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카와다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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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부흥부대신, 총무부대신을 맡았었다.
2. 생애 및 정치 활동[편집]
1953년 이와테현 게센군 히로타마치[1] 출신. 리쿠젠타카타시립 히로타초등학교, 리쿠젠타카타시립 히로타중학교, 이와테현립 모리오카 제일 고등학교 졸업 후 와세다대학에 입학, 1977년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리쿠젠타카타시청에 취직했다. 이후 1995년, 이와테현 의회 의원 선거에 신진당 공천으로 리쿠젠타카타시 선거구에서 출마해 첫 당선되었으며 1997년, 신진당 해당에 참가해 자유당 창당에 참가하며. 1999년의 이와테현 의회 의원 선거에는 자유당 공천으로 출마해 재선한다.
현의회 2기째의 임기 도중인 2000년, 제42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자유당 공인으로 이와테 3구에서 출마.당초 이와테 3구에서는 자유당 현직인 사사키 요헤이가 공천을 받았으나 자유당 이와테현련이 사사키의 공천을 철회했고 자유당도 기카와다를 공천 후보로 바꿨다. 그 때문에 사사키는 자유당을 탈당해 보수당 공천으로 이와테현 제3구에서 출마하고, 이와테 3구에는 자유당의 기카와다, 보수당의 사사키 외, 무소속의 나카무라 츠토무[2], 자민당의 시가 세츠등 7명의 후보가 난립했지만, 기카와다가 나카무라를 약 6천표차로 꺾고 중의원 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2003년, 민유합병[3]에 동참해 민주당에 입당. 동년의 제4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이와테 3구에서 자민당의 공인을 받은 나카무라 등을 꺾고, 재선.2005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에 강한 순풍이 부는 가운데 자민당 신인 하시모토 히데노리에게 비례 부활조차 허용하지 않고 3선에 성공하고,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다시 이와테 3구에서 하시모토를 꺾고 4선에 성공한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해,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의 자택 및 사무소가 재해 입어, 장녀는 무사했지만, 부모님·부인·장남·비서를 잃었다.동년 5월 20일, 중의원 동일본 대지진 부흥 특별 위원장에 취임.동년 9월 노다 내각에서 총무부대신에 임명되었다. 노다 제1차 개조 내각에서도 재임되었다.
2012년의 소비 증세를 둘러싼 정국에서는, 노다 내각에 의한 소비 증세 법안의 각의 결정에 항의해 3월 30일에 총무 부대신의 사표를 제출해, 4월 4일의 보류 각의에서 승낙되었다. 기카와다는 사임 후에, 당초는 사임할 의사는 없었지만, 3월 30일에 오자와 이치로가 고카와다의 가설 주택을 방문해 면회했을 때에「이와테의 의원으로서 방향성을 하나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총무부대신 사임을 요구받고 오자와의 부흥에의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오자와의 아버지 사에키와 50년래 교분이 있던 부모를 위해서 리쿠젠타카타시의 가설 주택까지 6월 26일의 중의원 본회의에서 행해진 소비 증세 법안 채결에서는, 당의 찬성 방침에 반해 기권했다.민주당은 7월 3일의 상임 간사회에서 엄중 주의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7월 9일의 상임 간사회에서 정식 결정했다.
오자와를 당수로 결당한 국민 생활이 제일에는 참가하지 않고, 오자와의 민주당 제적에 수반해, 민주당 이와테현련대표에 취임.동년 10월, 노다 제3차 개조 내각에서 부흥부대신에 임명된다.같은 해 12월의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의 하시모토나, 오자와의 주도로 결당한 일본 미래당이 옹립한 사토 나유미등을 꺾고, 이와테 3구에서 5선(하시모토는 비례 부활).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다시 이와테 3구에서 하시모토를 꺾고 6선.
2015년 1월에 실시된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호소노 고시 전 간사장의 추천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중의원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추진 특별위원장에 취임한다.
2017년 9월,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정계를 은퇴했다.
2018년 5월, 국민민주당 결성에 참여하였으며, 6월 17일에 이와테현련 대표에 취임하였다.
2019년 여름으로 예정되는 참의원 선거에 대해서는 이와테현 선거구에서 오자와 이치로가 이끄는 자유당에서 전 패럴림픽 선수 요코자와 다카노리 옹립을 내정.이것에 반발한 시나 다케시 등 국민민주당 이와테현련은 기카와다의 옹립을 주장했다.
후보자의 조정에 결론이 나지 않은 채 4월 26일에는 국민민주당과 자유당이 합병. 국민민주당 이와테현련은 5월 11일의 현련상임 간사회에서 기카와다의 옹립 단념을 발표해, 기카와다는 「현련에 폐를 끼쳤고, 합병에 의미를 찾아낼 수 없다」라고 하고, 탈당과 현련대표의 사임을 표명한 후 탈당을 표명했다 .탈당계는 26일에 수리되어 다음 해 6월에는 기카와다는 입헌민주당에 입당계를 제출.6월 12일의 입헌민주당 이와테현련 설립에 맞추어 현련 고문으로 취임했다.
같은 해 8월 22일, 고카와다는 이와테현 지사 선거에서 입헌민주당도 추천하는 야당 통일후보 현직 닷소 다쿠야를 오자와 이치로에 가깝다고 하여 지지하지 않고, 자민공추천후보인 오이카와 아쓰시의 지원연설에 섰다. 입헌민주당 이와테현 연합은 같은 달 29일, 기카와다가 현련에 제출했던 현련 고문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9월 14일에는 기카와다에게 엄중 주의 처분을 내렸다.
3. 소속 정당[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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