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R 야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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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士。没错，是我。我回来了，A4行动组组长夜刀，向您报到。关于新装备的来历，我已经写在任务汇报中了。

박사, 그래. 나야. A4 작전팀 팀장 야토. 지금 귀환했다. 새로운 장비의 입수 경로에 대해선 이미 임무 보고서에 작성해 뒀어.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야토의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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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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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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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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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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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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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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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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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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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인 불을 쫓는 낙엽에서 출시된 한정 6성 오퍼레이터이자 3번째 6성 처형자 오퍼레이터. 애쉬의 뒤를 잇는 복각 없는 한정이기도 하다.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출시된 지 고작 4개월만에 또 한정 6성 처형자가 출시된지라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으나, 실제 성능이 밝혀지고 나서는 성능의 방향성이 다를 뿐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에 견줄 만한 강력한 오퍼레이터로 평가된다.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지속적인 딜링과 함께 CC기 등의 보조 효과를 가하는 반면, 이쪽은 극단적인 딜 타임 압축이 특징이다. 원작에서 기동성과 말뚝 딜링이 우수한 쌍검을 고증한 듯.

유틸의 부재로 인해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만큼 범용적으로 활약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6성 오퍼레이터를 능가하는 굉장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장점은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못하는 물리 딜링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으로, 이전까지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팬텀을 제외하면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를 보완해 줄 마땅한 오퍼레이터가 없었으나, 키린R 야토는 이 점을 제대로 보완해주기에 같이 쓰기에 굉장히 좋다. 이 둘을 함께 쓰는 일명 특특 조합이 중국 서버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무난한 범용 편성으로도, 통합 전략에서도, 심지어는 최고난도 컨텐츠인 위기 협약과 핀치 아웃 시험 작전에서도 특특 조합의 채용률이 상당히 높았던 걸 보면 그 활약이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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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공격할 때마다 마법 대미지가 추가되는 효과로, 물리 딜 위주로 설계된 야토가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준다. 속성을 구분하지 않더라도 대미지가 1.2배로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무난하게 좋은 재능이다. 특이사항으로 1재능의 마법 대미지는 별도의 타수로 계산되어 야토가 각종 연타 기믹에 강력한 대응력을 보여주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은 스킬 지속시간 및 스킬 종료 후 10초간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 2차 정예화 기준으로 공격력이 13% 증가하며, 모듈을 3단계까지 강화하면 스킬 지속 중 20%에 스킬 종료 후 10초간 15%가 증가하게 된다. 쾌속부활 특성상 스킬이 종료되면 즉시 퇴각해 배치 쿨을 돌리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상시 공격력 +20% 효과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고, 반대로 스킬이 끝났는데도 딜이 미묘하게 모자란 경우 추가 딜을 넣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1재능을 합쳐 계산하면 스킬 딜량이 대략 44%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은 공격속도가 크게 증가하고 세 번째 공격마다 6연격의 공격을 날린다. 20초 동안의 총 딜량이 10만을 훌쩍 넘는 데다 이론상 DPS와 타수도 가장 높아서 1스킬답지 않게 굉장히 강력한 스킬이다. 엑시아 3스킬의 지상 근거리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단점은 무적 시간이나 상태이상 면역 같은 것 없이 20초나 눌러앉아서 딜을 쏟아내야 하므로 다소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스킬에 공격력 보정 효과가 전혀 없어서 적 방어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이 있다. 물론 아군의 보조를 받는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단점이지만, 처형자답지 않은 번거로운 운용이 요구되므로 2, 3스킬에 비해 채용률이 낮다. 그밖에는 론 트레일 이벤트의 연타 기믹에서 종종 사용되기도 했다.

은 1재능을 강화하고 전방 한 칸의 모든 적에게 짧은 시간 동안 16번의 참격 난무를 날린다. 1재능 강화수치는 마스터리 3레벨 기준 2.5배로 뛰어올라 계수를 50%까지 끌어올려 1재능만으로 대략 33%의 딜 비중을 갖게 한다. 타겟 수 제한 없는 범위 참격 16연타를 단숨에 욱여넣으므로 다루기 쉽고 딜량도 우수하여 야토의 주력 스킬로 쓰인다.

특이사항으로 스킬 설명문에는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난무 중에는 기절이나 빙결을 비롯한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으며 공격 속도 저하의 효과도 받지 않는다. 만일 난무 도중에 상태이상에 걸린다면 난무가 다 끝나고 나서 상태이상이 적용된다. 난무가 끝나기도 전에 의문사 당하지만 않는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난무 풀딜을 욱여넣고 퇴장할 수 있다는 뜻. 난무의 지속시간 또한 103프레임, 약 1.6초에 불과해 한 방에 퇴각당하지 않는한 딜링을 보장받는다.

은 배치하자마자 전방으로 일정 거리 이동하면서 ‘공중회전난무’리바이베기를 가하는 스킬. 0.2칸 이동할 때마다 0.5칸의 범위 공격을 가하며, 적을 공격할 때마다 이동 거리가 연장되어 최대 5칸까지 이동한다. 설명문에 적혀있듯이 공중 유닛도 공격 가능. 그리고 회전난무 중에는 첸 3스킬과 비슷하게 전장에 배치되어 있지 않은 취급을 받아 적을 저지하지 못하며 적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다. 또한 니어라이트, 생명연산처럼 오퍼레이터를 중심으로 일정 범위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맵에서도 이동거리에 따른 추가 시야 확보는 불가능해서 배치 자체로 얻은 시야 밖의 적은 기믹으로 보호 받으므로 피해를 줄 수 없다.

정지한 적을 기준으로 5~6 히트가 가능하며, 적의 이동 방향이나 이동 속도에 따라 히트 수가 증감하므로 배치하기 전에 상황을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적의 이동 방향과 마주보게 배치한다면 히트 수가 줄어들고, 이동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배치해야 히트 수를 늘릴 수 있다. 공중회전난무의 이동 속도와 같은 속도의 적이 존재한다면 풀 히트를 박는 것도 이론상으로는 가능. 또한 여러 칸을 차지하는 대형 보스가 상대라면 피아메타 2스킬과 비슷하게 특대 대미지를 박아넣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배치하고 나서 공중회전난무가 발동할 때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서 이 사이에 와파린 2스킬 등의 보조 효과를 욱여넣을 수도 있다.

는 제어 센터 스킬로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 테라 대륙 조사단과 조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2차 정예화 기준으로 제어 센터에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와 함께 배치한다면 아이룰루 8개와 함께 모든 제조소의 생산 효율 +2%를 얻을 수 있어 켈시와 동등한 효율이 된다. 다만 야토에게 컨디션 소모 증가가 붙어 있는데다 그 소모량도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무한동력은 불가능하다. 고려할 만한 조합은 다음과 같다.


특히 1번의 이격 오퍼레이터 5명 조합은 키린R 야토를 제외한 나머지 넷은 컨디션 소모가 없게 되는데, 피아메타를 이용하면 실질적인 무한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으므로 여건이 된다면 조합해 볼 만하다. 동일 자리에 켈시를 넣는다면 160시간, 느와르 코르네까지 빼고 켈시와 아미야를 넣는다면 80시간 유지가 되지만, 그 경우는 5명 전원의 컨디션이 감소하기 때문에 제어센터 전부를 갈아야 하는 타이밍이 언젠가는 온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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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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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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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방주의 모든 오퍼레이터를 통틀어도 파격적인 이격이 특징인 오퍼레이터인데, 2성에서 6성으로 레어도가 무려 4단계나 상승했고, 동시에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한정 이격이다. 사실 원본 야토 또한 레어도가 2성일 뿐 켈시도 인정할 정도의 베테랑이라는 설정이 있었고, 인게임의 위기협약 같은 능지 플레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6성으로 줘도 납득될 부분이다.

• 오퍼레이터 이름은 출시 당시에는 이름이 '키린X 야토'였으나, 출시 6개월 후에 '키린R 야토'로 변경되었다. 원작 몬스터 헌터 크로스 시리즈에서 키린 소재로 만드는 방어구 키린R 세트를 입었다는 것으로 보인다.[4]
  키린 X는 키린 베스트라는 이름대로 짧은 조끼 형태의 옷에 윗단추 하나만 달려있는 모양새에, 가슴은 별도의 띠 형태 천을 두른 디자인으로 하위 장비인 키린 S 디자인의 색놀이 버전이다. 하얀색은 S 쪽이고 X는 검은색에 가깝다. 사실 X보다는 발굴장비인 EX에 가까운 디자인.
  [5]
  일본 모바일 게임인 그랜드 서머너즈에도 같은 복장의 키린 R 리제라는 콜라보 캐릭터가 존재한다.
  하필 한국에선 크로스 시리즈가 미정발이라 키린R로 검색하면 명일방주 이야기만 나온다. 요스타 서버에서의 출시에 맞춰 이름이 변경된 만큼 한국 서버에서는 처음부터 키린R 야토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다.

• 야토는 쌍검을 들고 있지만 입은 옷은 거너용이다[6]
  몬스터 헌터 월드 이전의 시리즈에서는 검사와 거너 방어구가 분리되어 있었다. 해당 장비의 검사용 상체는 전면부만 천으로 가리고 등 뒤에서 끈으로 묶어놓은 형태다. 키린 R의 디자인은 몬스터 헌터 4G의 발굴 방어구로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 이름은 카린 EX였다. 정식으로 키린 R이라는 이름을 받은 시리즈는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인기도 많았던 거너 디자인이 채택된듯.

• 스킬 셋 모두 실제 몬헌의 쌍검 전투기술의 이름과 성능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각각 1스킬은 스테미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대신 스펙이 상승하고 날렵한 고유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쌍검의 타이틀 기술 '귀인화', 2스킬은 귀인화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모션이자 높은 DPS를 자랑하는 난무, 3스킬은 공중에서 귀인화 상태로 특정 모션을 명중시키면 몬스터의 몸통을 타고 지나가며 베어버리는 '공중 회전난무'[7]
  '리바이 베기'라는 명칭으로 자주 불린다.
  를 차용했다. 또한 1재능 '쌍뢰검 키린'은 무기의 이름인 동시에 뇌속성 추가 피해가 추가 마법 대미지로 구현되어 있고, 2재능 '귀인 강화 상태'는 귀인화 상태로 끊임 없이 공격해 강화 게이지를 모으면 귀인화 상태 뿐만 아니라 귀인화 해제 후에도 일정 시간 스탯이 상승하는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 콜라보 타이밍이 유저들 지갑을 털기에 아주 좋은 시기인데 한정 사이에 끼어있다. 바로 앞에 총웨가 한정으로 들어오는 등림의가 있고 뒤에는 뮤엘시스가 한정으로 오는 론 트레일이 있어서 상당히 빡빡하다. 그나마 론 트레일 앞에 에피소드 12 업데이트가 있기는 한데, 이것 또한 고성능 오퍼레이터인 이네스가 추가되어서 존버는커녕 중섭 유저들의 지갑을 탈탈 털어버렸다. 요스타 서버도 마찬가지로 현재 4주년까지 미래시가 공개된 시점에서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이후 추가되는 한정 오퍼레이터인 총웨, 키린R 야토, 뮤엘시스 셋을 놓고 보자면 성능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도 있지만 콜라보 이벤트 가챠인 만큼 복각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키린R 야토를 우선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에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대한 여러 가지 오마주를 찾을 수 있다.

• A4팀 소속이라는 대사 때문에 헷갈려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야토가 소속된 팀은 '작전팀' A4[8]
  팀 로고가 A가 가로획이 생략되어 Λ(람다)처럼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인지 나무위키 곳곳에 Λ4라고 잘못 서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오류이다. 인게임에서 인물관계도와 신뢰도 정보, 오퍼레이터 레인저의 대원 정보에서 A4라는 텍스트를 확인 가능하며, 이는 중국 서버 클라이언트에서도 동일한 표기이다. 이격 야토의 오퍼레이터 입사 대사에서도 A4 팀장이라고 언급한다. 만약 A가 아닌 Λ였다면 인물관계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작전팀 오퍼레이터들의 번호 또한 A4X 형식이 아니라 L4X 형식이었을 것이다.
  이며 멜란사, 카디건, 아드나키엘, 안셀, 스튜어트로 이루어진 '예비'작전팀 A4와는 다른 팀이다. 설정상 예비작전팀은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입들이나 훈련생들로 구성된 반면 작전팀은 실전에 투입되는 베테랑들이다.

• 요스타 서버는 2023년 9월 7일에 생존연산과 동시 출시되어 중섭과 다르게 특야토를 생존연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생존연산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인 광맥 수호자는 수첸이나, 무에나, 특사스같은 기존 적폐 오퍼레이터로 상대하면 반사 피해를 주는 특성에 금방 전광판으로 사출되어서 아주 힘든 적인데, 3스킬을 채용한 특야토는 스킬 발동 중 무적 상태를 가져 피해 없이 광맥 수호자를 처리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2스킬의 누킹딜로 자원 수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건 덤이다.

• 불을 쫓는 낙엽 이벤트에서 밝힌 언급에 의하면 과거엔 킬러였다고 한다. 그저 내려온 명령만 맹목적으로 수행했지만 어느 날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자 피투성이인 것을 보곤 두려움이 느껴 킬러를 그만두고자 타겟이었던 모녀를 살려주었으나 자신을 두려워해서 안전한 곳에 풀어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야토를 대신한 다른 킬러에게 죽었다고 한다.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모녀가 나오는 악몽까지 꾸지만 자신의 설득으로 킬러를 그만둔 느와르에게 “과거는 과거다…… 네 모든 후회와 죄는 미래를 모두 바쳐 갚아 나가면 된다.”는 위로를 받고 로도스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 로도스에 오래 있었다는 특성 때문에 이격 오퍼치고는 성격의 변화가 거의 없다. 그나마 몬헌 세계관에서 가져오는 수많은 신비한 물건들에 푹 빠진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게 전부.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면 원래 썸씽이 있던 느와르 코르테와 한층 더 가까워져 함내에 열애설이 돌아다닌다는 것 정도다.

• 키린R 야토가 등장한 후 야토가 입고 있는 키린R 의상을 다른 오퍼레이터가 입고 있는 2차 창작이 그려지고 있다. 첫 시작은 픽뚫로 나온 6성 오퍼레이터에게 키린R 의상을 입힌 것으로, 이후 붐을 타고 마찬가지로 픽뚫로 나온 오퍼레이터들에게 옷을 입히는 팬아트가 다수 나왔다. 한마디로 야토를 못 먹은 대신 느끼는 대리 만족.(...) 픽뚫 팬아트라는 특성상 여캐뿐만 아니라 남캐들도 키린 R 의상을 입는 팬아트들이 나오기도 했다.

• 파일:야토죽은척.gif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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