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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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가수

야코, 양양, 츄리

투고일

2022.11.19

러닝타임

1분 31초

조회수

약 27만회[기준]
1. 개요
2. 가사
3. 여담


1. 개요[편집]


2022년 11월 19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이다. 초밥을 먹고 싶던 야코양양츄리가 돈까스를 배달시키자 화가 나서 비꼬는 표정으로 츄리를 약올리는 듯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예상했듯이(?) 야코와 양양은 츄리에게 혼나게 되었다.[1]

2. 가사[편집]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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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 양양 츄리 야코+양양

나레이션: 야코와 양양이가
츄리의 집에 놀러 왔습니다

야코: 츄리야 배달시켜놨어?

츄리: 돈까스 시켜놓음

양양: 아니 우리꺼 초밥 시키랬잖아

츄리: 걍 내가 돈까스 땡겨서 시켰는데

야코, 양양: (대충 뭐라뭐라 짜증내는 말)[1]

츄리: 그냥 먹어 이놈들아
이미 시켜서 끝났음

야코, 양양: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츄리: 뭐요?

야코, 양양: 뉘예뉘예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분부대로 합죠
감히 저 같은 소인배가
으찌 츄리 님의 뜻을
알겠사옵니까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어찌 감히
돈까스 두고
초밥을 먹자는
망언을 소인이
쏟아낼 수가 있겠사옵니까

한 시간 전 미리
네게 보낸 카톡
정중하게 초밥 배달 제안했지
근데 돈까스 시켰군요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한 시간 전 영상통화 걸어서
초밥 시켜달라고 무릎을 꿇었지
근데 돈까스 시켰군요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너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겠지만
우린 꿈과 희망
모든 걸 잃었어
너에게는 손톱 떼만큼의
일도 아니겠지만
우린 과거 미래 모두 잃었어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워어어
Goodbye Sushi★
힘없는 우리가 죽어야지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워어어
Goodbye Sushi★
힘없는 우리가 참아야지

이미 시켰는데 어쩌라는 거야 나한테?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니네 돈까스도 최애잖아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한 번만 더 해봐
뉘예뉘예 알궤쯥뉘
아 미안해
(안 하길 잘했다)



배달원: 돈까스 왔습니다

양양: 우리 돈까 덕후 츄리 님
돈까스 왔사옵니다

야코: 얼른 드십시오

츄리: 니네도 먹어
그리고 그 이상한 말투 쓰지 마라

야코, 양양: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츄리: 하지 말라고

야코, 양양: 뉘예뉘예 알궤쯥뉘...
(츄리가 야코,양양의 얼굴의 돈까스를 집어던진다)퍽[2]



3. 여담[편집]


  • 제목이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에서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송'으로 바뀌었다.[2]

[기준] 2022년 11월 24일 기준[1] 정확히 말하자면 돈까스를 얼굴에 맞았다 아프겠다 조심하지[2] 썸네일도 그 전에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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