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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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1. 성폭행 피해 폭로
3.2. 정치적 발언 논란
3.3.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3.4. 환승이별 종용 논란
3.5. 학교폭력 가해 의혹
3.6.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논란
3.7.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및 실내 흡연 논란
3.8. 매니저 갑질 의혹
3.9. 친언니 조세포탈 주장 논란
4.1. 중고거래 사기 피해
4.2.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협박 피해




1. 개요[편집]


권민아와 관련된 논란 및 사건 사고다.


2. 2020년[편집]



2.1. AOA 내 괴롭힘 폭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2021년[편집]



3.1. 성폭행 피해 폭로[편집]


2021년 3월 7일,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중학생 때 일진 선배 무리에게 맥주병으로 맞고 1년 남자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가해자는 부산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이라 한다. 집단폭행을 당한 후 피투성이로 거의 기어가듯 귀가했으며 부모님께 알리면 사건이 더 커지고, 당시 자신은 가난했던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을 벌어야만 했기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집단폭행 후 3일 뒤부터 다시 아르바이트를 나가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영상[A]

그 다음날인 8일 오후 4시에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인스타 라이브를 켰는데, 영상[A] 라이브 내용 요약 아카이브 폭행한 남자는 곽모 씨로, 부산에서 양아치로 유명하다고 한다. 92년생으로 추정되며 재송동 사람이 아니다. 부산에선 유명했고 엉뚱한 사람이 가해자로 언급되어 실명을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가해자가 사과했기 때문에[1] 그 일은 더 이상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고, 정말로 기억에 남는 사람은 자기를 10년 동안 괴롭힌 그 사람이라고 한다. 애초에 이 이야기를 꺼낸 것도, 자신은 다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진정한 사과 한 마디만을 원했을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

본인이 정신과 약을 오랜 기간 먹고 있기도 하고, 원체 기억력이 좋지 않아 당한 것에 대해 한 번에 기억해서 말할 수 없으며, 추가적으로 자꾸 기억이 날 때마다 억울하더라도 글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기는 커녕 자신이 한 말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당사자 때문에 한이 맺혔다면서 매일매일 꿈에 나올 정도라고 밝혔다. 그 당사자와는 별개로 AOA 시절 소속사인 FNC회장은 진심으로 사과했고 본인이 느끼기에 서운한 점도 있었지만 용서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다.

가해자는 현재 아이 셋의 아빠이며, 공소시효가 2023년까지기에 수사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 사건과 가족 문제로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며 믿지 못하고 무서워한다고 하였다. 성관계도 잘 안하게 됐다고 했다. 성인이 되어서 좋은 남자와 연애를 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되고 성관계도 해봤다고. 하지만 밑에 서술한 것처럼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에게 먼저 접근하여 환승이별을 하게 만들고 헤어지고 2달 지난 시점에 얼마 전부터 교제하고 있는 남성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게 정말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게 맞는지 의문을 품는 네티즌들이 많아졌다.


3.2. 정치적 발언 논란[편집]


2021년 3월 7일,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폭로하는 라이브를 하던 그 날, “백신을 맞아야 되는데, 백신 맞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서워서 맞지 않았다. 만약 대통령이 백신을 맞으면 맞겠다.”라며 코로나 백신이 못 미덥다고 말해 공인으로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하는 것이 적절한 지에 대하여 논란이 있기도 했다. #[2] 또한 집값이 너무 올라 집을 살 수 없다며 발언했다.[3][4] 이후 27일 SNS를 통해 "국민들이 열내도 나라는 신경도 안 써"라고 발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으며, 다음 날에도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문재인 정부와 윤미향 의원을 향해 강하게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비쳤다. #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는 하나,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주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의 일원인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선만 넘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문제는, 권민아가 정치적인 발언을 하던 시점은 그녀가 각종 논란으로 비판의 중점에 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발언 이후 조중동 등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인 보수 언론과 보수성향의 사이트들은 권민아를 옹호했지만,[5] 당시 문재인 정부가 이런저런 논란(특히 부동산)으로 민심을 잃고 있었고, 실제로 얼마 안 있어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하기는 했지만, 권민아가 워낙에 논란의 대상이었던 탓에, 저 정도의 발언은 별다른 호응을 얻지도 못 했고, 보궐선거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못 했다. 되레 본인의 논란에 대한 각종 비판을 회피하기 위한 노림수가 아니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있어 본인의 견해를 드러내고 표현할 자유가 있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권민아가 한때 잘 나갔지만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되자 대놓고 극우 코인을 탔던 유승준이나 이승광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며 우려하기도 한다.


3.3.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편집]


2021년 4월 27일 새벽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과 간호사가 자신에게 불량한 태도를 취하고 갑질을 했다 말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 내용을 대략 요약하면, 병원 예약을 스케줄로 인하여 취소하려 했을 때 간호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울면서 본인에게 왜 이러냐며 자해를 했고, 8개월 뒤 다시 연락을 하게 되자 말투가 왜 그러냐며 따졌다. 병원에는 해당 간호사 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따지고, 간호사에게 전화 끊지 말고 자기에게 왜 그랬는지 해명하라 하고, 병원까지 찾아가 왜 그랬는지 따지자 간호사가 결국 사표를 냈다는 이야기인데, 해당 간호사는 수십만 개의 악플을 받고 있으며 이후 신상까지 털릴 수 있었다.

사건 당시에는 권민아를 옹호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라서 간호사가 오히려 욕을 먹었지만, 간호사의 잘못에 대해 권민아의 행동이 적절한지 특히 이게 과연 자해까지 할 만큼 엄청난 잘못인지에 대해서 당시부터 갑론을박이 오갔다. 권민아의 말을 100% 사실로 받아들인다 쳐도 해당 간호사가 잘못한 것은 서비스 응대에 불친절했다는 것, 특히 전화를 몇 번 불친절하게 받았다는 것이 전부인데 이게 직장까지 잃게 하고 공개적으로 대중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도록 박제하고 신상이 털릴 위협에 몰아넣을 만큼 큰 잘못이냐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작 이 정도 트러블 때문에 자해까지 했다는 권민아의 발언에 의아함을 표하는 여론도 있었다.

무엇보다 자해 사진이 중요한 이유는, AOA 지민의 괴롭힘 사건증거도 없고 말도 계속해서 바뀌는 권민아의 일방적인 주장을 대중이 믿었던 것은 오직 자해 하나 때문이었다. 그러나 간호사 때문에 짜증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해를 했다는 점에서 AOA 사건의 신빙성까지 잃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 주장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이건 갑질이라고 보긴 힘들다. 이 사건을 포함해서 '갑질'이란 단어가 남용되기도 하는데, (권민아의 말이 진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건은 갑질이 아닌 '고객 응대 태도 불량'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현대 사회에서 응급상황이 아니고서야, 환자는 병원을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도리어 환자가 갑, 간호사가 을인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해를 하거나 간호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의 고용인(병원 원장)에게 컴플레인하는 것이 맞다. 오히려 권민아의 이런 행동이 갑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당시 여론에선 권민아에 대한 동정여론이 매우 강했지만 이 해프닝은 뒤에 서술된 여러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며 재평가 되었고, 당시 상황이 어찌되었든 대중들의 신뢰를 잃기 시작한 시발점이 되었다.


3.4. 환승이별 종용 논란[편집]


2021년 6월 26일 새벽 5시경,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되었다. (사진)[6] 남성이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데다 둘의 관계가 애틋해 보였고 하트 이모티콘까지 남겼기 때문에, 남자친구냐고 물어보는 댓글을 많은 사람들이 남겼으며 이에 권민아는 답글로 남자친구임을 인정하였다.[7]

하지만 같은 날 오후 8시경, 네이트판에 한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네이트판 게시글 아카이브

# # 내용을 요약하면 그의 남자친구는 사실 직전까지 3년 동안 만나며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게시자는 그 남성의 전 여자친구의 친구라는 것이다. 문제로 제기한 건 권민아가 그 남성이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인스타 DM을 통해 먼저 접촉을 시도한 점이다. 이를 시작으로 두 사람의 연락이 시작되었고 이 남성은 전 여자친구에겐 군대 선임과 외박을 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권민아와 이틀 밤을 같이 보냈다는 것이다. 그렇게 군대 선임과 함께하고 있다는 그는 다음 날 새벽에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으로 올라오게 된 것.

이에 그는 네이트판 게시글이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장문의 답글로 반박과 해명 글을 게시했다.

하지만 올라온 해명글은 '몇몇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만 지적하고 있을 뿐, 결국 '전 여자친구와 완전히 헤어지지는 않은 상황에서 접촉이 일어났고, 지금 여친이랑 완전히 정리가 된다면 사귀자고 했다.'라고 말하는 등 사실관계를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으며, 2020년 7월 3일에 보낸 응원 메시지[8]에 굳이 11개월이 지난 2021년 6월 10일에 남자친구에게만 답했다는 점과 그 이후로 16일이라는 시간 만에 연인이 되었다는 점 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권민아 자신도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만나던 도중 서로 좋은 감정을 느껴 헤어지고 자신과 사귀자고 했음을 인정하였지만 이것이 바람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상단의 해명글을 보면 "하지만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왜 만납니까?", "만날 정도의 마음이 생길 수가 있을까요? 다른 사람과 연애 중인 분에게?", "지금 제가 바람폈어요? 네? 잘 사귀고 있는 사람들한테 가서 남자 데리고 왔습니까..", "왜 제가 바람을 폈다고들 하시는지", "바람의 정의를 모른다고 하셨죠? (중략) 그럼 먼저 고소든 뭐든 하시면 되잖아요." 등등 본인은 이러한 망언들을 내뱉으며 바람피운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심지어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여자의 심적 고통까지 고려해줘야 하냐며 뻔뻔한 모습까지 보여주어 이때를 기점으로 권민아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2021년 6월 10일에 사실상[9] 처음 연락했으며 2021년 6월 26일에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그 사이 기간인 16일 내에 권태기에 대한 연애상담, 호감의 형성, 여자친구와의 이별, 권민아와의 연애를 모두 했다는 점에서 환승이별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남자친구의 인스타, 틱톡 계정에 있던 전 여자친구의 사진조차 해명글이 올라온 이후에 정리되었다.

해당 DM에서 권민아는 남성에게 그림을 그려줄 것을 부탁하며,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아가 보낸 DM의 '여자친구분이랑도 너무 보기 좋아서'라는 내용으로 권민아는 해당 남성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DM으로 연락을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굳이 여자친구를 언급한 것도 연인이 있는 사람의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본인은 사심이 없다는 태도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이 대다수. '그림을 본인이 직접 찾으러 간다'라는 말이, 연예인이 물건을 택배로 받는 것도 아니고 직접 찾으러 간다는 점에서 사실상 목적을 가지고 접근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 해당 남성의 SNS에 올라온 그림을 보면 충격적이기까지 한데, 미술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생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의 그림이다.

그럼에도 본인은 이 사건을 마녀상황[10]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11] 권민아의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방귀 뀌고 성낸 권민아, 남자 얻고 대중 잃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 여자친구가 1998년생임을 강조하며 논점을 흐린다는 댓글이 많으며[12], 계속 입장문을 수정하며 자신의 말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더 심한 것은 전 여친의 아버지를 매도한 것인데, 실제로는 전 여친의 아버지가 남자친구를 문자로 질책한 것을 본인에게 직접 전화와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엄청난 협박을 한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도했다가 댓글을 통해 당사자가 항의하자 슬쩍 자기한테는 뭐라하신 적이 없다고 수정했다. 심지어 전 여친의 아버지를 조폭이라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대중들의 질책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후 7월 1일 오후 11시 경, 전 여자친구의 추가 폭로글이 올라왔다. # 해당 증거를 통해 환승이별 종용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고,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협박했다는 주장도 전부 거짓으로 드러났다. 결국 그녀는 더 많은 것을 잃었고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7월 4일, 새벽 그녀가 인스타그램으로 사건을 언급했는데 사과문이 아닌 사과를 하겠다는 내용이었으나 이후 삭제되었다. 그리고 댓글로 여러 네티즌들의 질문과 비판에 반박하기도 했다. #1 #2 #3 #4 #5

7월 4일. 오후 10시 40분 경, 권민아의 인스타에 사과문이 올라왔으며 양다리 의혹을 인정했다. 그러나 사과문에 전 여자친구의 실명과 남자친구의 가정사가 들어가있고 "신지민 사건은 제가 정말 억울하다. 저 말고도 피해자가 더 있다. 피해자가 말이 많다고 해서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서 쓸데없는 이야기도 많아 오히려 질타를 받았다. #

7월 5일. 현재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 역시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한 후 물의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고 자숙에 들어갔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사과를 하긴 했으나 정작 사과는 짧게 하고 남은 시간 동안 AOA 이야기만 한 덕에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이후 당분간 자숙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드디어 멈춘 폭로 기관차'라고 표현하며 AOA 멤버들의 상처를 걱정하는 기사도 나왔다. #

7월 29일, 전 남자친구에 대한 저격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현재는 삭제됨.) 자택에서 또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였다. 다행히 지인에 의해 발견되어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

7월 31일, 한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던 전 남자친구의 해명글이 본인의 SNS에 올라왔다. 사태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해명도 했는데 우선 7월 5일 올린 남자친구의 해명문은 권민아가 검열한 것이며 권민아와 소속사 직원이 찾아와서는 전 여친과 헤어진 다음 권민아를 만난 것이 맞다고 발언하라고 강요한 뒤 녹취록을 땄다고 하며 권민아가 자신에게 금전적으로 뜯겼다는 것 역시 과장이라고 주장했고 해명문 말미에선 권민아와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캡쳐본 # 또한 권민아의 모친이 자신에게 권민아가 자해해서 핏자국이 바닥에 낭자한 사진을 대량으로 보내며 몰아세웠다는 주장을 했다.

9월 8일, 디스패치의 보도 이후 궁지에 몰리던 권민아가 뜬금없이 남자친구가 1달 전 했던 말에 대한 반박을 하였다. 권민아는 모친이 보낸 사진은 의료진이 자신을 응급처치하고 있는 수술실 사진 한 장뿐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전 남자친구는 "한 장?"이란 글과 함께 19장 가량의 사진 파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글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 이후 권민아는 최후의 해명문에서 모친이 전 남친에게 죄책감을 주며 협박했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뜻이었지 보낸 사진의 개수를 따지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또 다시 반박했다.


3.5. 학교폭력 가해 의혹[편집]


남자친구와의 관계 논란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트판권민아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본인이 DM으로 해명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인해서 왜 주장하는 측이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소송법의 일반원칙인지 권민아가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권민아는 2021년 3월 7일 인스타라이브에서 대한민국 소송법의 기본적인 원칙 가운데 소송에서 피해 등을 주장하는 측이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욕하며 대한민국 법이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감히 피해자에게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은 옳지 않으며 만약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억울하다면 그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자신이 결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13]

그러므로 권민아의 논리에 따르면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가 있으므로 감히 피해자가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본인이 증거를 제시하여 스스로의 결백을 입증하여야만 한다. 만약 권민아가 결백을 증거를 통해 입증하지 못하면 권민아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현재까지 권민아는 의혹을 부정하였을 뿐 특별히 자신이 결백하다는 증거를 제시한 적은 없다[14]. 따라서 처신 여하에 따라 권민아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가해자가 되는 것이 옳다는 권민아의 주장이 얼마나 부당한지 알 수 있다.


3.6.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논란[편집]


아 자궁경부암, 그건 댓글로 적었어요. 네. 강간상해 중학생 때 당했는데. (중략) 그래도 연애하면서 조금씩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됐고, 기댈 수 있었고, 그렇지만 성관계는 안했었고. 멤버 중에 아주 성관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저보고 고자라고 하데요? 그게 왜 고자야? 내 몸 내가 아끼겠다는데? 성관계를 꼭 해야돼? 연애한다고? (중략) 성관계를 많이 해서 자궁경부암이 걸렸다는 이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네. 성관계를 안했다는게 아니고요. 이미 중학생 때 강간 당했는데. 그리고 커서 연애하면서도 성관계 해본 적 있고요. 그치만 저는 또래 사람들보다 안 한것 뿐이지.

라이브 영상에서 58분에서 1시간 경.


2021년 7월 5일 새벽 권민아가 상술한 환승이별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기 위해 인스타 라이브를 켰다. 이때 권민아가 신지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궁경부암에 걸렸다고 발언하자 사람들이 댓글로 자궁경부암은 성병이기에 성관계를 통해서만 걸리므로 신지민 때문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러자 권민아는 "중학교 때 강간을 당한 이후 성관계를 잘 하지 않았으며 다시 성관계를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자신도 연애하면서 성관계를 해봤지만 좋아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AOA 멤버 중 성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추가적으로 폭로했다. 해당 멤버가 누구인지 정확히 밝히지 않아 일부 커뮤니티에서 그게 누군지 추측하며 AOA 멤버들이 성희롱을 당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를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고 권민아는 그 댓글에서 성관계를 좋아한다는 그 멤버가 신지민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지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SNS 댓글 창을 아예 닫아버렸다.

대중들의 반응은 역시 싸늘한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여 새로이 불을 지핀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이전에 지민이 숙소에 남자를 끌어들여 성관계를 했다는 폭로는 (그 행동이) 당시 숙소에서 지냈던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폭로에 대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그저 ‘성관계를 좋아한다’는 것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 자체가 사생활 침해이며 매우 경솔한 행동이라 비판받고 있다.

이 발언이 신지민의 이미지를 떨어뜨릴지언정 성관계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그저 권민아가 어떻게든 신지민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려고 내뱉은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성희롱에 해당하는 발언이기 때문에, 고소당할지도 모른다. 본인의 잘못에 대해 사죄하는 자리에서까지 신지민을 언급하는 것은 핀트가 나가도 한참 나갔다는 것이다. #


▲ 연예 뒤통령 이진호 기자

더불어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상황이라면 깔끔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한데 갑자기 또 타인의 잘못을 끌어들인다는건 "나도 잘못했지만 누가 더 나빠" 라며 물타기를 한 것 처럼 보여, 오히려 자신은 피해자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여 여론을 바꿔보고자 시도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그것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본인의 성생활[15]마저 공개했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더욱더 많아졌다.

3.7.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및 실내 흡연 논란[편집]


2021년, 남자친구[16]와 호텔 객실 내에서 흡연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객실 내엔 금연 아니냐." 라는 댓글에 흡연방이라고 거짓 해명을 했다. 권민아가 투숙한 호텔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곳인데[17] 용산구 내의 호텔은 모두 금연으로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범칙금 10만원 부과 대상이다. 하지만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관광숙박업소의 공용공간인 복도, 엘리베이터, 계단실 등은 금연구역이지만, 객실은 금연구역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권민아는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용산구는 발표했다. 그와 별개로 이 호텔은 전 객실 금연으로 흡연 발각시 추가 요금 30만원을 부과한다고 한다. 해당 기사

그러나 권민아는 이후 해명 피드에 금연 객실/흡연 가능 객실 선택지 캡처 사진을 올리고 자신은 사전에 흡연 가능 객실에 체크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어플 내에서 흡연실 선호여부를 묻는 것일 뿐, 숙소 상황에 따라 흡연실이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 보이지 않는 모바일로 캡쳐해 올린 것[18]으로 드러났다. 이후 디스패치에서 문자 메시지 관련 보도를 내자 계정을 다시 활성화시킨 다음 관련 해명문에 이 부분에 대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9월 14일 기준 다시 계정이 비활성화 된 것으로 보인다.


3.8. 매니저 갑질 의혹[편집]


디스패치 보도에서 공개된 대화록을 통해 권민아가 매니저에게 상습적인 갑질을 저질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권민아는 자신의 모친의 피부과 예약 등 연예계 업무와 관련없는 사적인 업무를 주문했으며 심지어 업무가 끝난 시간인 새벽 시간대에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당시 매니저들은 권민아의 무리한 요구에 고통을 호소했으며 특히 신입 매니저들은 그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

이에, 권민아는 녹취록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3.9. 친언니 조세포탈 주장 논란[편집]


2021년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에 욕설과 함께 신지민을 언급하며 친언니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갈등을 폭로하는 게시물[19]을 올렸다. 본인이 올린 인스타에 의하면 조세포탈(흔히 말하는 탈세)을 했다고 한다. # # "(언니가) 세금 줄여주겠다고 했는데 세금 내고 나머지 돈이 안 들어오더라. 사업자금에 썼는지. 꽤 큰 금액이었다"면서 언니 권민정 씨가 자신의 명의로 비싼 외제차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친언니가 최근에서야 차량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주었으며, 애초부터 차량을 사주기로 약속한 것도 아니었는데 눈치를 보며 명의를 바꿔달라는 이야기를 해야했다고 말했다.

또 권민아는 "언니가 저번부터 날 탈세로 까겠다고 하길래 생각해보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더라"라며 본인은 언니의 사업을 도와주려 애썼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탈세면 언니가 봐주고 있는 동생 한 명도 탈세로 깔 거냐. 일 커지겠다. 다 까봐라. 조사 당당히 받겠다"며 "언니가 세금 봐 줄 수 있다고 먼저 얘기했다. 나 이제 더이상 무너질 것도 없고 당당하다"고 했다.그뿐만 아니라 권민아는 지민을 다시 언급했으며. 지민한테 10년이나 당하고 고작 7개월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했다고 걸려서 XX 됐다며, 본인이 어떤 모욕을 당하고 피해를 받았어도 보이는 게 다니까 억울해도 자신이 조용히 하고 살아야 되더라고 말했다.

1시간 후, 2차 폭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추가로 올린 게시물에서는 “멀쩡한 우리 엄마 요양병원 보내자 했었지? 내가 화나서 우리 애 때부터 혼자서 진짜 힘들게 키운 거 다 잊었냐고 기억하라고 했지 않냐”며 “엄마는 무슨 죄가 있냐. 성인 훌쩍 넘어서까지도 뒷바라지를 다 해주고 살고 있는데”라고 언니를 비판했다. 이어 친언니를 옹호하는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향해 “어머니라는 존재에게 나가 죽어라 하는 사람보고 옹호하는 댓글 보고 댓글 창을 껐다”고 적었다. 이후 권민아의 게시물은 댓글 기능이 비활성화 되었다.

3시간 후, 3차 폭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권민아는 비겁한 세상이라며 신지민을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 그녀에게서 피해를 입은 인물들이라며 AOA의 前 멤버인 초아, 유경과 함께 과거 절친했다고 알려진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였던 고은비, 그리고 자신을 거론했으며, 신지민이 만든 피해자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이 같은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이 친언니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와 친언니와 어머니가 주고 받은 메시지가 담긴 캡처 화면을 각각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추겠다고 해 놓고서는 이를 스스로 뒤집어버리고 댓글까지 막아버린 데다가, 신지민에게 욕설 문자를 보낸 일에 사과를 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태도를 바꾸는 등 전혀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4. 2023년[편집]



4.1. 중고거래 사기 피해[편집]


AOA 권민아 "명품백 중고거래 하다 5000만원 사기 당했다" (2023. 1. 17.) - 중앙일보


4.2.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협박 피해[편집]


AOA 출신 권민아, ‘채팅 알바’ 사기·협박 당했다 (2023. 2. 20)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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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원본 영상은 삭제되어서 다른 영상 첨부[1] 경호업체에 근무 중인 친구의 삼촌이 어떻게 알았는지 동네 대중목욕탕에서 그 양아치 무리를 혼내줬고, 그 이후 무리가 찾아와 사과했다고 한다.[2] 일단은 권민아는 1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니다. 맞지 않은 것이 아니라 맞지 못한 것이 맞다. 1분기 접종 대상자는 의료진 뿐이며, 그 외에는 아무리 고령이라 해도 2분기부터며, 연예인은 백신과 상관이 없었다. "대통령께서 접종 받으시면 나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이었기 때문에, 안티백서(백신 반대론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3] 이에 대해서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하고 싶었던 발언을 했을 뿐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주장했다.[4] 실제로 라이브 내용도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주제였으며 해당 발언은 그 사람이 사과한다고 집에 찾아와놓고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너 앞에서 죽어버리겠다면서 난동을 피고 자신은 기억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발뺌을 했다는 등 추가적인 이야기나 자신의 의사와는 별개로 입장문을 올리게 된 비하인드에 대해 모두 이야기를 한 후 방송을 끄기 전 후반부에 지나가듯이 얘기한 것이었다.[5] 다만 보수 진영에서도 권민아의 이런 행동들에 대해서도 비판 여론이 있었다.[6] 현재는 삭제되었다.[7] 권민아의 언급에 따르면 1998년생의 일반인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8] 위 글을 꼼꼼히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권민아가 괴롭힘 피해 폭로를 시작했던 날이라, 그에게 온 응원 메시지는 굉장히 많았을 것이다.[9] 상술했다시피 남자 쪽에서 먼저 연락을 했었던 것은 약 1년 전인 AOA 사건이 시작되던 날이었기 때문.[10] 마녀사냥을 잘못 표현한 듯한데, 현재는 수정됐다.[11] '또 저에게 마녀상황을' 이라고 한 것을 볼 때 간호사 갑질 폭로에도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는 입장일 확률이 높다. 당연하지만 간호사에게 사과는 없었다.[12] 간호사 사건 때도 계속해서 '나보다 어린' 간호사가 버릇없이 굴었음을 강조했다. 두 사건 모두 나이는 전혀 상관이 없다. 간호사가 권민아보다 나이가 많건 어리건 환자 응대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잘한 거냐 잘못한 거냐가 결정되는 거고, 98년생은 논쟁의 여지조차 없는 성인이며 권민아의 현 남친과 사귀기 시작했을 때(3년 전부터) 성인이었기 때문에 해당 사건에서 전혀 상관도 없고 언급할 필요도 없는 디테일이다.[13] 아이러니하게도 권민아 본인은 환승이별 사건, 신지민 누명 의혹에서 본인이 결백하다는 걸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이미지가 실추됐다는 것.[14] 다만 이런 사건 자체가 유죄도 결백도 완벽하게 입증하기가 대단히 어렵다.[15] 성폭행 이후로 섹스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지만 연애를 하면서 했다는 점 등.[16] 상술한 환승 이별 사건 당시 남자친구였던 유준영과는 다른 인물이다.[17] 노보텔 엠배서더 용산이다.[18] PC 화면으로 보면 보인다.[19] 현재는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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