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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베(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사고/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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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브베(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사고
2019년 12월 31일,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라는 영상으로 방송을 하루 쉬겠다고 공지를 올린 후 약 1주일 정도 방송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다. 몸이 아프면 아픈 대로 방송을 진행하던 브베가 아무런 공지 없이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오가고 있다. 브베가 소속된 MCN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아 채널이 MCN에 귀속되어 스트리밍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견과 MCN의 부당한 수익 배분에 불만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태업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견 등이 있다.
브베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두문불출하며 이전에도 소속된 MCN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 정말 몸이 아픈 것 보다는 MCN과의 갈등이 원인일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2020년 1월 8일, 예상을 깨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1월 17일, 유튜버 진용진이 브베 스트리밍에 방문해 인터뷰 제안 메일을 보냈으니 답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브베가 답장을 기대하며 방송 진행 중 메일을 보냈는데, 이틀이 지나도 진용진에게 답장이 오지 않는다며 1월 19일 스트리밍 중 진용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지금은 주말이고 진용진도 자신의 업무 때문에 바빠서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불평하는 브베를 진정시키려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브베 방송에서 항상 있어왔던 일이었는데 브베가 성질을 내더니 갑자기 진용진에게 인터뷰를 없던 일로 하자며 인터뷰를 거절하는 메일을 보내는 등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창은 당연히 불타올랐고, 채팅방은 이딴 식으로 할 거면 방종하라 채팅이 넘쳤다. 이에 브베도 자신도 지금 기분이 나빠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없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만약 답장이 궁금하다면 다시 한 번 이메일을 보내거나 진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이메일을 확인해달라는 답글을 다는 등 먼저 연락을 취했으면 될 일이다. 시청자들 때문에 기분이 나쁜 모습을 보이며 진용진의 인터뷰를 거절하는 행동은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거절 이메일을 보낸 이후 화난 목소리로 "다시는 내가 이런 거 하나 봐라..."라며 중얼거리는 모습은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브베도 자신의 행동이 성급했다는 것을 알았는지, 클립 유튜버들에게 박제되기 싫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스트리밍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1월 20일, 스트리밍 중 진용진과 관련된 소동에 대해 진용진과 통화를 했으며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이유는 오해받게 될 까봐 취한 조치라고 전했다. # 이후 3월 28일, 진용진이 브베의 매니저가 된다는 컨셉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스트리밍 원본 영상
브베의 친형인 한창우가 본인의 유튜브 계정으로 1시간 30분 정도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방송 중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한창우가 브베에게 합방 제안을 하고,[2] 브베가 한창우의 집으로 가 스트리밍을 같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브베도 방송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다보니 투네이션 설정을 어려워하고 방송 진행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세팅을 완벽하게 하고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평소의 브베 스타일대로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아무런 필터링이 되지 않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브베 때문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려 친형에게도 패륜, 선정적인 도네이션이 쏟아졌고 한창우도 제대로 멘탈이 터진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를 향해 쌍욕을 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그럴 때마다 브베가 욕은 하면 안 된다며 말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참다 못 한 친형이 브베를 밀쳐내고 컴퓨터를 붙잡더니 욕 도네이션을 가차없이 스킵해버렸고, 브베가 왜 도네이션을 끊냐며 성을 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결국 친형은 진행한 지 하루만에 못 하겠다고 포기 선언을 했고, 2시간도 되지 않아 방송이 종료되었다. 이후 브베 스트리밍 채널에 영상을 올려 친형은 방송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친형이 브베처럼 욕받이 방송이 아니라 평범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며 활동하거나, 욕받이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방송에 어그로가 엄청나게 끌리고 있는 브베를 데려온 것이고, 브베에게 세팅만 맡기고 자신이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메인을 브베에게 맡겨버리니 브베 자신이 하던 것처럼 친형에게도 욕받이 방송을 진행해 이런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실제로 도네이션에 대해 친형이 이런 도네이션은 끊어버리거나 안 받으면 안 되냐고 하자 브베는 "그래도 받은 도네이션이니까 틀어줘야지~."라고 대꾸했다.
또한 브베의 화법도 방송 중 답답함에 한몫을 했다. 친형이 왜 이렇게 욕 먹는 방송을 하냐고 나무라자 브베는 화를 내며 "지금 욕 먹는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 세팅 중이라니까!"라며 화를 냈고, 이렇게 욕 먹으면서 방송 할 바에는 안 하겠다는 친형에게 "그러면 유튜브 말고 다른 곳에서 방송 할래?"라는 동문서답을 내놓기도 했다. 단순히 화법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브베의 머릿속에서는 실제로 욕받이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게 왜 도덕에 어긋나는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친형에게도 선정적, 패륜적인 도네이션을 한 시청자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친형 또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방송 처음부터 침대에 누워서 멀찍이 방송을 지켜보고 있었다. 만약 자신이 정말 스트리밍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면 브베 옆에 붙어 스트리밍 진행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는 게 맞는데, 세팅을 브베에게 맡기고 자신은 침대에 누워 지켜보고 있는 건 단순 호기심에 브베를 부른 것이였고, 이런 행동은 가뜩이나 어그로를 더 끌게 되었다.[3] 또한 브베가 정상적인 방송인이었다는 가정하에 방송인과 합방을 할 경우 최소한 그 방송인이 어떤 컨셉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사전조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전 조사가 전혀 없었다. 그런 사전 조사가 있었다면 이런 합방을 하지 않았을거고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거다. 그러나 물론 이런 잘못은 선정적이고 패륜적 도네이션을 날리는 무개념적인 사람들과 그런 환경을 조성한 브베의 잘못이다.
이후 2월 24일, 한창우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하면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시청자 얘기를 하자 바로 욕설을 쏟아내는 걸 보아 인터넷 방송에는 아예 학을 뗀 듯 하다. #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던 시절, 아프리카TV에서 브베의 유행어인 "견찰서 가고 싶어?"와 유사한 "경찰서 가고 싶으세요?"라는 광고를 만들어 송출했는데 아무도 저 광고가 브베의 유행어를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후 도네이션으로 명백히 표절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 왜 혼자 자연발화하냐는 도네이션에 화를 내며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스트리밍 원본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비공개 처리한 이유와 사과의 뜻을 밝혔다. #
3월 5일, 항상 그랬듯이 지각으로 인해 11시에 방송을 시작한 브베가 방송 중 갑자기 펑크를 낸 사건이다. 방송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도네이션까지 꺼 가면서 1시부터 2시까지 무언가 작업하는 듯한 모습이 나왔다. 방송 며칠 전부터 방송 중에 자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카톡을 하는 등 딴짓이 너무 심해져서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 이 날은 그나마 소통할 수 있는 도네이션까지 꺼 놓은 상태에서 무슨 일인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시청자를 1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게 해 채팅창 민심이 폭발했다. 방송 중에 처리해야 할 정도로 급박한 일이라면 시청자들에게 설명을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잠깐만 있어봐요~", "잠깐만~"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혼자 작업을 하다 무슨 일인지 밝혀졌는데, 방송 중에 유튜브에 업로드할 영상 편집 작업을 하고 있었다. 채팅방 민심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영상 썸네일로 올릴 사진을 캡쳐한다고 하거나, 영상 소스로 활용할 목소리를 녹음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더욱이 채팅방에 매니저도 없어 아무런 필터링도 되지 않아 욕설, 패륜, 선정적인 채팅이 도배되었다. 영상 편집 작업은 방송 끝나고 작업하고 지금은 방송을 하라는 채팅에 대해서는 무시하면서 "잠깐만용~"이라는 말만 이어나갔다. 이후 업로드된 영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사태에 대해 기부 관련 영상임이 알려져 그나마 민심이 회복되었다. 그럼에도 방송 중에 편집 작업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 없이 그저 "미안해용~" 한 마디로 어물쩡 물타기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당연히 최근 시국에 기부를 했다는 것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더욱이 2019년,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관련해 기부를 하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도 안 된다고 버티다가 결국 기부를 했음에도 타의적 기부라며 조롱 받던 때와 비교하면 브베가 갑작스럽게 기부를 자발적으로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훨씬 긍정적인 상황인 건 맞다. 물론 그렇다고 방송 중에 상황에 대한 설명, 사과 없이 영상 편집 작업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정 급한 일이라면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왜 방송 중에 영상 편집 작업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사과를 한 후에 작업을 진행하는 게 맞다. 더욱이 자신의 개인 영상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기부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영상 편집 작업이라면 그래도 이해해 줄 사람은 많다.
결국 방송 끝까지 방송 중에 영상 편집을 한 것에 대해 사과 없이 어물쩡 넘어가다 다음 날인 3월 6일, 사과 영상과 함께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또 지각이다
이 날 브베는 게임 컨텐츠를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의 음담패설에 분개한 나머지 고소 협박을 해 물의를 빚었다. # 브베의 방송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브베가 이런 부적절한 채팅 또는 도네이션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부적절한 도네이션 또는 채팅을 옹호할 수는 없지만, 평소 이런 문제를 수익이 된다는 이유로 방치한 브베에게도 문제가 있다. 더욱이 주의를 주거나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던 사람이 대뜸 고소를 진행한다고 협박해 옳지 못 한 대응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계속되는 테러성 도네이션에 대해 "내가 이래서 고소한다는 말이 나온 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당장 시청자들은 여태껏 뭐했다가 이제 와서 고소한다며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도네이션 불매까지 번지며 분노했다. 자신의 방송에 규칙을 정하지 않고 비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베에게 일차원적 문제가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당장 여론의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도덕성마저 부숴버리고 음담패설을 한 시청자들도 비판에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게임 컨텐츠 진행을 위해 컨디션을 회복하겠다며 방송하다가 갑자기 혼자 이어폰을 착용하며 음악 감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음악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이 시간이 50분을 넘어갔으며, 음악을 듣는 동안엔 말을 거의 하질 않고 머리만 이리저리 흔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화만 돋구게 되었다. 시청자들이 브베에게 지금 뭐 하냐며 항의하자 오히려 브베는 왜 자기를 갈구냐며 "너네 때문에 컨디션이 다시 다운되었으니까 계속 감상할 거다, 싹퉁 바가지 없는 새X들"라며 망언을 내뱉었으며 카메라에 삿대질, 주먹질, 손날치기를 연달아 하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김없이 방송 중에 책상에 드러눕고 꾸벅꾸벅 졸던 브베는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무려 1시간 39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자 돌아왔다. 자리로 돌아온 브베는 사과는 뒤로 한 채, 오늘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며 핑계를 대기 시작했고 이 태도에 분개한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자 조롱하듯이 웃으면서 손가락을 흔들었다. 그러고는 1시간만 늦었다고 거짓말을 치는 것은 물론, 방송인이라면 해야 할 컨텐츠 진행을 특별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선심을 베푼다는 식으로 발언하였다. 컨텐츠 진행 역시 배틀그라운드를 켜놓은 채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음악과 만화 작업에 관한 이야기로 질질 끌다가 24분이 지나서야 매칭을 돌렸다. 2018년에 3시간이나 자리를 비워 항의 차원에서 매니저가 사퇴를 했던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방송 펑크를 내는 것을 보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하다.
5월 23일, 정황은 알 수 없으나 저작권 신고로 인해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가 되었다고 알렸다. #
안내 영상을 올린 다음 날인 5월 24일, 또 다른 영상을 하나 더 올렸으나 제3자의 저작권 신고로 인해 삭제되었다.# 이후 5월 25일, 저작권 신고로 인해 24일에 올린 영상이 다시 삭제가 되었다고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알렸다. # 또한 경고 누적으로 인해 채널 해지 대기 중이라고 알렸다. 유튜브가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채널 해지는 확정이고, 유튜브 정책 상 영구정지를 받은 인물은 유튜브에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3년 동안 스트리밍을 하며 활동한 유튜브에서 퇴출이 확정된 상황이다. 더욱이 스트리밍 이외의 영상을 올렸던 유튜브 본채널이나 음악을 올리던 브베뮤직마저도 활동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6일, 저작권 침해 신고 내역을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 스트리밍 중 사용하던 BGM이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사용하는 BGM은 브베 본인이 제작한 "파랑새가 전하는 메시지"인데, 저작권 침해 내역에는 "옥구슬새가 부르는 노래"[4] 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나와 있다.
5월 29일, 인터뷰에 따르면 유튜브 측에서 브베의 정지 관련 이의가 반려된다면 6월 1일에 계정이 해지되며, 이 사건의 장본인이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유저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런데 브베가 유튜브 측에 이의 제기를 하면서 제출한 증빙자료에서 개인정보를 허위로 기술한 것이 밝혀졌다. #, @ 이후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허위 기술이 아니라 법적 대리인의 정보를 적은 것이라고 소명했는데,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보니 브베는 물론이고 해당 일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있었다'고 밝힌 디시인사이드의 글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6월 1일, 브베TV에 현재 심경과 계획을 언급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 스트리밍 복귀에 대한 언급이 없고, '많은 플랫폼에서 투네이션을 통한 TTS 후원을 허용하지 않고, 별풍선 같은 사이트 내 유료 재화만 허용해 플랫폼 찾기가 어렵다'는 언급한 것을 보아 일시적으로 유튜브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
6월 2일, 인터넷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예 위에서 언급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람을 잡아 고소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로 넘어간 안티들의 활동이 심해지고 선을 넘고 있다고 하였으며, 안티 갤러리를 허용하지 않는 디시인사이드의 성향 때문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기사 내림
팬더tv로 이적한 후 많은 논란을 보여주었다.
팬더TV로 이적한 후 선정적인 리액션을 계속하던 브베는 6월 8일자 새벽 방송 중, 하트 2,008개를 한 시청자에게 선물받게 된다. 그런데 그 시청자도 범상치 않은 사람인지 리액션으로 베개딸을 요청했다. 브베는 해당 행동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할 수 없다며 죄송하다고 밝힌 후, 옥슬이를 레베카[5] 로 바꿔 팬티만 입은 채 연신 레베카를 외쳐댔다. 그런데 민심이 주저앉으려고 하자 결국 베개딸을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았고 의자에게 사랑한다며 부비댄스를 췄다. 이후 섹스 온 더 비치 음악과 함께 300개 리액션인 뺀띠 댄스를 진행했다. 2년 전 윙크TV에서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춤을 추지 않겠다고 시청자들과 싸웠던 것과 대조된다.#
그리고 안티들은 브베가 드디어 도네 금액에 걸맞는 리액션을 하기 시작했다며 욕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현자타임에 빠져버렸다.
브베는 이 날, 방송에서 매니저가 추천 유도를 위해 "추천을 안 하면 강퇴합니다."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았다. 이에 시청자들과 매니저들은 다른 방에서는 진짜로 미추천자를 바로 강퇴시키지만, 해당 매니저는 말로만 강퇴한다고 하지 실제로는 강퇴를 하지 않는다며 브베를 비판했다. 이는 방송 채팅창에 강퇴 로그가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실제로 강퇴도 하지 않는 매니저를 나무라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브베는 매니저를 혼내는 중에도 매니저가 시청자들에게 닥치라고 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고집을 부렸다.
채팅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니저를 옹호하자 매니저는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것을 느낍니다."라며 브베를 도발했고, 이로 인해 대노가 터졌다. # 한 시청자는 매니저의 닉네임과 유사한 이름으로 욕설이 들어간 TTS 도네이션을 보내 매니저가 욕을 한 것처럼 보이게 트롤링을 벌이기도 했다. 사칭 닉네임은 욕과 브베의 이전 거주지였던 XX파크를 남발하다가 추방당하고 이후 브베가 화를 가라앉힐 줄 모르자 시청자들이 도배와 욕설을 쏟아냈다. 이에 브베는 심한 욕설을 한 시청자를 영구강퇴 조치를 취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이 "무", "빙" 도배로 단합해 해당 시청자를 묻어버렸다.
6월 11일, 팬클럽 회장을 토사구팽해 논란이 일어났다. 당시 팬클럽 회장이 팬티 댄스 리액션을 신청하며 멜론에 있는 외국 음악을 신청했는데, 이 음악이 자칫 ISIL의 음악을 연상하게 했는지 채팅창을 본 브베가 이 음악에는 춤을 출 수 없다고 리액션을 거부했다. 이에 뿔이 난 회장은 계속해서 하트를 쏘며 유튜브에 있는 검증이 되지 않은 음악도 아니고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음악인데 대체 왜 안 추냐며 화를 냈고, 브베도 질 수 없다며 "회장님이 자꾸 그러시면 제 직권으로 임의로 음악을 선정하겠습니다."라며 임의로 노래를 골라 리액션을 진행했다.
신고에 예민한 유튜브와 달리 딱히 음경과 고환의 윤곽이 보여도 조치가 없는 신고로부터 자유로운 플랫폼이고, 채팅방에서 몰아간다 해도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심의를 거친 컨텐츠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또한 지금까지 브베는 후원을 해 주는 사람의 의견을 주로 따르는 편이였고, 브베에게 엄청나게 큰 금액을 후원했다는 사람을 팽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을 연상시킨다. 시청자가 멀쩡한 음악을 신청했는데 자기 멋대로 억지를 부려 리액션을 거부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회장의 말을 거부하고 제멋대로 리액션을 하자 격분한 VIP들과 회장은 하트를 잠가버리고 일제히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한 여캠이 좌표가 찍혔는데, 회장이 가자마자 최소 하트 3,000개 이상을 쏘고, VIP들마저도 일제히 하트를 쏘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브베 방송 시청자들도 꽤 많이 해당 여캠으로 이동했는데, 채팅방에서 그라샤를 외치자 아예 여캠이 그라샤를 자기 리액션으로 만들어버리고,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브베가 폐기한 원기옥과 보물찾기 리액션을 적당히 수위에 맞춰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큰 손들의 이탈로 인해 브베 방송이 1주일만에 노잼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는 회장과 VIP들이 팬티 리액션에 해당하는 하트 300개를 쉴 새 없이 쏴대서 팬티가 땀으로 젖을 때까지 춤을 춰댔지만, 큰 손들이 하트 락다운을 선언하자 팬티 리액션의 빈도가 확 줄어들어 기존 유튜브 시절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TTS 도네이션으로 욕받이 시절로 돌아갔다.
6월 12일 방송에서도 회장을 계속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방에 팬클럽 회장이 입장했다는 로그가 뜸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똑바로 하라는 팬클럽 회장의 도네이션에도 "어허~" 한 마디로 끝냈다. 회장님 오셨다고 좋아라하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상황. 이 날 팬클럽 회장도 11일, 좌표로 찍혔던 여캠으로 다시 가 하트 2,000개 이상을 쐈다.
해당 컨텐츠를 다룬 기사
브베 방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건. 6월 16일, 브베는 전날부터 팬더TV의 로봉순과 합방을 진행한다고 밝혔고 16일 당일 실제로 로봉순과 합방을 진행했다. 1부는 두 BJ의 토크와 시청자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2부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다. 로봉순의 초청으로 브베 방송의 열혈이기도 한 팬더TV 소속 BJ 오닉스[6] 가 입장했고, 브베는 오닉스와 합동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쭈뼛거리다 시간이 지나니 서로 몸을 어루만지다가 웃통을 벗고 딥키스를 하더니 오닉스가 브베에게 대딸을 해주고 이에 브베가 오닉스의 브라를 벗기더니 겨드랑이와 유두를 격렬하게 애무하고 오닉스도 브베의 가슴을 애무해 주고 함께 탈의를 한 채 춤을 추는 등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브베 방송의 대표적인 성 관련 밈이었던 옥슬이, 안마방 레베카, 섹드립 도네이션은 애교로 보일 정도였다.
이 날 방송의 브베의 모습은 모든 열사와 팬들,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다른 유저들은 "브베가 드디어 아다를 뗐다!"며 "그동안 선보인 순수함 컨셉은 결국 거짓말이었고 본인이 원래 저런 성격이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거냐?"며 조롱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순수 컨셉의 브베가 한 순간의 탐욕과 욕정으로 인해 인생과 방송을 맞바꾸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을 내렸다. 다만 엄청난 뒷풀이를 기대한 팬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방송 끝나고 아무 일 없이 밥 잘 먹고 헤어졌다고 오닉스가 자신의 방송에서 밝혔다.
그러나 위의 논란과는 별개로 평소 컨셉이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순수한 어린이'인 브베가 수위 높은 벗방을 진행한 덕분에 인터넷상에서 어그로가 심하게 끌렸고 엄청난 화제를 불어일으키긴 했다. 팬더TV는 500명 제한 인원을 훌쩍 넘긴 700명을 기록했다. 더욱이 팬더TV의 낮은 접근성 때문에 순위권 BJ가 아닌 이상 '풀방입장권'을 구매할 일이 없음에도 200명 이상이 '풀방입장권' 아이템을 구매해 브베 방송을 시청했다. 이런 화제성 덕분에 유튜브에서도 도방이 진행되었는데, 무려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자 수 25,000명[7] 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뿐만 아니라 야갤, 인방갤, 수갤 등 대형 갤러리까지 참가해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었다.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 1위를 6월 18일까지 계속 차지하고 있는 영광을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잠시였지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8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폰허브의 한국, 미국 사용자 검색어 1~5위를 독차지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브베와 오닉스의 합방 풀버젼 무삭제 영상이 폰허브에 업로드되었다.
수익은 엄청났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상대였던 오닉스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브베가 모든 수익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오히려 합동방송을 명목으로 30만 원을 지출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오닉스의 언급에 따르면 합동방송으로 얻은 수익을 브베에게 다 주자고 얘기한 것은 로봉순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부당하게 돈을 뜯긴 건지,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팬심으로 방송을 진행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8]
합방은 유튜브에서도 화제였고, 정배우가 브베에게 연락해 브베와 인터뷰를 가졌다. # 인터뷰 도중 벗방을 안 하려고 했지만 팬더TV 라는 플랫폼 특성 때문에 19금 방송이 많아서 자기도 먹고 살려고 벗방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높은 수수료를 고수하는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와 아프리카TV 시절보다 수입이 더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팬들한테는 미안하다. 비록 자기는 벗방을 했지만 아직도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희대의 명언을 만들기도 했다. 소속사 문제로 딱히 사이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대한건아턱형과 합방과 관련된 통화를 진행했다. #
이 둘은 나중에 팬더TV의 광고까지 찍게 되었으나, 2021년 기준 계속 브베가 오닉스와의 만남을 빙빙 돌려 거절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합방은 요원한 편. 이에 기다리다 못한 오닉스는 심지어 서로 디스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
오닉스와 진행했던 합동 방송은, '순수한 척 하던 사람이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 라는 수준에서 끝날 일이지만 합동 방송 중 로봉순이 브베에게 비아그라를 줘 복용해 문제가 되고 있다. 브베가 구해왔다면 모르겠지만 로봉순이 건네주었다는 점으로 보아 합법적인 처방이 아니라 불법 약물이라 본 브베 안티가 이를 녹화한 후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약사법 위반으로 경찰청 수사국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
일단 오닉스는 자신의 방송 중 브베가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 최홍철의 '관종의 삶'에 출연한 브베는 "비아그라인 줄 알고 먹었는데, 막상 복용하니 반응이 없었다. 소품용으로 만든 가짜 약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비타민이었다."고 밝혔다. #누가 미쳤다고 나 비아그라 먹었어요! 이러겠냐 관종의 삶 인터뷰에서 했던 말중에 이미 거짓말을 하였음이 드러난 것이 있기에 이 논란 해명도 진실일 가능성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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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진행 중 유튜브 스트리밍 계정이 신고로 인해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된 것에 대해 억울해하며 화를 냈다. 억울해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갑자기 홀로 자연발화를 시전하더니 "너네가 허위신고로 정지되보면서 (유튜브에서 방송을) 해 보라고! 너네가! 한 달에 10만 원 받아가면서 편집해서 (업로드도 하면서) 너가 해 보라고! 너가!"라며 시청자들에게 화를 내 논란이 되었다.# 이후 유튜브 본계정에는 가끔 영상을 편집해 업로드하겠지만 라이브 스트리밍만큼은 절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알아서 후퇴할 뒷문 박살내는 BJ
진행된 합동 방송 중 복용한 비아그라에 대한 논란이 일며 시청자들이 브베에게 추궁을 하며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를 했다. 그런데 브베는 "다른 사람들도 했으니까 (복용했으니까) 내가 해도 괜찮다. 만약 내가 처벌 받으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다 처벌받아야 한다."며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엉뚱한 해명을 했고, "그런 몰카가 천지야!"라며 매우 부적절한 해명을 내놓으며 "나도 화나면 안 참는다고! 어?!"라며 크게 화를 냈다. #
탈세의혹 풀버전
브베가 탈세의혹에 아직 정확한 해명을 하지않고있다.
턱형 진용진 철구 등의 유튜버 비제이들이 대신 세금을 내고
출연료를 줬다고 하긴 한다.
사건을 요약한 게시물
아카이브
리액션중에 주방구조노출
그야말로 진짜 어둠의 브사모
6월 29일 방송 도중 거주지[9] 가 노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방송을 하기 전, 새로 구매한 방송 소품의 페인트 냄새가 심하게 나자 냄새에 극도로 예민한 브베가 결국 방에서 방송을 진행하지 못 하고 주방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안티 팬들이 주방의 인테리어를 보고 구조를 유추해 거주지를 찾기 시작했다.
브베가 2020년 6월에 촬영한 최홍철의 '관종의 삶'에서 밝히기를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18년, 모친을 위해 공기가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며 교외권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했지만 다음 해인 2019년에 IP 주소가 유출되면서 이전과 같은 동네에 건물만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대전에서 거주한다는 사람이 서울에서 대전까지 지하철로 간다[10][11] 고 말하거나, 굳이 대전 사람이 종로구에 있는 낙산공원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등 그야말로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와 대부분이 믿지 않았다.
이런 사실을 기반으로 해당 동네를 중점으로 매물 자료를 찾던 중 비슷한 장소를 찾았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안티 팬이 검증을 위해 자신이 직접 가보겠다며 해당 주소로 이동해 오토바이 클랙션을 울렸고, 브베의 방송에서도 똑같이 클랙션 소리가 울렸다. 이후 몇 번 더 클랙션을 울렸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클랙션 소리가 울리자 유추하던 장소가 브베의 거주지임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아파트명만 알아낸 상태에서 상세한 주소는 알아내지 못 했다. 해당 안티 팬은 이 시간에 계속해서 아파트 단지에서 클랙션을 울리는 것은 민폐라며 물러났다. 이후 상세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브베가 이사한 시기에 맞춰 해당 아파트의 거래 내역을 조사했고, 등기부등본 조회 등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그러던 와중 다른 유저가 자신이 직접 가보겠다며 해당 아파트로 차를 몰아 접근했다. 안티 팬은 다시 한 번 아파트 단지에서 클랙션을 울려 검증을 끝냈으며 브베가 스마트폰으로 방송 중 세팅 과정에서 거주지의 Wi-Fi의 이름이 방송으로 송출되었고 Wi-Fi의 신호 세기를 기반으로 동과 호수까지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던 중 한 브사모가 브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소식을 접한 브베는 매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 때에 맞춰 안티팬들은 채팅창에 해당 주소를 적으며 채팅창을 도배했고, 브베는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강퇴를 남발하며 어떻게든 여론을 덮으려고 했으나 채팅창 관리에 결함이 있는 팬더TV 특성 상 주소 유출 채팅을 전부 막지 못하다가 마침 12시가 되자 방송시간에 맞춰 이날 방송을 종료했다.
집주소가 유출된 다음날 6월 30일 방송에서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집주소를 언급하는 유저들을 강퇴시키고 브베 본인을 협박하는 도네이션에도 예전 같았으면 그냥 "어허~.", "이상했어용~." 같은 흔하디 흔한 리액션으로 퉁쳐버렸을 브베가 이례적으로 굉장히 날선 반응을 보일 정도로 굉장히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 #
7월 1일,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직접적인 주소 언급은 얄짤없이 강퇴지만 간접적인 발언은 잠깐 발끈하다가도 그냥 위에서 언급한 흔한 리액션으로 간단히 때워버려서 이번에도 그냥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방송이 한창 진행중이던 오후 9시, 갑자기 30분 정도 자리를 비우더니 돌아와서는 갑자기 배탈을 이유로 방송을 기존 방송 종료 시간보다 훨씬 일찍 종료했다. 이러한 갑작스런 조기 방종과 관련해 안티 팬이 브베의 거주지를 방문해 초인종을 누르고 튀었고, 갑작스럽게 집 주소가 유출된 마당에 혹시 모를 묻지마 테러를 당할까봐 불안해진 브베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방송을 급하게 종료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때 또 브베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는데 브베는 관종의삶 등에서 꾸준히 현재 거주지는 대전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가 거주지라는 채팅과 도네이션에는 극대노로 응수했다. 결국 브베집이 대전이라는 주장은 관종의삶이 방영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거짓임이 밝혀진 것이다.
팬클럽 회장의 토사구팽 이후, 브베는 돈줄인 회장을 강퇴를 풀어줬다. 하지만 나쁜 짓을 해도 수익 때문에 브베가 다시 밴을 풀어줄 것을 알고 있던 회장은 강퇴가 풀리자마자 브베의 방송에서 타 방송의 좌표를 찍고 여캠들에게 브베와의 합방을 무리하게 요구하거나 다른 방송에서 도배를 일으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갑자기 팬더TV 사이트 자체에서 회장이 차단되어 접근이 제한되었다. 상세한 이유는 알 수 없었으나, 브베가 팬더TV의 광고와 관련해 미팅을 진행한 날 차단이 진행된 것으로 보아 팬더TV와의 미팅 중 회장을 사이트에서 직접 차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BJ의 요청에 따라 사이트에서 직접 개입을 하는 게 옳은 일인가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6월 30일 진행한 방송에서 나온 브베의 발언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6월 30일, 회장은 Drake-2를 닉네임을 달고 방송에 참여했다. "사장이라서 할 일도 없으니 유출된 브베의 집 주소 근처에서 기다리겠다."는 도네이션에 화가 난 브베는 회장에게 "너는 사장이 아니잖아!"라고 발언했다. # 이에 팬클럽 회장은 자신이 사장이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묻자 "자세한 이야기는 안 할게요, 왜 사장이 아닌지."라고 답변하며 넘어가려고 했다.
이후 회장과 또 닉네임 Drake 여친은 브베에게 개인정보를 통해 협박성 발언을 한 것 아니냐며 따졌다. 그러면서 자신을 사찰한 것이 아니냐며, 브베가 직접 사찰한 것이 아니라면 팬더TV에서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이냐고 해명을 요구했으나 "'그냥 사장이 아닌 거 같다'는 거지. 뭘 알고 있어?"라며 이해하기 힘든 답변을 했다. 또한 "우연히 맞을 수도 있는 거에요.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요."라며 입을 닫아버렸다.
만약 정말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너는 사장이 아니잖아!"는 '사장도 아닌 사람이 사장인 척 한다'고 대충 찍어 맞춘 발언이거나, '사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초장부터 대충 찍어 맞췄다고 하거나 차라리 사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했으면 이런 논란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팬더tv 이적 이후 방송이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논란이 유독 많은 달이다.
팬더티비에 맞는 방송을 한다며 벗방을 선언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방 구조를 바꾸었다는 이유로 팬티짠, 꼭지짠 등의 벗 리액션을 대폭 삭제하였다.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점은 이제 벗방을 하지 않고 건전한 방송을 하겠다는 건이 아니라 잠시 삭제한 것이라고 한다. 방 구조가 변경되었다고 리액션을 수행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시청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컨텐츠도 없는데 이제 말라죽겠다 정신차리자
관련 영상
브베는 예전부터 집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정수기 관리하기가 너무 까다롭다면서 이 과정에서 난데없이 정수기 관리사들을 비하했다. 정수기를 고치는데 예고 없이 온다는 뻔뻔한 거짓말까지 하면서 깎아내리려 했다.[12]
옹호논란 풀버전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운전사가 잘못했다 하지않고 일반화를 시키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것도 해명이 필요하다.
7월 7일 생방송에서 시기상 브베의 요청으로 팬더티비 자체가 정지된것이 거의 확실한 Drake 에 대해 전 회장님 이라는 명칭으로 조롱하다, 또 "아 전 회장이 아니죠, 이제 부회장이죠'라며 부회장이라는 멸칭으로 조롱을 시작해서 만나서 오해를 풀자는 Drake에 대해 '브베는 착하고 순수해서 아무 잘 못 없어요'라며 비웃으며 말하는등 회장 시청자에 대해 도가 넘은 조롱 태도를 보여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또 Drake의 정지가 본인의 행동이 아니라며 지속적으로 내미는 오리발도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 시작하자마자 당일 발생한 진워렌버핏 사망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관련 소식들이 시청자들의 채팅에 많이 언급되었다. 그러자 브베는 관련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말을 하였다. 물론 이런 부탁은 할 수 있지만, 그 이유와 설명이 문제가 되었다. 진워렌버핏 관련 채팅이 자꾸 올라오면 분위기가 흐려지고, 그러면 본인 방송에서도 도네이션을 받기 힘들다는 이유를 들었다. 아무리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타인의 죽음 앞에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브베는 직간접적으로 본인과도 관련이 있는 동료 BJ의 사망 소식에 본인의 수익저하 걱정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여 더욱 큰 비판에 휩싸이고 있다.
위의 사건 이후 한 시청자가 TTS 도네이션으로 "고 진현기씨를 위하여 자X를 한번 흔들어봐라"라고 하자 평소에 항상 하던 '어허' 등의 경고도 없이 '리액션 뭐였죠?' 라는 짧은 물음과 함께 팬티를 보여주고 바지를 내린 채로 허리를 수차례 앞뒤로 흔드는 리액션을 하여, 고인모독에 대한 논란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거기다가 이에 대하여 비판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지자, 빵빵송을 불러주겠다며,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부르며 배를 두드리는 행동까지 하여, 비판 의견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게다가 그 와중에도 계속 벗방 리액션을 진행하여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역시나 이날도 사과를 요구하는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넘어갔다.
이후 문제가 커지자 도네이션의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변명하고 있다. 하지만 도네이션은 TTS로 읽어졌고 하트 5개짜리 욕도네에는 잘만 반응하며 혀놀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이 해명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참고로 브베는 진워렌버핏 사망 몇일 전인 6월 27일에 그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호의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팬더tv에서는 하루에 하트를 최대 10,000개 충전할 수 있는데 회장으로부터 하루에만 약 4만개의(4,000,000원) 하트가 터져 뻥하트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7월 13일에 직접 팬더tv 본사를 찾아가 팀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뻥하트가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끝내 묵살되었다.
브베방송은 시청자가 하트를 쏘면 요청하는 노래를 재생해 준다. 이날 시청자들의 트로트곡 요청이 많았는데, 브베는 "자신의 시청자는 20대가 많고, 20대는 트로트를 싫어하기 때문에 트로트를 틀어 줄 수 없다"는 논리로 트로트 비하 발언을 하게 된다. 또 트로트를 틀면 시청자수가 줄어든다는 발언을 하였다. 우선 이 발언이 말이 안 되는데, 재생을 요청한 사람들이 바로 그 20대 시청자이다. 게다가 브베는 음악 활동을 하는 자칭 음악인인데 타 음악 장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더군더나 최근 미스터트롯 등의 인기로 젊은 층의 트로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매우 부적합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트로트 비하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지만, 역시 브베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추태를 보였다.
아무 공지도 없이 6시간이나 지각했다. 이에 브베는 손바닥을 다쳐서라고 했지만 실제로 보이는 상처는 그다저는 큰 상처가 아니였고 반창고나 붕대와 같은 가벼운 도구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준이었다. 방송은 3시간 30분정도 진행했는데, 그마저도 밥을 차려온다는 핑계로 대부분의 시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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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티비 본사에서 낮방송을 진행 하였는데, 당일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는 어떠한 공지나 알림도 없었다. 하지만 하트가 터지고 수금하고 나서 그제서야 당일 벗방 리액션을 하지 않으며, 미안해요 오늘은 리액션 못해요 라는 말로 넘겼다. 당연히 환불해 달라는 요청조차 무시하고 넘어가기까지 했다. 이날 방송은 팬더티비 본사에서 진용진과 함께한 나름 큰 이벤트였는데 브베는 여기서도 먹튀하는 추태를 보였다.
진용진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확인된 내용은데 당시 합방은 진용진 유튜브의 벗방BJ에 관한 영상을 위한 것으로, 해당 상황에서 벗방 리액션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인데, 리액션 먹튀를 한 것이다.
유튜브 시청자중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은 브베를 저주하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비하했다. 싫어요를 누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고, 실제로 브베의 유튜브 컨텐츠는 매우 조악하거나 보는 사람에 따라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싫어요를 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지만, 단지 시청자들이 싫어요를 누른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유튜버의 입장에서, 싫어요가 많은 일은 썩 유쾌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나, 브베는 욕 도네이션은 전혀 관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욕 도네하는 시청자는 브베 방송에 도움을 주는 아주 고마운 시청자라고 부추기기까지 했다. 이렇게 욕 도네는 환영하면서 유튜브 싫어요에 대해서는 이런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이 모순된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화룡점정으로 "욕을 해 주는건 좋아요, 좋아요를 누르고 욕해달라교!!"라고 극대노한 모습을 보이기 까지 했다.극대노한 와중에 하트 40개 터졌다고 팬티짠 리액션을 하는 모습이 킬포 브베 유튜브 싫어요 대노,브베 싫어요 중노
결국 이 모든 게 수익 때문이었다. 브베가 갖고있는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유튜버 정배우와 청문회를 진행하였으나 옥슬이사건, 80만원 먹튀 사건 등의 사건사고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치킨을 좋아하냐고 묻자 극대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화내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주작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후 한미모와의 유하까지도 연결되었다. 팬더tv로 이적 후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고인이 된 시청자의 약혼녀를 능욕했고, 시청자의 모친이 병세가 깊어 기도를 부탁드렸지만 하의를 탈의하며 기만하였으며, 해당 시청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도네를 그대로 방치하였다.
지하철 임산부석이 비효율적이고 쓸모없다고 비난하였다.타 인터넷 방송인이였다면 대서특필되고 자숙할 사건을 다른 사건에 묻혀 한 줄로 끝...
7월 23일 방송에서 오류로 인해 방송 음성이 송출되지 않았다.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방송을 열었으나 여전히 전자음성은 송출되지 않았다. 오류로 인해 후원이 크게 감소하자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다.[14] 결국 운영자의 도네이션 음성 추가 작업으로 도네이션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로 밝혀졌다. 도네 오류의 원인을 시청자에게 물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음날인 7월 24일 방송 초반부에서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음성 후원이 터지지않자 컨텐츠없이 말그대로 앉아만 있는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채팅창과의 소통도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예전에 음성 후원이 많이 터져서 채팅을 읽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음성 후원이 터지지 않더라도 채팅을 거의 읽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결국 음성 후원때문에 채팅을 읽을 수 없다는 말은 브베 특유의 핑계인 것이다.
전자 음성이 재생되지 않자 방송 텐션이 심하게 떨어져 시청자수가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팅창과의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채팅을 읽는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거나 아예 소통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드러낸다.[15]
전자 음성은 7월 24일 방송 중반부터 다시 송출되었다.
브베의 방송 시간은 저녁 6시 시작이고, 브베는 이를 방송중에 항상 베너로 띄워놓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날은 놀랍게도 한두시간이 아니라 11시간이나 지각을 했다. 25일 방송을 26일에 켜는 역대급 지각을 보여 준다. 게다가 12시 방종인데 다음날 새벽 4시에 방송을 켜서 지각이라고도 뭐할 수준의 역대급 지각을 보여 주었다. #
시청자의 패드립 도네를 듣고 극대노하여 시청자들에게 쌍욕을 퍼부었다.#
허나, 화를 내는 모습이 평소와 다르게 인위적[16] 으로 보였고, 소노 - 중노 - 대노 - 극대노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급발진을 한 부분을 근거로 도네이션을 끌어모으기 위해 한 연기[17] 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후원과 시청자수가 떨어질 때마다 극대노 연기를 통해 다시 후원과 시청자수를 올린다는 것.
화 내는 모습이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소리 지르기 전 눈치를 보는듯 머뭇거리는 행동을 보이는 하게 보이기도 한다. 팬채널의 유튜브 댓글등 에서는 브베의 욕받이 방송이 정배우, 팬더티비 광고 등으로 최근 관심을 많이 받게 되자 브베 방송이 다시 사회적인 비판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욕도네에 대해서 어느정도 반응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게다가 최근 관련 인터뷰도 진행 하면서 이러한 의견이 좀 더 믿음을 얻는 듯 하다. # 시청자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인듯 하다.
열혈팬끼리 서로 강퇴하트로 대결하였음. 브베는 돈에 눈이 멀었는지 걱정된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크게 말리지 않다가 자리를 비우고 멸망전이 끝난 뒤 다시 돌아옴.
2020년 7월29일 새벽 방송도중 브베는 은연중에 오닉스가 성형수술로 많이 아프다고 하였고 이에 많은 시청자로부터 성형사실을 폭로한 것에대해 큰 질타를 받게된다.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브베에게 정중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사과하지않았고 적반하장으로 "영상을 올리면 고소하겠다"라며 팬채널을 협박했다. 결국 브베의 방송을 켜놓고 잠들었던 오닉스가 나타나 이 사실을 알게됬고 오닉스가 용서해줌으로써 상황은 일단락 됐다. [18][19]
7월에 비하면 논란이 많이 줄었지만 기본 2시간씩 늦고, 컨텐츠 진행 없이 욕도네로 수금만 하는 빈도가 늘어나 방송 텐션이 심각하게 낮아졌다.
국군의 군가 중 하나인 멸공의 횃불을 틀고 팬티댄스 리액션을 진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군가 팬티댄스
https://youtu.be/ct7k5lsq3C4
불의의 교통사고로 고인이 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와 은비를 추모하는 곡인 I'm Fine Thank You가 신청곡으로 등장하였고 브베는 이 음악에 맞춰 나체로 팬티 하나만 걸친 채 춤을 추었다. 위 영상 1분 정도에서 시청자가 레이디스 코드 멤버의 추모곡임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거 알으켜줄 필요 없어요"라며 무시하고 그대로 팬티댄스를 이어갔다.
이후 인터넷으로 기사가 올라왔지만 브베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담으로 2021년이 시작하자마자 이와 비슷한 논란이 발생했다.
디씨인사이드의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브베 본인의 집 호수까지 유출되자 페트병에게 화풀이하고 캠을 때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화를 격렬하게 분출하였다. 또한 해당 장면 실시간 영상을 올린 한 채널의 영상은 허위 저작권 신고로 볼 수 없게 되었다.
브베가 활동 중인 플랫폼 팬더티비에서 '집안일로 방송을 하루 쉰다'라고 공지를 남긴 후, 집안일로 휴방한다는 공지와는 다르게 아프리카TV BJ 철구와 여러 BJ들과 함께 합방하였다. 또한, 작년 2019년 2월 아버지 장례식 사건은 집안일이 아니어서 방송을 켰냐며 다시 비판받는 중이다.
참고로 이것은 눈에 보기 철구 합방장소와 브베 아버지 장례식 발생지와의 거리 및 환승 미 포함 순수 차량 이동 소요 시간 비교 표이다. (대중교통/다음 카카오맵 기준)
브베는 깜짝 합방이기때문에 합방한다는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합방 영상
방송 중 '팬티 댄스' 리액션을 준비하는 도중 '43살이 돼서 벗방이나 하고 있냐'는 채팅에 브베는 '나는 순수하고 귀엽잖아요'라며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 그리고 갑자기 난데없이 눈을 찢으며 스스로에게 '귀여워'라고 말을 하였는데, 애초에 브베가 눈 찢는 모습이 귀엽게 보일지도 의문이지만, 그것보다 바로 며칠 전 눈을 찢는 행동과 관련하여 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스트리머로서 논란을 의식하고 행동을 자제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동양인 비하'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일각에서는 '일부러 눈을 찢는 행동을 한 거냐'며 의심하고 있다.
시청자가 도방으로 인해 90따리까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브베의 방송이 심해로 가고 있다.
멸공의 횃불이라는 군가에 또 팬티댄스 리액션을 하였다.
멸공의횃불 군가 팬티댄스
주변인의 많은 추천으로 봤던 영화 인셉션을 졸면서 볼만큼 지루했다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들은 다 지루하다며 비하를 시작하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겉멋만 들고 대화나 스토리등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시청자가 지능이 낮아서 이해하지 못한것이 아니냐고 하자 영화 그래피티는 잘 봤다며 지능지수와는 관련없다고 하였다. 이후에도 잘난체 하고 무게만 잡는 감독이라며 비난을 이어갔다.또한 시청자가 이후에도 해당 내용에 대해 비판하자 인셉션은 예고편이 나온 신기한 장면이 다라면서 더이상의 신기한 장면은 없다며 비하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방송할 때에도 놀란 감독 영화인 인터스텔라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영화가 많이 지루해서 놀란 감독 이름빨로 인기를 얻었다는 것.
페이스북 팬채널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변명하였다.
늘 같은 패턴의 방송에 질린 시청자들이 많아지면서 시청자수가 50명대 내외로 심하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후원도 6~10만원정도 터지는 상태이다.
브베의 팬더TV 벗방은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서 새로운 전성기라고 할정도 였지만, 브베의 게으름과 컨텐츠 부족 때문에 4개월도 안되어서 유튜브 방송 시절보다 수익과 시청자들이 줄었다. 유입이 오기에는 팬더TV 이용자들의 이용 목적과 브베 방송은 맞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21]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하반기오면서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욕/패드립 도네를 차단하고 있다. 욕받이 컨텐츠에서 정상적인 방송으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런 전환이 성공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욕도네 컨텐츠를 잊게 만들 새로운 대안 컨텐츠가 있어야 하나 그런건 없다. 브베방송의 주수입은 욕설/패드립 도네였으나 이를 통제하니 급격하게 도네가 줄었으며 덩달아 시청자역시 급감하였다. 옛말에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처럼 아무것도 안하는 이에게 돈을 던져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한때 팬더티비에서 브베 방송은 100위안에 들었지만 지금은 660위로 하락중이다. 그러나 브베는 최근 이렇게 수입이 줄어든거에 대해 아쉽지만 욕도네 통제는 계속 이어 나갈거라고 발언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자신의 순수한 모습을 보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고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며 위기를 인지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
여담이지만 10월 28일부터 티스토리에서 연재하던 외계인 닝겐을 리메이크해서 유료로 게재하였는데[22] 현재 기준 800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10년동안 만화를 그려왔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래서인지 1화 이후의 업로드는 되고 있지 않으며 결론만 보자면 기존작품의 그림과 스토리엔 발전이 없는데 유료만화로의 전환만이 다른 점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만화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의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발생하여 갱생 불가능한 방송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브베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패드립, 성드립, 생계위협 발언 등을 한 인물만 차단하고 있기에 매니저가 없는 시간엔 채팅창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어 상태가 난장판이며, 정작 본인은 정치적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트럼프대통령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인 발언을 해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이 어떤면이 트럼프가 정치를 잘한다 생각하냐 물음에 브베는 '북한이 미사일실험을 한것에 대해 트럼프가 북한에 제재하지 않고 아무런 문제삼지 않고 지나갔기에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도 언급하면서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가하려 할때 막았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역시 대단하다고 덧붙였다.[23]
11월 4일 기준 팬더tv 하루동안 받은 하트가 200개도 안되었다. 하트가 안터지자 브베는 방송에서 소통없이 화장실을 장시간 다녀오고, 다녀와서도 그냥 가만히 앉아 스마트폰을 보다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을 10년이상 진행한 자칭 프로 방송인치고는 최악의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수가 심각하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채팅창과의 소통은 오히려 더 퇴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정 열혈팬의 채팅만 읽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1~2명의 채팅만 읽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지경. 방송이 아니라 열혈팬과의 통화라고 봐도 크게 문제될 점이 없다.
이날 방송에서 지하철 임산부여성배려석은 비효율적이기에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발언하였다. 대안으로 임산부배려석을 없애고 임산부가 만약 지하철 좌석이 꽉차 자리에 앉지 못하게 된 상황이라면 호출버튼을 통해 역무원을 불러 '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실분' 양보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주장하였다. 임산부가 만원인 지하철에서 즉각앉아야 하지만 호출하고 직원이 승객에게 요청으로 자리에 앉게 된다면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가시방석이지 않을까, 또한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에 대한 걸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사실 임산부가 임산부석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20주부터 임산부의 상징으로 배가 부풀어오르기에 그 전까지는 임산부임을 증명하기 힘들어서 자유롭게 앉지 못하는 것이다. 덧붙여 임산부 뱃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임산부 뱃지는 아무나 쉽게 받을수 있어서 악용 가능성이 있고 보통 사람들이 보면 쉽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별 효용을 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양보의사를 물어보는 방법으로 자리를 양보해야한다는 브베의 말은 어찌보면 타당성이 있어보이지만 왜 임산부 뱃지가 효용을 보지 못했고 임산부석을 마음대로 쓰기 어려운가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한 없이 가볍게 생각하고 뱉은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본인 브베가 단순히 지하철을 탔을때 자리에 앉고 싶어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군대에서 목마른 갈증을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오줌을 마셨다고 방송에서 자랑하였다. 또 며칠 전 방송에서는 화생방시범교육에서 선임의 손길에 의해 흥분했고 자신의 전투복 바지에 그대로 사정했다고 기뻐했다. 군대 화생방 훈련 중 사정한 썰
브베 본인이 자신은 순수하다고 항상 주장하지만, 당시 했던 행동과 방송에서의 발언을 보아, 정말로 브베가 자신의 말대로 순수한 걸까? 이제는 일반인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나락으로 떨어진 시청자 수를 메꾸기 위한 어그로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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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 2월
3. 3월
3.1. 3월 5일 방송 중 코로나 19 기부영상 편집
4. 4월
4.1. 4월 19일 시청자 고소 발언
5. 5월
6. 6월
6.1. 6월 8일 하트 2,008개 리액션 사건
6.2. 6월 9일 매니저 ಣ박하ഒ만보면짖는개 관련 대노
6.3. 6월 11일 팬클럽 회장 [Drake] 토사구팽 논란
6.4. 6월 16일
6.5. 6월 17일
6.5.1. 오닉스 언급, 성희롱 발언 논란
6.6. 6월 19일
6.7. 6월 28일 탈세의혹
6.8. 6월 29일 3차 거주지 노출
6.9. 6월 30일
7. 7월
7.1. 7월 3일 리액션 삭제 논란
7.2. 7월 6일
7.2.1. 정수기 관리사 비하 논란
7.3. 7월 7일 팬클럽 회장 [Drake] 조롱 태도 논란
7.4. 7월 8일
7.4.1.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 반응 논란
7.5. 7월 11일 회장 후원 논란
7.7. 7월 15일 6시간 지각
7.8. 7월 17일
7.11. 7월 22일 지하철 임산부석 비하 논란
7.12. 7월 23일~24일 음성 후원 오류
7.13. 7월 25일 ~ 26일 11시간 지각 사건
7.14. 7월 26일
7.15. 7월 29일 오닉스★ 성형사실 폭로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1.1. 11월 28일 임산부 여성 배려석 관련 발언 논란
12. 12월
12.1. 12월 4일 군대 생활 관련 발언 논란
1. 1월[편집]
1.1. 1월 1일-8일 장기 결방[편집]
2019년 12월 31일,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라는 영상으로 방송을 하루 쉬겠다고 공지를 올린 후 약 1주일 정도 방송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다. 몸이 아프면 아픈 대로 방송을 진행하던 브베가 아무런 공지 없이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오가고 있다. 브베가 소속된 MCN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아 채널이 MCN에 귀속되어 스트리밍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견과 MCN의 부당한 수익 배분에 불만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태업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견 등이 있다.
브베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두문불출하며 이전에도 소속된 MCN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 정말 몸이 아픈 것 보다는 MCN과의 갈등이 원인일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2020년 1월 8일, 예상을 깨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1.2. 1월 18일 유튜브 정지 오류[편집]
생방송 중 오후 9시에 증오심 표현에 대한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삭제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유튜브 스트리밍이 정지되었다. 유튜브 정책에 따라 스트리밍 및 커뮤니티 게시판 1주일 정지 조치가 예상되었으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지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유튜브의 인공지능이 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오류 안내]
친구들~ 갑자기 방송이 꺼져서 놀랬죠~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용~ 잠깐 유튜브 오류로 인해서 방송이 꺼졌었어요~ 어떤 친구들이 경고 받아서 꺼진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그런거 없어용~ 캡쳐를 보시는 바와 같이 경고 하나 없이 깨끗해용~ 근데 지금 오류로 인해서 방송이 안켜지고 있으니까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방송 열어볼게용~ 그럼 친구들 이따봐용~
1.3. 1월 19일 진용진 인터뷰 제안 거절[편집]
1월 17일, 유튜버 진용진이 브베 스트리밍에 방문해 인터뷰 제안 메일을 보냈으니 답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브베가 답장을 기대하며 방송 진행 중 메일을 보냈는데, 이틀이 지나도 진용진에게 답장이 오지 않는다며 1월 19일 스트리밍 중 진용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지금은 주말이고 진용진도 자신의 업무 때문에 바빠서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불평하는 브베를 진정시키려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브베 방송에서 항상 있어왔던 일이었는데 브베가 성질을 내더니 갑자기 진용진에게 인터뷰를 없던 일로 하자며 인터뷰를 거절하는 메일을 보내는 등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창은 당연히 불타올랐고, 채팅방은 이딴 식으로 할 거면 방종하라 채팅이 넘쳤다. 이에 브베도 자신도 지금 기분이 나빠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없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만약 답장이 궁금하다면 다시 한 번 이메일을 보내거나 진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이메일을 확인해달라는 답글을 다는 등 먼저 연락을 취했으면 될 일이다. 시청자들 때문에 기분이 나쁜 모습을 보이며 진용진의 인터뷰를 거절하는 행동은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거절 이메일을 보낸 이후 화난 목소리로 "다시는 내가 이런 거 하나 봐라..."라며 중얼거리는 모습은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브베도 자신의 행동이 성급했다는 것을 알았는지, 클립 유튜버들에게 박제되기 싫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스트리밍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1월 20일, 스트리밍 중 진용진과 관련된 소동에 대해 진용진과 통화를 했으며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이유는 오해받게 될 까봐 취한 조치라고 전했다. # 이후 3월 28일, 진용진이 브베의 매니저가 된다는 컨셉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2. 2월[편집]
2.1. 2월 20일 친형 한창우와의 합방[편집]
스트리밍 원본 영상
그게 방송이냐, 그게? 장난이지. (브베 : 뭐가 장난이야? 돈 버는 건데.) 돈 벌기는 X발 개뿔. 야, 그런 돈 필요 없다고 그래. 뭐하러 그런 돈을 벌어.
브베가 "생각도 없이 방송 한다고 한거야?"라고 묻자 대답한 말, 여기서 그런 돈은 본인의 부모에 대한 도네이션으로 받은 돈을 말한다
얼굴이 안 보인다고 X랄 X병을 다 떠는구나. X랄을 해라, X랄을. X까는 소리는 달나라 가서 해, 이 개X끼야!
한창우를 향한 음성 TTS 도네이션이 나오자 한 말.
(브베가) 원래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래요.
브베가 지금 이런 방송을 하고 있으니 멈추게 해 달라는 음성 TTS 도네이션에 대해 대답한 말.
브베의 친형인 한창우가 본인의 유튜브 계정으로 1시간 30분 정도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방송 중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한창우가 브베에게 합방 제안을 하고,[2] 브베가 한창우의 집으로 가 스트리밍을 같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브베도 방송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다보니 투네이션 설정을 어려워하고 방송 진행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세팅을 완벽하게 하고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평소의 브베 스타일대로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아무런 필터링이 되지 않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브베 때문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려 친형에게도 패륜, 선정적인 도네이션이 쏟아졌고 한창우도 제대로 멘탈이 터진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를 향해 쌍욕을 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그럴 때마다 브베가 욕은 하면 안 된다며 말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참다 못 한 친형이 브베를 밀쳐내고 컴퓨터를 붙잡더니 욕 도네이션을 가차없이 스킵해버렸고, 브베가 왜 도네이션을 끊냐며 성을 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결국 친형은 진행한 지 하루만에 못 하겠다고 포기 선언을 했고, 2시간도 되지 않아 방송이 종료되었다. 이후 브베 스트리밍 채널에 영상을 올려 친형은 방송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친형이 브베처럼 욕받이 방송이 아니라 평범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며 활동하거나, 욕받이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방송에 어그로가 엄청나게 끌리고 있는 브베를 데려온 것이고, 브베에게 세팅만 맡기고 자신이 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메인을 브베에게 맡겨버리니 브베 자신이 하던 것처럼 친형에게도 욕받이 방송을 진행해 이런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실제로 도네이션에 대해 친형이 이런 도네이션은 끊어버리거나 안 받으면 안 되냐고 하자 브베는 "그래도 받은 도네이션이니까 틀어줘야지~."라고 대꾸했다.
또한 브베의 화법도 방송 중 답답함에 한몫을 했다. 친형이 왜 이렇게 욕 먹는 방송을 하냐고 나무라자 브베는 화를 내며 "지금 욕 먹는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 세팅 중이라니까!"라며 화를 냈고, 이렇게 욕 먹으면서 방송 할 바에는 안 하겠다는 친형에게 "그러면 유튜브 말고 다른 곳에서 방송 할래?"라는 동문서답을 내놓기도 했다. 단순히 화법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브베의 머릿속에서는 실제로 욕받이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게 왜 도덕에 어긋나는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친형에게도 선정적, 패륜적인 도네이션을 한 시청자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친형 또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방송 처음부터 침대에 누워서 멀찍이 방송을 지켜보고 있었다. 만약 자신이 정말 스트리밍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면 브베 옆에 붙어 스트리밍 진행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는 게 맞는데, 세팅을 브베에게 맡기고 자신은 침대에 누워 지켜보고 있는 건 단순 호기심에 브베를 부른 것이였고, 이런 행동은 가뜩이나 어그로를 더 끌게 되었다.[3] 또한 브베가 정상적인 방송인이었다는 가정하에 방송인과 합방을 할 경우 최소한 그 방송인이 어떤 컨셉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사전조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전 조사가 전혀 없었다. 그런 사전 조사가 있었다면 이런 합방을 하지 않았을거고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거다. 그러나 물론 이런 잘못은 선정적이고 패륜적 도네이션을 날리는 무개념적인 사람들과 그런 환경을 조성한 브베의 잘못이다.
이후 2월 24일, 한창우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하면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시청자 얘기를 하자 바로 욕설을 쏟아내는 걸 보아 인터넷 방송에는 아예 학을 뗀 듯 하다. #
2.2. 2월 28일 유행어 관련 중노[편집]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던 시절, 아프리카TV에서 브베의 유행어인 "견찰서 가고 싶어?"와 유사한 "경찰서 가고 싶으세요?"라는 광고를 만들어 송출했는데 아무도 저 광고가 브베의 유행어를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후 도네이션으로 명백히 표절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 왜 혼자 자연발화하냐는 도네이션에 화를 내며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스트리밍 원본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비공개 처리한 이유와 사과의 뜻을 밝혔다. #
3. 3월[편집]
3.1. 3월 5일 방송 중 코로나 19 기부영상 편집[편집]
3월 5일, 항상 그랬듯이 지각으로 인해 11시에 방송을 시작한 브베가 방송 중 갑자기 펑크를 낸 사건이다. 방송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도네이션까지 꺼 가면서 1시부터 2시까지 무언가 작업하는 듯한 모습이 나왔다. 방송 며칠 전부터 방송 중에 자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카톡을 하는 등 딴짓이 너무 심해져서 여론이 좋지 않았는데, 이 날은 그나마 소통할 수 있는 도네이션까지 꺼 놓은 상태에서 무슨 일인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시청자를 1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게 해 채팅창 민심이 폭발했다. 방송 중에 처리해야 할 정도로 급박한 일이라면 시청자들에게 설명을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잠깐만 있어봐요~", "잠깐만~"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혼자 작업을 하다 무슨 일인지 밝혀졌는데, 방송 중에 유튜브에 업로드할 영상 편집 작업을 하고 있었다. 채팅방 민심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영상 썸네일로 올릴 사진을 캡쳐한다고 하거나, 영상 소스로 활용할 목소리를 녹음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더욱이 채팅방에 매니저도 없어 아무런 필터링도 되지 않아 욕설, 패륜, 선정적인 채팅이 도배되었다. 영상 편집 작업은 방송 끝나고 작업하고 지금은 방송을 하라는 채팅에 대해서는 무시하면서 "잠깐만용~"이라는 말만 이어나갔다. 이후 업로드된 영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사태에 대해 기부 관련 영상임이 알려져 그나마 민심이 회복되었다. 그럼에도 방송 중에 편집 작업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 없이 그저 "미안해용~" 한 마디로 어물쩡 물타기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당연히 최근 시국에 기부를 했다는 것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더욱이 2019년,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관련해 기부를 하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도 안 된다고 버티다가 결국 기부를 했음에도 타의적 기부라며 조롱 받던 때와 비교하면 브베가 갑작스럽게 기부를 자발적으로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훨씬 긍정적인 상황인 건 맞다. 물론 그렇다고 방송 중에 상황에 대한 설명, 사과 없이 영상 편집 작업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정 급한 일이라면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왜 방송 중에 영상 편집 작업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사과를 한 후에 작업을 진행하는 게 맞다. 더욱이 자신의 개인 영상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기부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영상 편집 작업이라면 그래도 이해해 줄 사람은 많다.
결국 방송 끝까지 방송 중에 영상 편집을 한 것에 대해 사과 없이 어물쩡 넘어가다 다음 날인 3월 6일, 사과 영상과 함께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4. 4월[편집]
4.1. 4월 19일 시청자 고소 발언[편집]
이 날 브베는 게임 컨텐츠를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의 음담패설에 분개한 나머지 고소 협박을 해 물의를 빚었다. # 브베의 방송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브베가 이런 부적절한 채팅 또는 도네이션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부적절한 도네이션 또는 채팅을 옹호할 수는 없지만, 평소 이런 문제를 수익이 된다는 이유로 방치한 브베에게도 문제가 있다. 더욱이 주의를 주거나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던 사람이 대뜸 고소를 진행한다고 협박해 옳지 못 한 대응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계속되는 테러성 도네이션에 대해 "내가 이래서 고소한다는 말이 나온 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당장 시청자들은 여태껏 뭐했다가 이제 와서 고소한다며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도네이션 불매까지 번지며 분노했다. 자신의 방송에 규칙을 정하지 않고 비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베에게 일차원적 문제가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당장 여론의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도덕성마저 부숴버리고 음담패설을 한 시청자들도 비판에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 5월[편집]
5.1. 5월 1일 방송 중 음악 감상[편집]
이 날 게임 컨텐츠 진행을 위해 컨디션을 회복하겠다며 방송하다가 갑자기 혼자 이어폰을 착용하며 음악 감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음악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이 시간이 50분을 넘어갔으며, 음악을 듣는 동안엔 말을 거의 하질 않고 머리만 이리저리 흔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화만 돋구게 되었다. 시청자들이 브베에게 지금 뭐 하냐며 항의하자 오히려 브베는 왜 자기를 갈구냐며 "너네 때문에 컨디션이 다시 다운되었으니까 계속 감상할 거다, 싹퉁 바가지 없는 새X들"라며 망언을 내뱉었으며 카메라에 삿대질, 주먹질, 손날치기를 연달아 하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5.2. 5월 10일 방송 장시간 펑크[편집]
어김없이 방송 중에 책상에 드러눕고 꾸벅꾸벅 졸던 브베는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무려 1시간 39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자 돌아왔다. 자리로 돌아온 브베는 사과는 뒤로 한 채, 오늘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며 핑계를 대기 시작했고 이 태도에 분개한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자 조롱하듯이 웃으면서 손가락을 흔들었다. 그러고는 1시간만 늦었다고 거짓말을 치는 것은 물론, 방송인이라면 해야 할 컨텐츠 진행을 특별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선심을 베푼다는 식으로 발언하였다. 컨텐츠 진행 역시 배틀그라운드를 켜놓은 채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음악과 만화 작업에 관한 이야기로 질질 끌다가 24분이 지나서야 매칭을 돌렸다. 2018년에 3시간이나 자리를 비워 항의 차원에서 매니저가 사퇴를 했던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방송 펑크를 내는 것을 보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하다.
5.3. 5월 23일 스트리밍 기능 정지[편집]
5월 23일, 정황은 알 수 없으나 저작권 신고로 인해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가 되었다고 알렸다. #
【입장문 전문】
안내 영상을 올린 다음 날인 5월 24일, 또 다른 영상을 하나 더 올렸으나 제3자의 저작권 신고로 인해 삭제되었다.
5월 26일, 저작권 침해 신고 내역을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 스트리밍 중 사용하던 BGM이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사용하는 BGM은 브베 본인이 제작한 "파랑새가 전하는 메시지"인데, 저작권 침해 내역에는 "옥구슬새가 부르는 노래"[4] 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나와 있다.
5월 29일, 인터뷰에 따르면 유튜브 측에서 브베의 정지 관련 이의가 반려된다면 6월 1일에 계정이 해지되며, 이 사건의 장본인이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유저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런데 브베가 유튜브 측에 이의 제기를 하면서 제출한 증빙자료에서 개인정보를 허위로 기술한 것이 밝혀졌다. #, @ 이후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허위 기술이 아니라 법적 대리인의 정보를 적은 것이라고 소명했는데,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보니 브베는 물론이고 해당 일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있었다'고 밝힌 디시인사이드의 글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6월 1일, 브베TV에 현재 심경과 계획을 언급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 스트리밍 복귀에 대한 언급이 없고, '많은 플랫폼에서 투네이션을 통한 TTS 후원을 허용하지 않고, 별풍선 같은 사이트 내 유료 재화만 허용해 플랫폼 찾기가 어렵다'는 언급한 것을 보아 일시적으로 유튜브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
6월 2일, 인터넷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예 위에서 언급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람을 잡아 고소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로 넘어간 안티들의 활동이 심해지고 선을 넘고 있다고 하였으며, 안티 갤러리를 허용하지 않는 디시인사이드의 성향 때문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6. 6월[편집]
팬더tv로 이적한 후 많은 논란을 보여주었다.
6.1. 6월 8일 하트 2,008개 리액션 사건[편집]
팬더TV로 이적한 후 선정적인 리액션을 계속하던 브베는 6월 8일자 새벽 방송 중, 하트 2,008개를 한 시청자에게 선물받게 된다. 그런데 그 시청자도 범상치 않은 사람인지 리액션으로 베개딸을 요청했다. 브베는 해당 행동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할 수 없다며 죄송하다고 밝힌 후, 옥슬이를 레베카[5] 로 바꿔 팬티만 입은 채 연신 레베카를 외쳐댔다. 그런데 민심이 주저앉으려고 하자 결국 베개딸을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았고 의자에게 사랑한다며 부비댄스를 췄다. 이후 섹스 온 더 비치 음악과 함께 300개 리액션인 뺀띠 댄스를 진행했다. 2년 전 윙크TV에서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춤을 추지 않겠다고 시청자들과 싸웠던 것과 대조된다.#
6.2. 6월 9일 매니저 ಣ박하ഒ만보면짖는개 관련 대노[편집]
브베는 이 날, 방송에서 매니저가 추천 유도를 위해 "추천을 안 하면 강퇴합니다."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았다. 이에 시청자들과 매니저들은 다른 방에서는 진짜로 미추천자를 바로 강퇴시키지만, 해당 매니저는 말로만 강퇴한다고 하지 실제로는 강퇴를 하지 않는다며 브베를 비판했다. 이는 방송 채팅창에 강퇴 로그가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실제로 강퇴도 하지 않는 매니저를 나무라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브베는 매니저를 혼내는 중에도 매니저가 시청자들에게 닥치라고 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고집을 부렸다.
채팅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니저를 옹호하자 매니저는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것을 느낍니다."라며 브베를 도발했고, 이로 인해 대노가 터졌다. # 한 시청자는 매니저의 닉네임과 유사한 이름으로 욕설이 들어간 TTS 도네이션을 보내 매니저가 욕을 한 것처럼 보이게 트롤링을 벌이기도 했다. 사칭 닉네임은 욕과 브베의 이전 거주지였던 XX파크를 남발하다가 추방당하고 이후 브베가 화를 가라앉힐 줄 모르자 시청자들이 도배와 욕설을 쏟아냈다. 이에 브베는 심한 욕설을 한 시청자를 영구강퇴 조치를 취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이 "무", "빙" 도배로 단합해 해당 시청자를 묻어버렸다.
6.3. 6월 11일 팬클럽 회장 [Drake] 토사구팽 논란[편집]
6월 11일, 팬클럽 회장을 토사구팽해 논란이 일어났다. 당시 팬클럽 회장이 팬티 댄스 리액션을 신청하며 멜론에 있는 외국 음악을 신청했는데, 이 음악이 자칫 ISIL의 음악을 연상하게 했는지 채팅창을 본 브베가 이 음악에는 춤을 출 수 없다고 리액션을 거부했다. 이에 뿔이 난 회장은 계속해서 하트를 쏘며 유튜브에 있는 검증이 되지 않은 음악도 아니고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음악인데 대체 왜 안 추냐며 화를 냈고, 브베도 질 수 없다며 "회장님이 자꾸 그러시면 제 직권으로 임의로 음악을 선정하겠습니다."라며 임의로 노래를 골라 리액션을 진행했다.
신고에 예민한 유튜브와 달리 딱히 음경과 고환의 윤곽이 보여도 조치가 없는 신고로부터 자유로운 플랫폼이고, 채팅방에서 몰아간다 해도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심의를 거친 컨텐츠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또한 지금까지 브베는 후원을 해 주는 사람의 의견을 주로 따르는 편이였고, 브베에게 엄청나게 큰 금액을 후원했다는 사람을 팽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을 연상시킨다. 시청자가 멀쩡한 음악을 신청했는데 자기 멋대로 억지를 부려 리액션을 거부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회장의 말을 거부하고 제멋대로 리액션을 하자 격분한 VIP들과 회장은 하트를 잠가버리고 일제히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한 여캠이 좌표가 찍혔는데, 회장이 가자마자 최소 하트 3,000개 이상을 쏘고, VIP들마저도 일제히 하트를 쏘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브베 방송 시청자들도 꽤 많이 해당 여캠으로 이동했는데, 채팅방에서 그라샤를 외치자 아예 여캠이 그라샤를 자기 리액션으로 만들어버리고,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브베가 폐기한 원기옥과 보물찾기 리액션을 적당히 수위에 맞춰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큰 손들의 이탈로 인해 브베 방송이 1주일만에 노잼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는 회장과 VIP들이 팬티 리액션에 해당하는 하트 300개를 쉴 새 없이 쏴대서 팬티가 땀으로 젖을 때까지 춤을 춰댔지만, 큰 손들이 하트 락다운을 선언하자 팬티 리액션의 빈도가 확 줄어들어 기존 유튜브 시절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TTS 도네이션으로 욕받이 시절로 돌아갔다.
6월 12일 방송에서도 회장을 계속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방에 팬클럽 회장이 입장했다는 로그가 뜸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똑바로 하라는 팬클럽 회장의 도네이션에도 "어허~" 한 마디로 끝냈다. 회장님 오셨다고 좋아라하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상황. 이 날 팬클럽 회장도 11일, 좌표로 찍혔던 여캠으로 다시 가 하트 2,000개 이상을 쐈다.
6.4. 6월 16일[편집]
6.4.1. 여성 BJ와 벗방 진행[편집]
해당 컨텐츠를 다룬 기사
브베 방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건. 6월 16일, 브베는 전날부터 팬더TV의 로봉순과 합방을 진행한다고 밝혔고 16일 당일 실제로 로봉순과 합방을 진행했다. 1부는 두 BJ의 토크와 시청자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2부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다. 로봉순의 초청으로 브베 방송의 열혈이기도 한 팬더TV 소속 BJ 오닉스[6] 가 입장했고, 브베는 오닉스와 합동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쭈뼛거리다 시간이 지나니 서로 몸을 어루만지다가 웃통을 벗고 딥키스를 하더니 오닉스가 브베에게 대딸을 해주고 이에 브베가 오닉스의 브라를 벗기더니 겨드랑이와 유두를 격렬하게 애무하고 오닉스도 브베의 가슴을 애무해 주고 함께 탈의를 한 채 춤을 추는 등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브베 방송의 대표적인 성 관련 밈이었던 옥슬이, 안마방 레베카, 섹드립 도네이션은 애교로 보일 정도였다.
이 날 방송의 브베의 모습은 모든 열사와 팬들,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다른 유저들은 "브베가 드디어 아다를 뗐다!"며 "그동안 선보인 순수함 컨셉은 결국 거짓말이었고 본인이 원래 저런 성격이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거냐?"며 조롱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순수 컨셉의 브베가 한 순간의 탐욕과 욕정으로 인해 인생과 방송을 맞바꾸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을 내렸다. 다만 엄청난 뒷풀이를 기대한 팬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방송 끝나고 아무 일 없이 밥 잘 먹고 헤어졌다고 오닉스가 자신의 방송에서 밝혔다.
그러나 위의 논란과는 별개로 평소 컨셉이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순수한 어린이'인 브베가 수위 높은 벗방을 진행한 덕분에 인터넷상에서 어그로가 심하게 끌렸고 엄청난 화제를 불어일으키긴 했다. 팬더TV는 500명 제한 인원을 훌쩍 넘긴 700명을 기록했다. 더욱이 팬더TV의 낮은 접근성 때문에 순위권 BJ가 아닌 이상 '풀방입장권'을 구매할 일이 없음에도 200명 이상이 '풀방입장권' 아이템을 구매해 브베 방송을 시청했다. 이런 화제성 덕분에 유튜브에서도 도방이 진행되었는데, 무려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자 수 25,000명[7] 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뿐만 아니라 야갤, 인방갤, 수갤 등 대형 갤러리까지 참가해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었다.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 1위를 6월 18일까지 계속 차지하고 있는 영광을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잠시였지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8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폰허브의 한국, 미국 사용자 검색어 1~5위를 독차지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브베와 오닉스의 합방 풀버젼 무삭제 영상이 폰허브에 업로드되었다.
수익은 엄청났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상대였던 오닉스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브베가 모든 수익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오히려 합동방송을 명목으로 30만 원을 지출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오닉스의 언급에 따르면 합동방송으로 얻은 수익을 브베에게 다 주자고 얘기한 것은 로봉순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부당하게 돈을 뜯긴 건지,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팬심으로 방송을 진행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8]
합방은 유튜브에서도 화제였고, 정배우가 브베에게 연락해 브베와 인터뷰를 가졌다. # 인터뷰 도중 벗방을 안 하려고 했지만 팬더TV 라는 플랫폼 특성 때문에 19금 방송이 많아서 자기도 먹고 살려고 벗방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높은 수수료를 고수하는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와 아프리카TV 시절보다 수입이 더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팬들한테는 미안하다. 비록 자기는 벗방을 했지만 아직도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희대의 명언을 만들기도 했다. 소속사 문제로 딱히 사이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대한건아턱형과 합방과 관련된 통화를 진행했다. #
이 둘은 나중에 팬더TV의 광고까지 찍게 되었으나, 2021년 기준 계속 브베가 오닉스와의 만남을 빙빙 돌려 거절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합방은 요원한 편. 이에 기다리다 못한 오닉스는 심지어 서로 디스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
6.4.2. 비아그라 불법 복용 논란[편집]
오닉스와 진행했던 합동 방송은, '순수한 척 하던 사람이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 라는 수준에서 끝날 일이지만 합동 방송 중 로봉순이 브베에게 비아그라를 줘 복용해 문제가 되고 있다. 브베가 구해왔다면 모르겠지만 로봉순이 건네주었다는 점으로 보아 합법적인 처방이 아니라 불법 약물이라 본 브베 안티가 이를 녹화한 후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약사법 위반으로 경찰청 수사국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
일단 오닉스는 자신의 방송 중 브베가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 최홍철의 '관종의 삶'에 출연한 브베는 "비아그라인 줄 알고 먹었는데, 막상 복용하니 반응이 없었다. 소품용으로 만든 가짜 약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비타민이었다."고 밝혔다. #
6.5. 6월 17일[편집]
6.5.1. 오닉스 언급, 성희롱 발언 논란[편집]
#
6.6. 6월 19일[편집]
6.6.1. 유튜브 정지에 대하여 시청자에게 중노[편집]
방송 진행 중 유튜브 스트리밍 계정이 신고로 인해 스트리밍 기능이 정지된 것에 대해 억울해하며 화를 냈다. 억울해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갑자기 홀로 자연발화를 시전하더니 "너네가 허위신고로 정지되보면서 (유튜브에서 방송을) 해 보라고! 너네가! 한 달에 10만 원 받아가면서 편집해서 (업로드도 하면서) 너가 해 보라고! 너가!"라며 시청자들에게 화를 내 논란이 되었다.# 이후 유튜브 본계정에는 가끔 영상을 편집해 업로드하겠지만 라이브 스트리밍만큼은 절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6.2. 비아그라 불법 복용 논란에 대한 해명 논란 및 극대노[편집]
진행된 합동 방송 중 복용한 비아그라에 대한 논란이 일며 시청자들이 브베에게 추궁을 하며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를 했다. 그런데 브베는 "다른 사람들도 했으니까 (복용했으니까) 내가 해도 괜찮다. 만약 내가 처벌 받으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다 처벌받아야 한다."며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엉뚱한 해명을 했고, "그런 몰카가 천지야!"라며 매우 부적절한 해명을 내놓으며 "나도 화나면 안 참는다고! 어?!"라며 크게 화를 냈다. #
6.7. 6월 28일 탈세의혹[편집]
탈세의혹 풀버전
브베가 탈세의혹에 아직 정확한 해명을 하지않고있다.
턱형 진용진 철구 등의 유튜버 비제이들이 대신 세금을 내고
출연료를 줬다고 하긴 한다.
6.8. 6월 29일 3차 거주지 노출[편집]
사건을 요약한 게시물
아카이브
리액션중에 주방구조노출
6월 29일 방송 도중 거주지[9] 가 노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방송을 하기 전, 새로 구매한 방송 소품의 페인트 냄새가 심하게 나자 냄새에 극도로 예민한 브베가 결국 방에서 방송을 진행하지 못 하고 주방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안티 팬들이 주방의 인테리어를 보고 구조를 유추해 거주지를 찾기 시작했다.
브베가 2020년 6월에 촬영한 최홍철의 '관종의 삶'에서 밝히기를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18년, 모친을 위해 공기가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며 교외권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했지만 다음 해인 2019년에 IP 주소가 유출되면서 이전과 같은 동네에 건물만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대전에서 거주한다는 사람이 서울에서 대전까지 지하철로 간다[10][11] 고 말하거나, 굳이 대전 사람이 종로구에 있는 낙산공원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등 그야말로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와 대부분이 믿지 않았다.
이런 사실을 기반으로 해당 동네를 중점으로 매물 자료를 찾던 중 비슷한 장소를 찾았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안티 팬이 검증을 위해 자신이 직접 가보겠다며 해당 주소로 이동해 오토바이 클랙션을 울렸고, 브베의 방송에서도 똑같이 클랙션 소리가 울렸다. 이후 몇 번 더 클랙션을 울렸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클랙션 소리가 울리자 유추하던 장소가 브베의 거주지임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아파트명만 알아낸 상태에서 상세한 주소는 알아내지 못 했다. 해당 안티 팬은 이 시간에 계속해서 아파트 단지에서 클랙션을 울리는 것은 민폐라며 물러났다. 이후 상세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브베가 이사한 시기에 맞춰 해당 아파트의 거래 내역을 조사했고, 등기부등본 조회 등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그러던 와중 다른 유저가 자신이 직접 가보겠다며 해당 아파트로 차를 몰아 접근했다. 안티 팬은 다시 한 번 아파트 단지에서 클랙션을 울려 검증을 끝냈으며 브베가 스마트폰으로 방송 중 세팅 과정에서 거주지의 Wi-Fi의 이름이 방송으로 송출되었고 Wi-Fi의 신호 세기를 기반으로 동과 호수까지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던 중 한 브사모가 브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소식을 접한 브베는 매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 때에 맞춰 안티팬들은 채팅창에 해당 주소를 적으며 채팅창을 도배했고, 브베는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강퇴를 남발하며 어떻게든 여론을 덮으려고 했으나 채팅창 관리에 결함이 있는 팬더TV 특성 상 주소 유출 채팅을 전부 막지 못하다가 마침 12시가 되자 방송시간에 맞춰 이날 방송을 종료했다.
집주소가 유출된 다음날 6월 30일 방송에서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집주소를 언급하는 유저들을 강퇴시키고 브베 본인을 협박하는 도네이션에도 예전 같았으면 그냥 "어허~.", "이상했어용~." 같은 흔하디 흔한 리액션으로 퉁쳐버렸을 브베가 이례적으로 굉장히 날선 반응을 보일 정도로 굉장히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 #
7월 1일,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직접적인 주소 언급은 얄짤없이 강퇴지만 간접적인 발언은 잠깐 발끈하다가도 그냥 위에서 언급한 흔한 리액션으로 간단히 때워버려서 이번에도 그냥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방송이 한창 진행중이던 오후 9시, 갑자기 30분 정도 자리를 비우더니 돌아와서는 갑자기 배탈을 이유로 방송을 기존 방송 종료 시간보다 훨씬 일찍 종료했다. 이러한 갑작스런 조기 방종과 관련해 안티 팬이 브베의 거주지를 방문해 초인종을 누르고 튀었고, 갑작스럽게 집 주소가 유출된 마당에 혹시 모를 묻지마 테러를 당할까봐 불안해진 브베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방송을 급하게 종료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음날 7월 2일 방송은 위와 같은 공지를 올리며 아예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다. 차라리 늦으면 늦어서라도 방송을 키는 브베가 흔치 않게 휴방을 공지했다. 이런 공지로 인해 정말 안티 팬의 거주지 방문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불을 지폈다.오늘따라 이상하게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계속 누워있어요... 원래 30분 후에 방송을 열려고 했었는데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 하루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방송할게요 친구들.. 미안해요.. 내일봐요..
다만 이때 또 브베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는데 브베는 관종의삶 등에서 꾸준히 현재 거주지는 대전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가 거주지라는 채팅과 도네이션에는 극대노로 응수했다. 결국 브베집이 대전이라는 주장은 관종의삶이 방영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거짓임이 밝혀진 것이다.
6.9. 6월 30일[편집]
6.9.1. 팬클럽 회장 [Drake] 관련 논란[편집]
팬클럽 회장의 토사구팽 이후, 브베는 돈줄인 회장을 강퇴를 풀어줬다. 하지만 나쁜 짓을 해도 수익 때문에 브베가 다시 밴을 풀어줄 것을 알고 있던 회장은 강퇴가 풀리자마자 브베의 방송에서 타 방송의 좌표를 찍고 여캠들에게 브베와의 합방을 무리하게 요구하거나 다른 방송에서 도배를 일으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갑자기 팬더TV 사이트 자체에서 회장이 차단되어 접근이 제한되었다. 상세한 이유는 알 수 없었으나, 브베가 팬더TV의 광고와 관련해 미팅을 진행한 날 차단이 진행된 것으로 보아 팬더TV와의 미팅 중 회장을 사이트에서 직접 차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BJ의 요청에 따라 사이트에서 직접 개입을 하는 게 옳은 일인가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6월 30일 진행한 방송에서 나온 브베의 발언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6월 30일, 회장은 Drake-2를 닉네임을 달고 방송에 참여했다. "사장이라서 할 일도 없으니 유출된 브베의 집 주소 근처에서 기다리겠다."는 도네이션에 화가 난 브베는 회장에게 "너는 사장이 아니잖아!"라고 발언했다. # 이에 팬클럽 회장은 자신이 사장이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묻자 "자세한 이야기는 안 할게요, 왜 사장이 아닌지."라고 답변하며 넘어가려고 했다.
이후 회장과 또 닉네임 Drake 여친은 브베에게 개인정보를 통해 협박성 발언을 한 것 아니냐며 따졌다. 그러면서 자신을 사찰한 것이 아니냐며, 브베가 직접 사찰한 것이 아니라면 팬더TV에서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이냐고 해명을 요구했으나 "'그냥 사장이 아닌 거 같다'는 거지. 뭘 알고 있어?"라며 이해하기 힘든 답변을 했다. 또한 "우연히 맞을 수도 있는 거에요.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요."라며 입을 닫아버렸다.
만약 정말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너는 사장이 아니잖아!"는 '사장도 아닌 사람이 사장인 척 한다'고 대충 찍어 맞춘 발언이거나, '사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초장부터 대충 찍어 맞췄다고 하거나 차라리 사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했으면 이런 논란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6.9.2. 철구 비하 논란[편집]
시청자들이 브베에 대해서 초심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브베는 초심으로 방송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며, 갑자기 철구 등 타 스트리머를 끌어들인다. 철구도 처음 방송이랑 지금이랑 다르다며 비하 발언을 했다. 그리고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시청자들 에게는 그런적 없어요로 응수했다. 1일 1논란을 넘어선 1일2논란 덤으로 극대노를 이용해 은근슬쩍 팬티짠 리액션 몇개를 먹튀하는 추태도 보였다.
6.9.3. 머리짠 리액션 추가 번복 논란[편집]
시청자들의 도네이션과 요구에 모자를 벗고 머리를 보여주는 머리짠 리액션을 수행 할 것이며, 이를 메뉴판에도 추가 하겠다고 약속 하였으나 채 몇분이 지나지 않아 귀찮아서 추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약속을 번복했다. 거기다가 머리짠을 하기로 하고 수금한 도네이션은, 물타기로 리액션도 하지않고 먹튀하는 추태를 보이기까지 했다. 리액션을 하는 대가로 받은 도네이션을 먹튀 했을뿐 아니라 약속을 어긴 행동이었다. 게다가 7월 3일에는 방 구조가 변경되었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메뉴판을 대폭 변경 하였는데, 그렇게 귀찮은 메뉴판 갈아엎는건 잘 하면서 머리짠 리액션 하나 추가하기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는 변명을 시청자들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7. 7월[편집]
팬더tv 이적 이후 방송이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논란이 유독 많은 달이다.
7.1. 7월 3일 리액션 삭제 논란[편집]
팬더티비에 맞는 방송을 한다며 벗방을 선언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방 구조를 바꾸었다는 이유로 팬티짠, 꼭지짠 등의 벗 리액션을 대폭 삭제하였다.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점은 이제 벗방을 하지 않고 건전한 방송을 하겠다는 건이 아니라 잠시 삭제한 것이라고 한다. 방 구조가 변경되었다고 리액션을 수행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시청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2. 7월 6일[편집]
7.2.1. 정수기 관리사 비하 논란[편집]
관련 영상
브베는 예전부터 집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정수기 관리하기가 너무 까다롭다면서 이 과정에서 난데없이 정수기 관리사들을 비하했다. 정수기를 고치는데 예고 없이 온다는 뻔뻔한 거짓말까지 하면서 깎아내리려 했다.[12]
7.2.2. 택시 기사 사설 구급차 환자 이송 방해 사건 옹호논란[편집]
옹호논란 풀버전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운전사가 잘못했다 하지않고 일반화를 시키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것도 해명이 필요하다.
7.3. 7월 7일 팬클럽 회장 [Drake] 조롱 태도 논란[편집]
7월 7일 생방송에서 시기상 브베의 요청으로 팬더티비 자체가 정지된것이 거의 확실한 Drake 에 대해 전 회장님 이라는 명칭으로 조롱하다, 또 "아 전 회장이 아니죠, 이제 부회장이죠'라며 부회장이라는 멸칭으로 조롱을 시작해서 만나서 오해를 풀자는 Drake에 대해 '브베는 착하고 순수해서 아무 잘 못 없어요'라며 비웃으며 말하는등 회장 시청자에 대해 도가 넘은 조롱 태도를 보여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또 Drake의 정지가 본인의 행동이 아니라며 지속적으로 내미는 오리발도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7.4. 7월 8일[편집]
7.4.1.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 반응 논란[편집]
방송 시작하자마자 당일 발생한 진워렌버핏 사망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관련 소식들이 시청자들의 채팅에 많이 언급되었다. 그러자 브베는 관련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말을 하였다. 물론 이런 부탁은 할 수 있지만, 그 이유와 설명이 문제가 되었다. 진워렌버핏 관련 채팅이 자꾸 올라오면 분위기가 흐려지고, 그러면 본인 방송에서도 도네이션을 받기 힘들다는 이유를 들었다. 아무리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타인의 죽음 앞에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브베는 직간접적으로 본인과도 관련이 있는 동료 BJ의 사망 소식에 본인의 수익저하 걱정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여 더욱 큰 비판에 휩싸이고 있다.
7.4.2. 진워렌버핏 고인모독 리액션 논란[13][편집]
위의 사건 이후 한 시청자가 TTS 도네이션으로 "고 진현기씨를 위하여 자X를 한번 흔들어봐라"라고 하자 평소에 항상 하던 '어허' 등의 경고도 없이 '리액션 뭐였죠?' 라는 짧은 물음과 함께 팬티를 보여주고 바지를 내린 채로 허리를 수차례 앞뒤로 흔드는 리액션을 하여, 고인모독에 대한 논란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거기다가 이에 대하여 비판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지자, 빵빵송을 불러주겠다며,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부르며 배를 두드리는 행동까지 하여, 비판 의견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게다가 그 와중에도 계속 벗방 리액션을 진행하여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역시나 이날도 사과를 요구하는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넘어갔다.
이후 문제가 커지자 도네이션의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변명하고 있다. 하지만 도네이션은 TTS로 읽어졌고 하트 5개짜리 욕도네에는 잘만 반응하며 혀놀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이 해명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참고로 브베는 진워렌버핏 사망 몇일 전인 6월 27일에 그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호의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7.5. 7월 11일 회장 후원 논란[편집]
팬더tv에서는 하루에 하트를 최대 10,000개 충전할 수 있는데 회장으로부터 하루에만 약 4만개의(4,000,000원) 하트가 터져 뻥하트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7월 13일에 직접 팬더tv 본사를 찾아가 팀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뻥하트가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끝내 묵살되었다.
7.6. 7월 13일 트로트 비하 논란[편집]
브베방송은 시청자가 하트를 쏘면 요청하는 노래를 재생해 준다. 이날 시청자들의 트로트곡 요청이 많았는데, 브베는 "자신의 시청자는 20대가 많고, 20대는 트로트를 싫어하기 때문에 트로트를 틀어 줄 수 없다"는 논리로 트로트 비하 발언을 하게 된다. 또 트로트를 틀면 시청자수가 줄어든다는 발언을 하였다. 우선 이 발언이 말이 안 되는데, 재생을 요청한 사람들이 바로 그 20대 시청자이다. 게다가 브베는 음악 활동을 하는 자칭 음악인인데 타 음악 장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더군더나 최근 미스터트롯 등의 인기로 젊은 층의 트로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매우 부적합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트로트 비하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지만, 역시 브베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추태를 보였다.
7.7. 7월 15일 6시간 지각[편집]
아무 공지도 없이 6시간이나 지각했다. 이에 브베는 손바닥을 다쳐서라고 했지만 실제로 보이는 상처는 그다저는 큰 상처가 아니였고 반창고나 붕대와 같은 가벼운 도구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준이었다. 방송은 3시간 30분정도 진행했는데, 그마저도 밥을 차려온다는 핑계로 대부분의 시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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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7월 17일[편집]
7.8.1. 본사 방송중 리액션 먹튀 논란[편집]
팬더티비 본사에서 낮방송을 진행 하였는데, 당일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는 어떠한 공지나 알림도 없었다. 하지만 하트가 터지고 수금하고 나서 그제서야 당일 벗방 리액션을 하지 않으며, 미안해요 오늘은 리액션 못해요 라는 말로 넘겼다. 당연히 환불해 달라는 요청조차 무시하고 넘어가기까지 했다. 이날 방송은 팬더티비 본사에서 진용진과 함께한 나름 큰 이벤트였는데 브베는 여기서도 먹튀하는 추태를 보였다.
진용진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확인된 내용은데 당시 합방은 진용진 유튜브의 벗방BJ에 관한 영상을 위한 것으로, 해당 상황에서 벗방 리액션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인데, 리액션 먹튀를 한 것이다.
7.8.2. 유튜브 싫어요 시청자 비하 논란[편집]
유튜브 시청자중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은 브베를 저주하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비하했다. 싫어요를 누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고, 실제로 브베의 유튜브 컨텐츠는 매우 조악하거나 보는 사람에 따라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싫어요를 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지만, 단지 시청자들이 싫어요를 누른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유튜버의 입장에서, 싫어요가 많은 일은 썩 유쾌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나, 브베는 욕 도네이션은 전혀 관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욕 도네하는 시청자는 브베 방송에 도움을 주는 아주 고마운 시청자라고 부추기기까지 했다. 이렇게 욕 도네는 환영하면서 유튜브 싫어요에 대해서는 이런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이 모순된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화룡점정으로 "욕을 해 주는건 좋아요, 좋아요를 누르고 욕해달라교!!"라고 극대노한 모습을 보이기 까지 했다.
결국 이 모든 게 수익 때문이었다. 브베가 갖고있는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7.9. 7월 20일 정배우와의 청문회[편집]
유튜버 정배우와 청문회를 진행하였으나 옥슬이사건, 80만원 먹튀 사건 등의 사건사고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치킨을 좋아하냐고 묻자 극대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화내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주작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후 한미모와의 유하까지도 연결되었다. 팬더tv로 이적 후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7.10. 7월 21일 시청자 및 시청자 가족 고인드립[편집]
고인이 된 시청자의 약혼녀를 능욕했고, 시청자의 모친이 병세가 깊어 기도를 부탁드렸지만 하의를 탈의하며 기만하였으며, 해당 시청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도네를 그대로 방치하였다.
7.11. 7월 22일 지하철 임산부석 비하 논란[편집]
지하철 임산부석이 비효율적이고 쓸모없다고 비난하였다.
7.12. 7월 23일~24일 음성 후원 오류[편집]
7월 23일 방송에서 오류로 인해 방송 음성이 송출되지 않았다.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방송을 열었으나 여전히 전자음성은 송출되지 않았다. 오류로 인해 후원이 크게 감소하자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다.[14] 결국 운영자의 도네이션 음성 추가 작업으로 도네이션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로 밝혀졌다. 도네 오류의 원인을 시청자에게 물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음날인 7월 24일 방송 초반부에서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음성 후원이 터지지않자 컨텐츠없이 말그대로 앉아만 있는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채팅창과의 소통도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예전에 음성 후원이 많이 터져서 채팅을 읽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음성 후원이 터지지 않더라도 채팅을 거의 읽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결국 음성 후원때문에 채팅을 읽을 수 없다는 말은 브베 특유의 핑계인 것이다.
전자 음성이 재생되지 않자 방송 텐션이 심하게 떨어져 시청자수가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팅창과의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채팅을 읽는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거나 아예 소통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드러낸다.[15]
전자 음성은 7월 24일 방송 중반부터 다시 송출되었다.
7.13. 7월 25일 ~ 26일 11시간 지각 사건[편집]
브베의 방송 시간은 저녁 6시 시작이고, 브베는 이를 방송중에 항상 베너로 띄워놓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날은 놀랍게도 한두시간이 아니라 11시간이나 지각을 했다. 25일 방송을 26일에 켜는 역대급 지각을 보여 준다. 게다가 12시 방종인데 다음날 새벽 4시에 방송을 켜서 지각이라고도 뭐할 수준의 역대급 지각을 보여 주었다. #
7.14. 7월 26일[편집]
7.14.1. 패드립 도네 가짜 대노 사건[편집]
시청자의 패드립 도네를 듣고 극대노하여 시청자들에게 쌍욕을 퍼부었다.#
허나, 화를 내는 모습이 평소와 다르게 인위적[16] 으로 보였고, 소노 - 중노 - 대노 - 극대노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급발진을 한 부분을 근거로 도네이션을 끌어모으기 위해 한 연기[17] 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후원과 시청자수가 떨어질 때마다 극대노 연기를 통해 다시 후원과 시청자수를 올린다는 것.
화 내는 모습이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소리 지르기 전 눈치를 보는듯 머뭇거리는 행동을 보이는 하게 보이기도 한다. 팬채널의 유튜브 댓글등 에서는 브베의 욕받이 방송이 정배우, 팬더티비 광고 등으로 최근 관심을 많이 받게 되자 브베 방송이 다시 사회적인 비판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욕도네에 대해서 어느정도 반응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게다가 최근 관련 인터뷰도 진행 하면서 이러한 의견이 좀 더 믿음을 얻는 듯 하다. # 시청자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인듯 하다.
7.14.2. 열혈 강퇴 하트[편집]
열혈팬끼리 서로 강퇴하트로 대결하였음. 브베는 돈에 눈이 멀었는지 걱정된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크게 말리지 않다가 자리를 비우고 멸망전이 끝난 뒤 다시 돌아옴.
7.15. 7월 29일 오닉스★ 성형사실 폭로[편집]
2020년 7월29일 새벽 방송도중 브베는 은연중에 오닉스가 성형수술로 많이 아프다고 하였고 이에 많은 시청자로부터 성형사실을 폭로한 것에대해 큰 질타를 받게된다.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브베에게 정중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사과하지않았고 적반하장으로 "영상을 올리면 고소하겠다"라며 팬채널을 협박했다. 결국 브베의 방송을 켜놓고 잠들었던 오닉스가 나타나 이 사실을 알게됬고 오닉스가 용서해줌으로써 상황은 일단락 됐다. [18][19]
8. 8월[편집]
7월에 비하면 논란이 많이 줄었지만 기본 2시간씩 늦고, 컨텐츠 진행 없이 욕도네로 수금만 하는 빈도가 늘어나 방송 텐션이 심각하게 낮아졌다.
8.1. 8월 6일 군가 팬티댄스 리액션 사건[편집]
국군의 군가 중 하나인 멸공의 횃불을 틀고 팬티댄스 리액션을 진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군가 팬티댄스
8.2. 8월 11일 레이디스 코드 고인드립 리액션[편집]
https://youtu.be/ct7k5lsq3C4
불의의 교통사고로 고인이 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와 은비를 추모하는 곡인 I'm Fine Thank You가 신청곡으로 등장하였고 브베는 이 음악에 맞춰 나체로 팬티 하나만 걸친 채 춤을 추었다. 위 영상 1분 정도에서 시청자가 레이디스 코드 멤버의 추모곡임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거 알으켜줄 필요 없어요"라며 무시하고 그대로 팬티댄스를 이어갔다.
이후 인터넷으로 기사가 올라왔지만 브베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담으로 2021년이 시작하자마자 이와 비슷한 논란이 발생했다.
8.3. 8월 14일 집주소 호수 유출 관련 중노[편집]
디씨인사이드의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브베 본인의 집 호수까지 유출되자 페트병에게 화풀이하고 캠을 때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화를 격렬하게 분출하였다. 또한 해당 장면 실시간 영상을 올린 한 채널의 영상은 허위 저작권 신고로 볼 수 없게 되었다.
8.4. 8월 24일 휴방 공지 후 아프리카TV 철구 합방[편집]
브베가 활동 중인 플랫폼 팬더티비에서 '집안일로 방송을 하루 쉰다'라고 공지를 남긴 후, 집안일로 휴방한다는 공지와는 다르게 아프리카TV BJ 철구와 여러 BJ들과 함께 합방하였다. 또한, 작년 2019년 2월 아버지 장례식 사건은 집안일이 아니어서 방송을 켰냐며 다시 비판받는 중이다.
참고로 이것은 눈에 보기 철구 합방장소와 브베 아버지 장례식 발생지와의 거리 및 환승 미 포함 순수 차량 이동 소요 시간 비교 표이다. (대중교통/다음 카카오맵 기준)
브베는 깜짝 합방이기때문에 합방한다는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합방 영상
8.5. 8월 26일 눈 찢기 논란[편집]
방송 중 '팬티 댄스' 리액션을 준비하는 도중 '43살이 돼서 벗방이나 하고 있냐'는 채팅에 브베는 '나는 순수하고 귀엽잖아요'라며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 그리고 갑자기 난데없이 눈을 찢으며 스스로에게 '귀여워'라고 말을 하였는데, 애초에 브베가 눈 찢는 모습이 귀엽게 보일지도 의문이지만, 그것보다 바로 며칠 전 눈을 찢는 행동과 관련하여 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스트리머로서 논란을 의식하고 행동을 자제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동양인 비하'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일각에서는 '일부러 눈을 찢는 행동을 한 거냐'며 의심하고 있다.
9. 9월[편집]
시청자가 도방으로 인해 90따리까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브베의 방송이 심해로 가고 있다.
9.1. 9월 2일 군가 팬티댄스 리액션 사건[편집]
멸공의 횃불이라는 군가에 또 팬티댄스 리액션을 하였다.
멸공의횃불 군가 팬티댄스
9.2. 9월 14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비하[편집]
주변인의 많은 추천으로 봤던 영화 인셉션을 졸면서 볼만큼 지루했다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들은 다 지루하다며 비하를 시작하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겉멋만 들고 대화나 스토리등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시청자가 지능이 낮아서 이해하지 못한것이 아니냐고 하자 영화 그래피티는 잘 봤다며 지능지수와는 관련없다고 하였다. 이후에도 잘난체 하고 무게만 잡는 감독이라며 비난을 이어갔다.또한 시청자가 이후에도 해당 내용에 대해 비판하자 인셉션은 예고편이 나온 신기한 장면이 다라면서 더이상의 신기한 장면은 없다며 비하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방송할 때에도 놀란 감독 영화인 인터스텔라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영화가 많이 지루해서 놀란 감독 이름빨로 인기를 얻었다는 것.
9.3. 9월 18일 페이스북 팬채널 논란[편집]
페이스북 팬채널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변명하였다.
10. 10월[편집]
늘 같은 패턴의 방송에 질린 시청자들이 많아지면서 시청자수가 50명대 내외로 심하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후원도 6~10만원정도 터지는 상태이다.
브베의 팬더TV 벗방은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서 새로운 전성기라고 할정도 였지만, 브베의 게으름과 컨텐츠 부족 때문에 4개월도 안되어서 유튜브 방송 시절보다 수익과 시청자들이 줄었다. 유입이 오기에는 팬더TV 이용자들의 이용 목적과 브베 방송은 맞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21]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하반기오면서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욕/패드립 도네를 차단하고 있다. 욕받이 컨텐츠에서 정상적인 방송으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런 전환이 성공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욕도네 컨텐츠를 잊게 만들 새로운 대안 컨텐츠가 있어야 하나 그런건 없다. 브베방송의 주수입은 욕설/패드립 도네였으나 이를 통제하니 급격하게 도네가 줄었으며 덩달아 시청자역시 급감하였다. 옛말에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처럼 아무것도 안하는 이에게 돈을 던져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한때 팬더티비에서 브베 방송은 100위안에 들었지만 지금은 660위로 하락중이다. 그러나 브베는 최근 이렇게 수입이 줄어든거에 대해 아쉽지만 욕도네 통제는 계속 이어 나갈거라고 발언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자신의 순수한 모습을 보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고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며 위기를 인지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
여담이지만 10월 28일부터 티스토리에서 연재하던 외계인 닝겐을 리메이크해서 유료로 게재하였는데[22] 현재 기준 800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10년동안 만화를 그려왔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래서인지 1화 이후의 업로드는 되고 있지 않으며 결론만 보자면 기존작품의 그림과 스토리엔 발전이 없는데 유료만화로의 전환만이 다른 점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만화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의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발생하여 갱생 불가능한 방송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브베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패드립, 성드립, 생계위협 발언 등을 한 인물만 차단하고 있기에 매니저가 없는 시간엔 채팅창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어 상태가 난장판이며, 정작 본인은 정치적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트럼프대통령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인 발언을 해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이 어떤면이 트럼프가 정치를 잘한다 생각하냐 물음에 브베는 '북한이 미사일실험을 한것에 대해 트럼프가 북한에 제재하지 않고 아무런 문제삼지 않고 지나갔기에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도 언급하면서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가하려 할때 막았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역시 대단하다고 덧붙였다.[23]
11. 11월[편집]
11월 4일 기준 팬더tv 하루동안 받은 하트가 200개도 안되었다. 하트가 안터지자 브베는 방송에서 소통없이 화장실을 장시간 다녀오고, 다녀와서도 그냥 가만히 앉아 스마트폰을 보다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을 10년이상 진행한 자칭 프로 방송인치고는 최악의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수가 심각하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채팅창과의 소통은 오히려 더 퇴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정 열혈팬의 채팅만 읽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1~2명의 채팅만 읽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지경. 방송이 아니라 열혈팬과의 통화라고 봐도 크게 문제될 점이 없다.
11.1. 11월 28일 임산부 여성 배려석 관련 발언 논란[편집]
이날 방송에서 지하철 임산부여성배려석은 비효율적이기에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발언하였다. 대안으로 임산부배려석을 없애고 임산부가 만약 지하철 좌석이 꽉차 자리에 앉지 못하게 된 상황이라면 호출버튼을 통해 역무원을 불러 '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실분' 양보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주장하였다. 임산부가 만원인 지하철에서 즉각앉아야 하지만 호출하고 직원이 승객에게 요청으로 자리에 앉게 된다면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가시방석이지 않을까, 또한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에 대한 걸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사실 임산부가 임산부석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20주부터 임산부의 상징으로 배가 부풀어오르기에 그 전까지는 임산부임을 증명하기 힘들어서 자유롭게 앉지 못하는 것이다. 덧붙여 임산부 뱃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임산부 뱃지는 아무나 쉽게 받을수 있어서 악용 가능성이 있고 보통 사람들이 보면 쉽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별 효용을 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양보의사를 물어보는 방법으로 자리를 양보해야한다는 브베의 말은 어찌보면 타당성이 있어보이지만 왜 임산부 뱃지가 효용을 보지 못했고 임산부석을 마음대로 쓰기 어려운가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한 없이 가볍게 생각하고 뱉은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본인 브베가 단순히 지하철을 탔을때 자리에 앉고 싶어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12. 12월[편집]
12.1. 12월 4일 군대 생활 관련 발언 논란[편집]
군대에서 목마른 갈증을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오줌을 마셨다고 방송에서 자랑하였다. 또 며칠 전 방송에서는 화생방시범교육에서 선임의 손길에 의해 흥분했고 자신의 전투복 바지에 그대로 사정했다고 기뻐했다. 군대 화생방 훈련 중 사정한 썰
브베 본인이 자신은 순수하다고 항상 주장하지만, 당시 했던 행동과 방송에서의 발언을 보아, 정말로 브베가 자신의 말대로 순수한 걸까? 이제는 일반인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나락으로 떨어진 시청자 수를 메꾸기 위한 어그로인 것으로 보인다.
[1] 위의 논란과는 다르게 발생한 별개의 사건임으로 목차 나눔[2]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유튜브 1인 미디어로 진출하고 있는데, 한창우도 이에 관심을 가지고 동생이 방송을 어떻게 하나 구경도 할 겸 합방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사람을 잘못찾았다.[3] 단, 며칠 뒤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친형의 경우 원래 방송 개설이 대강 끝나고 나면 바둑 방송을 하면서 지낼 계획이었다고 한다.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지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는 추측은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셈. 정황상 2월 20일에는 인터넷 방송이 어떻게 진행하는 건지 대충 관찰이나 해보려다가 본인한테까지 딜이 박히자 멘탈이 붕괴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4]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였다가 다시 업로드 되었다.[5] 옥슬이와 비슷하게 브베의 밈으로 유명한 캐릭터[6] 본명 임선영, 1993년생 28살로 전남 해남 출신. 팬더TV 소속 BJ이며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를 통해 신상이 털린 적이 있다. #, @ 과거 노래방 도우미, 룸녀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도 겸직 중. 카광의 유튜브 영상에 우정출연을 한 전적도 있다.[7]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루동안 브베의 벗방을 틀어놓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본다 생각하면 쉽다.[8] 오닉스는 브베의 열혈일 뿐만 아니라 브베 방송에 자주 등장한다. 또한 평소 방송에서도 브베를 많이 언급했고 브베의 유튜브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것으로 보아 정말 팬심일 수도 있다.[9] 동묘앞역 인근이다. 상세 주소를 쓰는 것은 나무위키 규정에 위반될 수 있으니 쓰지 말 것![10] 지하철이 아니라 기차를 타고 가야 하는 구간이다. 최홍철 역시 지하철로 서울-대전을 오갔다는 말에 "거기까지 지하철로 간다구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브베는 "대부분 저는 지하철로 다 갈 수 있다"며 자기아빠 장례식도 지하철멀미때문에 안간다는 놈이 얼토당토않은 변명을 늘어놓았다.철알못 브베[11] 참고로 서울 지하철로는 아직 충청남도 아산시의 신창역 까지밖에 갈 수 없다. 대전으로 기차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낙산공원 근처 동묘앞역에서 1호선을 이용해 서울역, 용산역, 안양역, 수원역, 오산역, 서정리역, 평택역, 성환역, 천안역 중 하나에서 일반열차를 이용하거나, 서울역, 영등포역, 평택지제역, 수서역, 아산역에서 KTX나 SRT를 필연적으로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브베의 말은 거짓말이 될 수밖에 없다.[12] 애초에 집에 찾아오는 관리사들(비단 정수기뿐만이 아니라)은 방문 하루전에 문자나 전화로 통보를 하며 문의사항이나 예약시간 변경은 담당 관리자에게 전화해서 문의하거나 변경하면 된다. 이건 수리 관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라면 기본중의 기본이다.[13] 위의 논란과는 다르게 발생한 별개의 사건임으로 목차 나눔[14] 원래 브베는 후원이 감소하면 중노를 보여주거나 표정을 일그러트린다. 자낳괴 특징이기도 한다[15] 패드립, 도네하지 말라는 채팅이나 자신의 열혈팬들의 채팅은 귀신같이 읽는다는 점에서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16] 브베의 역대급 극대노인 견찰서 가고싶어와 닥치라고 때랑 달리 본목소리가 자주 나오지 않았고 미친~, 쌍놈의 새X 등 흔한 욕이 대부분 이다.[17] 분노한 모습은 60%가 진짜 분노이고 40%는 연기라는 오피셜이 나왔기에 연기일 가능성이 크다[18] 현재 해당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다[19] 참고로 오닉스와의 사이도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했다.[20] 본인이 순수하다는 주장은 이미 과거에 각종 욕설 논란과 베게딸 사건 등으로 부정되었는데, 팬더티비 이적 후 벗방을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 브베(인터넷 방송인)/비판 및 문제점참고.[21] 팬더TV는 성인방송 전문 채널이라서 브베같은 소통 채널은 인기가 없다. 성인방송 플랫폼에서 자신의 욕방을 누가 봐준다고 생각한다는게 브베 답다면 브베답다.[22] #[23] 정배우와의 합방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적도 있다. 브베의 정치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