대폭 깎이는것을 볼수 있다.[36] 양손 모두 펀치를 쓰는데, 오른손의 펀치가 훨씬 강력하다. 체력 높은 유닛들도 체력이 크게 빠지는것이 보일정도.[37] 그러나 이 충격파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준다.[38] 4분 22초부터[39] 자세히 보면 이 팔의 삼두근 부분에 또다른 팔이 하나씩 덤으로 달려있는 모양새다.[40] 스커지의 핵심. 공격 패턴을 보면 우선 이 가시로 접근을 방해하면서 깔짝뎀을 줘 처음부터 격차를 벌려놓는다. 다리 위나 공중 플랫폼 같은 지형에서는 일단 똑같이 기술을 걸어도 정작 가시가 소환되지 않아 승률이 다소 낮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41] 히드라의 공격 패턴은 하나하나의 체력이 낮지 않은 머리가 동시 다발적으로 공격을 해 결국 상대가 체력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괴롭히는, 한마디로 군체 벌레의 강화판 같은 느낌인데 스커지의 경우 에이스답지 않게 공속이 빠르고 멀리 던지는 기술로 상대의 접근을 방해하는 전술을 즐겨쓰기 때문에 히드라가 도저히 힘을 쓰지 못할 수 밖에 없다.[42] 영상을 보면 짤짤이를 줄 겸 상대 유닛의 접근을 방해하기 위해 가시를 소환하는데 정작 고르가 던지는 망치는 이에 영향을 받지 않아 스커지에게 독으로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43] 오우거 군주나 고르 같은 경우는 스커지가 이기는 경우가 많지만 아킬레우스는 거의 못이긴다. 스커지는 한방 대미지가 높은편이 아닌데다가 아킬레우스를 멀리 던져버리면 방패를 계속 맞으면서 오다가 뻗는다. 반면 한방 대미지가 높은 코자로그는 아킬레우스와 승패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44] 
이거인듯[45] 심지어 고대인이나 포유류 같은 약소 팀의 경우 멤버 전원이 총출동해도 이놈 하나에게 전부 무력하게 쓸려나가는 것도 일상다반사였을 정도였다. [46] 스커지 보다 우위에 있는 드래곤, 메갈로돈, 고로는 어디까지나 상성이 아닌 화력이나 체력으로 커버하는 식이었지 이들조차 공세에 너무 여유를 부리다가 예측불허한 스커지의 전술에 패배한 모습을 종종 목도할 수 있었다. 그런 스커지를 상성으로 잡아내는 유닛이 바로 이 아킬레우스인 것.[47] 브라키오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고로 등[48] 단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바로 죽지 않고 체력의 2/3정도가 증발한다.[49] 공룡들이 자주 그런다.[50] 따라서 스커지나 드래곤 등 최상급 유닛도 일단 맞기만 한다면 즉사한다. 로키의 입장에서도 이들이 무슨 공격을 하든 한방 컷이기에 완전히 복불복.[51] 상급 유닛 중에서는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지만 단검을 이용한 강공이 제법 상성이 좋은 편이라 그럭저럭 대처가 가능하다.[52] 힘이 워낙 세다보니 비트코인 배리어로 치고빠지기 전법이 무의미해진다.[53] 에이스인 고로조차 초근접전에서 운이 안 좋으면 티라노사우루스한테 패배한다. 애초에 다른 걸 다 떠나서 힘부터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밀린다.[54] 망치 자체의 위력도 위력이거니와 넉백에 연신 밀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일이 다반사이며 어찌저지 근접전을 시도하더라도 그쯤되면 이미 한 대 맞고 죽을 체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55] 즉사기 보유 유닛이기는 하나 시전 시간이 다소 길고 무게도 대형 유닛치고는 가벼워서 근접전에서 얻어맞고 저 멀리 날아가 죽는 광경이 종종 보인다. 완전 극상성까지는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잘 잡는 정도.[56] 즉 자기 진영의 에이스를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말이 된다.[57] 즉사기가 없고 상대를 멀리 집어던지는 전술을 쓰는데다 원거리 공격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물론 스커지가 근접전을 극도로 회피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될 때 그런 거고 처음부터 낙뎀을 노리거나 좁은 장소로 몰아붙여 일방적으로 매타작을 가할 경우에는 고르 해머도 별 수 없이 패배한다.[58] 비슷한 컨셉의 유닛인 오우거 군주는 체력이 2000이다.[59] 모바일 이식판은 180원이다. 스커지랑 성능이 비슷한데 스커지 보다 싸니까 더좋을수 밖에 없다.[60] 에이스인 사마귀마저 판정 범위에 들어가나 낙뎀에 면역인 관계로 즉사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1대1에선 사마귀가 뭔 짓을 하던 무조건 고로의 승리이지만.[61] [[파일:ARBS고로(옛날].jpg][62] 코끼리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판타지 팀의 최하급 유닛 늑대인간에게 1대1로 완벽히 진다.[63] 이쪽은 최초로 업데이트되었을때는 현생 어류와 포유류밖에 없었지만 추후에 고생물도 추가되었다.[64] 마이클 잭슨마냥 문워크로 튀는데,단점이 있다. 루돌프가 일정거리이상 적이 접근하면 다시 도망을 가기떼문에 영원히 추격전을 할수도 있다. 심지어 루돌프가 엄청 빠르지만,조준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서...[65] 현재 찾을수 없다.[66] 한마리당 7.5원이다.[67] 특히 머리없는 헐크와 고르같이 초근접전에 약한 유닛에게 쥐약이다.[68] 로켓 엘리보다야 훨씬 강하지만 로켓 엘리는 다른 에이스와 비교하기 부끄러울만치 스펙이 형편없으므로 논외로 한다.[69] 실제로 연속 헛스윙을 하다가 전갈과 개미에게 패배한 웃지 못할 사례가 있었다.(#)[70] 이들의 즉사기는 물거나 쥐어짜거나 단검으로 찍는 식이기 때문.[71] 사실 엄밀히 말해 이 기술은 즉사기가 아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는 유닛 대다수가 체력이 많지 않은 소형 유닛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착각하기 쉬운 것. 피격범주에 들어가는 유닛의 체력을 올리고 시전당하면 한 방에 죽는 것이 아니라, 피가 대폭 깎여나가며 순차적으로 죽어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미지는 1000정도로 추정.[72] 파라사우롤로푸스나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는 머리나 꼬리를 휘두르면서 작은 유닛들을 날려버릴 수 있다.[73]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스탬핑이 중소형 유닛 대다수를 상대로 즉사 판정이 뜨기 때문에 오해하기 쉬우나 대형 유닛에게 시전시 일정 수치만큼 체력을 빼는 일반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다.[74] 모바일 이식판은 빠르게 달려가서 박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엄청 느린 속도로 달려간다. 이는 전투 모드를 슬로우 모드로 바꾸면 어느정도 해결된다.[75] 코뿔소나 하마보다도 크다.[76] 실제 카르노타우루스는 다리 근육이 발달해 약 시속 50km/h로 달릴수 있던 매우 빠른 공룡이었으나 게임에서는 그 특징이 반영되지 않았다.[77] 그러나 즉사 시킬 수 있는 유닛은 흔치않고 시전 속도도 사슴벌레 급으로 느린 편이다.[78] 물고 흔드는 공격은 일격에 죽이는것이 아니라 일정횟수 흔들면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즉사시키는데 좀 걸린다.[79] 다만 고로는 초근접전 한정 운이 좋을 시 죽일 수 있다.[80] 실제로 스밀로돈은 상체가 하체보다 발달한 편이다.[81] 스파이더에서 기절능력을 쓰는 부품을 빼면, 압도적으로 패배한다.[82] 왜냐면 다리가 부서지면 이동을 할수 없지만, 무기들이 파괴가 안됬다면 별 의미가 없다....[83] 차징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84] 
[85] 그래서 S.P.I.D.E.R하나당 유닛배치수 4를 차지한다.....[86] 총을 들고있다면.[87] 물론 드론의 자폭 공격이 있다만, 3마리만 소환되고,그뒤로는 안나오는 데다가 오다가 죽을수도있다[86].[88] 스파이더한테도 데미지가 들어가지만,전기가 플라즈마 탄환을 타고 Fps아바타에와 빠른속도로 체력을 달게한다.[89] 근데 다른 몹과달리 몸통은 조준하려고 움직인다.[90] 물론 정신차고 다시 공격을 하면 죽는다.[91] 명목상 1등이지 실질적으로는 보스가 1등이다.[92] 봉황의 가격이 500$로,드래곤보다도 100$ 더 높다...[93] 독수리,부엉이는 그냥 가격이비싼 와이번이다.[94] 애초에 새가 사람보다 쎈게 이상한거다.[95] 근데 박쥐는 입으로 공격해서 제외한다.[96] 고쳐짐[97] 잡을떼 지속딜을 주긴하는데 스톤골렘 정도나 쉽게 이기는 정도긴 한데....스톤 골렘은 애초에 대공능력이 전무한 샌드백이고,에이스한테 독수리가 깝치면 들어 날아올릴수도 없이 무방비 상태가 되어서 쳐발린다. 스톤 골렘은 가벼워서 그렇다. 이 기능이 빛을 발할떼는 바로 적이 따른곳에 어그로가 끌려있는 동안 옆에서 기습을 할떼는 적이 저항도 못하고 죽거나 딸피가 된다.[98] 이떼 불이 적한테 붇는 효과도 있지만,데미지는 안준다.[99] 물론 메갈로돈도 딸피로 겨우이긴다.[100] 날지 못한다는점과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군체벌레보다는 약하다고 할순 있지만, 똑같이 광역역 유닛에 쓸려가는건 똑같다.[101] 스커지에 비해 압도적인 체력이지만, 체력이 거의 딸피가 되어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