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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고스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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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MF고스트 1. 주인공과 주변인[편집]
- 카타기리 카나타 / 카나타 리빙턴
- 사이온지 렌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
- 오가타(緒方)
성우는 하타나카 타스쿠.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오가타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고있는 정비사. 카나타에게 대회 출전용 86을 제공한 샵의 오너로, 성씨만 나왔고 이름은 단행본 7권 분량까지도 불명이다. 사이온지 부부와도 면식이 있으며, 렌이 어린 시절 오가타의 샵에 방문한 적도 있다.[1] 과거 하시리야였던 시절 그 86으로 MFG에 나가 본 경험이 있는데, 예선에서 30초 초과로 탈락했다고 한다. 자신과 함께 달리던 하시리야들 중에 현역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 친분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난 아이바 슌 이외에도 몇 명인가가 일본 레이싱 업계에 드라이버로 계속 뛰고 있는 모양. 덧붙여 배기음/엔진음/변속감 등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전기자동차를 싫어한다.[2]
개막전 결선 확정 당시 레스토랑에서 카나타와 상금 계약서를 쓰는 동안 보여 주었던 태도를 보면 돈보다는 명성을 날리는 것에 훨씬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3] 카나타의 이야기로는 꽤 훌륭한 메카닉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쿠야마 히로야와 같이 86을 튜닝하며 300마력까지 끌어올리지만, 같은 브랜드 차량인 5세대 수프라에 큰 미련이 남은 모양.
개막전 결선 확정 당시 레스토랑에서 카나타와 상금 계약서를 쓰는 동안 보여 주었던 태도를 보면 돈보다는 명성을 날리는 것에 훨씬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3] 카나타의 이야기로는 꽤 훌륭한 메카닉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쿠야마 히로야와 같이 86을 튜닝하며 300마력까지 끌어올리지만, 같은 브랜드 차량인 5세대 수프라에 큰 미련이 남은 모양.
제로 아카데미 출신의 레이서로, MFG 1회부터 4년 동안 개근해 '카미카제 양키'라는 별명까지 받았으며, 개막전에서 받은 넘버링이 9번인 걸로 보아 레이서로서의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오가타가 말한 '하시리야 출신의 좋은 성적을 내는 친구들' 중 한 명으로, 타고 있는 GT-R NISMO에 대한 신뢰감도 큰 듯하다. 이후 3화에서 카나타와 만났을 때 MFG에 참여하려는 사실을 알자마자 한 수 가르쳐 준다며 거들먹거리는 등 자부심이 상당한 편이다. 덧붙여 1화 처음에 나왔을 때 7번 엔젤로 활동하고 있는 렌을 보고 1등해서 얻은 상금으로 7번과 교제한다고 결심한다던지, 그 이후로 사무국에 방문해 7번의 신상명세를 캐려고 하는 등 지극히 마이페이스적인 망상형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51화에 밝혀졌는데, 사와타리 코우키와 아는 사이인것 같다. 선후배 사이이며, 사와타리의 성격도 잘 파악하고있는것같다.사와타리보고 로리콘이라고 한다.
2. MFG 참가 드라이버들[편집]
작년까지 2년 연속 MFG를 우승한 베테랑 레이서. 참가 넘버 또한 1번이고, RR 특유의 기동성능을 최대한 안전하게 발휘하는 성능 온존 스타일의 주행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11을 타면서 안정성 위주의 주행을 한다는 것 때문에 포르쉐 육성 시스템 출신인 미하엘이 보기에는 '늙은이 냄새 나는 주행법'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보이며, 미하엘이 MFG를 우습게 보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하다. 결국 결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얼마 되지도 않아 미하엘에게 바로 추월당해 연속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이 허무하게 무너져 버린다. 이게 본인에게 상당한 쇼크였던 모양인지 미하엘을 계속 쫓다가 지시를 내리는 오퍼레이터에게 화를 내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후 2차전에서 뒤에서 쫓아오는 488에 의해 당황하며 스핀.
리타이어한 다이고 덕분에14등으로 들어옴.
이후 2차전에서 뒤에서 쫓아오는 488에 의해 당황하며 스핀.
페라리의 토탈 밸런스에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싸우기 위한 도구로서만 인식하고 있을 뿐인지라 지금껏 출전한 차량은 모두 리스 차량이다. 페라리 특유의 뽑기 성향에서 생기는 머신 트러블[7]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페라리와 인연을 자주 맺다 보니 이제는 람보르기니에 대한 경쟁의식 비슷한 걸 가지기 시작한 모양이다. 그 정도로 차량 성능에 많이 의존하는 타입이었으나, 예선 레이스에서 488의 센서 이상으로 최대 가속을 낼 수 없는 상태로 달렸는데 오히려 타임이 줄어든 결과를 보고 MFG룰의 진의를 어느 정도 깨달아서 한 단계 성장한 상태로 보인다.
여담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하는 편이다. 야나기다를 추월할때도 그렇고 사카모토를 추월할때도 과격하게 추월을 하는 편이다. 둘다 아카바네에게 추월 당할때 화를 낼 정도다.
2차전에서 거의 카나타와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코너에서 따라잡히는 상황에 몰리지만, 직선에서 488의 높은 출력덕분에 3위로 피니쉬 라인에 들어온다.
전형적인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로, 카이토와 달리 경기에 참가했던 모든 차량들이 자차이다. 원래 아벤타도르를 탈 뻔했으나, 전화 통화 한 번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도 상관 없으니 두 번째 경기까지 당장 우라칸 퍼포만테를 구해 놓으라'며 고집을 부릴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가진 갑부이다. 일단 우라칸 퍼포만테를 원하는 이유가 토털 밸런스와 코너링 퍼포먼스였던지라 그냥 현질로 이기는 타입은 아닌 것 같지만[8] 어찌되었건 카이토와 마찬가지로 차량 성능에 크게 의존하는 타입. 다이고란 이름을 가지고 람보르기니를 타는 것으로 보아 D1 그랑프리 선수인 사이토 다이고에서 이름을 따 온 듯하다.[9]
74화에서는 뒤에서 추격해 오던 카나타를 인지하고 오버페이스로 달리다가 오버스티어가 나면서 스핀을 하며 코스 이탈을 하면서 리타이어했다.[10]
떨어지기 직전에 차의 중심이 높게 쌓인 흙에 걸려서 추락은 면했으나, 구동축에 데미지가 갔을것으로 추정된다.
나츠메 신타로의 MFG 카미 15전에서 M3 E92 이후로 두번째 사고다.[11] 99화 페닌슐라 마나즈루전에서 기존의 우라칸을 타고 나온 걸 보면 큰 데미지는 없었거나 다른 우라칸으로 환승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53화부터는 AMG GTR로 교체.
2차전에서 86에게 허무하게 추월당하고 이후 M6와 같이 노조미에게 추월당하는 굴욕을 보여줬다.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후드티를 입고 후드를 눌러 쓰고 다니는 버릇이 있는 듯,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후드를 쓴 채 차량에 탑승했다. MFG의 룰이 슈퍼카 계열에 유리하다는 고정관념을 대변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람보르기니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R8을 통해 개막전에서 아이바 슌과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18화부터 그의 차량인 M6가 보이기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등장은 32화부터다. 다만 그 이후로 페라리에게 추월을 당하는 장면 외에 얼굴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후 노조미에게 빗길에서 허무하게 추월당한다. 이후 페닌슐라 마나즈루전 105화에서 M4 DTM으로 환승.
사진 속 장면은 카나타가 테일러를 추월한것에 충격을 먹고, 개막전 레이스가 종료되었을 때 카나타와 악수를 하려는 모습.
작중 등장하는 장면은 카나타에게 추월당하는 정도가 끝.
어째서인지 아시노호전에서 E.한니넨이 출전하지 않고 리타이어한 나츠메 신타로가 출전했다.
아마 사와타리 코우키가 중간에 참가한게 원인이거나, 나츠메 신타로와 참가번호가 중복되면서, 삭제당한 캐릭터거나, 엑스트라 포지션으로 밀려난것같다.페닌슐라 마나즈루 전에서 갑자기 나츠메 신타로도 사라졌다.
어째서인지 아시노호전에서 E.한니넨이 출전하지 않고 리타이어한 나츠메 신타로가 출전했다.
아마 사와타리 코우키가 중간에 참가한게 원인이거나, 나츠메 신타로와 참가번호가 중복되면서, 삭제당한 캐릭터거나, 엑스트라 포지션으로 밀려난것같다.
참가 넘버 불명 레이서. 오다와라 파익스 피크에서 사고로 휀더랑 서스펜션이 망가져 리타이어했으나, 아시노호에 다시 출전하게되었다. 여담으로 현재까지 얼굴이 공개되지않은 캐릭터다. 아시노호부터는 나츠메 신타로의 M3가 계속 보이지않는 중이다. 아마 개막전에서 리타이어 되어서 맨뒤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아시노호에서 스핀한 이시가미와 리타이어한 다이고 덕분에 13위로 골인. 이후 3차전 페닌슐라 마나즈루에 참가하지 못하고 모로보시 세나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숙청당했나
결선 진출 차량 중 유일한 전륜구동 차량이자 4도어 해치백 차량인 5세대 시빅 Type-R 모델로 참가했는데, 이 때문에 카나타와 마찬가지로 순수 스틱형 수동변속기 참가자이기도 하다.[14] 86 다음으로 전투력이 딸리는 시빅을 타고 결선까지 진출한 것으로 봐서 나름대로 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야지키타 남매의 연계 기술에 당해 순식간에 뒤로 처지더니 카나타에게 순수한 실력으로도 밀리면서 개막전 결선 시작과 동시에 최하위가 되었다.[15]
지난 대회까지는 회생 시스템을 제거해 재래식 내연기관 자동차로서의 조건을 만족한 신형 NSX로 MFG에 출전했는데, 개막전에서는 ECU 세팅에 난항을 겪어 어쩔 수 없이 시빅을 탄 것. 44화에서 추가된 룰에 의하면 ECU 세팅이 개막전 내에 잘 되었을 경우 2차전부터는 타고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2차전부터는 트러블을 해결한 NSX를 타고 나온다. 작중 나레이션 내용에 따르면 놀랍게도 양산형 모델이 아니라 상세 스펙 불명의 컨셉트카 모델이라고 한다.[16]
아마도 씨다른 남매로 추정되는, 성씨는 다르지만 피가 이어진 남매. 통칭 야지키타 남매라고 불리며,기본적으로 개인 레이스인 MFG임에도 불구하고 슬립스트림과 코너 공략을 기반으로 한 연계 레이싱을 구사하며, 이 연계에 당한 레이서들이 꽤 되는 모양.[17] 라이트웨이트 스포츠카인 엑시지와 4C를 메인으로 한 것으로 보아 이 쪽도 MFG 룰이 토탈 밸런스에 중점을 둔 룰이란 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작중 자세하게 설명되지는 않고 있다. 참고로 결선이 시작되기 전 카나타를 밥집에서 우연히 만나기도 했는데, 노조미가 카나타의 얼굴을 보고 잘 생겼다며 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개막전 결선 중간에 카나타의 드라이빙 스킬로 노조미가 간단하게 추월당하며 처음으로 연계가 깨진 모습을 보였다. 개막전 종료 후 노조미가 대놓고 카나타를 끌어안으며 대시한 뒤 결선까지 순위를 유지할 모티브를 얻었다는 걸로 봐서 전작의 이와세 쿄코 포지션을 계승한 듯.
전년도 종합 4위의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유망주 드라이버. 일단 4번을 받은 것으로 보아 이번 대회에도 이름을 걸어 놓긴 한 것으로 보이나, 어째서인지 개막전에 참여하지 않고 시부야에서 17살 여자아이랑 길거리를 걷고 있는 장면만 나왔다. 이 때문에 출전 차량이 뭔지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49화에서 카나타의 86을 추월하면서 차량이 등장했는데 파워트레인이 조금 튜닝된 파란색의 A110 이었다.맥라렌이나 포르쉐를 타고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외였다.'17세의 여자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바치는 성격으로 보이며, 그 나이대를 벗어나면 가차없이 차 버리고 그 나이대의 다른 여자아이를 찾는 'JK 헌터'의 극단적인 부류[18]로 보인다. 사이온지 렌의 나이가 17세로 설정된 것으로 보아 아이바 슌과 함께 렌을 두고 집적거리는 불량배 컨셉을 잡은 듯.
과거에 카나타에게 패배한적이 있으며, 이 기회에 카나타에게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51화에서 아이바와 아는 사이인것이 알려졌다.
인사를 프랑스어로 봉주르(Bonjour)라고 하는것과 프랑스인과 교제를 한것으로 봐서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온것같아 보인다. 자동차도 프랑스산이고(...)
여담으로 나레이션이 말한것을보면, 카넘버를 4번이 아닌 17번을 받고 싶어했다고 설명되어있다(...)
2차전에서 미하엘과 1위를 다투는 중이다.
과거에 카나타에게 패배한적이 있으며, 이 기회에 카나타에게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51화에서 아이바와 아는 사이인것이 알려졌다.
인사를 프랑스어로 봉주르(Bonjour)라고 하는것과 프랑스인과 교제를 한것으로 봐서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온것같아 보인다. 자동차도 프랑스산이고(...)
여담으로 나레이션이 말한것을보면, 카넘버를 4번이 아닌 17번을 받고 싶어했다고 설명되어있다(...)
2차전에서 미하엘과 1위를 다투는 중이다.
94화에서 처음 등장한 MFG 참가선수. 드림 프로젝트 소속이며, 차량은 노란색[21] 토요타 GR수프라. 넘버는 885[22]이며 나이는 21세로 추측[23]되며, 이름은 아마 F1 레이서 아일톤 세나에서 따온것같다. 출신지역은 스피드 스타즈의 연고지였던 군마 시부카와로 추측된다. 타카하시 케이스케의 제자이며, MFG 3차전 엔트리 참전을 확정하고 MFG 오다와라 사무국에서 군마로 가는길에 오가타의 정비소에 들려서 카나타와 이야기를 나누고 군마로 떠난다. 이야기 내용은 자신(세나)의 스승인 케이스케의 동료가 너(카나타)의 스승과 같은 팀이었다는 이야기를 했으며[24] 배틀할 날을 기다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고향인 군마로 떠났다. 이후 나츠메 신타로가 없어지고 페닌슐라 마나즈루에 참전. 이후 카나타에게 패배를 맛보고 153화에서 한밤의 아카기에서 BLITZ사의 에어로 바디킷을 장착한 상태로 등장한다.
3. MFG 엔젤들[편집]
해당 문서 참고.
4. 전작 관련 캐릭터들[편집]
RED SUNS의 리더이자 Project D 감독이었던 그 사람. 작중에서는 ‘타카하시 료’라는 어설픈 가명을 쓰고 있지만,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레이싱 업계의 유명인이다. 전공을 살려 현역 의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작중 등장하는 건 어려운 수술에 들어간다며 짧게 끊었던 통화 한 번이 전부이지만, 공도 레이스와 친화적인 MFG 룰의 발안자임과 동시에 드라이버를 체크하는 MFG의 컴퓨터 시스템에도 직접 관여하는 등 그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다.
Project D 총무이자 스타트 카운터였던 그 사람. 작중 시점으로는 MFG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그의 말에 따르면 MFG라는 대회 자체가 료스케의 평생 숙원인 '공도최속이론'의 완성에 다가가는 마지막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후미히로는 이 대회를 관리하며 절친인 료스케의 꿈이 이번에야말로 꼭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전작에서 MR2로 이로하자카를 점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RT 카타기리 S.V 소속 다운힐 전담으로 MR-S를 타고 나타나 다시 한 번 타쿠미와 맞붙은 그 사람. 결국 공도 레이싱 팀에서 프로 서킷 드라이버로 전직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후 모 프로 레이싱 팀 감독을 맡다가 은퇴해 작중 시점에서는 MFG 게스트 해설로 등장했다. 쿠보 에이지는 사람 보는 눈마저도 삐었던 걸로 판명[25] 아무래도 하시리야 시절부터 MFG 최고위 관계자들과 인맥을 쌓았던지라 직통라인을 통해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은 모양이지만, 지인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일절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왼쪽에 T.Fujiwara 라고 적힌 레이싱 슈트를 입은 사람.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작중 시점에서 TK마하 코퍼레이션 대표.[26]
40화에서 나이를 먹은간지미중년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켄타가 사장이라고 부르는것으로 보아 계급은 사장인것같다 [27][28]
92화에서 케이스케가 료스케와 연락하면서 타카하시 형제의 아버지의 묘소에 성묘하는것 대해서 잠깐 언급되었는데, 이 대사를 함으로써 이니셜D에 등장했던 중년멤버들은 노인이 되었을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시간배경대로 보면 운명했을지도...
40화에서 나이를 먹은
92화에서 케이스케가 료스케와 연락하면서 타카하시 형제의 아버지의 묘소에 성묘하는것 대해서 잠깐 언급되었는데, 이 대사를 함으로써 이니셜D에 등장했던 중년멤버들은 노인이 되었을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시간배경대로 보면 운명했을지도...
153화에서 아카기에서 세나와 마츠모토와 같이 다시 등장했는데, 얼굴이 위에 사진에 비해서 매우 젊어졌다(...)
이후 아카기에서 세나의 수프라를 운전하며 세나를 교육한다.
이후 아카기에서 세나의 수프라를 운전하며 세나를 교육한다.
전작에서 타카하시 형제에 대한 빠심을 드러냈던 레드 선즈 & 프로젝드 D 소속의 그 인물이 맞다. 케이스케가 설립한 TK마하 코퍼레이션에서 '부동산 부문 치프' 라는 간부급 직책으로 근무중이라는데, 이 분야에서 상당한 실적을 냈다고 한다. 케이스케가 말하길, 땅값 올리는 재주가 있다고. 하지만 본인은 부품개발 부문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 전작과 마찬가지로 피부가 까맣게 타있있는 걸 제외하곤 과거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만큼 역변했다.
카나가와 현에서 Spiral이란 팀의 다운힐 담당으로 등장해 타쿠미에게 완패한 경력이 있다. 46화에서 폭삭늙은중년의 모습으로 등장. 현재는 튜닝샵인 오토샵 스파이럴 제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본인 취향을 살린 직업을 찾은거니 덕업일치인 셈. 오가타와 카나타가 86의 튜닝을 도와주기 위해 조언을 하며, 엔진의 손을 왜 안대냐고 오가타가 질문을 하자, 오쿠야마가 무작정 파워를 올리면 균형이 깨진다고 의견을 내놓자, 카나타도 자신의 스승이 상대방의 차량보다 출력이 높은 차를 선택하지말고 출력이 낮은 차를 선택하라고 조언을 했다고 오쿠야마한테 말하며, 카나타는 오쿠야마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오쿠야마가 카나타 앞에서 후지와라를 언급하기도 했다.처참하게 패배당한 이야기는 쪽팔려서 카나타 앞에서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후 카타기리 카나타의 스승인 후지와라 타쿠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며, MF고스트에서 등장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오가타에게 후지와라 타쿠미가 AE86을 탔었다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오쿠야마가 카나타 앞에서 후지와라를 언급하기도 했다.
오가타에게 후지와라 타쿠미가 AE86을 탔었다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다.
전작에서 아키나 Speed Stars의 리더 겸 타쿠미가 알바하던 주유소의 고참으로 등장했던 인물. 팬들에겐 '이케타니 선배'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96화에서 이츠키와 함께 등장했는데, 여전히 그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며, 타치바나 유이치의 뒤를 이어 사장님이 되었다. 전작의 그럭저럭 잘생긴 외모는 어디가고 중년 대머리가 되었고, 아직 결혼도 못한 독신이다(...) 즉, 마코하고 이어지지 못했다는 소리인데, 작중 묘사를 보면 아직도 마코를 잊지 못한듯. 이 덕분에 한국의 이니셜D 팬들이 독자들이 안타까워하며 작가를 욕하고 있다. 아니 대머리에 독신이라니
전작에서 타쿠미의 학교 동창이자 절친 겸 주유소 알바 동료로 나왔던 인물. 살이 많이쪘다는데, 젊었을 적과 비교하면 20kg 늘었다고(....) 그나마 다행인건 작중에서는 기혼자로, 결혼하였다고 한다.
아키나 Speed Stars 멤버이자 이케타니의 동갑내기 절친으로 나왔던 인물. 96화서 와이셔츠와 정장차림을 한채로 등장한다. 직업은 샐러리맨으로 추측되며, 아내와 자녀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퇴근할때마다 주유소에 들려서 스피드 스타즈 멤버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등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보통 포지션.
- 마츠모토 슈이치
전작의 프로젝트D에 소속했던 그 마츠모토가 맞다. 마츠모토 컨셉의 대표이며, 153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세나의 수프라를 손봐주었다.
109화에서 MFG 3차전 게스트 해설자로 와타루를 맞았다고 한다.
작중 시점에서 MFG의 운영위원회 이사 중 한 명으로, 일본 랠리, 일본 짐카나, 투어링카 레이스 등 다양한 모터레이스를 현역으로 달리고 있으며,MFG가 시작할 당시에도 힘을 보탰다고 한다.
아직까지 외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작중 시점에서 MFG의 운영위원회 이사 중 한 명으로, 일본 랠리, 일본 짐카나, 투어링카 레이스 등 다양한 모터레이스를 현역으로 달리고 있으며,MFG가 시작할 당시에도 힘을 보탰다고 한다.
아직까지 외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5. 기타[편집]
- 다나카 요지
- 아그네스 베켄바우어
22세. 미하엘의 친누나. 일본 문화에 완전히 심취한 위아부 스타일의 캐릭터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모델이라는 직업에 걸맞는 아름다운 외모이지만 입만 열었다 하면 JAPAN SAIKO를 외치며 방정맞게 촐싹대는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미하엘 베켄바우어가 MFG에 참가하게 된 이유도 반쯤은 이 사람 때문인데, 누나 때문에 독일로 귀국하지도 못하고 일본에 눌러 앉은 상태에서 어쨌든 커리어에 공백이 생기는 걸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기 때문.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누나의 일뽕 성향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보는 점에 대해서 미하엘은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안 그래도 MFG를 급수 낮은 대회로 보고 있었는데, 누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거라 개막전 때 시간낭비라고 대놓고 툴툴대는 모습을 보인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누나의 일뽕 성향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보는 점에 대해서 미하엘은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안 그래도 MFG를 급수 낮은 대회로 보고 있었는데, 누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거라 개막전 때 시간낭비라고 대놓고 툴툴대는 모습을 보인다.
- 카타기리 켄
카나타의 아버지이자, 카나타가 일본에 오게 된 이유이다.
- 캐서린 리빙턴
카나타의 어머니이며, 카나타가 졸업을 할때부터 몸의 상태가 나빠졌다고 한다.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 사이온지 부부
사이온지 렌의 부모이자, 카나타를 돌봐주는 부부.
카나타의 아버지 켄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인은 캐서린과 젊은 시절 친한 친구여서 카나타를 친아들처럼 여긴다.그래서 카나타와 사이온지 가족과 같이 외식했을때 부인이 와인을 마시고 취해서 스킨쉽을 한다 옆에서 렌은 부끄럽다고 소리지른다
카나타의 아버지 켄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인은 캐서린과 젊은 시절 친한 친구여서 카나타를 친아들처럼 여긴다.
[1] 24세인 아이바와 말을 트고 지내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엄격하게 상하관계를 따지지 않고 나이가 비슷하면 그냥 평어를 쓰는 것이 일본어라 많게 보면 띠동갑까지도 가능한 인물이다. 드라마에서는 다소간 나이 차이가 존재하는 그룹이 본격적으로 전부 평어를 쓰는 것으로 '한 가족처럼 지낸다'는 느낌을 주는 클리셰가 기본이기도 하고. 자세한 내용은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 참고.[2] 이건 작가인 시게노 슈이치의 성향이 전작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러난 부분이기도 한데, MFG를 생중계로 보는 관전자들도 "전기차 레이스 따윈 지겨워서 졸린다고!" 등의 과격한 발언을 숨기지 않는다.[3] 오가타가 맨 처음에 제시한 상금 배분은 2(오가타):8(카나타)이었고, 오히려 카나타 쪽에서 도전을 목적으로 해서 참가한 것 뿐이라며 오가타에게 8을 주고 자기가 2를 가졌다.[4] 작중 정확한 연식이 안 나왔으며, 이니셜D 게임에서도 정확한 연식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17년 이후 버전임은 확실하며, 츠치야 케이이치가 Hot Version 타임어택에서 2018년식을 썼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2017년식 또는 2018년식으로 추정 중. 151화부터는 2020년식 GT-R NISMO로 변경되었다.[5] 이니셜D 신극장판에서 타카하시 료스케를 맡았다.[A] 이니셜D THE ARCADE에서 먼저 적용.[6] 이니셜D 신극장판에서 나카자토 타케시를 맡았다.[7] 이 또한 작가인 시게노 슈이치가 페라리 머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사항 중 하나이다. 슈퍼카 브랜드인 주제에 뽑기운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는 이유인데, 실제로 일본인들이 페라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고정관념 중 하나이다.[8] 실제로 아벤타도르는 우라칸보다 출력은 더 높지만 느린 변속기와 한 체급 큰 덩치 등으로 인해 레이싱에서 요구하는 주행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아벤타도르의 고성능 버전인 아벤타도르 SV를 서킷 주행에서 능가하며, SVJ 상대로는 밀리긴 하지만 그 차이가 근소하다.[9] 사이토 다이고가 이벤트 차량으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모델을 드리프트 머신으로 개조해서 이벤트에 가끔식 타고 등장했다. 그리고 D1 당시에도 외제 차량으로 드리프트 머신을 많이 만들기로 유명했다. 콜벳 C6나 M3 E92 등이 대표적이다.[10] 가드레일이 없는 코스로 이탈했다.[11] 벽과 충돌해서 휀더가 망가지면서 휠과 간섭이 생겨서 리타이어.[12] 이니셜D Fifth stage에서 호죠 린, 신극장판에서 타카하시 케이스케를 맡았다.[13] 작중 오류로 인해서 E.한니넨과 같은 참가넘버 11번을 받았다.[14] 86 수동 모델과 시빅 수동 모델에는 패들시프트가 달려 있지 않다.[15] 나츠메 신타로가 리타이어하면서 14위 포인트를 얻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운에 의한 것이었다.[16] 휠은 공도 레이싱 밸런스에 맞춰 사제를 끼웠으나 차체 형상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2014년에 공개했던 프로토타입 버전인 듯하며, 이 당시에 차량의 주요 스펙은 이미 양산형에 맞춰 완성되어 인휠모터 제어 시스템이 들어가 있었다.[17] 실제로 결선에서 마에조노가 연계 기술에 당하고 카나타에게 기량으로 추월당하며 금세 꼴등으로 밀려났다.[18] 심리상태를 따져 보면 정확하게는 특정 나이대에 집착하는 페티시, 그 중에서도 에페보필리아를 가진 타입이다.[19] 등장 초기 외장 튜닝은 Enkei사의 GTC01RR로 추측되는 휠 튜닝 외에는 없어보이며, 그 외 튜닝은 차량 아랫쪽에 Blitz 사의 로고가 붙여있고 사이드에 Blitz 홈페이지 데칼이 있다[20] 94화 내용을 보면 오쿠야마 히로야가 고로아와세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아마 빠르다는 의미 はやい로 보인다.[21] 타카하시 케이스케가 노란색 FD를 탔던것을 반영한것으로 보인다.[22] 고로아와세로 빠르다(하야이)라는 말장난.[23] 카나타보다 2살 연상이라고 언급한다.[24] 그러나 후지와라 타쿠미는 카나타에게 일본에서 있었던일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서 몰랐다고한다.[25] 카이가 RT 카타기리에 입단했다는 사실을 아버지인 켄이 자랑스러워했으나, 쿠보는 '프로로서는 보통'이라며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레이싱 팀 감독까지 하고서 료스케가 발안한 대회에 게스트 해설역으로 나오는 걸 보면 지난 세월 동안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고 좋게 은퇴한 듯.[26] TK의 약자는 자신의 이름인 타카하시 케이스케(Takahashi Keisuke)에서 이니셜로 따온듯.[27] MFG 개최 초기에 케이스케가 공도코스의 데모주행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케이스케의 레코드 타임을 깨트린 사람이 없었다. 이 영상속 레이서가 케이스케라는 사실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에 참가했던 미하엘 베켄바우어가 그 기록을 깨트렸다(!!!) ,카나타는 영상에 나온 라인을 카피했다. 이후 카나타는 더 자신만의 스타일로 더 다듬었다.[28] 레코드 타임 측정 당시에도 전작에서 타던 FD로 한 것 같으며, 현재는 처분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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