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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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키팅 법률 사무소

파일:하겟머-1.png


파일:하겟머-2.png


파일:하겟머-3.png

파일:How to Get Away with Murder 로고.svg
애널리스
프랭크
보니
키팅 파이브

파일:하겟머-8.png


파일:하겟머-4.png


파일:하겟머-6.png


파일:하겟머-7.png


파일:하겟머-5.png

웨스
로럴
코너
미카엘라
애셔
시즌 레귤러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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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겟머-10.png


파일:하겟머-12.png


파일:하겟머-5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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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올리버
티건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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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겟머-2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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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이브
호르헤
밀러
에밋
애널리스의 가족들
법조계 인물들


키팅 사무소 가족들
키팅 파이브 주변 인물


윌리엄

에이든
미들턴 대학

교도소 및 심리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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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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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파일 ]
미들턴 대학교 여대생 실종 살인 사건

햅스탈 대저택 살인 사건

마호니 가문 예비 신부 살인 사건

그 외 시즌 별 사건은 해당 문서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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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토드 덴버
Todd Danvor

본명
토드 덴버
(Todd Denvor)
출생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사망
2016년 7월
소속
지방 검사 사무실 (시즌 2 ~ 4)
MBTI
ISTJ
배우
베니토 마테니즈 (Benito Martinez)
성우
정재헌[1]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시즌 2
3.2. 시즌 3
3.3. 시즌 4
4.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필라델피아 지방 검사 사무실에서 검사들을 전두 지휘하는 검사장.

'햅스탈 저택 살인사건'으로 애널리스를 압박해 오던 싱클레어 검사의 죽음 후 해당 살인사건을 이어 받게 되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2[편집]


케일럽을 조종해 캐서린의 자백을 강요했고 인턴 중 한 명을 케일럽에게 붙혀 성관계를 한 뒤 억대의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애널리스에게 햅스탈 재판에서 기소를 방해한 공무집행 방해죄를 묻는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애널리스가 미소를 지으며 케일럽의 정체와 함께 필립이 수집한 확실한 증거를 내밀자 크게 당황한다.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애널리스의 수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필립을 범인으로 생각했으나 필립이 자신의 앞에 나타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햅스탈 사건의 진범을 잡아내는 공적을 세우지만, 실질적으로는 애널리스의 계획에 휘말린 패배자가 된다.


3.2. 시즌 3[편집]


화재 및 웨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애널리스가 체포되고 네이트가 독단적으로 부검실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를 소환해 책임을 묻는다. 그를 좌천시키려고 하나 네이트로부터 자신과 함께 있던 르네와 교제했다는 사실과 함께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듣자 당황한다.

웨스를 살해한 혐의로 구치소에 갇힌 애널리스의 보석 심리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으며, 애널리스의 해외 도피와 그 동안의 석연찮았던 사건들을 토대로 그녀의 석방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애널리스의 보석이 기각되자 애널리스의 단독 범행이였다며 인터뷰를 마치지만, 프랭크가 웨스가 죽은 당일 자신이 그를 태운 CCTV 영상과 함께 웨스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고 주장하자 모든 게 물거품이 될 까봐 두려워한다.

웨스의 시신이 르네에 의해 빼돌려진 것을 네이트가 눈치채 항의하자, 오히려 애널리스 측에 좋은 빌미를 주었다며 그를 야단치고, 르네에게 협조해 웨스의 시신을 옮긴 사람을 네이트로 몰아간다. 결국 석방 된 애널리스가 법무부를 끼고 르네를 고소하자 키팅 파이브를 미끼로 보니를 협박하지만 통하지 않자 난감해한다.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애널리스의 지시를 받은 올리버에 의해 르네가 웨스의 시신을 무단으로 빼돌렸다는 기사가 도배되자, 더 이상 르네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그= 시즌 3 ===
화재 및 웨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애널리스가 체포되고 네이트가 독단적으로 부검실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를 소환해 책임을 묻는다. 그를 좌천시키려고 하나 네이트로부터 자신과 함께 있던 르네와 교제했다는 사실과 함께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듣자 당황한다.

웨스를 살해한 혐의로 구치소에 갇힌 애널리스의 보석 심리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으며, 애널리스의 해외 도피와 그 동안의 석연찮았던 사건들을 토대로 그녀의 석방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애널리스의 보석이 기각되자 애널리스의 단독 범행이였다며 인터뷰를 마치지만, 프랭크가 웨스가 죽은 당일 자신이 그를 태운 CCTV 영상과 함께 웨스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고 주장하자 모든 게 물거품이 될 까봐 두려워한다.

웨스의 시신이 르네에 의해 빼돌려진 것을 네이트가 눈치채 항의하자, 오히려 애널리스 측에 좋은 빌미를 주었다며 그를 야단치고, 르네에게 협조해 웨스의 시신을 옮긴 사람을 네이트로 몰아간다. 결국 석방 된 애널리스가 법무부를 끼고 르네를 고소하자 키팅 파이브를 미끼로 보니를 협박하지만 통하지 않자 난감해한다.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애널리스의 지시를 받은 올리버에 의해 르네가 웨스의 시신을 무단으로 빼돌렸다는 기사가 도배되자, 더 이상 르네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그녀를 정직 처분 내린다.

하지만 애널리스가 무혐의로 풀려나는 것은 지켜볼 수 없어 프랭크에게 면회를 신청해 애널리스의 사주로 웨스를 죽였다고 자백하면 7년형으로 줄여주겠다며 형량 협상을 시도한다. 프랭크가 이미 당신은 졌다고 하자 형량 협상을 안해주면 애널리스 대신 로럴과 공모해 웨스를 죽였다는 가설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며 협박한다.

웨스의 시신 부검 결과에 관한 재판에서 애널리스 측이 뜬금없이 로럴을 증인으로 추가해 이를 반대하지만 기각당하게 된다. 로럴이 웨스의 시신은 CPR을 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였는데 이는 부검 결과에서 제외되었다는 증언을 하자, 로럴이 16살 시절 멕시코 법정에서 거짓 납치를 주장하는 시인 문서에 서명해 위증 경력이 있는 증인임을 입증해 반격하고 결국 승소한다.

하지만 코너가 자신을 찾아와 완전 면책권을 주는 대신 진실을 말하겠다고 하자 그의 이야기를 듣기로 하고 면책권을 작성하러 나간다. 하지만 홀로 남은 코너가 애셔의 통화를 통해 르네에게 대포폰으로 전화를 한 장본인이 본인임을 알게 되자 그를 납치한다.

이어 코너의 앞에 도미니크에게 받은 웨스의 휴대폰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을 코너의 차에서 발견했다고 꾸며 낼 수 있다며 48시간 안에 면책권에 서명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며 그를 협박한다. 약속된 48시간이 지나자 코너를 체포하라며 지시했고 끌려가던 코너가 결정적인 증거라며 올리버가 가진 애널리스 휴대폰 복사본 USB의 존재와 위치를 말했고, 해당 USB를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해당 사건에 대해 애널리스가 직접 찾아와 USB 안에 들어있는 웨스의 음성 메시지를 들려주며, 그가 리베카를 살해한 범인이라며 지금까지의 정황을 전부 말하자 믿지 않으려하지만 코너가 자신의 선불폰을 발견한 것과 웨스의 시신을 옮기는 과정에서 웨스의 피가 자신의 피에 묻은 것을 걸고 넘어지자 결국 웨스가 샘과 리베카를 살해하고 그 죄책감에 자살을 한 일로 마무리한다.


3.3. 시즌 4[편집]


내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당신을 더욱 악랄하게 괴롭힐 텐데 나와 손을 잡겠다고요?

애널리스에게 해고 된 보니가 애널리스에 대한 복수심으로 자신의 부하 직원으로 면접을 보러 찾아오자 그녀를 부하직원으로 채용한다. 하지만 그녀가 애널리스의 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활동을 제한시키면서 감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차기 법무부 장관의 야망을 드러내며 출마를 확정 짓는다. 보니가 로럴을 자신의 인턴으로 고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를 불러 당장 인턴에서 해고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보니가 로럴은 임신 상태라 부당 해고를 시키면 차별 소송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결국 자신의 명령을 철회한다.

보니가 애널리스의 집단 소송을 저지할 수 있도록 팀을 꾸려달라 했을 때 콧방귀를 끼며 무시하지만 보니가 혼자 힘으로 애널리스가 준비하던 소송에 깽판을 놓자 보니를 인정하고 그녀를 공개적으로 칭찬한다.

그러나 보니가 법무부 장관 선거에서 저소득층 지역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유로 애널리스의 집단 소송에 열을 올리는 것은 독이라고 말하자, 결국 또 다시 그녀도 애널리스의 유혹에 넘어갔다며 집단 소송 관련 업무에서 손을 떼라고 한다.

한편 버크헤드 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애널리스가 도와 달라며 자신을 찾아오자 드디어 미친 거냐며 놀란다. 하지만 애널리스는 버크헤드 주지사를 무너뜨려 집단 소송을 승소로 이끄는 것이 목표고 이것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버크헤드 주지사의 지지율은 폭락하고 덴버가 차기 법무부 장관이 될 확률이 폭등한다라는 그녀의 말에 납득한다. 결국 현재 가장 중요한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애널리스와 손을 잡는다. 애널리스에게 불리한 증거를 조작한 주지사 측의 증거를 소멸시키려고 검사 측 지원군을 보내 주지사측 증거를 무효로 만든다.

보니가 안타레스 테크놀로지가 자신의 선거 자금을 대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호르헤를 몰래 만나 이를 보고한다. 그리고 해당건으로 나눈 대화를 녹음해 놨던 보니가 해당 파일로 협박하며 아이작에 대한 재수사 중단을 요청하자 결국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다.

사이먼이 자신에게 일어난 총기사건을 다시 기억해 내기 시작하면서 위기에 처한 로럴이 보니와 똑같은 사유로 협박하자 결국 웨스의 죽음을 사주한 비밀 세력이 상드린이라며 그녀의 통화 내역을 보내준다.

한편 보니에 의해 로럴이 가지고 있던 안타레스 정보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빼돌린 진범임이 밝혀진다. 그리고 도청 카메라를 통해 보니가 자신의 정체를 파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검사 사무실을 나와 운전하던 중 자신의 차가 그대로 전복되어 사망한다. 언론보도에선 '고인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해 고속으로 달리던 중 전복되었다.'라고 보도되었지만 실상은 호르헤와 로럴 사이에서 대가를 받고 서로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 박쥐 짓을 하다가 호르헤에게 적발되어 그의 하수인들이 차량에 손을 쓴 것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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