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 퀸 메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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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MS_Queen_Mary_2.jpg

1. 개요
2. 특징
3. 제원
4. 한국 입항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RMS Queen Mary 2
(2004 ~ )

1. 개요[편집]


프랑스 STX 유럽[1] 아틀랑티크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영국 큐나드 라인에서 운영중인 대서양 정기 여객선이자 1934년에 건조된 총톤수 8만톤급 여객선 RMS 퀸 메리 를 계승한 여객선이고 퀸메리 자매선인 퀸 엘리자베스는 퇴역하자마자 바로 2호선이 나왔지만 퀸메리는 퇴역한 지는 37년, 퀸메리가 건조된 지 69년이 되는 해에 2호선이 등장했다 럭셔리 크루즈선. 대서양 정기 항로가 사장된 현 시점에서 '최후의 대서양 정기 여객선'으로 취급되고 있다. 자매선은 RMS 퀸 엘리자베스 2,[2] MS 퀸빅토리아, MS 퀸 엘리자베스가 있고 모항은 버뮤다의 해밀턴이다.


2. 특징[편집]


총톤수[3]가 무려 15만톤급[4]으로 취역 당시 세계최대의 여객선 타이틀을 보유했으나, 2년 후인 2006년 4월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프리덤급 크루즈선인 MS 프리덤 오브 더 시즈(총톤수 15만 4천톤급)가 완공되면서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다만 최후의 대서양 정기 여객선답게 '세계최대의 대서양 정기 여객선' 타이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대서양 정기 항로가 사장된 현 시점에서 RMS 퀸 메리 2 이후 새로운 대서양 정기 여객선이 등장할수 있을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해당 기록은 계속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크루즈선들과 비교했을때 북대서양의 악명높은 악천후에 대응하기 위해 건현[5]이 상당히 높고, 상갑판 근처 측면은 밀폐식 구조를 채택했다. 같은 이유로 구명정 설치 위치도 여타 선박들보다 높게 되어있는데, 국제 해상 인명안전 협약(SOLAS)[6]의 구명정 설치 기준은 '흘수선 위 15 m'이지만 RMS 퀸 메리 2는 예외를 인정받아 흘수선 위 25 m 높이에 설치되어 있다.

추진체계는 흔히 아지포드[7]라 칭하는 통합 모터 추진포드 방식이다. 롤스로이스 plc알스톰이 합작으로 개발한 머메이드 포드로, 한기당 21.5 MW의 무지막지한 출력을 자랑하는 물건. 선미 하부에 총 4기가 장착되어 있으며[8] 뒷쪽 포드 한쌍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러더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참고로 큐나드는 기존 자사의 여객선들처럼 RMS 퀸 메리 2 역시 둥근 선미 디자인[9]을 적용하려 했으나, 추진포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직각으로 떨어지는 트랜섬식 선미 디자인이 필요했다. 결국 트랜섬식 디자인을 적용하되 그 뒷부분에 추가 선체를 이어 어라운드 디자인을 합친 방식으로 완성시키게 된다.


3. 제원[편집]


  • 기공: 2002년 7월 4일
  • 진수: 2003년 3월 21일
  • 취역: 2004년 1월 12일
  • 만재 배수량: 79,287톤
  • 전장: 1,132피트 (345.03 m)
  • 전폭: 135피트 (41 m)
  • 높이: 236.2피트 (72 m)
  • 흘수: 33.8피트 (10.3 m)
  • 갑판: 18층
  • 주기관: 4x 바르질라 16V46C-CR V형 16기통 디젤 엔진, 90,100마력 (67,200 kW) + 2x GE LM2500 가스터빈, 67,000마력 (50,000 kW)
  • 추진체계: 통합 전기식 4x 롤스로이스 plc/알스톰 머메이드 추진포드
  • 발전설비: 126.76 MW 통합 발전기
  • 순항속도: 26노트 (48 km/h, 30 mph)
  • 최대속도: 30노트 (56 km/h, 35 mph)
  • 승객: 2,695명
  • 승무원: 1,253명
  • 무선호출 부호: ZCEF6
  • 선령: 20년 3개월


4. 한국 입항[편집]


2017년 3월 24일에 처음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12시간동안 입항했던 기록이 있다. # 이는 국내 사상 최대크기 여객선박 입항기록이다.


5. 관련 문서[편집]


  • 선박 관련 정보
  • 선박
  • 여객선
  • 포세이돈(영화)[10]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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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는 STX가 인수하기 전이라 아커야즈였다.[2] 2008년 11월 27일 퇴역.[3] Gross tonnage, 배수량(Displacement)과는 다른 개념이다.[4] 타이타닉의 총톤수(46328t)보다 약 3배 이상이나 된다.[5] 흘수선에서 상갑판까지의 높이, 사진상 짙은 남색의 선체 부분.[6] Safety of Life at Sea.[7] Azipod®, ABB에서 개발한 추진포드의 상표명이지만, 캐터필러호치키스처럼 추진포드를 뜻하는 대명사로 많이 쓰인다.[8] 이 덕분에 RMS 퀸 메리 2는 1974년에 퇴역한 SS 프랑스 이후 등장한 최초의 4축 추진 여객선으로 기록되었다.[9] RMS 타이타닉의 선미 디자인을 생각하면 된다.[10] 영화에 등장하는 선박이 퀸 메리 2를 모티브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