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MA SOUL NIGHT feat. Nana Takahashi / 709sec.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3. 가사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L.E.D.. 보컬은 타카하시 나나와 709sec.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LIGHTNING EUROBEAT
라이트닝 유로비트
BPM
178
전광판 표기
PLASMA SOUL NIGHT FEAT. NANA TAKAHASHI / 709SEC.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비기너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2
218
6
746
10
1356
12
2271
더블 플레이
-
6
725
10
1308
12
2235



2.1. 싱글 플레이[편집]










SPN, SPH, SPA 전 영상

노트수 2271개로 어나더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상당한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패턴. 적당한 중고속 BPM에 쉼없이 폭타가 쏟아져 지력 향상에 좋다.
하드 게이지 플레이 시 스크래치가 성가시게 많은 편이라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2. 더블 플레이[편집]



DPN 영상


DPH 영상


DPA 영상

DPA는 SPA와 비슷한 수준의 최상위급 물량과 더불어 스크래치 견제가 잠시도 쉬지 않고 튀어나오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착지력과 체력을 요구하며 중간중간 나오는 3동시치기를 동반하는 폭타가 최난관. 채보 특성상 공푸어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여 요구 BP는 널널한 편이나 체력 안배에는 주의를 요한다. 스크래치 견제를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처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등장 초기에 비공식 12.5를 받았으나, 투표를 통해 12.4로 강등되었다.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Vocal / Nana Takahashi
Nana Takahashi 입니다☆
보컬과 작사를 담당했습니다!
이번에는 SOUND HOLIC에서 활약중인 보컬리스트 709sec. 군과의 트윈보컬입니다♪
L.E.D.씨가 만들어주신 유로비트를 불러드릴 수 있다고 하니,
그 어느 때보다 설레고 두근두근 거렸어요...
주신 작사의 방향성의 디렉션과 함께 아, 뜨거운 곡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E.D. 씨가 내뿜는 사운드는 러프 데모 단계부터 항상 빙빙 전해지고 넘치기 때문에
작사하고 있어도 너무 즐거워요><
PLASMA SOUL NIGHT!!!!!
여러분 많이 놀아주세요!!☆

Vocal / 709sec.
랩 파트로 참가했습니다!
1 녹 뒷섹션의 '더 자존심 상하게 해줘'
라는 문구가 REC 때부터 특히 마음에 들어서 격앙되어 있었습니다.
트랙, 보컬, 기타가 서로 체이스하다
LIGHTNING EUROBEAT!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und / BEMANI Sound Team "L.E.D."
안녕하세요, BEMANI Sound Team "L.E.D." 입니다.
자, CastHour SPACE 재밌게 보셨나요?
이 「PLASMA SOUL NIGHT feat. Nana Takahashi/709 sec.」는 Nana Takahashi 씨, 709 sec. 씨, Josh 씨의 힘을 나누어 주시고,
내 안의 최고의 격렬한 EUROBEAT를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이번 세계관을 레이스 게임적으로 포착해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에서 제작한 「THE CANNONBALLER」가 초반 곡이라면,
이번 「PLASMA SOUL NIGHT~」는 비교적 종반 이미지로 이미지를 공유해서 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Nana Takahashi씨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코스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제 적은 과거의 자신들만의 고고한 존재가 된 상태의 악곡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또 과거에 몇 번 도전한 트윈 보컬입니다만,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확실히 빠진 인상입니다.
beatmania IIDX 29 CastHour 가동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꼭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VJ GYO"
「역시... 이 길은 멈춰둘 걸 그랬네」
순식간에 흰 쥐빛 짙은 안개가 감싼다.
등 뒤에서는 노란색 포그라이트가 다가온다.
「이제 안 돼. 감속... 아니 멈추고 양보해」
안개 속에서 살짝 들려오는 머플러 사운드.
권유받듯 액셀을 밟아버리다.
차츰 떠오르는 빨간 테일 램프.
그것은 최고의 라인을 그리는 한 줄기 빛 자국이었다.
「대박이다. 쫓아봐!」
어디로 향할지, 어딘가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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