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아쿠아리움에 어서오세요~추억은 보물상자 모양으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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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레코의 2020년 3번째 수영복 이벤트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두번의 수영복 이벤트가 있었고 그것도 연속이 아닌 중간에 다른 이벤트가 들어갔다. 2018년 마기레코 첫 수영복 이벤트인 물가의 리본 다음에는 미타마의 특훈 펠리시아 편이 있었고 그 다음에 미카즈키장 Summer Vacation이 나왔으며 2019년에도 물거품의 여름밤 이후에는 타루토 이벤트 2탄인 영원한 밤의 나라의 반역자를 거친 후에 서머트레! ~불에 사라진 여름의 보물~이 나왔다.

2020년에는 3연속으로 수영복 이벤트가 나오게되었다.

이번 이벤트 주역은 만년 벚꽃의 소문 수영복 Ver.로 미카즈키장 6인조와 사토미 토우카, 히이라기 네무, 미도리 료, 마키노 이쿠미가 등장하며 료와 이쿠미는 복각 가챠와 함께 수영복 코스튬이 나왔다. 사쿠라코가 미나미나기 자유학원에 다니면서 벚꽃의 궤적 이후로 료와 접점이 생긴 덕.

2. 이벤트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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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 2020년에는 3연속 수영복 이벤트가 나왔는데 Mixed Summer! ~환상적인 베스트 샷~은 단일파밍, 언노운 스토리 ~한여름의 마법과 내일의 기억~은 답파형이고 이번 이벤트는 이중파밍인게 차이점이다. 이중파밍 전통의 보틀도 판매한다.

3. EX 챌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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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은 암속 킬레이트 빅 펠리스의 소문이 등장하는데 빛속 위주로 가면 그다지 어렵지않게 깰 수 있다.

EX2는 타마키 이로하 수영복 Ver.(일명 수로하)와 만년 벚꽃의 소문 수영복 Ver.가 등장하는데 수로하가 매턴마다 회복시키고 사쿠라코는 공격력이 강하다. 여기서는 서폿으로 홀리 알리나를 데려가고 잘 키운 목속 2인팟으로 깰 수 있다. 사쿠라코부터 먼저 녹이면 수로하는 기절면역이 아니기 때문에 처리하기 쉽다.

EX3는 모모에 나기사 밸런타인 Ver., 사라사 한나, 키사키 에미리가 등장하는데 어느쪽부터 녹이는데 상관없다. 타루토 Ver. Final 서폿을 데려가도 쉽게 깬다.

하지만 EX4는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만들었는지 개발진의 뇌가 궁금할 정도로 유저들을 시험하는 이번 EX챌 최대의 난관이다. 암속 일곰의 소문 3마리가 등장하는데 우측 상단에는 자그마치 체력 200만에 영구적으로 공방디버프를 걸고 좌측 두마리는 액셀과 MP 획득 디버프를 영구적으로 걸어서 도플 채워 난사하는것부터 고달프다. 게다가 좌측 두마리는 피통은 적어도 언노운 스토리 ~한여름의 마법과 내일의 기억~의 챌린지 43층처럼 회피 패시브가 있고 맨 아래쪽은 피통이 가장 적지만 방어력이 사기라서 데미지가 거의 들어오지않는다. 도무지 정상적으로 깰수없는 난이도.

마지막 EX5 여왕곰 소문 또한 체력을 약 20% 정도 밑으로 남기면 풀회복 시전하고 빛속 상대로 1만이 기본으로 나오고 2턴에 전체 공방깍, 평타에 무조건 댐컷 무시다.

비 개인 후 돌아가는 길 ~미토~ 등 공방디버프멤은 반드시 들고 가자.

4. 기간 한정 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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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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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에 2020년 수영복 이벤트 3개 중에서 가장 먼저 복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름이 아니라 3월 초봄에 복각을 해서 제작진들이 계절 감각을 상실해버렸냐면서 어이가 없어하는 반응이 보인다.[1]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도 이벤트의 주역 중 미도리 료가 나왔는데 이미 료가 메인 스토리에서 죽어버린 상황이고 이벤트 스토리 17화에서는 료, 이쿠미, 사쿠라코가 죽음과 관련 내용이 살짝 나오기도 해서 더욱 애매하게 되어버렸는데 안 그래도 메인 스토리의 평가가 이미 바닥을 칠만큼 쳤던지라 죽은 료를 고인능욕하냐면서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