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교도관 및 FBI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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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드라마 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교도관들 및 FBI 요원들을 서술한 문서.

2. 교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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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프리 사이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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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신용우.[1]

필라델피아 교도소의 장.

밀러 검사의 사정어린 부탁으로 네이트의 아버지의 병원 이송을 이례적으로 밤에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선한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밀러가 네이트의 아버지를 살해 한 범인으로 몰리는 바람에 밀러와 소통했던 본인 역시 살인 계획에 가담한 빌런으로 의심받게 되었고 이로인해 네이트와 보니로부터 오히려 협박당하는 캐릭터.

2.2. 짐 와그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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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폴라 글래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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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이명호.[2]

와그너와 무죄 판결이 난 네이트의 아버지를 '윌슨 파크 병원'까지 이송을 담당한 교도관.

수사 기록에 따르면 네이트의 아버지가 쓰려던 편지를 수거하던 중 난동을 피우던 그가 휘두른 연필로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고 하며, 해당 보고로 네이트의 아버지 살해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퇴근하려고 차에 탑승한자 뒷좌석에 숨어 있던 프랭크의 습격을 당하게 되고, 그에게 목 졸려 사망할 위기에 처하자 사실은 제이비어에게 돈을 받고 저지른 일이라며 실토한다.

3. FB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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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클레어 텔레스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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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김아영.[3]

덴버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필라델피아로 파견되면서 첫 등장한다. 로럴이 덴버를 죽인 범인으로 아버지인 호르헤 카스티요를 지목하자 반신반의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호르헤의 회사인 안타레스 테크놀로지의 자문 변호사인 티건이 완전 면책권을 대가로 진실을 말해주겠다며 찾아오자 그녀와 딜을 하고 덴버를 살해한 호르헤를 긴급 체포해 사건을 마무리한다.

이어 밀러 검사가 실종되자 다시 한 번 해당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등장, 그 생전 마지막에 접촉이 있었던 네이트, 보니, 가브리엘을 차례로 소환했으며 1차적으로 가브리엘을 용의자로 긴급 체포한다.

가브리엘을 자신의 첩자로 삼기 위해 과거 시위에 참석했던 것을 테러범으로 와전해 기소시키고 완전 면책권을 미끼로 애널리스에 대한 정보들을 빠짐 없이 넘기라며 유혹한다. 티건에게도 역시 완전 면책권을 미끼로 자신의 편으로 오라며 설득한다.

밀러의 사망 소식이 정해지자, 흥미로워하며 역으로 자신이 가장 의심했던 애널리스에게 '완전 면책권'을 주겠다며 접근한다. 그녀를 관찰한 결과 레즈비언임을 알아낸 티건이 외롭다며 접근하게 되고 결국 티건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결국 티건의 밀고로 가브리엘을 협박하기 위해 그의 집에 가짜 증거를 숨겼던 것, 변호인인 애널리스가 입회하지도 않았는데 가브리엘에게 제안을 한 점, 티건과 하룻밤을 보낸 것까지 들통나며 그 동안 쏟은 '모닥불 작전'에서 제외당해 버린다.

여담으로 시즌 5 기점으로 애널리스를 파헤치면서 해당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이 전부 포함 된 관계도를 만들었는데 해당 관계도를 통해 시즌 1부터 5까지의 모든 인과관계를 볼 수 있어 그녀가 정말 열일(...)한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한편 상드린이 제이비어에 의해 살해되자 보호해주기로 한 증인을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했다며 애셔에게 고발당했고, 근신 기간 중에 자신을 겨냥한 사건이 또 터지는 바람에 결국 FBI에서 해고된다.

해고당한 뒤 사무실에서 짐을 정리하던 중 비비안에게 연락을 한다.

3.2. 카트리나 포트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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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스코와 함께 다니는 수사관.

3.3. 랜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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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정재헌.[4]

경찰서에서 증거물 보고서를 내놓으라는 네이트를 FBI로 소환해 심문한다. 그의 아버지가 정신 질환을 앓았던 것을 근거로 그도 똑같이 정신 질환을 앓다가 밀러를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가설을 내놓는다.

티건에 의해 텔레스코 요원이 그 동안 '모닥불 작전'을 진행하면서 저지른 비리들을 듣게 되고 결국 그녀가 해당 작전을 파해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계속 안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해 작전에서 제외시킨다.

올리버의 노트북을 FBI가 수사 목적으로 압수했고 이를 부당한 처사라고 여긴 코너와 올리버가 재판 신청을 하는 바람에 해당 재판에 소환되었다. 하지만 FBI가 외부에 유출 된 유일한 허점이였던 텔레스코 요원을 제외시킨 덕분에 올리버의 노트북을 계속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판사가 영장 사인을 와인 바에서 했다는 것을 빌미로 펼친 올리버의 역공에 당해 결국 노트북을 돌려주게 된다.

버크헤드 주지사로부터 네이트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에밋이라는 서류를 받고 그를 긴급 체포해 심문한다. 애널리스가 에밋의 변호인을 자청하자 티건의 사무실에서 티건과 애널리스가 에밋을 범인으로 의심하던 녹취록을 들려준다.

3.4. 낸시 바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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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이명호.[5]

랜포드 요원과 함께 네이트를 심문했다. 버크헤드 주지사로부터 네이트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에밋이라는 서류를 받고 그를 긴급 체포해 진위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