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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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이즈미 카나기 암흑 Ver.
멸망의 끝에 있는 평등을 믿는 마법소녀.
조정으로 슬픔을 받아들여서 늘 슬픔에 사로잡혀 있다.
카미하마의 공공의 적이 되어 사람들을 일치단결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그걸 위해 자신의 목숨도 던질 각오가 됐다.
속성:
다크
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4: HP 22,163 (+5%), ATK 8,524 (+8%), DEF 6,690 (+4%)
★5: HP 27,360 (+6%), ATK 10,522 (+9%), DEF 8,257 (+5%)
★5(정신강화 MAX) :
HP 35,285 (+6%), ATK 12,894 (+9%), DEF 10,612 (+5%)
디스크
★4: Accele +4%, Blast +8%, Charge +4%
★5: Accele +5%, Blast +9%, Charge +5%
커넥트: 자신과 마주하는 각오
★4
효과 1: Blast 데미지 UP [75%]
효과 2: 다크 속성 공격력 UP [22.5%]
★5
효과 1: Blast 데미지 UP [85%]
효과 2: 다크 속성 공격력 UP [27.5%]
마기아: 명암의 단죄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864%/874%/884%/894%/904%]
효과 2: Blast 데미지 UP (자신/3턴) [40%/42.5%/45%/47.5%/50%]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30%/32.5%/35%/37.5%/40%]
효과 4: 방어무시 (자신/3턴) [100%]
효과 5: 방어력 DOWN (자신/1턴) [20%]
효과 6: 도발 (자신/1턴) [10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928%/938%/948%/958%/968%]
효과 2: Blast 데미지 UP (자신/3턴) [50%/52.5%/55%/57.5%/60%]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40%/42.5%/45%/47.5%/50%]
효과 4: 방어무시 (자신/3턴) [100%]
효과 5: 방어력 DOWN (자신/1턴) [20%]
효과 6: 도발 (자신/1턴) [100%]
액셀이 없는 블4고릴라로 실장 후에 전 캐릭터 공격력 1위에 오른, 그 사악한
각성 예언자와
미친 성녀마저 넘어선 새로운 재앙의 암흑기사. 한마디로
쿠레하 유나의 암속 버전 상위 호환. 현재는 공격력 1위와 2위를
하레기의 시간 역행자와
우주대마왕에게 내주었지만 암속 중에서는 손꼽는 인권캐 중 하나로 미러즈 랭크 매치에선
애니 야치요,
감정라비와 함께 상위권에서 피해야할 블래스트 고릴라로 우뚝섰다.
마기아나 전용멤에서 보다시피 자신의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공격력을 뻥튀기하는 버서커 타입이다. 마치 자신을 벌해달라는 의도인듯 반드시 도발이 붙어있는 것도 특징.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편집]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461
| 1152
|
ATK
| 501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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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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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명
| 데스퍼레이트 어택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효과
| Blast MP 획득량 UP [3MP] & Blast 데미지 UP [35%] & 방어력 DOWN [15%]
| Blast MP 획득량 UP [5MP] & Blast 데미지 UP [45%] & 방어력 DOW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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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수 없이 많은 단지의 문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안에는, 그 방만의 이야기와 추억이 있다
삐걱거리는 문 소리와 함께, 언젠가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것은, 둘도 없는 가족과의 기억
5. 도플: Catacombe[편집]
효과 1: 적 1체 속성강화 데미지 [2270.4%]
효과 2: Blast 데미지 UP (자신/5턴) [70%]
효과 3: 공격력 UP (자신/5턴) [60%]
효과 4: 방어무시 (자신/5턴) [100%]
효과 5: 방어력 DOWN (자신/1턴) [30%]
효과 6: 도발 (자신/1턴) [100%]
원본보더 흉악한 얼굴에 주위는 근조화환으로 둘러쌓여있고 팔 4개에 각각 섹소폰, 플룻, 첼로, 첼로 활을 들고있다.
2부 10장에서 미타마와 함께 복장이 바뀌며 등장하며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을 막는다. 변신이 풀린후 유니온의 동료들과 남동생의 설득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후
미타마랑 같이
아이카 히메나의 장치를 파괴하려 간다.
메인 스토리 2부 11장에서 자살을 결심한 미타마와 카나기가 리비아에 구원받고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다. 카나기는 자신이 본 미래에서 네오 마기우스의 일원으로 스스로 악역을 자처해 인간들 손에 심판받길 원했으나 그런 미래가 오지않을 것에 위안을 느꼈다.
그 후 동쪽 마법소녀들의 대표로서 다이토 구 3인방(
아이노 미토,
이부키 레이라,
쿠미 세이카)와
마오 히미카에게 지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과했으며 자신을 걱정하던 메이드 가게 동료들과 점장의 따뜻한 격려를 받고 복귀하게된다. 그리고 저녁놀에 아이랑 엄마의 훈훈한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이 멸망시키려고했던게 타인의 행복한 세상이었다는 걸 깨닫게된다. 이후 남동생을 만나 집으로 돌아온 후 아버지가 만든 카레를 먹고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카나기는 카미하마의 미래로 나아가기로 하고 이 결심은 2부 스텝롤에 각 마법소녀들 기록에서 이어지게된다.
2부 완결 후의 시점인 '암흑빛 할로윈은 사랑의 색깔!?'에선 할로윈 한정으로 자유롭게 암흑 Ver.로 돌아다닌다고한다.
암흑 Ver.은 메인 스토리 2부 10장에 미타마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모습이지만 메인 스토리가 나올 당시에는 암흑 카나기는 아직 미구현 상태였던지라 노멀 카나기의 모습으로 나왔다.
무기에 달려있는 깃발에는
화살과
초승달 장식이 그려져있다.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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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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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소개
| 훗,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이전과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모습이 됐으니까 말이다. 허나 이 슬픔은 본인들의 것. 설령 꺼림칙한 모습이 됐다 하더라도 다른 누구에게도 넘기고 싶지 않았다. 짊어지는 것도 떨쳐내는 것도 전부 본인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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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이즈미 카나기다, 모습은 변했지만 인격까지 변한 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그저, 스스로가 품은 슬픔에 솔직해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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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완료
| 모두에게 있어서 한결 같이 흉악하고 두려운 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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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lv 최대시)
| 힘을 합쳐서 죽이려 들어라, 그걸 위해 본인은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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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lv 업
| 더 이상은 숨길 것 따윈 없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물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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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1
| 동료나 가족...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이 마을을 멸망시키려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가? 한 때는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다만, 이 마을에는 미래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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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2
| 동생이 태어난 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작은 손이 본인의 손을 꼭 쥐었을 때...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고귀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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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3
| 예전에...아버지가 카레를 만들어줬다. 재료의 크기도 뒤죽박죽인 투박한 카레를...어째서 지금 그런 것을 생각해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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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lv 업
| 본인이 추구하는 평등은 죽음과 멸망의 너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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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1
| 절대적인 공포의 상징, 본인은...그것이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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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2
| 본인이 목표로 하는 미래는 예전도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저 동과 서가 손을 마주 잡는다... 그것을 바랄 뿐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본인은 모든 이의 적이 되더라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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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3
| 음...물론 사랑하고 있었다. 본인을 받아들여주는 동료도, 사랑해주는 가족도...허나, 아니 그렇기에 멸망을 내려야만 한다. 목표는 미래의 카미하마 시에 평등을 쥐어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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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본인에게 무슨 볼 일이 있는가? 딱히 없다면 너무 엮이지 마라. 충고해두겠다만, 본인을 막을 생각이라면 살해당할 각오를 해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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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아침, 현관을 나서면 항상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오며 평온한 하루가 시작된다. 다른 토지와 다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찌 본인들을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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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예전에 배가 고프다고 우는 동생에게 야키소바를 만들어준 적이 있었다. 동생이 참 복스럽게 먹어서 말이지...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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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아아...어두워지니 떠오르는군. 본인이 일선을 넘어버린 그날 밤의 일을. 아주 손쉽게 쓰러지는 녀석들을 앞에 두고 느꼈던...그 후련한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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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평소대로면 알바에 갔을 시간...신세를 줬던 이들을 슬프게 만들고 말았지만, 그럼에도 미래의 근심을 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매장해버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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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이 모습이 무섭진 않은가? 딱히, 어떻게 느끼더라도 이제 와서는 상관하지 않는다만 멸망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본인에게 너무 다가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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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모든 것이 끝났을 때...본인은 어떻게 될까? 절망해서 마녀가 될까? 아니, 그 전에 이 목숨의 결정을 부술까...그것이 마지막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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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에서 한 때의 본인의 모습을 봤다. 동료들과 함께 웃는 그 무렵의......과거가 그리워진 것은 아니다. 결국은 복제에 불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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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이 가면에 대해서 말인가, 시야는 확실히 나쁠지 모르지만 썩은 현실을 눈에 새기는 것보다는 나은 편이다. 그래, 직시할 수 없는 것은 본인의 나약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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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야쿠모가 찾아올 멸망에 몸을 맡길 거라면, 본인은 그 멸망을 이용해서 새로운 미래를 내려줄 것이다. 그것이 같은 동쪽의 인간으로써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일 터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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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나기땅...인가...그리운 울림이지만,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다오. 그것은, 그 장소에 두고 왔다. 더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장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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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멸망 끝에 찾아올 평등한 세계, 그곳에 본인은 없더라도 본인을 죽인 사람들이 손을 마주하고 있다면 된다. 함께 평화를 이룩한 인연이 미래를 낳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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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미즈나에 다니던 시절의 야쿠모가 다이토에 돌아오지 않고 즐겁게 지내는 꿈을 꿨다. 그런 미래가 찾아왔다면...정말로.....기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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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동쪽도 서쪽도 상관 없이 함께 웃는다. 미래가 찾아온다면 본인은 당당히 출신지를 밝히며 함께 웃도록 하지. 뭐...그 미래에 본인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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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예를 들어 동서의 메이드 카페가 공동으로 이벤트라도 연다...그런 미래가 있어도 좋을지도 모르지. 그때는...음, 어떤 이벤트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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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역사의 반성을 독촉하기 위해서는 범행성명도 필요할 것 같은가? 허나, 본인이 동쪽의 인간이라고 드러나는 것은 위험하다. 어떻게든 마법소녀라는 사실 외에는 드러나는 일 없이 죽을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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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후후후...하하핫...하아...우스꽝스럽군, 본인이 사람들에 있어 절대적인 악이 되어, 모든 칼끝이 본인을 향한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가 되는 것을 본인은 바라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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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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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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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1
| 돌아보도록 할까...슬픔에 고집하고 있던 그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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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2
| 학생회의의 이벤트...흐음, 무엇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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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3
| 훗, 야쿠모의 생각은 언제나 뜬금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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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4
| 고맙다, 이런 본인을 받아들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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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5
| 본인은...이 생활을...지우려고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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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6
| ...다녀왔다...걱정 끼쳐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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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장 종료
| 원래대로면, 진작에 죽어있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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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장 종료
| 이 감사를, 후회를...잊어서는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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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3장 종료
| 함께 나아가자, 카미하마 시의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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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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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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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 본인을 죽일 생각으로 덤벼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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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스킬 사용
|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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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에게 스킬 사용
| 함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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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스킬 사용
| 닥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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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1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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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2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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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3
|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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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4
|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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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맡기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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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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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
| 이것이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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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
| 금방 끝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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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3
| 그래, 원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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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4
|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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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5
|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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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6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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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7
| 이어가지
|
공격 8
|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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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9
| 멸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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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0
|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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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본인도 데려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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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그 마음 또한 데려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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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1
|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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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2
| 네놈들의 적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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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3
| 멸망의 끝에 펼쳐질 평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먹어 치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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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4
| 후회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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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
| 죽으면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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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받음
|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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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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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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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1
| 멸망의 끝에, 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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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2
| 그 원한으로 본인들을 쓰러트려라
|
전투 승리 3
| 좀 더 동료와 하나가 되는 편이 좋겠군
|
미사용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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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1
| 본인은 복을 받았던 걸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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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2
| 사람을 다치게 한다... 그 일선을 넘어버렸던 본인에게 있어서 더는 불가능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누구에게도 용서 받지 못하는 그대로 멸망을 이루고, 이 마을의 공통의 적으로서 살해당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뒤에 찾아올 평등을 생각한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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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다툼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과거의 역사에 계속 농락당하는 오랜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는 멸망이 필요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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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4
|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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