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현 제1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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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제3구와 함께 야마구치현의 중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고무라 마사히로.[1]

주고쿠 지방 선거구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 선거구도 자민당 초강세 지역으로 ‘자민왕국’이라고 불리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

2.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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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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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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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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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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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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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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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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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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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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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부총재인 고무라 마사히코가 제47회 총선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아들 마사히로를 선거구에 내보냈다. 마사히로는 정치 경력도 없는 신인이었지만, 마사히코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2위와 10만표 정도의 엄청난 차이로 선거구에서 손쉽게 당선되었다. 한국에서 문희상의 아들 문석균이 마사히로와 같이 신인이었지만, 가문 지역구인 의정부시 갑에서 떨어진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3.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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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에서 2위로 낙선한 오우치 카즈야가 야권단일 후보로 현직 초선인 고무라와 다시 격돌한다. 고무라가 지역구 관리를 열심히 했고 야마구치현 전체가 자민당의 텃밭이나 다름 없기에 오우치로서는 쉽지 않은 선거였고 상당히 순조롭게 고무라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는 미치 경상북도에서 보수우파계 후보가 1시간 동안만 유세해도 당선 유력이 금방 뜨는 것과 유사한 이치이다.

3.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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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증10감으로 인해 야마구치현 선거구가 1석 감소하면서 선거구가 조정되었다. 여기서 관할하던 슈난시 전체가 2구로 넘어가고 3구에서 관할하던 우베시와 야마구치시 북부 지역이 넘어오면서 시 경계 분할이 해소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고무라 마사히로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저번 선거에서는 3구에서 출마한 사카모토 후미코 전 메구로구의원이 이 곳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한다.

공산당에서는 미후지 미치코 후보가 공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