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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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스터 시티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스쿼드[편집]
3.1. 여름 이적 시장[편집]
3.1.1. 영입[편집]
3.1.1.1.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해리 윙크스 : 텔레그래프의 존 퍼시가 6월 27일 긴급속보로 윙크스 이적 링크를 띠웠고, 7월 1일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롭 태너에 의하면 레스터가 해리 윙크스를 지속적으로 노렸고 마레스카 또한 해리 윙크스를 강하게 원했다고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윙크스를 노린듯 하나, 인수로 인한 영입의 지지부진을 틈타 레스터가 10M이라는 꽤 높은 가격에 빠르게 영입했다고 한다.
- [영입 완료] 코너 코디 : 레스터의 센터백중 3명이 이탈함에 따라[1]지난 시즌 에버튼에서 임대생활을 하였으나 에버튼이 £4.5m의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아 코너 코디가 센터백 대체자의 물망에 올랐다. 빌드업 리더였던 에반스의 이탈을 경계한듯 빌드업과 패스에 능한 코너 코디를 노렸고 7월 1일 해리 윙크스와 함께 영입 오피셜을 띄웠다. 이적료는 £7.5m + 옵션 £1m
- [영입 완료] 칼럼 도일 : 코번트리 시티의 승격 경쟁에 이바지한 맨체스터 시티 유스 센터백. 7월 3일자로 롭 태너와 ITK에서 레스터 시티가 칼럼 도일의 영구 이적을 원한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선수는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에 매우 개방적이며 맨체스터 시티 또한 칼럼 도일의 판매에 긍정적이나 바이백 또는 셀온 조항을 포함한 제의를 원한다고 한다. 7월 15일 자로 칼럼 도일의 임대 영입이 완료되었음이 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 맨체스터 시티 2군에서 거진 최대 유망주 취급을 받을 정도인 선수가 이적에 긍정적이었는데 영입 조항없는 단순 임대에 그친 것이 아쉽다는게 팬들의 반응.
- [영입 완료] 스테피 마비디디 :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 HSC 소속 공격수. 7월 10일 자로 피터 오 루크 기자가 레스터 시티가 스테피 마비디디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컨펌하면서 레스터 시티의 관심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나 같은 리그 소속인 LOSC 릴과 벨기에 리그 소속 클뤼프 브뤼허 KV또한 마비디디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레스터 시티는 2022-23시즌 강등을 당했기 때문에 프랑스 1부리그인 리그앙에 뛰는 선수가 승격이라는 막연한 희망만을 가지고 잉글랜드 2부리그인 EFL 챔피언십에 이적을 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7월 31일 레스터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영입 완료] 체사레 카사데이 :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 8월 10일 로마노의 HWG가 뜨면서 레스터 이적이 확정되었다. 8월 11일 메디컬까지 완료됬다고 한다. 공식 발표가 늦어지는 것은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에 집중하면서 최종 협상을 보류했다고 한다. 8월 15일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종료] 잭 스테픈 :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6월 29일자로 갑작스럽게 토크스포츠에서 레스터 시티가 잭 스테픈과의 계약이 완료되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데다가 지난 시즌 대니 워드의 부진으로 다니엘 이베르센과의 경쟁을 할 선수가 필요하기에 자신이 몸 담았던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인 잭 스테픈과 제임스 트래포드를 노리는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잭 스테픈은 현재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므로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 [종료] 제임스 트래포드 :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골키퍼. 7월 2일자로 선스포츠에서 레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의 영입을 문의 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그러나 7월 4일자로 맨체스터 시티 1티어 기자 잭 고헌이 제임스 트래포드는 번리로 £15m + £4m의 이적료와 20%의 셀온, 바이백 조항이 삽입된 계약이 성사 될 것이라는 트윗을 올림으로써 제임스 트래포드의 레스터 시티 이적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3.1.2. 방출[편집]
3.1.2.1.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유리 틸레만스 : 19년 완전이적 직후 21년 재계약 거부의사를 구단에게 확실히 표했고 구단도 재계약을 지속적으로 제안했으나, 구단의 강등, 본인의 의사 등에 의해 결국 계약이 종료 되었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많은 빅 클럽들과의 링크가 있었지만 지난 시즌 보여준 저조한 성적, 잦은 부상으로 인해 아스톤 빌라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였다. 오피셜은 7월 1일, 레스터와 계약기간이 끝난후 떳다.
- [방출 완료] 제임스 매디슨 : 2021-22 시즌부터 가장 최근에는 4월 3일에도, 로마노는 뉴캐슬이 매디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혔다. 4월 6일, 존 퍼시 기자는 레스터가 매디슨에 대해 약 £50m를 요구할 예정이고 매디슨은 토트넘의 장기적인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13일, 로마노는 확실히 토트넘이 매디슨을 지켜보고 있고, 뉴캐슬은 늘 매디슨을 좋게 보기에 저번 시즌 8월부터 영입 목록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8일, 로마노는 이번 시즌에 레스터를 떠날 예정인 매디슨에게 여러 팀들이 관심있고, 토트넘도 여전히 매디슨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일, 로마노는 매디슨이 토트넘과 뉴캐슬의 우선순위 영입 대상 선수들 중 한 명이고, 맨유는 우선순위로는 아니지만 거래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에 문의는 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에클셰어는 토트넘이 오래전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매디슨을 노렸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강등된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과 하비 반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뉴캐슬이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포함되어 있고, 포스테코글루가 매디슨의 영입을 요청했지만, 뉴캐슬은 저번 시즌 여름부터 매디슨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1일, 리얄 토마스는 뉴캐슬과 토트넘이 매디슨을 원하고, 뉴캐슬이 현재 매디슨 영입 경쟁에서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매디슨과 포스테코글루의 에이전트가 같기 때문에 토트넘이 매디슨 측과 매우 가까운 관계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 두 명의 영입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에 대한 공식 비드를 넣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매디슨과 반스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로마노가 토트넘의 우선 영입 타겟은 매디슨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리얄 토마스는 레스터가 매디슨의 가격으로 최소 £5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2일, 스카이스포츠에서 뉴캐슬이 토날리의 영입에 €70m 이상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면서 매디슨을 영입한다면 FFP 규정에 위반될 수도 있다고 보도되었다. 6월 23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현 영입 우선순위가 매디슨과 센터백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고, 포스테코글루는 매디슨을 핵심 영입 대상으로 데려오는 것에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제 매디슨 영입 경쟁에서 선두인 것으로 보이고, 매디슨은 포스테코글루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레스터는 약 £50m 정도를 받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매디슨이 해당 포지션에서 포스테코글루의 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 레비, 그리고 파라티치가 매디슨의 큰 팬이고, 다니엘 레비는 앞으로 몇 주 안으로 매디슨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존 퍼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의 영입을 위한 첫 비드를 할 예정이고, 레스터는 최대 £60m를 요구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초기 금액 £40m에 애드온과 할부로 타협을 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7일, 존 퍼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의 영입을 위해 레스터와 대화 중이고, 윙크스와는 별개의 딜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매디슨은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 레스터와의 협상이 드디어 진전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가 매디슨 딜에 매우 활발하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한국 시간으로 6월 29일 오전 5시에 이적료 £40m의 가격으로 토트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며 매디슨과 레스터의 동행은 끝이 났다.
- [방출 완료] 하비 반스 : 레스터 시티의 유스 출신 윙어로, 2021-22 시즌에 비해 2022-23시즌은 도움적인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40경기 13골 3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냈다. 하지만 구단의 강등이 확정된 후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홋스퍼 FC, 아스톤 빌라, 웨스트햄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는 하비 반스에 대한 가격표로 £35m을 책정하였다. 결국, 한국 시간으로 7월 23일 오후 11시 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38m정도로 알려졌다.
3.2. 겨울 이적 시장[편집]
3.2.1. 영입[편집]
3.2.2. 방출[편집]
4. 친선 경기[편집]
4.1. 프리시즌[편집]
4.1.1. vs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홈, 1 : 2 패)[편집]
4.1.2. vs 노샘프턴 타운 (원정, 0 : 1 승)[편집]
4.1.3. vs 뢰번 (홈, 4:2 승)[편집]
4.1.4. vs 리버풀 (중립, 4:0 패)[편집]
5. EFL 챔피언십[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스터 시티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FA컵[편집]
6.1. 64강 vs 미정 (?, 결과)[편집]
7. EFL컵[편집]
7.1. 1라운드 vs 버턴 앨비언 (원정, 0:2 승)[편집]
7.2. 2라운드 vs 트란메어 로버스 (원정, 0:2 승)[편집]
7.3. 3라운드 vs 리버풀 (원정, 3:1 패)[편집]
8.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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