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마호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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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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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금융계 거물.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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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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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신의 아들인 찰스가 아내인 비키를 살해한 것을 알고 있지만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해 유능하다고 소문난 애널리스를 찰스의 변호사로 고용한다. 그리고 아들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줄 가정부 로즈를 협박해 찰스의 알리바이를 만드려고 했다. 그렇지만 로즈는 진술을 거부하자 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가만 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고 자신이 고용한 애널리스마저 로즈의 편에 돌아서서 로즈는 알리바이를 만들어 줄 인물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검사 측을 만나려고 움직이자, 해당 소스를 듣고 사람을 보내 그녀에게 교통사고를 일으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던 애널리스의 자식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당시 재판 기록을 추적하던 웨스와 로럴에 의해 웨스의 친아버지가 아니냐는 설이 힘을 얻게되고 로럴은 이를 프랭크에게 공유한다.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이야기를 나눠보겠다며 그를 찾던 웨스에 의해 현재 근황이 밝혀졌는데 여전히 금융계의 큰 손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자신을 찾아온 웨스가 '자신은 당신의 아들이다'라는 말을 듣고 황당해 하지만 곧 이어 누군가에게 얼굴에 총을 맞아 즉사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