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분류

세계에서 가장 수용인원이 많은 경기장 TOP 10
_{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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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구장	국가	종목	소재지	수용인원
1위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		크리켓	인도 구자라트 아마다바드	132,000
2위	릉라도5월1일경기장		종합	북한 평양	114,000
3위	미시간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미시간 앤아버	107,601
4위	비버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테이트 칼리지	106,572
5위	오하이오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102,780
6위	카일 필드		미식축구	미국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	102,733
7위	네일랜드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테네시 녹스빌	102,455
8위	타이거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102,321
9위	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텍사스 오스틴	100,119
10위	브라이언트 데니 스타디움		미식축구	미국 앨라배마 터스컬루사	100,077

파일:Darrell K Royal–Texas Memorial Stadium_dkr.0.jpg

텍사스 롱혼스
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Darrell K Royal–Texas Memorial Stadium
이전 이름	워 메모리얼 스타디움 (1924년~47년) 메모리얼 스타디움 (1948년~76년) 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1977년~95년)
위치	405 East 23rd Street
수용인원	100,119명 (2009년~현재)
표면	필드터프 (2009년~현재)
개장	1924년 11월 8일
보수	1955년, 1977년, 1986년, 1996년, 2002년, 2005년, 2013년
확장	1926년, 1948년, 1964년, 1968년, 1971년, 1997년~1999년, 2006년~2009년
건설 비용	275,000 달러
건축가	허버트 M. 그린
홈구단	텍사스 롱혼스

1 . 소개[편집]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내에 위치한 미식축구 경기장. FBS팀이자 FBS/Big-12의 강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텍사스 롱혼스 미식축구팀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24년에 개장했을때는 수용인원이 27,000명이였지만 지속적인 증축을 했고, 2009년에는 북쪽 스탠드를 허물고 1억 4,990만 달러를 들여서 새롭게 지어서 현재는 최대 100,11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9번째, 미국에서 8번째로 큰 경기장이다.[1] 최다 관중기록은 2018년 9월 15일 USC 트로전스전에서 기록한 103,507명.

경기장 명칭은 1995년까지는 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Texas Memorial Stadium)으로 불렸다가, 1996년에 1957~76년까지 롱혼스 감독을 역임했고 3차례 내셔널 챔피언십(1963, 69, 70년)을 안긴 대럴 K. 로열(Darrell K Royal) 감독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2] 정식 명칭이 길다보니 DKR로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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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내 1~10위는 1위 미시간 스타디움, 2위 비버 스타디움, 3위 오하이오 스타디움, 4위 카일 필드, 5위 네일랜드 스타디움, 6위 타이거 스타디움, 7위 브라이언트 데니 스타디움, 8위 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9위 샌포드 스타디움, 10위 로즈 볼이다.[2] 1924년생, 텍사스 감독으로서의 성적은 167승 47패 1무다. 2012년 사망.

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

분류

1. 소개[편집]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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