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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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생쥐깡 논란
4.3. 새우 수급 관련 논란
5. 변형
6. 여담


1. 개요[편집]


언제든지 즐겁게 어디서나 웃으며

행 복의 기쁨 느 껴 요~

웃 어 요 웃어요 온세상 다함께

행복의 나라로 함 께 갑시 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언제든지 새우깡, 어디서나 맛있게~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새우깡 보면은 그 사람이 생각나~

우리 사랑 새우깡, 둘이 먹는 새우깡~

당신만을 사랑해~ 농심 새우깡!


농심에서 일본 가루비 사의 ‘캇파 에비센’을 베껴서 만든 새우스낵. 캇파 에비센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아래에 후술되어 있다. 1971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인지도가 높은 국민 과자이다. 기본 중량은 90g.

현 대한민국 스낵 판매량 부동의 1위 자리에 꾸준히 위치해있으며 신라면, 짜파게티 등과 더불어 농심을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1974년 광고. 출연한 사람은 전영록, 권기선(배우)[1].

지금은 농심 이름으로 만들지만 최초 런칭 때에는 롯데 이름으로 만들었다. 이유는 신격호 당시 롯데그룹 회장이 동생 신춘호라면 사업 진출에 회의적이었던 탓에 두 사람은 자주 다투었고, 결국 신춘호가 롯데그룹을 그만두고 롯데공업을 차려서 지금의 농심그룹이 차려진 것이다. 두 사람은 제사도 따로 지낼 정도로 원수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2020년 별세하고, 1년 뒤에 신춘호 회장도 별세하면서 두 사람의 악연도 끝나게 된다.

새우깡이란 이름의 유래는 개발 당시 신춘호 회장의 막내딸인 신윤경이 아리랑을 "아리 아리 아리리요 ~" 하며 잘못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2] 그리고 그 뒤로 농심그룹에서 나오는 과자들은 양파깡, 감자깡처럼 재료+깡 등으로 이름을 붙였고 이에 다른 기업들도 이를 따라하면서 '깡'하면 스낵류로 생각나게 만들었다.

파칭 공법[3]이라는 70년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공법으로 만들었는데, 덕분에 당시의 과자 중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 하면 당시의 아이들이 슈퍼마켓에 물건을 납품하려고 동네에 들어온 농심 트럭을 소독차 마냥 쫓아다닐 정도. 201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월 매출 50억을 넘길 정도로 농심의 효자상품이었지만, 요즘은 다른 과자들의 득세로 예전만큼의 인기는 누리지 못한다는 듯.....

2020년경 포장지의 새우 모양이 바뀌었다.


3. 원조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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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은 일본의 과자인 캇파 에비센의 모양이나 맛은 물론 포장 디자인까지 무단으로 베낀 것이다. 캇파 에비센의 짝퉁은 새우깡 이외에도 대만의 샤웨이셴(蝦味先)[4] 을 비롯 브라질(Ebicen)이나 중국 대륙에도 있는데, 제조원인 카루비(calbee)에서는 해외에 기술을 수출한 적이 없다니 아마 일본의 제과기계 메이커에서 농심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에비센 제조설비와 함께 노하우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5] 새우깡을 비롯한 짝퉁 제품들은 캇파 에비센의 과자모양, 맛, 패키지 등, 누가봐도 베꼈다는 것을 알 정도로 유사하다. 원조인 캇파 에비센이 새우깡보다는 뒷맛이 조금 더 짭짤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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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조가 나온 일본에까지 진출하였다. 물론 캇파 에비센과 완전히 똑같이 생긴 오리지널 버전은 아니고, 매운 새우깡 버전이 매운 에비센이란 제품으로 판매되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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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포장
그리고 할인점 홈플러스에는 그 새우깡을 다시 베낀 자체상품인 '왕새우'를 판매하고 있다. 원판인 새우깡도 양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이건 새우깡보다 더 싸면서도 400g짜리 크고 아름다운 포장으로 판다. 원조가 담백한 맛이 강하다면 이쪽은 좀 더 짭잘하고 새우 시즈닝을 더 많이 뿌린 맛이 난다. 놀랍게도 새우깡보다 모방상품인 왕새우가 새우 함량이 1% 가량 더 들어있고 가성비를 생각하면 훌륭한 새우깡의 대체제. 초기에는 너무 짜고 새우 비린내 문제도 있었던 것 같지만 포장이 바뀐 후에는 많이 개선되었으며 갈수록 밍밍해지는 새우깡에 비해 식감이나 맛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마트에서는 청우식품에서 '유별난 새우'란 이름으로 미투 제품을 납품받고 있다. 새우깡에 비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이고 가격도 괜찮은 편. 감자깡, 고구마깡의 미투제품도 유별난 감자, 유별난 고구마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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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짝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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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2014년 어린이날에 등장한 여러 종류의 짝퉁 과자들. 잘 보면 새우깡 뿐만 아니라 양파링, 고구마깡 등과 비슷한 과자도 보인다. 참고로 북에서는 튀김을 '튀기'라고 부른다.

1982년 신동아그룹 계열이었던 한국콘티넨탈식품의 "콘티스낵" 시리즈 중 새우팬이라는 과자를 내놓았으나, 1988년 한국콘티넨탈식품이 노사분규로 인해 합의 폐업하기 전에 단종되었다.


1985년 풍한방직 계열인 청보식품에서 새우깡의 짝퉁인 새우야라는 과자를 내놓았다. 청보 특유의 괴이한 맛 + 짝퉁의 조합으로 먹어본 사람들의 평으로는 맛이 정말 최악이었다고 한다. 1987년 말 청보식품이 오뚜기로 매각하면서 자연스레 단종되었으나 저 CF 로고송이 꽤나 중독성이 강하다. 광고는 좋았다의 좋은 사례이다. 청보가 원래 그렇지...

이집트에도 '미우미우'라는 이름의 새우깡이 존재한다. 새우깡의 모양과 식감은 비슷하지만 고소한 감칠맛은 덜한 편.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생쥐깡 논란[편집]


2008년 3월, 어떤 소비자가 노래방에서 판매하는 일명 노래방 새우깡 속에서 의 머리부분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함에 따라 최악의 사태를 맞는다. 이 사태 이후 생쥐깡, 쥐머리깡이라는 멸칭과 함께 추락. 심지어 "생쥐깡.kr"라는 퓨니코드 도메인까지 등록해 놓았을 정도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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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위의 합성물이 나왔다.[7]왼쪽에 있는 쌀 새우깡은 합성을 피했다.

대부분의 대형마트라든가 상점에서 철수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잊힘에 따라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회복하고 있다. 농심 측에서는 제조과정상 쥐머리가 들어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식약처 조사 결과 "이물질은 현물이 보관되어 있지 않아 생쥐 머리인지 여부를 정확히 판별할 수 없으나, 농심 공장의 자체 분석을 확인한 결과 이물의 크기는 약 16mm, 외관은 딱딱하고 털이 미세하게 탄 흔적이 있는 물질로서 생쥐 머리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식약청 식품관리과 강봉한 팀장은 "사진 판독, 농심 내부 자료 분석 결과 새우깡에서 나온 건 쥐머리가 확실하다. 농심이 제멋대로 이물질을 폐기하는 바람에 이 모든 혼선이 생겨났다"라고 밝혔다.

4.2. 쌀벌레[편집]


그리고 2010년 8월 13일에는 쌀벌레가 나왔다.

거기다가 초반에 농심에서 제품 공정상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새우깡 한봉지를 교환해 주겠다고 대응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사건이다.


4.3. 새우 수급 관련 논란[편집]


  • 본래 전라북도 군산시 산지의 꽃새우를 원료로 사용했지만[8], 2019년 해양 쓰레기로 인해 품질 문제가 불거진 후 48년만에 국산 새우 사용을 중단하고 미국산 새우를 사용하려했다.[9] 그러나 군산 어민, 군산시의회, 심지어 국회까지 지역경제나 상생이니 하는 소리를 하면서 나서자 이를 철회, 품질 유지를 조건으로 군산 꽃새우를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현재는 미국산 80% 국산 20%(일반 새우깡), 중국산 100%(매운 새우깡), 미국산 50% 국산 50%(깐풍새우깡), 미국산 100%(쌀새우깡) 이렇게 네 조합으로 쓰인다. 국산의 비중은 계속 줄어왔지만 새우깡의 생산량 자체가 크게 늘어서 수매하는 양 자체는 비슷하다고.

5. 변형[편집]


변형으로 새우깡, 매운새우깡[10], 쌀 새우깡[11], 깐풍새우깡, 새우깡 블랙 등이 있다.

새우깡의 가장 흔한 변형이 2000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매운 새우깡인데, 덕분에 맛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원래는 일반 새우깡처럼 퍼석하면서 하나하나의 크기가 크고, 매운맛의 정도도 그렇게 강하지 않은 형태였다. 그런데 2014년 정도에 리뉴얼을 거치면서 과자 하나하나의 크기가 좀 더 가늘고 작게 변했으며 단단해졌고, 동시에 매운맛의 자극성이 강해졌다. 리뉴얼 이전의 매운맛 새우깡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과자라고 봐도 좋을 정도. 여담으로 매운새우깡의 경우는 흔히 매운맛 새우깡으로 알려져 있다.[12]

2004년에 출시한 쌀 새우깡의 경우는 절반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서 그걸 두 개 붙여 놓음으로써 '둘이 나눠먹는 새우깡'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뒷면을 보면 "본 제품을 임의로 분리해서 판매하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2011년 6월경 리뉴얼되어서 일반 새우깡처럼 한 봉지에 담기게 되었다. 이쪽의 포장 색상은 황금빛을 띄는 노란색. 양은 기존 40g 2봉을 합친 80g으로 동일하다. 당연히 성분도 동일.

여담으로 쌀 새우깡의 경우 마요네즈와사비란 독특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기존 새우깡과 맛이 다르며, 일반 새우깡이나 매운새우깡을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쌀 새우깡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맛이 난다.

또 여담으로 쌀 새우깡에는 각종 과자류 제조시 사용되는 식물성유지로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팜유가 사용되지 않는다. 맛동산과 더불어 팜유가 쓰이지 않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물론 쌀 새우깡 외의 다른 새우깡에는 예외없이 팜유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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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새우깡도 있었다. 말 그대로 먹물을 넣은 새우깡 1995년에 출시했으나 당시에는 웰빙 열풍이 약했던 데다가 검은색 음식에 대한 비호감 이미지도 있었기 때문에 대차게 망했다.[13] 오징어 먹물이란 생소한 식재료를 이용한 덕분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렸고, 이는 판매량의 저하로 이어졌다. 디자인이나 풍미 쪽으로 좀더 튜닝을 가해서 친숙한 이미지로 시작했다면 웰빙 스낵의 선구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아쉬운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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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새우깡도 있었다. 1996년 11월에 출시되어 1997년 말까지 판매되었다고 한다. "무설탕 Snack!" "어린이만 드세요. 어른은 No Touch!" 라고 적혀 있는 문구가 압권. 이 역시 시대를 앞서간 과자로, 2010년대 초반의 트랜드였던 '단짠단짠'의 맛에 충실했던 과자였다. 당시에는 생소한 맛이었기 때문에 실제론 호불호가 꽤 많이 갈렸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만약 2010년대 초반에 나왔다면 꽤 팔렸을 것이다.

그런데 이 녀석의 뒤를 잇는 게 롯데에서 나왔다! 이름하여 초코는 새우편. 당시 세븐일레븐 PB상품으로 한정판매하였다. 말 그대로 새우깡에 초코를 바른건데 이건 이거대로 이상하기 짝이없다. 원래는 일반 브랜드 상품이지만 세븐일레븐 한정으로 선행공개되었는데, 평가가 괴식 확정! 수준. 90g에 800원하던 원본 새우깡에 비해, 35g에 1,200원이라는 자비 없는 가격을 내세웠다. 그리고 이놈 오리지널도 아니다. 원래는 일본 롯데제과에서 카루비와 콜라보를 해서 가나 초콜릿을 더한 에비센을 만들었는데, 이놈이 원조. 새우깡의 전형을 따라서 포장도 따라했다. 다만 일본은 카루비와 롯데의 콜라보로 나온 제품인데, 한국 롯데에서 판매하는 것은 일본 카루비건 한국 농심이건 협력 이야기가 쥐뿔도 없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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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심공장에서 만든 것으로 카레 새우깡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다만 이건 대한민국에선 안 팔고 해외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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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깐풍새우깡이 출시되었다. 12년 만에 새우깡 계열의 신제품 출시이다. 맛은 고래밥 볶음양념맛의 양념을 새우깡에 묻힌 맛, 나쁘지 않으니 한번쯤 먹어봐도 좋다. 꽤 맛있긴 하다. 다만 입천장이 까지기 쉬우니 오래 먹기에는 약간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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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블랙 광고
2021년 10월에는 새우깡 판매 50주년 맞이을 해 블랙트러플을 첨가하고 새우 함량을 2배로 늘린 새우깡 블랙을 출시했다. 새우와 트러플 향이 진해졌다고 광고하는 제품으로 맛도 모양도 달라 사실상 새우깡이랑은 별개의 제품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일반 새우깡과 가격을 비교했을 때 정가기준 90g 1300원과 블랙새우깡 80g 2000원으로 가격 차이가 크다. 특유의 향으로 인해 새우깡 중 몇안되는 호불호 갈리는 종이다.
몽중다과, 쪼만한마을, 긱블, SIMI TV 등 여러 유튜버들이 협찬을 받았다.

6. 여담[편집]


  • 질소과자가 아니라고 호평받았던 적이 있다. 질소과자 논란이 거셌던 2012년경에는 감자칩 한 봉지가 보통 60g에 1,500원이었는데, 새우깡은 훨씬 양이 많은 90g에 800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년 12월에 들어서는 현재 소매점 가격이 1,300원까지 올라 가성비 좋은 과자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가격은 싼 편. 지방 마트나 슈퍼에서는 1,100~1200 사이에서도 팔기도 한다. 양파링 문서에서 볼 수 있듯 양파링의 10g당 가격은 타 과자에 비해 싼 편인데, 양파링보다 약간 더 많고[14] 100~200원 정도 싼 새우깡은 여전히 가성비 좋은 과자다. 질소과자 논란도 적은 편.

  • 1980년대 새우깡에는 자매품 표기도 있는데 포테토칲(1983) → 스위티(1984) 순이다.

  • 2010년도부터 포장지 뒷면에 새우깡을 새우소금구이 방식으로 굽는다고 설명과 그림이 추가됐다. 과자는 기름에 튀기는 유탕처리제품과 성형한 후 스프레이로 기름을 뿌리는 유처리제품으로 나뉘는데 새우깡은 유처리 제품이다. 즉 기름에 튀겨서 만들지 않는다. 제조과정중 기름을 뿌릴 뿐. 쉽게 말하면 스프레이로 기름을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 실제로 많은 유튜버들이 설명대로 새우깡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소금에 구웠을 때 맛이 제대로 나온 경우는 거의 없고 그나마 혹시나 싶어 튀겨보니 그제야 좀 비슷한 맛이 나왔다고 한다. 유튜버 쏫의 제작기. 설명문 대로 했지만 영 맛이 없다고 평가. 유튜버 알 쿡의 제작기. 구웠을 때는 맛이 별로인데 튀기니까 제법 비슷한 맛이 난다는 평가. 유튜버 섭이는 못말려의 제작기. 이쪽은 특이하게 오븐에 구웠는데, 식감은 빵에 가깝지만 제법 비슷한 맛이라는 평가. 이래저래 결론은 포장지 뒷면 설명대로 만들어보면 그 맛이 안난다는 것이다. 아마 기름스프레이로 뿌린다는 것을 설명서에 빼버린 업체의 술수에 말린 것 같다.
  • 사실 공장에서 전문적인 방법을 이용해 제조하는 과자를 일반 가정에서 제과 제빵 경험도 없는 사람이 똑같이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방법은 안다 해도 설비가 없다. 식품은 민감해서 재료의 용량, 사용 용기나 화력,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 게다가 과자를 제조하는 방법은 농심의 저작권 영업 비밀이기 때문에 농심 측에서 정확한 방법을 알려줄 리도 없으며, 과자 봉지에 표기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니다.[15]

  • 라면에 넣고 끓이면 라면에서 새우탕면 맛이 난다. 이것으로 보아 새우탕면과 새우깡은 맛 성분이 같다고 유추할 수 있다. 참고로 새우깡과 새우탕면에는 실제로 새우가 들어간다. 새우깡의 경우 90g 기준 꽃새우 3~5마리. 참고

  • 갈매기들에게 주면 잘 받아먹는다. 중간에 다른 과자를 한두 개 섞어 던져도 그냥 먹는다. 갈매기들에게 먹이려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해서 대부분 바닷가 매점에는 새우깡이 쌓여있다. 배를 타보면, 갈매기들이 몰려 있다가, 걸어가며 새우깡을 던져주는 사람에게 달려든다.

  • 매운새우깡을 줘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애초에 조류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을 통각으로 인지하지 않기 때문. 심지어 영양식으로 청양고추를 먹는 애완 조류가 있을 정도이다. 이와 관련된 영상도 있다.

  • 연못이나 강에 사는 비단잉어, 잉어에게 줘도 잘 먹는다. 심지어 갈아서 밑밥으로 쓰거나 바늘에 달아 낚시 미끼로 써서 잉어, 붕어 같은 물고기를 잡았다는 사람도 있다.


  • 1991년에 제작된 광고에서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가~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이라는 노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식품 광고송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노래의 대가 가수 윤형주가 작사, 작곡하였으며 청산별곡을 가르칠 때 새우깡 노래를 aaba구조의 예로 많이 든다. 이 광고 이후로 제2의 보아라고 불렸던 가수 서연 등 여러 편곡 버전들이 나왔다. 가장 최근 버전에서는 남주혁을 거쳐 후술할 가수 겸 배우 가 등장했다.

  • 2013년 고려대학교 입실렌티에서는 초대가수로 온 윤형주가 자신의 노래를 학생들이 따라부르지 못하자 롯데, 롯데월드 등,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 대미를 장식한 곡이 바로 이 새우깡. 그동안 노래 몰라서 못부르고 있던 학생들이 이 노래만은 떼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어쩐지 같은 회사 제품인 양파링 노래를 정신줄 놓고 부르다보면 마지막 부분에 이 노래의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으로 연결된다. 양파링 쪽은 그나마 다행인게 이 노래를 잘못 부르면 오리온 고래밥으로 연결된다(...).

  • 노래 광고 중에 바다에서 빨간 새우가 튀어나와 포장지로 들어가는 게 있었는데 사실 새우는 바다에서 건져올리면 회색을 띠고 있는 종류가 대부분이다. 원료가 되는 중하(보리새우의 일종)는 갈색을 띄는 회색이다. 물론 잡았을 때도 빨간 새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새우와 랍스터 같은 갑각류는 익힌 후에야 아스타잔틴이라는 붉은 색소가 발현되기 때문에 광고는 오류다.

  • 술안주로 성인들에게 인정받는 몇 안되는 과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주와 궁합이 좋다. 값이 싸고 양이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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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압박스러운 한컷짜리 광고가 있다

파일:attachment/새우깡/rescue.jpg
위 사진과 같이 튜브가 없을 시 위급상황에서 인명구조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질소과자 문서 참조.

  • 과거엔 제조방식이 살짝 달랐다. 예를 들자면 예전엔 미디엄웰던 수준으로 제조를 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 사먹을 경우 살짝 익지 않은 가운데 부분에서 매우 시원한 식감이 들었다. 그러다 식품업계에서 대대적인 대장균 검출 파동이 터졌을때 현재와 같이 완전히 익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현재는 기사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당시 인터넷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렇게 제조할 경우 새우의 깊은 맛과 향이 더 잘 났다고 한다. 포장지 뒷면에도 자랑하듯 인쇄했던 방식이었는데 현재는 맛볼 수 없게 되었다.


  • 으쌰으쌰 우비소년에서는 까까로 패러디로 나온다. 그리고 우비소년이 좋아하는 과자이기도 한다. 뭘더에게 온 건 뺙이를 구하는게 아니라 까까를 먹고 싶어했다(...).

  • 일식을 만들 때 텐카스가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새우깡을 잘게 부셔 넣어서 맛을 흉내낼 수 있다. 다만 원본 텐카스 맛에 대한 기대는 포기해야 한다. 맛보다는 식감이 문제로 기본적으로 가벼운 튀김옷인 텐카스에 비해서 요즘 나오는 새우깡은 너무 단단하다. 조금 더 가볍게 씹히는 과자들이 더 나을 듯.

  • 2019년 들어 유튜브를 통해 의 노래 ""이 재조명되면서 비가 새우깡 광고를 찍어야 한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2020년 본격적으로 깡 열풍이 불자 농심이 정말로 비를 새우깡의 모델로 선정했다. 첫 번째 영상은 새우깡의 다른 버전인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을 모델로 함께 넣은 것이다. 그리고 이 '깡' 열풍에 힘입어서 2020년 11월에 옥수수깡이 출시되기에 이른다. 현재는 계약이 만료되었다.




  • 물에 넣고 끓여서 죽처럼 만들어서 먹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안습한 사례로, god가 가난했던 시절 그렇게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중국의 바둑기사 미위팅이 농심 신라면배에서 새우깡을 먹으면서 바둑을 두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7 19:30:59에 나무위키 새우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광고에 나온 전영록은 이제 막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고 권기선은 당시 정식 데뷔 전이었다.[2] 농심 공홈 FAQ에도 그렇다고 인증했다. 참고[3] 가열된 소금 위에서 굽는 공법.[4] 대만 유영식품(裕榮食品股份有限公司)에서 출시한 브랜드. 해당 회사는 새우깡이 출시될 무렵 즈음에 설립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지만 6개월 빨랐다.[5] 맛 자체는 크루푹 우당(krupuk udang)이라는 새우맛이 나는 인도네시아 전통 과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만, 크루푹 우당은 검색해보면 아는 사실이지만, 새우맛이 난다는 점을 빼면 새우깡과 유사점을 찾기가 힘들다. 새우깡보단 알새우칩이 크루푹 우당에 가깝다.[6]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음식=매운음식 이라는 일본에서의 이미지에 편승해 발매했지만 그다지 인기는 끌지 못했고, 2020년 10월 기준 단종되지는 않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심지어는 코리아타운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7] 'ㅇ'와 'ㅜ' 사이에 '지'만 절묘하게 추가한 것이다.[8] 새우깡 원료로 매달 평균 800톤의 새우를 수매하는데, 이는 국내 꽃새우 어획량의 70%가 넘는 양이였다. 비슷한 예로 농심은 너구리에 넣을 목적으로 매년 완도 다시마의 25% 정도를 수매한다. 그야말로 업계의 큰손.[9] 이 소식이 나오고 실제로 농심이 수매를 중단하자 한상자 9만원 가까이 하던 꽃새우값이 2만원대로 급락하기도 했다(...)[10] 파일:매운새우깡.jpg[11] 파일:쌀새우깡.jpg[12] 사실 풀네임은 매운 "생새우"로 만든 새우깡[13] 블랙푸드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2006~2008년 정도로, 본격적인 웰빙열풍이 시작되고 나서도 시간이 꽤나 필요했던 편이다.[14] 양파링 84g, 새우깡 89~90g.[15] 과자는 아니지만 유튜버 진용진이 음료수를 집에서 똑같이 따라해서 만들수 있을까를 주제로 인터뷰를 했는데 재료자체는 어떻게든 구할수 있다 치더라도 비율은 연구진들만 아는 극비 상황이라서 완전히 똑같이 만들기는 불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