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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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국내선[편집]
공식적으로 이스타항공의 국내선 허브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이나, 운항 중단 이전엔 제주국제공항이 주요 공항이었다.
2023년 3월 26일 현재 김포 - 제주 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회사가 살아나면서 점점 재운항할 노선이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6월 12일, 기사에 의하면 8월 1일부터 청주 - 제주 노선을 재취항 예정임을 알렸다.
계획대로 2023년 8월 1일, 청주-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하였다.
예정대로 2023년 10월 1일, 군산 - 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하였다.
2. 국제선[편집]
운항 중단 이전 이스타항공의 국제선은 인천 노선과 청주 노선이 주력이었다.
드디어 2023년 9월 2일부터 국제선이 부활했다. 국제선 재개 첫 노선은 김포 - 쑹산 노선이며, 기존처럼 티웨이항공과 공동운항 관계를 지속한다. 이후부터는 인천발 국제선 노선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와 오사카 취항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2023년 9월 20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노선 재취항을 확정했다. 동시에 방콕 수완나품 공항과 다낭 공항 재취항도 선언하면서 국제선 무대에 본격 복귀할 예정.
2023년 9월 2일, 예정대로 김포 - 타이베이 쑹산 노선 운항을 재개하면서 국제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3년 9월 20일, 예정대로 인천 - 도쿄(나리타) 노선, 인천 - 오사카(간사이) 노선, 인천 - 방콕(수완나품) 노선, 인천 - 다낭 노선의 4개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2.1. 코로나 이전 노선[편집]
코로나 이전 운항 노선 목록을 가져온 R694판에는 기존 운항 노선 목록 일부가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2019년 12월 기준으로 노선 목록을 업데이트하였다.
[1] 월수금일 제주발 김포행 17회, 화목토 제주발 김포행 16회, 김포발 제주행 15회[2] 08:35, 17:25, 21:40[3] 09:15, 16:35[4] 티웨이항공과 코드쉐어.[5] 이스타항공 주 3회, 티웨이항공 주 4회,[6] 11/20 부터 오후 왕복 1회, 새벽 1편 증편[7] 월수금일, 2023년 11월 20일부터[8] 2023년 12월 21일 ~ 2024년 1월 1일까지 연말연시 월목금일 새벽 왕복편 운항, 상세 운항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아직 정기편 전환은 아닌 것으로 보임.[9] 2023년 12월 20일 재취항[10] 2024년 1월 2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