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피해자

덤프버전 :

1.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피해를 봤거나 보고 있는 유명인
1.1. 남자
1.2. 여자
1.3. 반대 케이스
2. 외모지상주의로 피해를 본 생물
2.1. 반대의 경우
3. 가상 인물


1.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피해를 봤거나 보고 있는 유명인[편집]


  • 외모가 뛰어나 역으로 피해를 본 사례도 포함. 역피해 사례는 ★ 표시


1.1. 남자[편집]




  • 김흥국 : 호랑나비로 스타 반열에 오를 당시 그를 처음 본 제작자가 한 말이 "뭐 이렇게 생겼어?"라고.. 심지어 당시 미스충남 출신의 부인과 열애중이었는데, 그 사실을 지인들에게 고백하자 돌아온 대답이 스캔들 걱정도 아닌 “너같이 생긴 놈이 무슨 미스코리아 아가씨랑 데이트냐. 누가 그런 말을 믿냐”였다고 한다.

  • 나지완 : 비만인 체형과 열심히 안할 것 같이 생긴 외모, 그리고 각종 논란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발이 빠르고, 도루도 생각보다 자주하며, 나름 열심히 하는 선수이다. 몸도 단단하다고 한다. 단 수비에 재능이 없어서 그런 것일 뿐이다. 항목 참고.

  • 데이비드 베컴 : 이 쪽은 오히려 외모 때문에 실력이 묻힌 사례. 꽃미남 외모 때문에 잘생긴 선수로만 기억하거나, 심지어 축빠들도 그냥 예쁜 축구를[2] 하는 선수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포지션 특성상 굉장히 넓은 활동 범위를 자랑하며(즉, 경기 내내 부지런히 뛰며) 몸싸움도 기피하지 않는 터프한 월드클래스 선수였다.

  • 듀란 듀란 : 멤버들이 모두 외모가 수려한 편이라 음악성이 저평가된 케이스. 물론 외모와 음악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뮤지션들은 많았지만, 밴드의 모든 멤버가 외모가 뛰어난 경우는 아이돌 그룹이 아닌 한, 잘 없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빚어졌다.

  • 라자 나잉골란 :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폭력배처럼 온 몸에 문신을 잔뜩 한 외모 때문에 테러리스트로 실제로 오해받아 경찰에 연행된 적이 있다.


  • 방통(삼국지연의): 얼굴이 못생겼단 이유로 유비가 시골 마을로 보내버린다. 단, 정사 기준 방통은 외모로 인해 유비한테 버림받은 기록은 없고 되려 방통의 사촌인 방산민제갈량의 매형인지라 유비 입장에서는 되려 모셔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 빌리 코건: 이 인물의 문서에도 언급되지만, 약혼녀였던 코트니 러브를 두고 커트 코베인과 삼각관계였던 적이 있었다. 원래, 빌리와 코트니는 투어가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했지만, 빌리가 코트니에게 잠시 소홀해진 틈에 코트니가 미남인 커트에게 적극 대시하여 결국 연인 사이가 되었다.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빌리는 커트에게 약혼녀를 빼앗긴 피해자에 가까우나, 커트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하자, 옛 약혼녀인 코트니와 짜고 커트를 살해한 후 자살로 위장했다는 음모론에 시달렸다. 사실, 음모론의 원천은 커트 코베인 사후 발간된 어느 전기 작가의 책[3], 그 책에서는 코트니만이 지목되어 있었으나, 이것이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되자, 빌리 코건까지 엮어서 의심하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보통, 약혼 상대를 빼앗긴 경우, 동정론이 우세하여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는 소리는 잘 안나온다. 심지어 빌리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었으니 우리 정서대로라면 오히려 커트 코베인이 욕을 푸짐하게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빌리가 추남은 아니지만, 외모상으로는 차가운 이미지가 강했던 반면, 커트는 호감을 주는 미남상이었던 덕분에 이례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케이스이다.

  • 사부아 공자 외젠: 프린스 유진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그 장군 맞다. 원래 프랑스에 종군하려고 했으나 루이 14세한테 못생겼다는 이유로 퇴짜 맞으면서 오스트리아로 가게 되었고, 결국 이는 루이 왕의 최대 실책이 되었다]].

  • 서장훈 : 키가 2m가 넘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예능 초반엔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우 까였다. 그러나 그의 예능적 재능 때문에 평가를 반전시키는데에 성공했다.

  • 서진용 : 신인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모았는데, 2017년부터 1군 불펜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제구 불안과 부진에 시달릴 때마다 연습 안하고 뭐했냐면서 팬들의 장난 섞인 비판을 받았다. 사실은 선수, 해설위원 할 것 없이 상당히 성실하다고 서진용을 평가한다.



  • 싸이 : 목소리만 듣고 계약하려던 기획사 사장이 얼굴을 보고나서 직원들에게 "야! 어떡할 거야!"라고 화를 냈다고 한다. 심지어는 조폭 출신 루머까지 돌았다고 한다. 링크 싸이 참고.

  • 유재석 : 현재는 명실상부 국민MC로 발돋움한 그이지만, 그렇게 올라선 지금도 뛰어난 능력과는 별개로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전히 무작정 싫어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간간히 존재하며,[4] 반면 친구 이휘재의 경우에는 MC로써의 형편없는 능력 및 수많은 구설수들 및 사건 사고들과는 별개로 잘생겼다는 이유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모습만 보고 그를 그래도 가정적인 남자[5]라며 치켜세워주는 잘못되고 편협된 여론이 간간히 있다.[6]

  • 유현상 : 직업이 직업인지라 추남이어서는 안 되지만, 외모가 배우자와 어울리지 않아 약탈혼[7]을 했다고 오해를 받았다.

  • 유희관 : 스트라이크 판정에서의 오버액션보다 비만이고못생긴 외모라는 이유로 비호감이 박혀버린 경우다. 두산팬들 사이에서도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 이주일 :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지만, 데뷔 초부터 외모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대다수 시청자들로부터 혐오와 악플을 당했다. 방송 첫 배역이 악역 역할이었는데, 방송 이후 방송사에 시청자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빗발치기를 왜 저렇게 얼굴도 생판 드럽게 못생긴 놈을 투입시켰냐, 밥맛 떨어져서 하마터면 토할 뻔했다, 그렇잖아도 못난 놈이 나쁜 연기를 하니까 더 재수가 없다 등의 오만 악담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오죽하면 외모비하를 견디다 못해 "얼굴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야 했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이리역 폭발사고에서 하춘화를 구출한 일이 계기가 되어 나중에 가서는 점차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주었고, 말년에 폐암으로 투병할 때 금연 운동으로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며 대중들에게 뒤늦게 존경받았다.

  • 이창민 : 왕비호한테 표인봉 닮아서 개그맨에 더 잘 어울리겠다느니, 잘생긴 연예인과 비교당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 역시 넌 못생겨서 안된다는 얼평 조롱을 당했다.

  • 정재환 : 이 쪽은 코미디언인데 재미있게 생긴 게 아닌 잘생긴 탓에 계속 외면받았고, 그래서 무명이 엄청나게 길었다. 이후 또래 주병진이 스타덤에 오르고 나서야 주병진의 대체자로 정재환 본인도 마침내 빛을 보았다.

  • 정형돈, 정준하, : 이 셋은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악플을 날리는 무도빠들이 많으며, 게으르고 먹기만 할것 같은 외모 탓에 무도충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있다. 사실 정형돈과 정준하는 먹보와 뚱뚱이 이미지와 달리 몸은 근육돼지 체형에 더 가까우며, 게으르고 먹기만 한다는 이미지와 달리 무한도전에서 나왔듯이 반응 속도와 민첩성도 빠르고 의외로 신체 능력도 좋은 편이다. 물론 길은 둔하고 근육도 없어서 까일 때는 돼지의 표본 그 자체로 매우 까였으나, 최소한 그가 게으름뱅이라는 이미지는 오해며, 정준하는 외모보단 비호감적인 이미지 때문에 더 까이는 경향이 있다.

  • 카를로스 테베스 : 목 쪽에 달 분화구를 닮은 화상 흉터가 있다. 이와 얼굴의 묘한 조합으로 추남 축구선수 목록에 꼭 들어간다. 딸 사진이 올라오면 기적을 낳은 사나이라고 칭해진다.


  • 프랑크 리베리 : 2살 때 사고로 얼굴 전반에 흉터가 생겼는데 이로 인해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해설가에게 흉측하다는 얼평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2. 여자[편집]


  • 공민지 : 2NE1에서 가장 못생긴 멤버라는 대표명사로 많이 통하며 좋은 가창력과 댄스 실력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저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비주얼로 뛰어난 산다라박과도 비교되며 더더욱 까이는 경우가 많았고[8] 특히 뮤직비디오 CAN'T NOBODY에서 공민지의 섹시댄스가 당시 몇몇사람들에게 일종의 안구테러로 받아들여져서 이를 과도하게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으악 내눈'하던 패러디짤 등과 엮이며 많이 까이기도 했다. 다만 지금은 저작권 때문인지 영상들도 다 삭제되고 2016년 2NE1 해체 이후엔 관심 자체가 많이 사라졌다.

  • 구로다 사야코: 2000년대 초반,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럽 왕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때, 그레이스 켈리의 손주들인 안드레아, 샬럿과 외모가 비교되며 까였다. 그 당시에는 본인의 행실로 인한 논란이 전혀 없었음에도 순전히 외모와 반일 감정으로 인해 까였던 것이다. 다만, 저 당시 같이 거론되어 까인 인물 중에 북한 왕자로 불린 김정남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동양인을 혐오하는 사람이 만든 비교짤일 가능성도 있다. [9]


  • 김여진 : 오랫동안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다진 명품배우라는 평가를 받지만, 사회적인 발언을 했을 때 외모 비하를 당하기도 했다. 심지어 어떤 사업가는 여진족 국밥 아줌마라며 인종차별과 직업차별까지 하는 광역 어그로를 시전했는데, 일반 상식에 비추어 봐도 무개념 발언이라 도리어 김여진에 대한 평가가 올라갔다.

  • 보아: 국내에서는 예쁘장한 이미지지민 외국에선 그닥 예쁘지 않고 오히려 노안이라고 까는 사람들이 많으며, 심지어는 늙은 동양인 아줌마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보아가 노안이라기보단 아이유 같은 유명한 K-가수가 보통 동안이기 때문에 평균대로 보이는 보아가 괜시리 까이는 것에 가깝다.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로빈 시크에 출연한 대표적인 모델인데, 정작 대중의 인식이 이 때에 머물러 있어 이 시절 이야기를 하면 "몇 년도 더 지난 얘기를 지금까지 하세요?"라며 지겨워한다고 한다.

  • 옥주현 : 대중들한테 핑클에서 제일 못생기고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는 그 멤버라는 식으로 오랫동안 통했다. 하지만 가창력을 비롯한 실력과 이후 몰라보게 이뻐진 비주얼로 환골탈태하며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미지를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2022년, 뮤지컬 관련 논란으로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었다.[10]

  • 조미녀 : SKY 캐슬의 케이 역할로 유명한 배우. 케이 역할을 하려고 18kg나 살을 찌워 외모 비하에 자주 시달렸다고 한다. 단, 살이 찌지 않았을 때는 상당히 좋은 외모이다.

  • 주이 : 데뷔하자마자 대중들에게 '이런 애도 아이돌이 되는구나'하는 수준의 심한 악평에 시달렸으나 본인은 이를 쿨하게 넘기고 오히려 더 심하게 망가지기도 주저하지않으며 적지않은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를 심어주며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에서의 파워풀한 막춤으로 정점을 찍었다.

  • 화사 : 원래는 크게 논란이 없었던 인물이나 여초 성향의 커뮤니티나 방송사에서 과하게 밀어주고 노출도가 높은 공연으로 안구테러[11]를 당한 남초에서 굉장히 많은 비판이나 비난을 하면서 남녀 커뮤니티 대립수준까지 논란이 커진 케이스. 다만 본인 스스로가 논란을 자초했다기보다는 시대적 환경 때문에 논란이 쓸데없이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다.

  • 효연 : 그렇게 못생기지 않은 인물임에도 소속그룹 특성상 상대적으로 너무 돋보이는 얼굴상에다가 몇몇 악의적인 캡쳐로 일명 효크라고 불린 짤들이 유행한 통에 소녀시대 팬 외에 일반인들 위주로 효연에 대한 비호감도가 상당히 높았던 때가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효연도 당시에 묻혔을 뿐 충분히 이쁜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다만 본인은 외모 때문에 많이 시달려 나중에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을 맡았을 때 아이돌에게 외모가 무척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1.3. 반대 케이스[편집]


  • 시드 비셔스 : 본업이 베이시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실제 연주를 안 했다. 가수로 치면 립싱크를 한 것인데, 그래도 연주를 배워 보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요절로 인해 연주자로서의 업적이 있다고 하긴 어렵다. 하지만 유니크하게 잘생긴 그의 외모 자체가 섹스 피스톨즈를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펑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어서 록 아이콘이 되어 버렸다. 다만 시드는 인격 문제는 없었다. 단지 막돼먹은 엄마 밑에서 태어나 마약을 배웠을 뿐이다.

  • 커트 코베인 : 위의 피해 사례에도 언급되지만, 사실 커트 코베인도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인물인데, 예수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외모 버프가 더해져 록의 순교자 이미지를 부여받았고, 이로 인해 먼저 어그로를 끌고도 옹호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액슬 로즈와의 갈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액슬 로즈 문서를 참조할 것.

요약하자면, 액슬은 먼저 호의를 갖고 커트에게 다가갔는데, 커트가 액슬의 과거 노랫말을 문제 삼아 적폐로 몰아갔고, 액슬이 커트의 마약 복용을 문제 삼자 커트는 액슬을 인종차별 주의자, 호모포비아, 여혐이라 몰아간 것이다. 심지어 커트는 너바나건즈 앤 로지스를 겸덕하는 어린 팬에게 상처를 주기까지 했다. 어린 팬이 순수한 마음으로 액슬과 싸우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하니, 자기는 건즈 팬을 원치 않으며, LGBT의 인권을 위해 당연히 갈라치기를 해야겠다는 식으로 응수했다.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커트가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워 적반하장 짓을 했다고 까일 일이다.[12]
아이러니한 점은 애초에 커트 코베인이 고평가받은 이유 중 하나가 불우한 어린시절을 딛고 자수성가했다는 점인데, 이는 커트와 엮여 피해를 본 액슬 로즈와 빌리 코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커트 코베인만이 소외받은 이들의 대변자 이미지를 가져갔고, 액슬은 거만한 탑스타로 비쳐졌으며, 빌리 코건은 국내 한정으로-- 약혼녀 빼앗긴 것에 앙심을 품고 살인을 공모한 찌질이라고 누명을 썼다.
여담으로 국내 한정이긴 하지만, 해외 연예인의 성공 서사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서상으로 동질감을 느끼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해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몰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컨트리 뮤직의 경우는 미국의 트로트라는 로컬 장르이다 보니, 음악 자체로는 국내 대중에게 호소력이 없는 데다가 외모가 두드러지지 않으면 올리버 앤서니 같은 인간승리 서사가 있을지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통하기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커트 코베인의 인생이 국내에서 록의 순교자의 비극으로 묘사되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 덕이 적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13]

  • 한서희 : 어그로 끄는 범죄자임에도 정의의 사도로 일부에게 추앙받았다.


2. 외모지상주의로 피해를 본 생물[편집]


외모지상주의는 생물도 예외는 아니다. 인간에게 딱히 해를 끼치지 않거나 심지어 이로운 생물, 또는 보호종인데도, 외모 하나 때문에 나쁜 취급을 당하는 동물들이다. 물론 맹수, 쥐, 독사나 독충처럼 실제로 유해한 경우는 제외. 물론 사람도 취향차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동물을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지만 말이다.

  • 극소수의 포유류
    • 영장류, 특히 유인원 : 영장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대거 존재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인간과 닮은 얼굴 때문에 불쾌한 골짜기를 불러온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고릴라의 경우엔 사람과 같지만 거칠고 험악한 얼굴 때문에 주로 못생긴 사람을 일컽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 아이아이 : 악마의 화신이라는 이유로 족족 죽임을 당했다.
    • 박쥐
    • 하이에나 : 이 쪽은 아예 외모뿐만 아니라 기분 나쁜 울음소리, 시체를 먹고 산다는 인식 등 비호감으로 보일 만한 요소는 죄다 갖추고 있다.
    • 돼지 : 하지만 멧돼지는 못생겼다기보단 강한 이미지로 평가받는다.
    • 낙타 : 이솝 우화에 낙타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낙타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낙타의 기묘한 외모와 크기, 목소리 때문에 낙타를 무서워 하였으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낙타는 사람들 앞에서 바보에 겁쟁이인 척하며 자신이 괴물이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사랑받기는 커녕 심한 구타와 모욕을 당했게 되면서 사람들은 결국 낙타를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종으로 삼기로 한다. 그 후 평생 일하는 당나귀 꼴이 된 낙타는 평생을 후회하여 지금의 슬픈 듯한 얼굴이 되었다는 동화가 있다.
    • 큰수달 : 작은발톱수달이나 유라시아수달과는 달리 매우 심각한 멸종위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는 다른 험악한 외모 때문에 보호받기는 커녕 괴물수달이라고 불리면서 혐오받고 있다.
    • 고라니: 이 쪽은 외모는 귀여운 편이나 소름끼치는 목소리 때문에 미움받는다.
    • 스핑크스: 털이 없어도 귀여운 털 없는 강아지들과 달리 스핑크스 고양이는 극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불호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같은 고양이들과 달리 징그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스핑크스 고양이 종을 아이아이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 많은 조류 : 조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어느 정도 존재하나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 단, 오리, 맹금류, 앵무새 제외.
  • 모든 파충류 : 스파이더맨파충류의 외모가 별로라고 깐다. 거북, 공룡 제외.
    • : 독사 제외.
    • 도마뱀
    • 카이만 : 앨리게이터나 크로커다일과는 달리 검정카이만 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사람을 공격할 수는 있어도 해치고 죽일 수 있는 정도까진 못되는데, 악어라는 이유로 사람을 잡아먹고 해치는 존재로 여겨진다.
    • 가비알 : 악어에 파충류라는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못생겼다는 이유로 미움받는 악어중에서도 특이한 케이스.
    • 카멜레온 : 현지인 아프리카에선 눈을 쳐다보면 죽는 저주받은 존재로 여겨진다.
  • 양서류 : 아홀로틀 제외.
  • 많은 어류 : 열대어 제외.
    • 아귀 : 현재는 아구찜이나 탕, 안키모로 인기가 좋지만, 원래는 낚이면 그놈의 외모 때문에 항상 도로 버려지는 물고기였다.
    • 블로브피시 : 심해어가 늘 그렇듯 환경이 환경이라 못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블로브피시는 그 중에서도 최악.
    • 상어 : 이쪽은 영화 죠스 때문에 피해를 본 케이스이기도 하다. 그나마 여기서 상대적으로 나은 경우이기도 한데, 대중문화에서 상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간지나는 디자인으로 나오거나 샥스핀 등으로 동정표를 많이 샀기 때문.
    • 피라냐 : 이쪽도 영화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고 잡아먹는 묘사를 보여준 것 때문에 미친 식인 물고기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맨손으로 피라냐를 직접 잡으려고 하면 무리 전체가 도망을 가고 처음보는 먹이도 무서워서 피하는 순 겁쟁이다.
  • 많은 곤충과 벌레 : 당연히 파리, 모기 같은 해충은 전면 제외하나, 이들은 먹이사슬 최하층에 위치해 있기에 생태계에서의 대부분의 동물의 먹잇감이 되어 생태계에선 약간 이로움을 주기도 한다. 물론 나비비단벌레 같은 아름다운 곤충이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처럼 멋지게 생긴 곤충도 있지만, 반대로 이 때문에 과하게 남획당하기도 한다.
    • 지렁이
    • 사마귀
    • 거미, 지네[14], 그리마, 말벌[15] - 일부 독이 치명적인 거미나 벌, 지네를 제외하면 해충을 잡아먹어 익충이다.
    • 누에, 누에나방[16]
    • 잠자리: 아시아에서는 그나마 취급이 낫지만 유럽, 미국 등지의 서구권에서는 악마의 바늘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면받는다.
  • 피낭동물
  • 두족류 : 옛날부터 서양에서 문어와 오징어를 포함한 두족류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그것을 뜻하는 대표적인 괴물로 크라켄크툴루가 있을 정도다.
    • 오징어 : 못생긴 사람을 비유할 때도 오징어라는 말을 쓸 정도로 외면받는다.
    • 문어, 낙지 - 오징어보단 덜하지만 얘네들도 못생긴 사람을 표현할 때 쓰인다.


2.1. 반대의 경우[편집]


물론 반대로 위와는 반대로 딱히 보호할 필요가 없거나 명백히 인간 또는 생태계에 유해하거나 위험한 동물임에도, 외모 하나 때문에 취급이 좋은 동물도 존재한다. 아름다운 외모가 안 좋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름다운 생김새 때문에 밀렵이나 남획을 당하는 경우이다.

  • 대부분의 포유류
    • 하프물범: 다만 성체의 경우 외모가 괜찮은 편에 속하나 새끼때에 비해 못생겼다고 버림받는다.
    • 라쿤: 미국, 캐나다에선 사람과 겹치는 일이 많으며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도 잦기에 유해동물로 지정되었지만 귀여운 외모 때문에 무분별하게 키우다가 버려져서 외래종이 되기도 한다. 일본에선 외래종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위협종으로 지적되었다.
    • 판다
    • 고래
    • 수달[17]: 매우 사납고 포악한 성격에다가 심지어는 자기 몸집보다 큰 검독수리 등을 물속으로 끌어당겨서 물에서 깔아뭉개 익사시키는 등 악랄한 성격을 가진 유해 동물이지만 귀엽고 깜찍한 외모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하는짓을 보면 물귀신이 따로 없는데도 우사뿅같은 귀여운 캐릭터로 대부분 등장하는 것을 보면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알려져있는 동물이다.
    • : 사람들을 종종 공격하고 고집이 센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염소와는 달리 귀엽고 폭신폭신한 이미지로 추앙받는다. 그러나 양은 염소에 비하면 사람을 그나마 매우 잘 따르는 편이다. 염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염소는 양보다도 성질이 사나운 생물이라서 그 성깔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얻은 것이므로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 많은 애완동물
    • : 불독처럼 외모가 취향을 타는 애완동물도 있긴 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소위 빻빻미 라는 이름 아래 귀여움 받는다.
    • 고양이[18] - 집고양이는 그냥 괜찮은 반려동물 정도이나, 길고양이는 소형 동물을 잡아먹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엔진에도 들어가서 시동이 걸린 자동차 엔진에 끼어 죽거나 자동차를 먹통으로 만들게 되기도 하고, 특히 작은 동네에서는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로 토지/동네를 오염시키기도 하고 짝짓기를 할 때 매미 못지 않은 소음으로 소음공해를 함에도, 외모 하나 때문에 다른 외래종과 달리 적극적으로 구제당하지 않는다. 길고양이 자체도 문제인데 이러한 길고양이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캣맘들이 굉장히 많고 이들이 행패와 악명도 자자하다. 다만 호주에서는 호주에서만 사는 고유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구제를 당하고 있다. 사실 피해규모만 따지면 당장 유해생물로 지정해야 마땅하다[19]. 보호단체의 반발로 하지 못할 뿐.
    • 토끼 - 경우에 따라서 유해동물이 될 수 있다. 농작물 등을 먹어 밭에 피해를 주기 때문.
    • 햄스터, 다람쥐 - 엄연히 쥐인지라 질병을 옮길 수 있음에도 쥐와 달리 귀엽게 생겼다는 이유로 대부분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덩치가 있는 종은 이빨도 매우 튼튼하고 쥐답게 매우 크고 아름다워서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을 이빨로 마구 갉아대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개와 같이 키울경우 분리해서 키워야 한다.
  • 모든 고양잇과 동물
  • 많은 맹수들 - 강해보이고 멋진 외모 덕분에 상징물로 쓰이는 동물들이 많다.[20] 그러나 무섭다는 이유, 또는 가축이나 인명피해를 입혀 학살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피해자 반열에도 어느 정도 들어간다.
    • 늑대, 여우 등의 개과 동물
    • 사자, 호랑이 등의 대형 맹수
    • : 상기한 맹수들과 좀 다른 쪽으로, 분명 호랑이/사자만큼 위험하고 강한 맹수임에도 불구하고, 순해보이는 외모 때문에 친근한 이미지가 강하다.
    • 코끼리
  • 일부 파충류
  • 일부 양서류
  • 특정 조류
    • 소수의 맹금류 동물
    • 앵무새 : 다만 외모가 귀엽다고 마구 잡다가 멸종위기가 된 종도 있다.
    • 오리 : 닭과는 달리 성체가 되어도 취급이 훨씬 나은 케이스.
  • 매우 일부의 절지동물 : 물론 절지동물들 중에서는 그나마 취급이 나은 것 뿐이다. 특히 벌레의 얼굴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이 벌레들의 얼굴조차도 보기 싫어한다.
    • 나비: 애벌레 시절에는 번데기가 되기까지 잎을 모조리 먹어치워 농경에 큰 피해를 주는 반면, 성충만 되면 나방과는 달리 단순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환영을 듬뿍 받으며, 초등학교에서는 키워지기도 한다. 또한 의 성장을 돕는 익충이기도 해서 이미지도 좋은 곤충이다. 물론 곤충을 혐오하거나 나비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방과 다를거 없다거나 날개만 이쁘지 나비의 모습은 징그럽다면서 싫어하기도 한다.
    • 장수풍뎅이
    • 사슴벌레
    • 비단벌레
  • 특정 어류
    • 흰동가리, 블루탱: 니모를 찾아서로 인기를 얻은 물고기로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색상으로 해수어로 종종 길러질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무분별하게 키우다가 바닷가에 방생되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도 한다.
    • 일부 관상어: 색이 화려하다고 무분별하게 키우다가 유기되어 외래종이 된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구피가 있다.
  • 공룡고생물: 여러 매체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그 거대한 덩치와 강하고 사나워 보이는 외모 덕분에 멋있게 표현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외모 때문에 닥치는대로 사냥하고 먹어치우는 야만적인 괴물처럼 표현되기도 한다. 특히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또한, 고생물의 경우, 독특한 외모 덕분에 화석으로 인기가 많은데, 이 때문에 화석이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환경파괴나 문화재 훼손 등의 문제를 낳기도 한다.


3. 가상 인물[편집]


정작 실제 새끼 백조는 새끼 오리만큼은 아니여도 나름 귀여운 편이다.
짱구는 못말려의 떡잎유치원 원장 선생님은 유치원 원장선생님이 되기 전부터 외모 차별을 많이 겪었으며, 이력서를 제출했을 때 외모가 험상궂게 생겼다는 이유로 면접도 못 보고, 이력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현재는 두목님이라고 많이 불려지며, 가정방문하는 날에 경찰에 잡혀가는 날이 많다고 한다.
페럴 구울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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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은 공혁준의 외모가 폭력적이고 혐오스러우므로 혐오스럽고 유해한 콘텐츠가 맞다고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했다.[2] 부정적인 의미로 신체 접촉을 꺼리고 기가 막힌 킥으로 올려주기만 한다.[3] 국내에서는 순화된 제목으로 번안했으나, 애초부터 원제가 'Who killed kurt Cobain?'로 대놓고 어그로를 예고하는 것이었으며, 작가 자체가 원래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다만 커트 코베인의 주변 사람들을 심층 취재한 새로운 평전이 나오면서 이런 오해는 바로잡혔고, 음모론을 제기한 책은 자연히 잊히게 되었다. [4] 다만 국민MC로 발돋움하기 전인 옛날 2000년대 초반 이전만 해도 실제로 가뜩이나 얼굴도 못생긴 사람이 너무 드럽게도 깐족댄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5] 하지만 가정적이라는 표현도 이휘재 일가의 만행들이 만천하에 까발려진 뒤로는 사실상 개소리가 되었다. 또한 이휘재도 애초에 올바른 사람이었다면 본인처럼 올바른 여자와 사귀어서 결혼도 했겠지만, 당장 이휘재 본인부터가 심각한 개차반이니 아내본인과 수준이 똑같은 질떨어지는 여자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며, 아울러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니 애들도 자연히 개차반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슈돌에서의 모습들도 죄다 부정적 의미로 속속들이 재조명되는 중이다.[6] 그렇지만 대중들의 전체적인 평판은 그래도 유재석 > 이휘재다. 당장 당신이 동네사람 아무나 붙잡고 유재석과 이휘재 중 누가 더 낫냐고 물어보거나 설문조사를 해 본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누구든 유재석이라고 할 것이며, 반대로 이휘재라고 답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것 따위는 일도 아니다.[7] 게다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 것도 이렇게 오해를 받을 법 했었다.[8] 다만 산다라박은 오히려 비주얼 빼고 장점이 없다는 식으로 까이기도 했다.[9] 왕실이 있는 국가가 일본만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의 부탄 국왕만 하더라도 미남으로 평가받는데, 이러한 나라들은 소개하지 않고, 우리에게 이미지가 나쁜 일본, 북한만 동아시아권의 대표로 거론한 것을 보면 서구중심적 시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본과 북한은 까도 상관없는 지역이었으므로, 당시에는 짤을 만든 사람의 의도를 아무도 의심하지 못했다.[10] 사실 비단 뮤지컬 논란 외에도 예전부터 스케일이 제법 큰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잦아서 평판은 썩 좋지 못했다.[11] 대표적으로 2018 MAMA 콘서트에서 착용한 둔부 일부까지 드러난 빨간 원피스 의상을 기점으로 대폭발[12] 실제로 21세기 대한민국에 페미니즘 광풍이 불면서 커트를 위선자라고 까는 넷페미도 보인다. 다큐 영화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의 영향인데, 애초에 여기에 나온 일화가 신빙성이 없긴 하지만, 구라여도 문제인 게, 애초에 그 구라를 지어낸 것이 커트 본인이기 때문이다(...).[13] 심지어 앞서 예를 든 올리버 앤서니의 경우는 음악 외적인 언행마저도 매우 신중했다. 자신의 음악이 정치권에서 회자되어 정치 성향으로 억측을 당하자 자신의 음악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면서 갈라치기 세력과 확실히 선을 그은 것이다. 순수한 음악 정신을 강조하며 커트 코베인을 추켜세우느라 주변인들을 악마화하기까지하는 이들이 정작, 이런 인격자들은 주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14]왕지네(아마존왕지네 포함), 장수지네의 경우는 성격이 사납고 독성이 강하긴 하지만 다른 다지류보다는 멋지게 생겼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15] 등검은말벌장수말벌 제외.[16] 물론 대다수의 나방은 해충 취급받아서 제외되지만 얘는 익충이라서 일단 해당된다. 다만 얘는 나방중에서 그나마 나은 취급을 받는다.[17] 큰수달 제외[18] 스핑크스종 제외[19] 심지어 대부분의 유해동물들보다 더 유해하다.[20] 파충류는 제외. 이들은 오히려 미움 받으며 피해를 보는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