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미승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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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시아[편집]



1.1. 대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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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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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본 막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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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남아시아[편집]



2.1. 대남[편집]


대남 | Dai Nam
국기
파일:빅토 3 대남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 3 대남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55
해군
0
국내 총 생산
2.08M
정부
절대 왕정
인구
6.30M
국교
대승불교
경작지
165
문화
베트남
식자
10.3%
생활 수준
분투(9.6)

파일:빅토3 응우옌 푸욱 민망.png
1836년 1월 1일 대남의 지도자, 응우옌 푸욱 민망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선동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남
문화
베트남
종교
대승불교
인기
보통(15)
연령
44

몇 세기에 걸친 분열과 분쟁 끝에 새로이 통일된 베트남이 등장했습니다. 대남은 과연 굳은 결속력으로 위대한 국가를 세우게 될까요, 아니면 결국 다시 와해할까요?


시암, 버마와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에서 포텐셜이 큰 국가 중 하나이다. GDP에 비해 인구수가 많은 편이니[1] 초반 산업화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

단점은 여타 미승인국과 같이 후진적인 법률과 법 개정을 방해하는 지주의 힘이 강력하다는 것인데, 주로 수도를 제외한 주의 병영을 부수고 지주 세력이 내전을 일으키도록 유도하고 반란을 빠르게 진압해 지주를 약화시키는 편이다.

나폴레옹 전쟁까지 연구했다면 시암과 버마를 정복할 수 있다. 다만 영국을 비롯한 열강들이 간섭한다면 이길 가능성이 없다할 정도니 게임 시작부터 열강들과 관계 개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인도차이나 반도는 유황이 나지 않으므로 유황을 얻으려면 무역을 통해 얻거나 주 정복으로 얻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해군을 확장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공격 대상으론 보르네오 북부가 여러 자원을 비롯해 금광까지 있고 공격하기도 쉬워 안정적인 선택지이고, 더 큰 확장을 원한다면 규슈도 노려볼 수 있으나 체급의 문제로 쉽게 이기긴 힘들뿐더러 규슈를 편입하는 데엔 20년이나 걸리며 다문화를 채택하기 전까진 일본은 차별받는 문화이기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달리 대남만의 장점은 동아시아 문화[2]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청나라의 주를 정복하고 편입했을 때 편입 시간이 줄어들고, 시민법을 문화배척으로 개정한다면 한족은 차별받지 않는 문화로 만들 수 있다.[3] 청과 전쟁을 할 것이라면 척후 보병까지 연구한 다음이 수적 열세를 기술적 우위로 누를 수 있고, 주를 하나하나 정복하는 것 보다, 전쟁 목표에서 운남과 월을 해방시키고 그것들을 자치령 수립→종속국 합병으로 하는 것이 악명을 덜 쌓을 수 있는 방법이다. 맨 처음 3개 주에서 사치품인 커피와 설탕이 있고, 인도차이나 숲 특성으로 후반에 가면 어느 국가든 고질적으로 앓는 목재 부족 현상도 약간은 도움이 된다. 나중에는 고무도 나온다.

포트레이트의 캐릭터가 베트남 황실 전통 복장이 아닌 버마 예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와서 베트남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매우 큰 논란이 있다.

3. 남부 및 중앙 아시아[편집]



3.1. 티베트[편집]


티베트 | Tibet
국기
파일:빅토3 티베트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티베트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18
해군
0
국내 총 생산
1.02M
정부
신성 왕국
인구
2.86M
국교
겔룩파
경작지
160
문화
티베트
식자
11.3%
생활 수준
분투(9.9)

파일:빅토3 출트림 지아초.png
1836년 1월 1일 티베트의 지도자, 출트림 지아초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신중함, 외교관
이해 집단
밀교 승려
이념
신정주의
국가
티베트
문화
티베트
종교
겔룩파
인기
보통(10)
연령
20

티베트는 청나라의 고압적인 발 아래 짓눌려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스스로 독립할 수 있을까요?


시작 시점에서는 청나라의 종속국인 상황이며, 자체적인 산업 육성, 확장정책을 수행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먼저 티베트를 플레이하게 된다면 2개의 주에 있는 벌목소를 이용하여 최대한 소작농의 수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산업 중 사치 가구와 종이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이득이다. 청 시장 안에 속해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무역로는 한정되지만, 베트남 시장과 러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나 청 시장 내부에서도 초창기에는 종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최대한 자금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밖에 사업이 있다면 중국에서 수입한 비단과 자체적인 직물 사업을 이용한 방직 산업이 있겠으나 이는 지주와 종교인 세력의 힘을 크게 떨어뜨리기엔 모호한 부분이 있다.

스타팅과 동시에 신정국가라는 타이틀 답게 독립 또한 상당히 까다로우며 열강들의 난입과 태평천국 운동의 힘이 중요하다. 특히 태평천국 운동이 벌어지는 동안 그동안 모은 자금력과 군사력을 동원하여 최대한 비벼보는 것이 수순이며, 이 이전에 어느 정도의 산업화 작업이 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법 제정에는 초창기 지주의 권리를 금방 떨어뜨릴 수 있으며 모호한 위치에 있는 종교인 세력을 적극 이용하여 비교적 초창기에 법안 몇 개를 날먹으로 통과시킬 수 있으나, 그렇게 효율적이라고 말하기엔 모호한 부분이 많다. 독립 이후에는 방향이 갈리게 되는데, 청나라가 약소해질 때마다 주를 하나씩 중국쪽으로 진출하는 방향과과 남쪽으로 진출하는 방향 진출이 있긴 하지만 동인도 회사가 개입할 수 있으며, 시암, 베트남이라는 나름 규모 있는 세력이 있어서 진출 방향 또한 모호하다. 큰 문제이다. 여러모로 신정국가의 기도메타가 절실하다.

3.2. 시암[편집]


시암 | Siam
국기
파일:빅토3 시암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시암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45
해군
0
국내 총 생산
1.51M
정부
절대 왕정
인구
3.92M
국교
상좌부불교
경작지
128
문화
타이
식자
10.3%
생활 수준
분투(9.6)

파일:빅토3 차크리 낭끌라오.png
1836년 1월 1일 시암의 지도자, 차크리 낭끌라오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강렬한 카리스마,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시암
문화
타이
종교
상좌부불교
인기
호감(50)
연령
48

시암은 라타나코신 왕조의 인도로 동남아시아의 실세가 되었습니다. 과연 경제와 사회를 개혁해 근대에 적응하는 데도 성공할까요?



3.3. 버마[편집]


버마 | Burma
국기
파일:빅토3 버마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버마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50
해군
0
국내 총 생산
1.56M
정부
절대 왕정
인구
3.77M
국교
상좌부불교
경작지
113
문화
버마
식자
9.8%
생활 수준
분투(9.2)

파일:빅토3 바기도 꼰바웅.png
1836년 1월 1일 버마의 지도자, 바기도 꼰바웅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무모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버마
문화
버마
종교
상좌부불교
인기
보통(10)
연령
51

셋째 버마 제국을 세우기 위해 피비린내 가득한 전장이 수없이 필요했건만, 이제는 대영제국이 그 야망을 드러내니 싸움을 끝나기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버마는 또 다른 영국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까요, 아니면 침략자들에 맞서 당당히 버티게 될까요?



3.4. 네팔[편집]


네팔 | Nepal
국기
파일:빅토3 네팔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네팔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15
해군
0
국내 총 생산
281K
정부
절대 왕정
인구
983K
국교
힌두교
경작지
44
문화
네팔
식자
10.3%
생활 수준
분투(9.6)

파일:빅토3 라젠드라 비크람 샤.png
1836년 1월 1일 네팔의 지도자, 라젠드라 비크람 샤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내성적, 외교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네팔
문화
네팔
종교
힌두교
인기
보통(-15)
연령
23



3.5. 시크 제국[편집]


시크 제국
국기
파일:빅토3 시크 제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시크 제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강대국
육군
100
해군
0
국내 총 생산
8.11M
정부
칼사국
인구
16.1M
국교
시크교
경작지
708
문화
펀자브
식자
10.8%
생활 수준
분투(9.5)

파일:빅토3 란지트 싱.png
1836년 1월 1일 시크 제국의 지도자, 란지트 싱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계급
중장
부대
60
위치
대기중 북인도 본부에 있음
소모
0%
인물 특성
야심가, 알코올 중독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전통주의
국가
시크 제국
문화
펀자브
종교
시크교
인기
보통(15)
연령
55

시크 제국은 연승을 거듭하며 대정복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이 나라를 기다릴까요?



다른 업적들을 전부 클리어 하고 나서 몇백시간동안 닳고 닳은, 산전수전 다 겪은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남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 업적을 깨기 위해 도전하게 되는 국가. 전반적인 플레이 난이도는 인디언 준주 업적보다 훨씬 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만히 볼만한 플레이 국가는 절대 아니다. 운이 나쁘다면 고작 게임 시작 몇분만에 영국의 혐성질에 멘탈이 터져나가는 국가. 철인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업적이 아니라 그냥 시크 제국으로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뿐이라면 그렇게까지 힘겨운 나라는 아니다. 영국과 동인도 회사를 상대로 계속 관계 개선을 돌리다보면 협조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게임 시작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해안가 프로빈스인 발루치스탄과 신드를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해안가에 접하는 프로빈스를 확보하지 못하면 외부지역으로 이해관계를 설정할 수 없다. 나름 2티어급 미승인국 치고는 인구가 매우 많은 편이고, 군대 또한 강력해 국가 설명대로 주변 미승인국들 및 페르시아 조차도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면서 대정복의 시기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주변을 평정하려 하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동인도 회사와 대영제국이 반대편에 서서 혐성질을 하기 때문에 그다지 강하다는게 체감이 전혀 안된다.

대영제국이 개입을 선언하면 맞붙는 족족 추풍낙엽처럼 녹아내리고 뒤지게 쳐맞는 엔딩 뿐이고, 동인도 회사가 끼어들면 높은 확률로 수도 펀자브를 빼앗긴다. 그래도 동인도 회사는 처참한 나라 상황과 소작농 부역 법안 등 덕분에 전국을 징병하고 세이브-로드 신공을 적극 활용하면 어찌어찌 이기거나 비겨볼 수는 있지만 AI가 잡으면 무조건 펀자브를 뜯기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 철인으로 플레이 하면서 한번도 영제국과, 동인도 회사가 혐성질을 걸어오지 않았다면 축하한다. 오늘 운세는 정말로 좋으니 복권이라도 사러 가라. 추가로 땅을 더 정복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국교와 자문화중심주의 때문에 갈등이 50~60퍼센트로 치솟아 넘어 금방이라도 분리독립을 시도하기 때문에 내정부터 안정시키는게 급선무다. 내 땅에서 나오는 원자재들을 다 소비해서 추가로 원자재가 더 필요할 때 추가 정복을 시도하자. 시민권 법과 교회와 국가 법을 어느정도는 완화 한 후에 주변 강국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시도해야 한다.

해안가 프로빈스를 점령한 후 해군을 육성하기까지도 시간이 꽤나 걸리기 때문에 줄루런 및 브루나이런도 힘들다. 해군 기지 + 대학을 건설해서 장교를 육성하고 취직시키고 함선 건조 시키는 사이에 이미 대부분 빼앗겼을 확률이 높다. 특히 영국이 줄루를 피보호국 또는 괴뢰국으로 집어넣는 일이 빈번해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인도네시아 지역도 대부분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다른 열강들이 대부분 차지했을 것이다. 해안가를 뚫고 나면 프랑스 또는 오스트리아 땅에 이해 선언을 하자. 이해 선언이 완료되자마자 바로 둘 중 하나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자. 초반엔 프랑스 시장이 좋으나 중, 후반부터는 오스트리아 시장이 더 좋은 편이다. 솔직히 말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으므로 취향가는대로 고르자, 러시아가 빠르게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집어삼키며 내려올 경우 러시아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그렇게 한다면 경제 문제는 일단 한 시름 놓게 되었으므로 악명을 빼면서 내정을 할 시간이다. 피보호국으로 들어가기 전의 경제 상태는 매우 좋지 않다. 건설 부문 추가 없이, 공장은 꿈도 꾸지 말고 1차 산업만 짓도록 하자. 그나마 피보호국으로 들어가 프랑스 또는 오스트리아의 시장에 편입되고 나면 어느정도 한 시름 놓게 되는데, 건설 부문의 생산 방식을 철조 건물로 바꾸고 공장을 한개씩 올리도록 하자. 그리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건설 부문 및 대학을 중간에 틈틈이 추가해주자. 그러면서 차근차근 국력을 키우면서 동인도 회사 + 영국을 인도에서 축출할 힘을 기르자.

시작부터 지주가 권세 상태에 있어 여당에 넣은 다음, 곡물법 일지 발동이 가능하다. 2티어급 미승인국 치고는 생각보다 지주, 종교인의 힘을 버프시키는 악법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아 농노제 폐지는 쉬운편이다. 농노제와, 세습관료제, 국교 정도만 바꿔주면 된다. 이전에 동인도 회사를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히려 법안 제정은 옆의 철천지 원수인 동인도 회사보다 법률 선진화는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훨씬 쉽다. 지주 세력도 동인도 회사에 비하면 훨씬 약하고, 그놈의 짜증나는 상속 노예제도 없고, 국민 대부분이 자국 문화라 공장과 대학을 건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본가와 지식인 세력 육성이 이뤄진다.

군주와 후계자 또한 군부 정치 세력을 달고 있어 오랫동안 군주제를 유지하며 정치적인 면에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동인도 회사의 정치 난이도와 정복 난이도를 서로 바꾼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하기 쉽다. 시작 군주인 란지트 싱이 미승인국 군주 치고는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이미 고령에 알코올 중독 트레잇을 달고 있어 빠르게 골로 가 버린다. 후계자도 마찬가지로 군부 정치 세력을 달고 있으나, 공격적인 정복전쟁 플레이를 요구하는 시크 제국에게 매우 치명적으로 적용되는 최악의 트레잇인 도적을 달고 있어 (악명 20% 추가) 군주제를 폐지하고 싶게 만든다. 다음 후계자는 성능도 폐급에 아예 지주 정치 세력을 달고 있으니 웬만해선 군주제를 폐지하는 것이 좋다.

시크 제국+프랑스/오스트리아 VS 동인도 회사+영국의 드림매치의 서막을 개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한 번 들이받아보자. 지금까지 외교를 잘 했다면 추가로 열강 아군이 더 들어올 수도 있다.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인도에서 영국 세력들을 모두 몰아내자. 그 이후 적절한 타이밍에 주인님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독립 및 승인국 지위를 받아낸 후, 영국을 어떻게든 열강에서 떨궈버린 다음 피보호국 또는 괴뢰국으로 거느리게 되면 업적은 클리어가 된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인도를 형성한 후에는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다. 국가 태그가 바뀌기 때문.

문제는 이 모든것을 1936년 게임 끝날때 까지 전부 완수하려면 시간이 굉장히 빡빡하다는게 문제다. 대부분 첫 시도에는 힘들고, 몇번 실패 하면서 자신만의 최적화 루트 및 빌드를 연습하고, 완전히 숙달이 된 후에 운빨까지 따라줘야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운 좋게 게임 후반 열강들이 내전으로 하나 둘 씩 펑펑 터져나가는 와중에 영국까지 같이 터져나간다면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빠르게 움직여 잔존 지역 중 GDP가 제일 많은 주를 몇 군데를 털어먹가나 굴욕 명분을 추가해 빅엿을 먹여주자. 그리고 다음 휴전 쿨타임때 피보호국 또는 괴뢰국으로 만들면 된다. 그동안 고생한 게 허무해지는 수준으로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게다가 AI의 태도 변화에 따라서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시작부터 영국과 동인도 회사가 적대적 또는 공격적을 띄우고 있다면 그냥 속 시원하게 다시 시도하자.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인 만큼 꼭 이 공략대로 플레이 안해도 된다. 여러모로 그동안 쌓인 플레이어의 경험과 실력 그리고 위기대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좋은 국가.

본 공략 외에도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을 발휘해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니 각자 연구해 보는 방법도 좋다.
시크제국으로 초반에 프랑스 프금통 만들기

여담으로 법률을 국교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면 전작의 국명이었던 펀자브로 변경된다.


4. 중동[편집]



4.1. 페르시아[편집]


페르시아
국기
파일:빅토3 페르시아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페르시아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48
해군
0
국내 총 생산
3.70M
정부
샤국
인구
6.13M
국교
시아파
경작지
332
문화
페르시아, 아제르바이잔
식자
21.2%
생활 수준
빈곤(10.0)

파일:빅토3 모함마드 샤 카자르.png
1836년 1월 1일 페르시아의 지도자, 모함마드 샤 카자르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계급
총지휘관
부대
48
위치
대기중 페르시아 본부에 있음
소모
0%
인물 특성
고압적, 탐험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페르시아
문화
페르시아
종교
시아파
인기
보통(-20)
연령
27

이번 세기 초반에 러시아 제국에 여러 영토를 빼앗긴 페르시아는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옛 열강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1.1버전 이후 게임 배우기에 케이프 콜로니 대신 추가 된 국가. 고무 빼고 없는 게 없어서 자원적으로는 축복 받았는데 땅 크기에 비해 인구가 모자란 편이라 다문화 찍기 전에는 자칫하면 일할 사람이 없어서 공장을 못 돌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국가 설명대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에 명분을 갖고 있지만 초반에는 되찾기 힘들다. 다른 주변 소국들을 정리하면서 체급을 불리고 산업화를 해나가다보면 소작농 부역 법률을 어쩌지 못해 여전히 전열보병을 굴리고 있을 러시아도 두렵지 않게 된다. 다만 러시아를 쉽게 상대하기 위해서는 해군을 키워 잉그리아(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병력을 드랍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마크란, 신드는 너무 시간을 끌면 영국이나 프랑스가 차지하므로 극초반에 빨리 정리하는 게 좋다.

미승인국인 주제에 시작부터 전문직업군과 간섭주의가 찍혀있고, 후반에는 서남부지역에 미국 부럽지 않은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 바로 옆 오스만의 바스라나 모술 지역도 석유가 상당량 매장되어 있는 지역이므로 겸사겸사 먹어주면 미국 이상의 석유를 뽑아낼 수 있다. 때문에 자문화중심주의, 국교, 소작인 등의 후진적인 법률을 개선하고 산업 체질을 개선하고 나면 후반에는 난이도가 상당히 하락한다. 조선과 함께 미승인국 중 가장 난이도가 쉽다고 평가되는 나라.

1.5버전 이후부터는 경제법에서 간섭주의로 시작했던 것이 전통주의로 변경되어서 너프당하고말았다.

약간의 고증오류로 카자르 왕조의 문화가 페르시아 문화로 설정되어 있는데, 아제르바이잔 문화가 되어야 맞다.


4.2. 이집트[편집]


이집트
국기
파일:빅토3 이집트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이집트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강대국
육군
130
해군
30
국내 총 생산
6.71M
정부
헤디브국
인구
8.92M
국교
수니파
경작지
506
문화
미스리
식자
14.4%
생활 수준
분투(9.1)

파일:빅토3 무함마드 알리 알 알라위.png
1836년 1월 1일 이집트의 지도자, 무함마드 알리 알 알라위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야심가, 고집불통, 혁신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호전적 국수주의
국가
이집트
문화
알바니아
종교
수니파
인기
보통(25)
연령
66

무함마드 알리의 통치로 이집트는 사실상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리아에 간섭한 일에 대해선 오스만이 대응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집트는 다가오는 폭풍을 견딜 수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19세기 유럽의 환자로 쇠락해가던, 오스만의 마지막 불꽃인 탄지마트 개혁을 좌절시켜버린 최대의 숙적인 국가. 이전에 먼저 오스만을 해 보았다면 탄지마트 개혁 때문에 초반 최대의 난관으로 등장하는 국가로, 시리아-팔레스타인 방면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피 터지게 전쟁을 해보았을 것이다. 또는 타 국가를 플레이 할때 옆에서 구경해보면 타 열강이 오스만 쪽으로 안 붙었다는 가정 하에 오스만이 이집트를 이기는 그림보다는 오스만이 이집트에게 발리는 그림이 더 자주 나온다. 그리고 역사대로 탄지마트 개혁 실패 후 유럽의 망자로 전락한다말이 미승인국이지 북아프리카-중동 방면이라 인구가 부족한 것만 빼면 거의 승인국 수준으로 근대화가 완료된 국가이다. 플레이 하다 보면 인구 부족과 그로 인한 작은 내수경제, 산업화에 필요한 철, 석탄, 목재같은 시작 자원이 모자란 것 빼고는 단점이 사실상 전혀 없는 무결점 미승인국이다. 대청, 페르시아, 조선과 함께 쉬운 난이도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정말로 몇 안되는 1티어급 미승인국들 중 하나이니, 미승인국을 처음으로 해보는 입문자들에게 조선 다음으로 추천할 만 하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 시작 시 패권국 목표 탭을 선택하여 들어가면 4번째 선택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기술 연구 수준도 유럽에서 테크가 후진적인 수준인 스페인 또는 남이탈리아 국가들, 동유럽 국가, 러시아쪽하고도 거의 차이가 없거나 일부는 더 발전되어 있다. 그동안 다른 미승인국들을 해오다가 이집트를 처음 시작하면 의외로 발전된 기술수준에 꽤 놀라게 될 텐데, 이것은 역사적 고증으로 실제로 당시 이집트의 총독이자 무함마드 알리 왕조의 창업군주인 메흐메드 알리의 유능한 내정과 탁월한 군사적 능력, 그리고 무자비하고 강압적인 근대화 추진의 성과가 게임 내에 반영된 것이다. 법안도 미승인국중에선 드물게도(시크 제국 또한 전문직업군 법률을 가지고 시작한다.) 전문직업군이 시작부터 달려있으며, 시작부터 전열보병과 이동식 화포가 도입이 되어있다. 다만 미승인국 아니랄까봐 농노제와 노예 무역이 같이 달려 있다. 둘 중 하나부터 빨리 떼버리자. 지주 세력을 여당에 넣어두고 곡물법 일지를 발동하면 쉽게 떼는것이 가능하고, 동인도 회사처럼 10퍼센트 안짝의 극악의 확률로 기도메타를 비는 수준이 아니니 안심하자. 농노제 폐지, 노예제 폐지를 요구하는 정치 운동이 뜨면 즉시 눌러주자, 물 들어올때 노만 저어주면 20~30퍼센트대의 확률로 쉽게 떼어내는것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건 군사쪽 기술의 경우인데, 시작부터 모든 1티어 군사기술이 연구가 완료 되어있고, 거기서 일반참모와 뇌관 기술 2개만 더 연구하면(아쉽게도 폭약의 수입처가 아직 없다면 집약적 농업도 연구해야한다.) 초 패스트로 척후보병을 연구해 깡패짓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게임 시작 즉시 바로 연구하면 경제가 감당하지 못한다. 군비를 감당할 만한 경제를 구축하고 난 후 빠르게 척후보병을 굴리며 주변 미승인국들을 상대로 깡패짓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오스만의 첫 러쉬는 척후보병을 굴릴만한 경제가 아직 구축되지 않은 너무 이른 타이밍이라 사용할 수 없겠지만, 오스만의 비정규 보병 상대론 전열보병과 이동식 화포로도 떡을 치고도 남으니 전혀 쫄지 말고 안심하자. 해군도 미약하게나마 상륙을 가할 수 있는 함대가 있기 때문에 1.1.2패치 기준 아라비아에 열강들이 이해를 박기 시작하면 일부러 아라비아 소국들을 잡아먹으며 영금통, 프금통, 러금통, 오스만금통[4]을 뚫어 약 80K 가량의 추가 수입을 뜯어낼 수 있다. 업적을 노리는 유저라면 이러한 꼼수를 활용해 최대한 게임을 편하게 풀어나가자. 물론 이런 꼼수가 싫다면 자체적으로 봉인하자.

군주의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66세의 고령이라 오래 굴려먹지 못한다는 점만 빼면 미승인국 군주를 통틀어 탑 클래스에 드는 수준이다. 성능 하나하나가 버릴게 전혀 없는 수준이며, 정치 운동 급진화 패널티도 초반 악법을 갈아치울 때는 오히려 엄청난 버프로 작용한다. 이것 덕분에 농노제와 노예제를 떼기가 타 미승인국 보다 쉽다. 군주와 후계자 둘 다 군부 정치세력을 달고 있어 높은 군부 지지도를 이용한 정복전쟁에 특화되어있다. 후계자는 장군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후계자의 성능 또한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불행이도 3대째의 경우 폐급이기 때문에 재수없게도 시작 군주와 후계자가 일찍 죽었다면 미리 군주제를 폐지하고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를 도입할 준비를 하자.

사실 초반 오스만 디펜스만 빼면 딱히 어려울게 전혀 없다. 오스만 혼자서 오는건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혼자 온다면 어이쿠야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떡이 되도록 두들겨패주자. 오스만을 유럽의 망자로 만들어 주면서 나중에 석유가 펑펑 터져나오면서, 형성국가인 아라비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이라크 지역을 역으로 뜯어오는게 가능하다. 문제는 당연히 AI오스만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의 열강을 대동하여 쳐들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도 영국을 대동해서 같이 맞서 싸워도 영국 AI가 섬 밖에서 나오지 않으면 까딱 잘못하다 전쟁에서 패배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미리 열강과 외교를 터서 우호도 관리를 해주면 다른 열강이 오스만에 붙는 확률을 많이 낮춰줌과 동시에 내 편에 서서 참전할 확률도 올라간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구도로 전쟁이 이미 터져버렸다면 우주방어 모드로 들어가 영토를 단 한개도 내주지 않은채로 시간을 질질 끌면 상대가 정전협정을 요청해 오는 경우가 있으니 잘 버텨보자. 전선에 여유가 생기면 상대 열강의 식민지에 기습적인 상륙공격을 가하자, 그렇게 하면 상대 열강의 승점을 천천히 떨어트리면서 아무런 소득도 없이 전사자와 부상자만 내게 만든 채로 강제로 전쟁에서 나가게 만들 수 있다.

20년동안 총 3번정도의 오스만의 침공을 무사히 막거나 오히려 탈탈 털어버렸다면, 오스만은 높은 확률로 탄지마트에 실패해 유럽의 망자 이벤트와 함께 다시는 이집트에게 개기지 못할 정도로 추락한다. 그 이후 내정과 경제를 안정시키며 척후보병을 굴리면서 줄루런 및 아라비아 형성을 향해 달리면서, 국력이 어느정도 반열에 올랐다 싶으면 바로 만만한 열강을 하나 붙잡고 강제승인을 받아내자. 이 후부터는 공략이 전혀 필요 없으니 알아서 플레이 하자. 후반의 경우 인구가 신대륙 국가 또는 북유럽 수준으로 매우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금방 가진 인구를 다 써버리고 GDP 100밀 대에서 성장이 정체되어버린다. 이민 3신기(다문화, 완전분리, 이주 통제 철폐)를 얼마나 빨리 찍느냐에 따라 타이밍이 들쭉날쭉하다. 운이 없으면 80~90년대까지 인구부족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관련 업적으로는 무함마드 알리의 야망(아라비아 형성 후 트라키아 동부 지역 정복)업적이 있다. 아라비아 형성을 완료 한 후에 오스만의 수도인 트라키아 동부를 점령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4.3. 오만[편집]


오만
국기
파일:빅토3 오만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오만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10
해군
5
국내 총 생산
783K
정부
술탄국
인구
1.43M
국교
시아파
경작지
88
문화
베두인
식자
20.2%
생활 수준
분투(9.2)

파일:빅토3 사이드 알 사이드.png
1836년 1월 1일 오만의 지도자, 사이드 알 사이드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신중함, 외교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오만
문화
베두인
종교
수니파
인기
보통(10)
연령
45

오만과 잔지바르를 모두 다스리는 술탄 왕조가 대륙 간 제국을 건립하려 합니다. 오만은 계속 통일된 상태로 남을 수 있을까요?


시작부터 부채 때문에 부도를 선언하기 일쑤이다. 이러면 50위에서 순식간에 100위권으로 추락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왼쪽에 있는 약소국들과 협정국을 먹어주고, 아라비아에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에게는 열심히 관계 개선을 하자. 부도 선언이 끝나고 그 동안 충분히 경제력과 군사력을 양성했다면 35-40 정도는 될 것이다. 적은 인구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이주 통제 철폐, 다문화 법률을 빠르게 통과시키자. 이 정도쯤 되면 미승인 강대국까지 성장해 이집트 정도를 빼면 이길 수 있다. 강화된 군사력으로 열강에게 승인을 받고, 이집트를 쳐서 이기면 아라비아 통일도 가능하다. 직후 페르치아를 정복하고 나면 오만으로 열강 지위를 달성하는 꿈과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난이도는 매우 어렵다.

빅토리아 3에 이바디파가 없어서 종교가 국교는 시아파이고 지도자 종교는 수니파인 이상한 형태로 나왔다.

5. 기타[편집]



5.1. 아프가니스탄[편집]


아프가니스탄
국기
파일:빅토3 아프가니스탄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아프가니스탄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40
해군
0
국내 총 생산
1.76M
정부
토후국
인구
4.15M
국교
수니파
경작지
190
문화
파슈툰, 타지크
식자
10.0%
생활 수준
분투(8.8)

파일:빅토3 도스트 바락자이.png
1836년 1월 1일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 도스트 바락자이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야심가, 노련한 외교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전통주의
국가
아프가니스탄
문화
파슈툰
종교
수니파
인기
호감(50)
연령
56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양귀비밭이 부러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제국의 무덤일까요?


아프가니스탄은 특유의 지형 덕에 방어에 강점이 있다. 신드 프로빈스를 빠르게 먹어주고 열심히 내정에 집중하자. 이후 순위 30위쯤 되었을 때 러시아를 친다. 군사력을 충분히 강화했다면 전열보병을 쓰는 러시아는 방어를 하다가 한 번 훅 공격해서 쭉 밀 수 있다. 내정으로 군사력을 열심히 키우고 페르시아와 오만까지 점령하면 순위 9위권 강대국까지도 꿈은 아니다.
국기는 바라크자이 왕조1881년에 도입한 검은색 단색 깃발을 쓴다.

5.2. 소코토[편집]


소코토
국기
파일:빅토3 소코토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소코토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지역국
육군
70
해군
0
국내 총 생산
2.86M
정부
칼리프국
인구
5.42M
국교
수니파
경작지
360
문화
하우사, 풀라
식자
9.4%
생활 수준
분투(8.2)

파일:빅토3 무함메드 벨로 단포디오.png
1836년 1월 1일 소코토의 지도자, 무함메드 벨로 단포디오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수완가, 전통주의 지휘관
이해 집단
수니파 울레마
이념
중도파
국가
소코토
문화
풀라
종교
수니파
인기
보통(0)
연령
54

소코토 칼리파국은 풀라 지하드라는 군기를 내세워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소코토는 서아프리카를 통일하고 서구 세력에 저항할 수 있을까요?


기술력은 미약하지만 서아프리카 국가중에서 시작 정규 병력이 가장 많으므로 초반부부터 주변에 있는 바기르미,배넹,오요,다르푸르 등을 먹어주고 최대한 빨리 식민부 수탈을 찍어준 다음 니제르,팀북투,볼타를 식민화하여 먹어주자. 참고로 이때 내륙국가들을 먼저 먹어주고(보르누,바기르미,와다이 등) 어느정도 먹었다 싶으면 다호메이,베냉 등을 먹어주자(그러면 열강이 외교전에 끼어들어 적으로 참전해도 상률할 방법이 없어 무적이 된다)

식자율이 10%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식자율을 높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교육 접근성을 무려 20%나 늘려주는 젠네모스크가 있는 마시나는 열강의 혐성질이 덜한 초중반에 꼭 합병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열강보다 먼저 아샨티를 선수쳐서 합병해주고 열강을 꼬드겨서 덴마크령 가나를 먹어주자

육군 새력투사를 어느정도 늘렸을때 이집트에 선전포고 하여 수단(펀지),시리아 등을 해방시켜주고( 미승인국인 소코토 특성상 이집트에 주정복을 때리면 악명이 미친듯이 싸이기 때문에 초반에 털어줄때는 국가 해방으로 털어주는것이 좋다) 전쟁 이후 휴전을 기다렸다가 펀지랑 시리아를 괴뢰국화 해주자(펀지는 1.2 패치 전까지는 분권형으로 해방됬으나 패치 이후 미승인국으로 해방된다.)

후반에 북부 사하라 지역과 서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석유가 터지기 때문에 미리 원유 시추를 찍어주고 석유가 풍부한 사하라 지역은 프랑스와 영국이 꿀꺽하기 전에 빨리 식민화해주자.

국가 명이 칼리파국으로 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도 이슬람 신학자인 울레마들이 건립한 국가라 정치체계도 신정국가일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군주제가 찍혀있다 ( 기술력 미약으로 검열법이 아직 열려있지 않아 집회의 자유가 찍혀있는 건 덤)

워낙 마이너 국가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이벤트나 형성 국가는 없다. (얼마나 마이너이면 괴뢰국을 먹었는데도 괴뢰국 국기에 지배국 국기 표시가 하얀색으로 나온다!)


5.3. 줄루[편집]


줄루
국기
파일:빅토3 줄루 왕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줄루 왕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15
해군
0
국내 총 생산
227K
정부
절대 대공국
인구
601K
국교
정령신앙
경작지
34
문화
줄루
식자
5.7%
생활 수준
분투(8.8)

파일:빅토3 딩가네 줄루.png
1836년 1월 1일 줄루의 지도자, 딩가네 줄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야심가,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전통주의
국가
줄루
문화
줄루
종교
정령신앙
인기
보통(25)
연령
41

석탄이 하나도 나지 않거나, 거의 나지 않는 나라들에게 빛과 희망을 선사해 주는 최고의 땅이다. 줄루런의 가장 기초적인 주요 핵심 합병 대상이며, 이 나라와 함께 나중에 금광이 마구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오라녜와 트란스발을 합병하는것을 통칭 줄루런이라고 부른다. 늦게 가면 높은 확률로 영국이 피보호국에 집어넣거나 괴뢰국화 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니 빨리 잡아먹자.

5.4. 하와이[편집]


하와이
국기
파일:빅토3 하와이 왕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하와이 왕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0
해군
0
국내 총 생산
111K
정부
알리이 키에키에
인구
192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5
문화
하와이
식자
28.6%
생활 수준
분투(8.7)

파일:빅토3 카메하메하 3세 카메하메하.png
1836년 1월 1일 하와이의 지도자, 카메하메하 3세 카메하메하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직접적, 혁신가
이해 집단
알리이
이념
평화주의
국가
하와이
문화
하와이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15)
연령
22

미국을 플레이 할때 열심히 서부개척을 한 다음 고증대로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로 진출하려고 하니, 자기들끼리 영원히 끝나지 않는 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국가. 성조기에 별 한개가 모자란다.


5.5. 인디언 준주[편집]


인디언 준주
국기
파일:빅토3 인디언 준주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인디언 준주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0
해군
0
국내 총 생산
51.2K
정부
통령 독재정
인구
62.0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46
문화
체로키, 수우
식자
9.8%
생활 수준
분투(9.8)

파일:빅토3 탈론키스키 로저스.png
1836년 1월 1일 인디언 준주의 지도자, 탈론티스키 로저스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무모함, 외교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인디언 준주
문화
체로키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20)
연령
34

이번 작품에서 가장 어려운 세력들 중 하나. 가장 어려운 난이도 업적인 '이곳은 아메리카의 땅 (American Territory)'를 획득하기 위해 플레이하는 국가이다. 패치를 거듭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악명높은 국가로, 패치를 거듭하면서 밸런스와 AI를 조정한 것이 하나같이 인디언 준주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서(...) 어지간한 배짱과 리트를 각오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플레이 자체가 만용이다.

시작하면 대통령제, 전제 정치, 농노제 폐지 법들이 제정되어 있으나 미승인국답게 지주가 기반세력에 인구는 100K도 안되는데다 국경 철폐가 제정되어 있어 이민도 받을 수 없다.[5] 여기에 미승인국답게 전열보병도 안 열려있고 제면기나 학구적 학습은 당연히 안열려있다. 참고로 미국은 척후보병과 이동식 포병이 언락돼 있다. 게다가 열강들은 1.0 시절과는 달리 듣보잡이라고 이쪽에 관심도 없다. 결국 인디언 준주는 자력으로 독립해야만 하며, 독립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남북전쟁.

미국은 상속 노예제와 이를 지지하는 지주, 전원주민의 세력이 무척 강한데에 반해 일지를 통해 노예제 폐지를 강요 받고 지주와 전원주민 지도자를 제외한 나머지 세력들은 1850년 내외로 주기적으로 노예제 폐지파가 등장해 정치 대립과 내전을 강요한다. 문제는 이 타이밍이 난해하기 그지없다는 것. 일단 '민주주의' 지주 지도자가 나올때까지 리스타트 한 후 금권선거, 선출 관료제를 제정해주면서[6] 칙령들을 설치하자. 이후 기업가에 후원을 넣고 '일반 참모', 아무리 못해도 전열보병까지 일직선으로 달려라. 미국과 처절한 싸움을 벌여야하는 인디언 준주에게는 철도마저(...) 사치에 불과하다. 괜히 건물도 함부로 짓지 말것. 인구가 워낙 적은데다가 농노제, 전통주의가 붙은 상태인지라 구직도 제대로 안되는 판에 더 좋은 임금을 찾아 구직자들이 옮겨 다니다가 식량과 생필품 값이 폭등해버려서 갈등까지 터지는 경우가 잦다. 덕분에 미국 시장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데 이것도 철도를 갈 여유가 없는 인디언 준주의 위치상 골치가 딱딱 아파진다. 차라리 (꽤 높은 확률로) 건설을 쉬는 걸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기업가가 올라와 전통주의, 농노제와 사투를 벌이며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면 종교학교를 제정해주자. 슬슬 1850년 중반이 됐을 것이다. 미국의 선동가를 체크하면서 비정규 보병으로 10~20명 가량을 모집해두자. 군사 비용을 아끼기 위함으로 이를 미국측의 노예제 폐지 운동이 극한(100 이상)에 다다랐을 때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문제는 남북전쟁이 정확히 언제 터질지는 유저도, AI도 모른다는 것. 다만 극한에 달한 정치운동을 인디언 준주 유저측이 포착했다면 최대한 빨리 계산해봐야 하는데 내전 패러미터가 한바퀴 도는데에는 디폴트 49일이 걸린다. 동시에 100% 기준 5바퀴, 그 이상이라면 6바퀴를 돌아야하며 AI가 내전 패러미터를 억제하는 선택지까지 고른다면 +1바퀴 가량이라 생각해야 한다.[7]

즉 미국측의 노예제 폐지 정치운동이 100% 일때, 49 * 6으로 294일 가량이 된다. 괴뢰국은 반드시 종주국을 지지해야 하므로 혁명 외교전이 발생하기 전에 독립 외교전을 걸어야 한다. 까다롭겠지만 계속 주시하다가 변화를 포착하는 즉시 움직이자. 최대한 내전과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이후 외교전을 거는데 성공했고 예상대로 내전까지 발생했다면 징집병을 설치-징집하면서 병영을 제외하고 나머지 건물들 다 부숴버려라. 기반시설을 넘치면 동원속도를 느리게 하는데 가뜩이나 압도적 열세에서 싸워야하는 판에 동원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각개격파 당한다면 멸망뿐이다. 성공적으로 모집했다면 방위 전문가 장군을 모셔와 기도하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립을 성공해도 운이 좋다면 여전히 미국-멕시코에 포위당한 내륙국 신세에, 운이 안좋다면 미국이 멕시코를 두들겨패고 텍사스를 먹는 바람에 미국 한가운데 떨어진 내륙국 신세일것이다. 확정적으로 파산 직전의 빚더미 신세인건 덤이고. 빚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냥 갚을 방법 없으니까 디폴트 때린 후에 (지식인) 내전 띄워버리고 진영 옮기는 게 속편하다. 내전으로 진영이 옮겨간 국가는 '다른 국가' 판정이기에 도산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제 또 텍사스가 문제다. 항구가 없다는 건 이 게임에서 너무나 가혹한 페널티로, 자원을 찾아 진출할 해외 식민지를 만들 수 없다. 심지어 인디언 준주의 스타트 위치는 철이 안나온다! 결국 미국-멕시코 전쟁중에 두 국가가 전면전으로 한눈을 판 틈을 타 슬쩍 외교전을 걸어 텍사스를 먼저 먹어치우는 수밖에 없다. 미국이 이미 텍사스를 먹었다면... 일단 선전포고는 때려보고 울면서 기도나 하자(...).

어떻게든 텍사스를 먹었다면 그나마 숨통은 좀 트였다. 만만한데다 명맥도 겹치는 중부 아메리카로 진출해 철광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후[8] 내다버렸던 내정에 집중하자. 아마 여기까지 오는데만도 50년 가량은 훌쩍 지나갈 거다. 이후부턴 자신의 외교술과 미국의 전쟁, 전쟁 실력을 믿는 수밖에 없다. 각오하자.

한편 그나마 간접너프만 잔뜩 먹은 인디언 준주에게 위안이라면 1.5 패치 이후로 북아메리카 인디언 계통, 사실상 인디언 준주에게만 '거북 섬' 일지가 주어진다는 것. 효과는 총 네가지다.
  • 국경에 인접한 분권형 국가 북미 인디언들을 행정력 150을 일정시간 소비해 미승인국으로 만든다.
  • 국경에 인접한 미승인국인 북미 인디언들을 관계도가 +25 이상일 때 즉시 합병한다.
  • 당신의 주류문화인 5프로빈스를 확보했을 때, 즉시 승인국가로 승급한다.
  • 3번 조건을 충족했을 때, 영구적으로 생활 수준에 따른 수용문화 내 충성파 +10% 버프를 얻는다.
문제는 1번, 2번은 제 한몸 살리기도 급급한(...) 인디언 준주에게는 없는 옵션이고[9] 특히 3번이 문제인데 인디언 준주의 주류문화인 체로키 / 수우 문화 프로빈스의 위치가 엄청나게 더럽다. 단순히 명맥만 같으면 5프로빈스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ONLY 주류문화와 정확히 일치하는 다섯 프로빈스라는 것에 유의할것. 이 기준에 부합하는 건...
  • 오클라호마
  • 아칸소
  • 캔자스
  • 콜로라도
  • 몬타나
특히 몬타나가 문제인데 여긴 캐나다 국경과 인접한 미국의 북쪽 끝이다(...). 그러니까 미국을 어떻게든 두들겨 패고 5프로빈스나(!) 뜯어와야 한다는 소리. 성공적으로 다섯 프로빈스를 가져왔다면 이미 게임은 후반에 미국은 동서로 반갈죽 당할것이다.
[1] 1천만을 넘기지 않기 때문에 초반을 넘기면 인구를 다른데에서 당겨와야한다.[2] 만주, 한족, 베트남[3] 다만 다문화를 채택한다면 남중국의 월, 민, 이족, 장족, 객가도 차별받지 않는 문화가 되지만 다문화에 비해 문화배척은 채택하기 매우 쉬운 점을 생각한다면 큰 장점이다.[4] 영국의 경우 싱가포르, 프랑스의 경우 폰디체리, 러시아의 경우 알래스카 또는 사할린, 홋카이도 식민지가 존재한다면 그곳으로 상륙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오스만은 그냥 전선에서 꼼수없이 힘으로 싸워도 걍 밀어버리는게 가능하다.[5] 이는 오히려 다행이기도 한데 함부로 국경철폐를 풀 경우 미국의 압도적인 생활 수준에 순식간에 인구가 빨려나간다(...).[6] 전원주민과 노조를 억제하고 기업가를 가장 빠르게 강화하는 선거법이다. 동시에 이는 중후반에 댓가가 오지만 당장 리턴을 가져와야 하는 인디언 준주의 스타트 특성상 반드시 가야한다. 왜냐하면 농노제 철폐와 전통주의 철폐를 위해 빨리 기업가를 유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보호주의자는 반드시 기업가가 유력으로 등장해야만 나타난다.[7] 만약 철인이 아닌 일반유저라면 그냥 세이브를 저장해둔 후 잠시 미국측으로 국가를 옮겨보자. 쉽게 계산해볼 수 있을 거다.[8] 한데 여기서도 눈물나는 점이 이쪽은 산맥 지형 페널티로 기반시설과 건설효율에 페널티를 먹는다.[9] 그나마 체르키족을 해방시켜 악명 없이 합병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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