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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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본, 단행본 판매 집계가 누적 1억 부를 넘는 작가들을 모아 정리한 글.
2. 회원[편집]
- 가나다순.
- 굵은 표시는 작품 하나만으로 1억 부 돌파.
-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발행 부수 최소 기준으로 집계.
- 발행 부수가 모든 자료에서 1억 부 이상일 때만 작성.
2.1. 소설[편집]
2.2. 만화[편집]
2.2.1. 한국[편집]
1억부는 아니지만 5백만부까진 있다. 거의 다 학습만화다.
2.2.2. 국외[편집]
슈퍼맨 시리즈나 배트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 미국 만화의 경우, (정확히는 주로 마블이나 DC의 경우) 몇 가지 문제 때문에 일본이나 일부 유럽 만화들과의 판매량 비교에 큰 장애가 있다.
우선 일본이나 유럽 만화들은 판매량 집계에 주로 단행본 판매량만을 세나 미국 만화 시장은 20세기 초중반부터 연재된 장기연재물은 단행본으로 전부 나오지 않은 케이스가 매우 많으며[3] TPB 같은 일반적인 단행본과 얼티밋 콜렉션, 옴니버스 등 대량 합본은 수록된 각각의 이슈들의 판매량 총합보다는 대체로 판매량이 큰 폭으로 낮게 나오는 시장이라[4] 이슈와 달리 제대로 판매량 집계가 되지도 않아 주로 이슈 판매량으로 타국 만화와 판매량이 비교된다. 단행본 기준의 자료가 부족하고 각각의 이슈 판매량이 더 큰 시장이라 똑같이 잡지분만을 기준으로 비교하자니 미국 만화는 타이틀별로 매달 각각 이슈를 파는 반면[5] 일본 등의 만화잡지는 회사 차원에서 모든 만화를 같이 내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만화잡지 판매량 중 어느 시기의 어느 정도 비율만큼 특정 작품의 비중이 있다고 판단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일단은 미국 만화는 이슈 판매량으로, 그와 국가의 만화는 단행본 판매량으로만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추세라 일본 만화인 원피스가 슈퍼맨 시리즈 만화들의 판매량을 이미 넘었냐 아니냐는 여전히 논쟁거리다.
또한 미국 만화 쪽은 어디까지 해당 시리즈의 만화로 집계하는지도 명확한 기준이 없다. 예를 들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스파이더맨 모두 본인이 단독 주인공인 타이틀이 여럿 동시 연재된 적이 있거나 여전히 동시 연재 중인데[6] 이런 작품들만 판매량에 집계해줄 것인지, 각각 시리즈 메인 타이틀들의 주요 등장인물이 단독 혹은 시리즈 내 주요 등장인물들만이 주연인 타이틀들은 시리즈 판매량에 집계해줘야 하는지, 더 나아가 각각 메인이 되는 우주를 넘어 평행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도 집계해줘야 하는지[7] , 단독 주인공이 아니라 더블 주인공인 경우도 집계해줘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다.[8] 이런 기준에 따라 판매량이 순식간에 널뛰기될 수 있는 만큼 전문 웹진에서도 미국 만화와 타국 만화와의 엄밀한 판매량 비교는 꺼리는 편이다.원피스가 어느 척도로 보나 배트맨 시리즈의 판매량을 넘어섰다는 기사에서도 슈퍼맨 시리즈와의 비교는 피하고 있다. 해당 기사에 인용된 원피스 전문 트위터 계정의 스레드에서도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다는 답글이 많다.
더 유념해볼 점은 마블과 DC의 미국 만화는 장기연재되면 작가들을 바꾸는 방식으로 작품을 무한 연재해오고 있기에 1억부 이상의 판매를 하였더라도 1억부 돌파 만화가를 꼽기 힙들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나무위키 전 세계 만화 판매량 순위표에 서술된 미국 만화들의 판매량은 2010년대 중반 기준 위키피디아 서술이 출처로, 이미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자료에, 2020년대 미국 만화사들의 판매량 집계 불가 사태 때문에 의미가 더 없어졌다.
3. 외부 자료[편집]
[D] A B 5억부 돌파[1] 20억부 돌파. 기네스북 등재.[F] 7억부 돌파[C] A B C 3억부 돌파[B] A B C D E F G H 3억 부 돌파[A] A B 1억부 돌파[E] 5억부 돌파[2] 벨기에의 고전 서부극 만화. 여러차례 영화화, 애니화된 바 있다.[3] 단적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최초이자 핵심 타이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020년대 기준으로도 전부 단행본화된 적이 없고 수백 개의 이슈가 종이책으로는 펑크가 난 채로 전자책 서비스만을 하고 있다.[4] 이런 판본들의 판매량을 무시할 수준이라는 뜻은 아니다.[5] 예를 들면 배트맨이 주인공인 만화와 슈퍼맨이 주인공인 만화를 따로 떼서 최대한 싸게 파는 것이다. 풀컬러에 한 타이틀마다 십수명의 작가진이 관여하는 미국 만화의 경제성을 고려한 전통이다.[6] 슈퍼맨은 슈퍼맨과 액션 코믹스, 배트맨은 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를 단독 주연 타이틀로 연재 극초창기부터 가지고 있으며 스파이더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기본으로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 웹 오브 스파이더맨,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 등의 타이틀도 돌아가며 서브 타이틀로 가지고 있었다.[7] 대체로 평행우주 작품인데 주인공이 배트맨이면 배트맨 시리즈로, 스파이더맨이면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인정해주기는 한다.[8] 멤버가 여럿인 팀업 타이틀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그쪽 팀 시리즈로 따로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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