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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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사범대학은 전국적으로 46개[1] 대학교에 개설되어 있으며 사범대학이 아니지만 사범계열로 인정받는 일반대학 교육과 소속 15곳[2] 을 더하면 공식적인 사범계 기관은 61곳으로 국립 12개, 사립 1개인 교육대학에 비해 상당히 많다. 이러한 특성상 단일학과로 정부가 정원을 직접 통제가능한 교대보다 임용고시 경쟁률이 훨씬 높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손보기 위해 대한민국 교육부가 2015년 들어 교원양성기관평가를 통해 교직과정 및 일반대학 교육과 정원과 사범대학 정원을 감축하거나 폐과하려는 분위기가 있다. 실제로 2015년 평가로 5개[3] 대학은 30%, 청주대학교는 무려 50%를 감축당했다.
보다시피 학교가 많고 학교의 사정에 의해 사범대가 불필요하다면 스스로 폐교하는 곳들이 있어서 여기선 지역별로 어느 대학이 있는지만 찾고 자세한 정보는 대학 홈페이지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관 부처인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교원양성기관을 분류할 때 유아교육과, 초등교육과, 중등교육[4] , 특수교육과, 보건교사, 사서교사, 전문상담교사, 영양교사, 실기교사 자격증 발급기관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사범대학 단과대학 소속인가 일반대학 교육과 소속인가를 잘 살펴보려면 일반대학 교육과 문서와 비교해서 참고하길 바란다.
특수(중등)의 경우 과목구분없이 통합선발이긴 하나 대구의 경우는 일부는 과목제한으로 뽑고 있으며, 비교과인 사서/영양/보건/전문상담은 유초중 통합선발이긴 한데, (유치원) / 초등 / 중등 따로 선발하는 지역이 있다. (경기도랑 부산) 그리고 교직이수의 비중이 100%이다. [5]
2021년 2월 22일, 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으로 대학별로 몇명씩 정원을 줄일지 결정이 되었다. 사범대의 경우, 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아 30%의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한국외대 사범대를 제외한 모든 사범대학의 정원이 유지되었다.# 다만, 교직과정과 일반대학의 교육과의 경우에는 대거 정원이 감축되었다.
입학 정원 기준은 2024학년도 입학생 정원 기준이다.
2. 수도권[편집]
서울특별시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
[강남대학교]
[단국대학교]
[성결대학교]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3. 관동권[편집]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
4. 호서권[편집]
충청남도
[공주대학교]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한남대학교]
충청북도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5. 영남권[편집]
부산광역시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상북도
[안동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상남도
[경상대학교]
[경남대학교]
6. 호남권[편집]
전라북도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7. 제주권[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
8. 사범대학이 존재했던 학교[편집]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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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범학부 설치는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