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마기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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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토요
귀도(鬼道)의 재주를 가진 마법소녀.
주위에서는 '재앙신(祟り神)의 딸'로 불리며 재앙의 근원으로 기피되고 있었다.
야마타이국 여왕 히미코를 존경하여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귀도 수행에 몰두하고 있다.
죽순을 너무 좋아한다.
2. 성능[편집]
속성:
라이트타입: 마기아
MP 수급: 공격 120%, 방어 120%
스테이터스
★4: HP 22,769 (+6%), ATK 8,392 (+7%), DEF 7,386 (+5%)
★5: HP 28,107 (+7%), ATK 10,357 (+8%), DEF 9,115 (+6%)
★5(정신강화 MAX): HP 35,211 (+7%), ATK 12,961 (+8%), DEF 12,919 (+6%)
디스크
★4: Accele +6%, Blast +4%,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5(정신강화 MAX): Accele +13%, Blast +8%, Charge +17%
커넥트: 내가 다음대를 비출 상
★4
효과 1: 데미지 UP [35%]
효과 2: Accele MP 획득량 UP [30%]
효과 3: MP 획득량 UP [20%]
★5
효과 1: 데미지 UP [40%]
효과 2: Accele MP 획득량 UP [40%]
효과 3: MP 획득량 UP [25%]
마기아: 일륜 조각의 구주(句珠)
★4 [레벨 1/2/3/4/5]
효과 1: 적 랜덤4체 속성강화 데미지 [282.3%/292.3%/302.3%/312.3%/322.3%]
효과 2: 마기아 데미지 UP (아군/3턴) [24%/26.5%/29%/31.5%/34%]
효과 3: 빛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15%/17.5%/20%/22.5%/25%]
효과 4: 1회 디버프 무효 (아군/3턴)
효과 5: 데미지 UP 상태 (자신/3턴) [5%/7.5%/10%/12.5%/1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랜덤4체 속성강화 데미지 [299.7%/300.7%/310.7%/320.7%/330.7%]
효과 2: 마기아 데미지 UP (아군/3턴) [28%/30.5%/33%/35.5%/38%]
효과 3: 빛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20%/22.5%/25%/27.5%/30%]
효과 4: 1회 디버프 무효 (아군/3턴)
효과 5: 데미지 UP 상태 (자신/3턴) [15%/17.5%/20%/22.5%/25%]
정신강화
전반적으로 빛속성 일본 전통 버전의 쿠로에로서 MP 충전이나 아군 MP 서포트에도 아주 훌륭한 마기아 유닛이며, 쿠로에와 마찬가지로 랜덤 4체의 적에게 마기아를 발사하는 마법소녀이다. 다만 쿠로에나 눈의 여왕과는 달리 도플을 써도 아군이 아닌 자신만 MP를 채운다는 것이 소소한 단점.
출시 시점에서 진행 중인 미러즈 랭킹 매치에서도 디버프 주구장창 날리는 악무라짱이나 암흑 미타마 등에 대응하기에도 꽤 좋으며, 빛속성 감정전에서도 상당히 유용해질 것으로 보인다. 바로 전에 출시된 마사라 코코로 듀오와 비교해도 스펙이 훌륭하기까지 하다.
특히 정신강화 스킬도 적의 빛 속성 내성을 감소시키는 점, 마기아가 속성강화 대미지인 점, 마기아에 아군들의 빛속성 공격을 업시켜주는 등, 암속성 적들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 점 덕분에, 2023년 7월에 진행된 암속 감정전에서 상당히 큰 활약을 선보였다. 거기에다 같은 빛속성 속성강화 대미지 마기아를 지닌 인피니트 이로하, 마도이로, 중세의 여신, 유나 등까지 있으면, 감정의 HP를 절반이나 대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이로야치와 모뀨를 제외한 4대 n주년 사기캐[2]들 수준으로 막강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등장 시점에서 전체 공격력 7위에 올랐다.[3] 빛 속성 중에선 1위. 안타깝게도 전 우주를 지배하는 대마왕을 만나면 1턴만에 순삭되어버린다.
호무릴리 감정전에서도 헤루카와 함께 상위 티어로 대활약했다.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편집]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러가기
4. 전용 메모리아[편집]
4.1. 평소부터 튀어나와도[편집]
헤루카에 이어 2연 액셀 드로 멤이다.
5. 도플 : 마가츠모노우시[편집]
효과 1: 적 랜덤 5체 속성강화 데미지 [676%]
효과 2: 마기아 데미지 UP (아군/5턴) [42%]
효과 3: 빛 속성 공격력 UP (아군/5턴) [35%]
효과 4: 2회 디버프 무효 (아군/5턴)
효과 5: 데미지 UP 상태 (자신/5턴) [30%]
효과 6: MP 회복 (자신) [49MP]
6. 작중 행적[편집]
6.1. 푸엘라 히스토리아 - 야마타이국의 후계자 편[편집]
재앙신의 아이라고 불리면서 사람들에게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으면서 밝게 지내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모모코, 카에데와 떨어진 상태로 야마타이국에 도착한 레나와 만나게 된다.
중반부에 쿠나국의 전사가 토요의 어머니는 히미코라는 사실을 밝히면서[4] 토요는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게다가 아버지의 정체는 쿠나국의 남왕 쿠쿠치히코라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히미코에게 후계자로 선정받았지만 정확히는 히미코가 직접 선정한 것이 아니고 히미코의 남동생이 선정한 것이었다.[5] 이후 레나 일행과 힘을 합쳐서 히미코가 내준 과제를 해내기 시작하고 마을 주민도 토요가 마을에 있어도 큰 이변이 없다보니 토요에 대해 조금씩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스토리 전반부 15화에서 토요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 일이 벌어지면서 그대로 전반부 스토리가 끝난다.
토요의 몸에 대한 이상에 대한 떡밥은 스토리 초반부터 나왔는데 초반에 다소 이상한 발음이 존재했는데 이는 다른 서브컬쳐에서도 흔히 보이던 혀가 짧은 목소리 정도로 볼 수 있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고 몸의 이상이 직접적으로 나타났을 때에는 아예 발음 자체가 조금 뭉개져 가는 것을 볼 수 있다.[6]
이후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고 그대로 하던 일을 마저 하지만 이미 시간이 지날수록 토요의 몸은 조금씩 망가지고 있던 것이다. 레나 일행과 히미코와 함께 바다에 가기로 약속도 했고 히미코가 겨우 시간을 만들어서 토요와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토요의 몸은 이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 시작했다.
어머니인 히미코의 말에 의하면 토요는 태어날 때 부터 몸이 약했으며, 몇 번이고 목숨을 잃을 뻔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히미코는 토요를 구하려고 했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좋아지지 않았고 신내림도 일종의 병의 발작인데 의료 지식이라고는 거의 없는 시대에서는 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 결과 저주가 토요의 몸을 차지해서 재앙신의 아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히미코가 이런 토요를 재회했을 때 차갑게 대한 이유도 가뜩이나 몸 상태도 나쁜데 추악한 분쟁에 휘말리기 않기 위해서 어머니로써 나름대로의 방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건 비단 토요 뿐 아니라 히미코의 몸도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매일같이 피를 토하고 빛도 더 눈부시게 보이며, 사물도 희미하게 보이는 수준이며 얼굴도 상당히 지독한 수준이라고 한다. 아마 토요의 이런 몸의 이상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토요는 다시 몸을 일으키고 마을의 일을 도와주는데 그 순간 마을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히미코는 재앙신이라고 하는데 그 재앙신은 바로 마녀 그것도 상징의 마녀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큐베가 나타나서 토요에게 계약을 권유하고 히미코는 큐베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이미 예전 후계자 후보들도 '소원을 빌고 힘을 얻었다' 라는 내용에서 큐베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토요를 말리고 차라리 얼마 살 날이 남지 않는 히미코가 대신 계약을 한다고 하지만 히미코는 큐베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시점에서 알 수 있지만 히미코는 마법소녀가 되지 못하고 결국 토요는 '어머님과 같이, 될 수 있기를' 라는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된다.[7]
이후 상징의 마녀는 격퇴되었지만 히미코의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고 결국은 토요의 곁에서 사망하게 된다. 히미코 사후 토요가 여왕이 되었지만[8] 토요는 본인의 마법인지 필요한 인재가 바로 나타나게 되면서 후계자로써 잘 해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위 후 토요는 레나 일행과 바다에 가는 약속을 지켰고 레나 일행도 현대로 돌아간 후 어느 산속에서 히미코를 따르던 궁녀를 만나게 되고 히미코가 귀도의 모든 것을 들여 든 신약을 바위에 바르는 것이 궁녀의 일이라고 한다. 궁녀가 떠난 후에 토요는 궁녀의 일을 이어서 했으며, 주변에 수 많은 반딧불이 날아다녔다.
이는 토요가 마법소녀가 되기 전에 히미코와의 대화에서 토요는 반딧불이 내는 빛을 좋아하고 "다음에 밤 하늘 다득한 반딧불의 빛을 모아주겠다"고 토요와 약속했는데 히미코는 자신이 죽기 전에 딸인 토요와의 약속을 위해서 해당 작업을 하고 있던 것이다.
....그걸 위해서?
여태까지 갈고 닦아온 귀도의 모든 것을... 그저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무, 무슨.. 짓을 하는 것이다... 어머님이라면 좀더 달리 남겨야 할 것이 있었을 터인데...
어머님의 지혜가... 인생을 바쳐온 귀도의 모든 것이... 이것이라니... 와, 와하하... 정말로.. 정말로 어머님은..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것이다...!
결국 토요는 죽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울었고 히미코의 아이로 태어나서 좋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토요는 새로운 뭔가가 시작될 거라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6.2. 마법소녀 스토리[편집]
7. 여담[편집]
- 푸엘라 히스토리아 캐릭터 중에서 최초로 역사 속 인물을 사용했다. 지금까지 등장한 푸엘라 히스토리아 주역 마법소녀는 전부 마기아 레코드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모티브가 있는 인물은 타루마기 이후로 최초다.
8. 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9:33:00에 나무위키 토요(마기아 레코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 작가[2] 얼마도, 마도이로, 인로하, 그리고 이들을 아득히 뛰어넘어 마기레코 최강사기캐 악마 호무라.[3] 참고로 1~6위는 전부 암 속성이다.[4] 기록된 역사에서는 토요는 히미코의 종친의 딸로 기록되어 있기는 하다.[5] 이 남동생의 이름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아서 이름 표기가 없다.[6] 이는 스토리 더빙이 없는 푸엘라 히스토리아 상 잘 알 수 없지만 인게임 텍스트로 확실히 알 수 있다. 스토리 초반부만 해도 토요의 대사에는 한자가 있었지만 발음이 뭉개지기 시작하면서 한자가 없어지고 히라가나로 채워져 있었다.[7] 이후에 토요의 몸 상태도 좋아졌고 발음도 좋아지게 되었다.[8] 실제 역사에서는 히미코와 토요 사이에 남자 왕이 짧은 기간 즉위했다고 하는데 마기레코에서는 해당 묘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