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의원 (치바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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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2대
우스이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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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대
다지마 가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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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대
우스이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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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야마우치 고이치
| →
| 제45-47대
다지마 가나메
| →
| 제48대
가도야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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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가도야마 히로아키
| →
| 제49대
다지마 가나메
| →
|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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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인.
NTT 노동조합 출신으로, 경제산업대신 정무관을 역임했다.
1965년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나, 아이치현립 아사히오카 고등학교와
도쿄대학의 법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 통신사인
NTT에 입사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으로 유학을 가서
MBA를 취득하고 그후 오오마에 켄이치가 주재하는 일신숙(一新塾) 11기생으로 입학한다. 2003년 제43회 중원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하여
치바현 제1구에 출마했다. 49.2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해 초선 의원이 되었으나 2005년 제44회 중원선에서 자유민주당 후보인 우스이 히데오의 높은 지지율에 밀려 43.36%를 얻는데 그쳐 2위를 기록했지만, 석패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2009년 중원선에서는 56.69%의 득표율로 자민당 후보를 떡실신시키며 압승했다.
이후 경제산업대신 정무관을 지내면서 커리어를 쌓았고, 2012년 제46회 중원선에서 우익의 표가
자유민주당과
일본 유신회로 갈리는 바람에 30%대의 낮은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다. 2014년 제47회 중원선에서는 41%의 득표를 하는데에 그쳤음에도
모두의 당과 자민당으로 일부 보수 표가 갈려 다시 5선을 기록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희망의 당에 합류하였으나,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석패율 비례대표로 부활하며 6선을 기록한다. 이후 희망의 당과 민진당 합당으로 결성한
국민민주당(2018년)에는 불참할 의사를 밝혔다. 이후 오카다 가쓰야 前
부총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무소속 모임(無所属の会)에 참가한다.
2019년 1월 15일 무소속모임에서 무소속 상태로
입헌민주당 무소속 포럼에 가입했다. NTT 정보노련은 헌법 원칙을 왜곡하는 헌법개정은 허용되지 않는다, 정보노련은 헌법개정을 금기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한 3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다음 선거에서는 국회의원 3분의 2의 개헌세력을 만들지 않도록 대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같은 해, 입헌민주당·에너지 조사회 회장 대행이 된다.
2020년 9월 15일,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사회보장 재건을 위한 국민회의, 무소속 모임이 신설합당해,
신「입헌민주당」이 설립되면서 본인도 신당에 참가했다.
2021년 10월 31일,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상대인 카도야마 히로아키를 꺾고 7선에 성공한다. 이후
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오가와 준야의 추천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사히 신문 · 도쿄대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1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다지마 가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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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질문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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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 헌법 개정
| <colcolor#000>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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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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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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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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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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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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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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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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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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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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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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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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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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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법안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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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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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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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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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 비핵 3원칙[1]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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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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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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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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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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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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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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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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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
| 치료약 및 백신 개발·확보, 치료 체제의 확충, 검사 체제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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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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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기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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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2016
| 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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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2017
|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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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
| 2017
| 희망의 당 합류를 위한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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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2018
|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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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
| 2018 - 2020
| 탈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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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 합당[4]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사회보장 재건을 위한 국민회의 $(document).ready(function(){ $("#rfn-3").bind("contextmenu",function(e){ $("#Modalrfn-3").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3").on("click", function(){ $("#Modalrfn-3").attr("style", "display: none;"); }); $("#rfn-3").bind("touchend", function(){ $("#Modalrfn-3").attr("style", "display: block;"); }); $("#Modalrfn-3").bind("touchstart", function(){ $("#Modalrfn-3").attr("style", "display: none;"); }); }); [3] 2019년 설립된 무소속 원내교섭단체로 중의원 회파였던 입헌·국민·무소속 회파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노다 요시히코 前 내각총리대신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와 신설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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