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f the Dep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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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of the Departed

파일:WotD.jpg

제작
토미 안드레아센
연재 기간
연재 중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 인물
4. 주요 인물
4.1. 닌자들 주변 인물
5. 빌런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Way of the Departed[1]
파일:WotD.jpg파일:WotD 2.jpg파일:WotD 3.webp파일:WotD 4.jpg파일:WotD 5.jpg[2]

Way of the Departed는 현재까진 비공식 스토리다. 다만, 토미 안드레아센은 공식에 맞출 수 있게끔 조정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2. 스토리[편집]


시즌7과 8 사이를 배경으로 하는 토미 안드레아센이 자신의 트위터에 연재하는 총 32편[3][4]이 되는 책이다[5]. 토미 안드레아센의 말에 따르면 시리즈와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시리즈와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로 놔둔다고 한다.[6]

본작에서 해소된 떡밥들은 다음과 같다.

Edo 마법이라는 어둠의 마법과 연관되어 있어 그렇다. 스컬 마법사양 사부, 클라우즈 같은 마법사들은 특별한 장소(스타로 왕국의 던전, 에어짓주 사원, 지하세계)가 필요했는데, 그 중 클라우즈는 어둠의 섬에서 지하세계로 가게된 후 그곳을 자신의 특별한 장소로 삼게 된다.

  • 로이드의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 이유
마스터 우가 사라진 후 계속 훈련을 하며 자신의 원소의 힘과 완전히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 콜의 주 무기가 낫에서 망치로 변한 이유
콜의 아빠 라우가 더 무거운 무기로 망치를 선물해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라우는 유령의 날 무대에서 스톤 아미의 공격을 받았는데 그때 부른 노래를 재출시한다고 한다.

카이와 쟌은 모양으로 변했고, 나머지도 각자의 원소의 힘을 더욱 나타내게 되었다. 악당들과 싸우는 것만 하는 게 아닌 마스터 우를 찾으며 훈련을 하는데 로이드 말로는 다 스핀짓주 기술이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 콜의 녹색 유령 흉터가 사라진 이유
그 흉터가 사실은 죽은 자의 영역으로 가는 또다른 문이었다! 양 사부는 이걸 콜에게 알려 주고 콜은 자신의 옛 여친인 셀리엘[7]의 고향 Nom에 가서 양 사부의 옛 제자 척(유령의 날에서 콜이 정말 척으로 부른 양 사부의 유령 제자였는데, 이제 인간이고 에어짓주도 사용 가능하다).

  • 에어짓주 사원이 더이상 본부가 아닌 이유
이야기의 마지막에 그 이유가 밝혀질 거라고 한다. 참고로 사람들이 닌자들에게 사원을 팔라고 요구를 했는데, 맨날 거절했고 우체부 아저씨만 공중에 떠 있는 사원을 왔다갔다 했다고(…).

  • 넉클이 시즌 8에서 크립타리움 감옥에 있는 이유
클라우스 밑에서 일하면서 Nom을 공격하다 잡혀서 그렇다.

참고로 에어짓주 신전 제품에만 들어있던 클레어[8]도 나오고 시즌 14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추정되는 닌자고 폭풍의 신 워히라도 "위대한 워히라"로 언급된다.

마스터 우가 시리즈에서 소지한 스핀짓주의 책(The Book of Spinjitzu)이 다시 나온다. 해당 서적엔 마스터 우가 아크로닉스의 타임 펀치에 맞은 후 노화가 빨리 진행될 때 로이드를 위해 남긴 글이 들어있다. 평상시에는 그냥 볼 수 없고, 원소의 힘을 사용해야만 볼 수 있다. 매일 정해진 양만 볼 수 있고 다른 날은 내용이 다르게 나온다.

또 시곗바늘 형제가 스스로 배신을 한 게 아닌 마스터 첸과 클라우즈가 시곗바늘 형제에게 마법을 걸어 배신을 하게 했다고. 자신을 물의 마스터라고 부르는 랄[9]도 언급된다.

가장 놀라운 부분은 로닌아내와 아이들 몇 명이 있고, 쟌과 픽셀을 전에 납치한 이유도 클라우즈가 그들을 해칠 거라고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제이는 새로운 사무라이 X를 쫓고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거나 에코산(Ekosan)[10]


3. 등장 인물[편집]



4. 주요 인물[편집]





4.1. 닌자들 주변 인물[편집]







5. 빌런[편집]




  • 제스퍼
  • 클레어


6. 평가[편집]


현재까진 비공식 스토리이나 시즌7과 8 사이로 넘어가면서 설명없이 대거로 바뀌었던 설정들에 대해 설명하는 작품이라 그동안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 닌자고 극 중 1년 사이의 변화를 설명하고 닌자고 시리즈에서 날렸던 대부분의 떡밥들은 여기서 회수한다. 토미 안드레아센의 작화 수준도 높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시즌5~7에서 잘 써먹던 에어짓주드래곤 에너지를 정말 어이없는 이유로 못쓴다는게 큰 비판을 받고 있다.


7. 기타[편집]


  • 부작 수가 여러개이다.
  • 닌자고 FANDOM 위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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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제목이 유령의 날의 원문 버전 이름 Day of the Departed와 알파벳이 하나만 다르고 라임이다. 주연도 콜로 동일하다.[2] 토미 안드레아센이 시즌 10의 포스터 콘셉 아트 등 닌자고의 여러 콘셉 아트를 그리는데 이 그림도 토미 안드레아센이 손수 그린 그림이다.[3] 22편까지 썼을 때 10편이 남았다고 말했다.[4] 참고로 이야기가 끝나면 몇 오류 등을 수정해서 시리즈에 맞게 수정할 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양 사부가 여행자용 차 정도로는 죽은 자의 영역으로 갈 수 없다 했는데 시즌 11에서는 마스터 우와 픽셸이 여행자용 차로 파멸의 지배자를 죽은 자의 영역에서 풀려나게 했던 것 등.[5] 그래서 보통 서점 같은 곳에서 살 수 없다. 트위터로 보거나, 닌자고 FANDOM 위키에서 읽을 수 있다.[6] 또 이야기가 너무 어둡고, 시리즈에 쓰기는 비적합하다고 한다. 또 레고 사와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가 아니고 토미 안드레아센이 손수 만든 이야기이다. 즉 정설이 아니니 무조건 믿지는 말고 궁금증밑 설정오류들을 적당이 매꿔주는 소설 정도로 생각하자[7] 티타늄 닌자고 만화에서 팬텀 닌자로 나온 캐릭터이다.[8] 아빠는 제스퍼라고 대럿과 낚시를 즐긴다. 에어짓주 사원의 땅 관리자인데 클레어 말로는 무서워서 얼씬도 못 한다고(…).[9] 시리즈와 연결되지 않는 다른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물의 마스터다. 콜은 이걸 듣고 니야가 물의 마스터라고 바로 잡아준다.[10] 이건 시즌 6에 등장하는 또다른 쟌인 에코 쟌을 부정확하게 발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