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삼국 및 고려의 호족과 군벌세력 |
-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공직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흥달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원봉 | 김선평 | 권행 | 장정필{{{#!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8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c4ca6; font-size: 0.9em;"
상주
아자개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김선궁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홍술 | 최선필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훤달{{{#!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7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c4ca6; font-size: 0.9em;"
전주(후백제)
견훤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이총언 | 이능일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이재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능문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김부{{{#!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8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c4ca6; font-size: 0.9em;"
압해군
능창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오다련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지훤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박윤웅{{{#!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20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c4ca6; font-size: 0.9em;"
승평군
박영규 | 김총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차윤웅 | 왕봉규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40px; vertical-align: middle"
김인광 | 소충자 | 소율희 | |
|
생몰년도 미상
후삼국시대의 인물. 증성(甑城)
[1] 오늘날 평안남도 강서군 일대에 해당된다. 북한의 행정구역으로 치면 남포시 지역.
일대에서 활동했다.
삼국사기 열전 궁예편에서 그의 기록이 나오는데,
905년 평양성주
검용(후삼국시대)이
궁예에게 투항하자 증성 일대에서 활동했던 황의적(黃衣賊), 적의적(赤衣賊)과 함께 귀부했다는 기록이 전부다.
그가 궁예에게 귀부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으나, 평양과 강서지역 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검용의 투항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추측된다.
검용과 마찬가지로, 궁예에게 투항하기 전에 통일신라의 지배 하에 있던 지방 세력 출신인지조차 알 수 없는데, 삼국사기 지리지 기록상 대동강 이북 쪽으로는 신라가 군현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다만 삼국사기 지리지가 경덕왕~헌덕왕 시기 통일신라의 행정구역을 다루고 있으므로, 헌덕왕 이후 70여년 기간 동안 평양, 강서까지 진출했을 것이란 설도 있긴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22:01:46에 나무위키
명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22:01:46에 나무위키 명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