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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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역사적인 출범 첫 시즌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의 2021-22 시즌에 대한 내용이다.
모든 팀 표기는 경기 결과 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UEFA에서 지정한 약자를 사용하며 임의로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1]
모든 홈 구장 표기는 [ [ 본 명칭 | UEFA 지정 명칭 ] ]으로 표기한다. UEFA 지정 명칭은 각 클럽 별 경기 일정에 표기된 명칭을 따른다.[2]
2. 협회별 팀 할당[편집]
- 리그 협회 순위 1-5위는 각 1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6-15위는 각 2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16-50위는 각 3팀이 진출(리히텐슈타인 제외)
- 리그 협회 순위 51-55위는 각 2팀이 진출
- 리히텐슈타인은 1팀이 진출
- UEFA 챔피언스 리그/2021-22 시즌와 UEFA 유로파 리그/2021-22 시즌 예선에서 탈락한 38개 팀과 UEFA 유로파 리그/2021-22 시즌 본선 조별 라운드 3위를 기록한 8개 팀
- 우승 팀은 차기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 라운드 진출
3. 라운드 구조[편집]
- 예선 라운드 배치에서 사용되는 리그 협회 순위는 UEFA 공지를 기준으로 한다.
-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 상위 대회 티켓을 확보하거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팀이 구단 행정 등 기타 문제로 출전이 불허되는 경우 리그에서 1팀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리그 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나중 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된다.
-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클럽 팀과 우크라이나 클럽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거나 맞대결을 할 수 없다.
- 비야레알 CF는 리그협회 1위인 라리가에서 7위를 차지하여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메인패스 진출 자격을 얻었으나, UEFA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하여 리그 7위를 하고도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직행 티켓을 따냈다. 리그협회 2, 3, 4, 5위에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EFL컵 우승팀 자격 승계[3] , 프리미어 리그 7위), 1. FC 우니온 베를린(분데스리가 7위), AS 로마(세리에 A 7위), 스타드 렌(리그 1 6위) 등 4팀이 플레이오프 메인 패스부터 합류한다.
4. 진출 팀[편집]
- CW : 컵 대회 우승팀
- LC : 리그 컵 우승팀
- N위 : 리그 순위
- UEL GS : UEL 조별 라운드 3위 팀
- UEL PO : UEL 플레이오프 라운드 패배 팀
- UEL Q3 C : UEL 3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EL Q3 L : UEL 3차 예선 리그 루트 패배 팀
- UCL Q1 : UCL 1차 예선 패배 팀
- UCL PR : UCL 예비 예선 패배 팀
- PW: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승리 팀
- 1부리그에 뛰지 않는 팀이 총 3팀이다. 조지아의 FC 가그라, 북마케도니아의 FK 실레크스, 리히텐슈타인의 FC 파두츠[4] .
- 한국인 선수는 한정우, 홍현석, 황인범, 손흥민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정우의 소속팀 던도크 FC는 1차 예선, 홍현석의 소속팀 LASK와 황인범의 소속팀 FC 루빈 카잔은 3차 예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는 플레이오프[5] 부터 출전한다.
5. 경기 및 추첨[편집]
- 모든 일정은 중앙 유럽 표준시 (UTC+1) 기준으로 표기
6. 예선[편집]
6.1. 1차 예선[편집]
중부 유럽 서머 타임 기준(UTC +2) 7월 6일부터 경기가 펼쳐지며, 승자는 2차예선 메인 패스로 진출한다.
UEFA 주관 대회의 원정 다득점 폐지로 인한 피해 사례가 여기서도 나왔다. 산 줄리아가 원정골을 1골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6] 그지라와의 승부차기 혈투 끝에 결국 패배하였다.
6.2. 2차 예선[편집]
6.2.1. 챔피언스 패스[편집]
경기 번호는 챔피언스리그 1차예선의 경기 번호를 말한다. 2번 경기인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샴록 로버스 경기의 패배자는 재균형 과정에 따라 2차예선이 아닌 3차예선으로 직행하게 된다.
6.2.2. 메인 패스[편집]
경기 번호는 컨퍼런스 리그 1차예선 경기의 번호를 말한다.
6.3. 3차 예선[편집]
6.3.1. 챔피언스 패스[편집]
6.3.2. 메인 패스[편집]
6.4. 플레이오프[편집]
6.4.1. 챔피언스 패스[편집]
6.4.2. 메인 패스[편집]
7. 본선[편집]
7.1. 조별 리그[32강][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2021-22 시즌/조별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메인 패스를 통과한 17개 팀,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스 패스를 통과한 5개 팀, UEFA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탈락 10개 클럽 등 32개 팀이 4개 팀 씩 8개조로 나눠 홈&어웨이 리그전을 치룬다.
모든 팀 표기는 경기 결과 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UEFA에서 지정한 약자를 사용하며 임의로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 [7]
7.1.1. 조 편성 포트[편집]
7.1.2. 조 편성 결과[편집]
- A조
UCL이나 UEL에 종종 출전했을 정도의 강팀(?)인 LASK와 마카비 텔아비브가 일단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헬싱키는 유럽대항전 본선 경험이 최근 많이 떨어져 있어 경기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알라슈케르트는 아르메니아 역사상 최초의 유럽대항전 본선 진출팀인데, 선전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LASK 소속 홍현석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B조
역시 유럽대항전 경험이 많은 헨트와 파르티잔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토니아 리그의 플로라, 키프로스 리그의 아노르토시스는 유럽대항전 경험이 거의 없어 전망이 비교적 어둡지만, 그래도 로마나 토트넘보다는 해 볼 만한 상대가 걸렸기에 기적을 꿈꿔볼 수는 있다.
- C조
컨퍼런스리그 수준이 아닌 로마가 절대 1강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3팀은 접전이 예상되는데, 2시드인 조랴 루한스크, 3시드의 소피아가 그나마 유럽대항전 경험이 많은 팀들이기 때문에 4시드인 보되/글림트가 가장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D조
지난 시즌 UEL에서 죽음에 조에 배정되어 3위로 아깝게 떨어진 알크마르의 전력이 가장 강해 보이며 그 외 팀들의 전력은 비슷한 편이다. 그래도 이들 중에서는 이름이 생소한 야블로네츠나 라네르스보다는 유럽대항전 물을 먹어본 클루지의 2위 가능성이 가장 높을 듯 하다.
- E조
죽음의 조. 2020-21 시즌 UEL 8강 진출팀인 슬라비아 프라하, 네덜란드의 전통 명문 강팀 페예노르트가 만났고, 여기에 분데스리가 7위팀 우니온 베를린이 들어간, 명실상부 죽음의 조이다. 마카비 하이파 또한 까다로운 이스라엘 팀이기에 네 팀 모두 방심은 금물.
- F조
코펜하겐의 경험이 가장 풍부하다. 하지만 PAOK 역시 불과 몇년 전 UCL에도 나간 적 있는 강팀이라, 두 팀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슬로반 브타니슬라바는 지난 시즌 UEL 진출팀으로, 이 팀이 복병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UEFA 최하위권 국가인 지브롤터 소속 링컨 레드 임프스는 지브롤터 프로팀 최초로 유럽대항전을 밟았으나, 쉽지 않은 조에 걸렸다.
- G조
토트넘의 1강이 확실시되며, 2위 자리를 두고 싸워야 하는데 이 중에서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필두로 강한 전력을 유지중인 렌이 가장 앞설 것으로 보였으나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시드의 비테세 또한 네덜란드 내 강팀이라, 복병 역할을 할 여지는 충분하다. 슬로베니아 리그의 무라에게는 매우 어려운 조편성이다.
- H조
정신 나간 원정거리를 자랑하는 3팀이 이 조에 모였다. 아제르바이잔의 가라바흐, 카자흐스탄의 카이라트, 키프로스의 오모니아가 이 조에 들어갔다. 덕분에 바젤은 앞선 전력을 가지고도 매 경기 지옥원정을 소화하는 정신나간 일정표를 받았다. 심지어 가라바흐는 전력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유럽대항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었고, 오모니아 또한 지난 시즌 UEL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어서 바젤에게는 상당히 골치 아픈 조합이다.
7.1.2.1. A조[편집]
1강 2중 1약의 형세로 보인다. 유로파리그에서도 모습을 보였던 LASK가 1위를 무난히 할 것이 예상되고, 나머지 지역강호들 중에서 마카비 텔아비브와 헬싱키가 2위자리를 놓고 싸울 것으로 보이지만, 알라슈케르트도 예선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는 등 매우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막상 LASK와 텔아비브 두 팀의 1,2위 쟁탈전이었고 헬싱키는 알라슈케르트 2경기 이기고 나머진 모두 패하면서 2위 자리를 두고 격돌하리란 예상을 깼다. 알라슈케르트는 동네북으로 광탈했지만, 막판에 텔아비브전을 비기면서 1점이라도 거뒀다. 결국 예상대로 LASK가 1위를 차지했다.
7.1.2.2. B조[편집]
2강 2약. 헨트와 파르티잔이 강력한 진출 후보이며 둘이서 1위 자리를 놓고 싸울 것으로 예상된다. 키프로스의 파마구스타와 에스토니아의 플로라 탈린은 전력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상위리그인 키프로스의 파마구스타가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예상대로 헨트가 1위, 파르티잔이 2위였고 파마구스타가 3위였다.
7.1.2.3. C조[편집]
1극강 3중. 무리뉴의 로마가 무난히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랴 루한스크는 최근 수비가 불안해지며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국 명문인 CSKA 소피아도 만만하지 않고, 많은 선수가 빠져나갔지만 여전한 닥공팀인 보되 글림트도 만만하지 않다. 조랴 루한스크와 보되/글림트에서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헌데 3차전에선 예상을 뒤엎고 로마가 FK 보되/글림트 원정에서 6:1 이라는 경악스런 점수로 대패하면서 2위로 미끄러졌다. 무리뉴 감독 경력 사상 6실점을 해본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도, 로마가 조 1위를 차지했고 글림트는 무패였으나 단 1점차로 로마에게 1위를 넘겨줬다.불가리아 리그 강호인 소피아는 1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꼴지 탈락.
7.1.2.4. D조[편집]
1강1중2약. 전력상으론 알크마르가 우세지만 유럽대항전만 나가면 작아지는 아약스 이외 네덜란드팀이라 1위를 하지 못할수도 있다. 클루지도 점점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알크마르와 1위싸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블로네츠와 라네르스가 유럽대항전 경험면에서나 전력에서나 나머지 두팀에는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라네르스의 경우에는 최근 자국리그에서의 폼이 괜찮기 때문에 이를 유럽대항전에서 보여준다면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예상대로 알크마르는 무패로 느긋하게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승점차가 7점이나 되었으니. 반대로 2~4위팀은 단 1승만 거두고 막판까지 치열하게 2위 자리를 두고 다투어야 했고 라네르스가 힘겹게 1점차로 2위를 차지했기에 1강 3약이 된 셈.
7.1.2.5. E조[편집]
3중1중약. 컨퍼런스리그 최고의 죽음의 조 정도이다. 우니온 베를린이 당연히 이름값에서는 앞서지만, 페예노르트도 무시할 수 없고, 슬라비아 프라하도 당연히 유로파리그에서 8강까지 올라갈 정도로 유럽대항전에서 점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마카비 하이파는 이 3팀에 비해 인지도는 밀릴 수 있지만 이전부터 예선에서 복병을 맡았던 팀이므로 승점을 충분히 뺏어올 수 있다.
하지만, 여기도 네덜란드 팀인 페예노르트가 알크마르와 같은 4승 2무 무패로 1위를 차지했고 슬라비아 프하라는 막판까지 우니온 베를린 추격을 1점차로 뿌리치고 2위를 차지했다. 1강 2중 1약으로서 마카비 하이파는 광탈했다.
7.1.2.6. F조[편집]
2중강1중1약. 유로파리그에서 몇번씩 모습을 보였던 코펜하겐이 전력이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PAOK도 유럽대항전 경험이 많은 팀이지만 올림피아코스를 제외한 그리스리그 팀이 유럽대항전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생각하면 1위를 할 가능성이 그렇게 많다고 볼 순 없다.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도 충분히 복병이 될 수 있는 지역강자이다. 링컨 레드 임프스의 경우에는 조별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결국 코펜하겐과 PAOK가 1,2위. 링컨 레드 임프스는 6전전패로 유일하게 이번 시즌 조별리그 전패팀이라는 굴욕으로 마무리해야 했다.
7.1.2.7. G조[편집]
1강2중1약. 토트넘이 1위를 하고 2위 자리를 놓고 피테서와 렌이 경쟁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렌의 1위가 확정되었다.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대거 가동하는 객기를 부리다가 피테서와 무라에게 패하며 부진했다. 6차전은 토트넘이 렌을 이겨도 승점 10점으로 2위라 플옵이고, 렌 경기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 탈락이다.
토트넘은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스타드 렌과의 6차전이 결렬되었고 12월 내 추후 일정도 잡지 못해 몰수패로 처리될 위기에 놓여 있다. 12월 20일 몰수패 처리가 되어 탈락하였다.
7.1.2.8. H조[편집]
2중강2중약. 4팀 모두의 실력이 비등비등하다 할 수 있다. 동유럽의 팀이 3팀이 걸리면서 바젤의 경우에는 원정거리가 까다롭게 됐다. 악명높은 아제르바이잔과 카자흐스탄 원정 모두를 경험하게 되었다. 바젤과 가라바흐의 경우에는 유로파리그에서 어느정도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존재이다. 카이라트는 자국리그 우승을 한 뒤 챔피언스리그에서 컨퍼런스리그까지 떨어져 여기로 왔다. 하지만 그런 뒤에 명장인 쿠르반 베르디예프를 선임했기에 유럽대항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른다. 오모니아도 아포엘 FC을 잇는 키프로스의 신흥강호로서 2시즌 전부터 예선을 포함해 끊임없는 이변을 만들어냈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도 앤트워프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는 등 만만한 팀이 아니다.
하지만, 카이라트는 1승도 거두지 못하고 광탈. 가라바흐는 1위로 올라서서 아제르바이잔 리그 역사상 첫 유러피언 클럽 대회 토너먼트 진출을 거두다 했지만 오모니아와 경기에서도 비기고 바젤 원정을 0-3으로 참패하며 2위로 플옵.
7.2. 토너먼트[편집]
7.2.1. 16강 PO[편집]
조 추첨 당시 G조 2위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두 리그(잉글랜드,네덜란드)의 경우의 수를 다 배제하는 식으로 추첨이 진행되었다. 챔피언스리그 때처럼 추첨 도중 문제가 발생한 듯 싶었으나 별 문제가 아니었는지 그냥 넘어갔다. 플레이오프 결과 컨퍼런스 2위 팀 5팀, 유로파 3위팀 3팀이 진출하였다.
7.2.2. 16강전[편집]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인 8개 팀은 16강 토너먼트로 직행하며, 각 조 2위를 차지한 8개 팀은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3위를 차지한 8개 팀과 16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린다.
7.2.3. 8강전[편집]
7.2.4. 준결승전[편집]
7.2.5. 결승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2021-22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록[편집]
8.1. 시즌의 선수: 로렌초 펠레그리니[편집]
8.2. 시즌의 영플레이어: 루이스 시니스테라[편집]
8.3. 시즌의 팀[편집]
9.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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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A B [1] 예) 1. PSV 에인트호번: PSV O / 에인트호번 X 2. AEK 아테네 FC: AEK O / 아테네 X[2] 사이트 접속 → 해당 클럽 선택 → 해당 클럽 페이지 하단 Matches에서 확인할 수 있다.[3] 맨시티 → 레스터 →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FC가 EFL컵에서 우승하였으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여 상위리그인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나서기 때문에 이 자격이 프리미어 리그 6위팀인 레스터 시티 FC로 승계되었다. 그러나 레스터 마저도 FA컵을 우승하여 상위리그인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에 나서게 되어 프리미어 리그 7위팀인 토트넘 홋스퍼 FC에게 최종적으로 자격을 승계받아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되었다.[4] 스위스 챌린지 리그에 참가[5] 최종예선[6] 원래대로라면 원정 다득점으로 연장, 승부차기 혈투 없이 산 줄리아가 2차예선 메인 패스로 진출한다.[변경] [합류] A B C D E UEL 3차예선 챔피언스루트 패자[승자] A B C D E UECL 3차예선 챔피언스패스[7] Ex) 1. 토트넘 홋스퍼 FC: 토트넘 O / 토트넘 홋스퍼 X 2. 스타드 렌 FC: 렌 O / 스타드 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