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루 칸타/캐릭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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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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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루 칸타의 캐릭터성을 정리한 문서

1.1.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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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레귤러 주역들 중에서도 사타케 히로후미와 키토 죠지 같은 일반인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가장 약하다고 평가받는다.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 2인조인 고문 소믈리에 이쥬인 시게오, 전직 CODE-EL 암살자 우류 타츠오미는 말할 필요가 없고, 과거 가문으로부터 암살 훈련을 받았던 현직 사채업자 미카도 이치로타,[1] 한구레지만 전투력은 평범한 야쿠자보다 강한 죠가사키 켄시, 일반인이지만 학창 시절부터 상당한 싸움꾼이자 파워에서는 휴버대 세계관 통들어 일가견이 있는 쿠레바야시 지로, 야쿠자에 몸담은 동시에 격투에도 재능이 있는 코토게 카부토[2]랑 쿠가 코테츠와 비교해도 약한 편이다. 심지어는 무투파 중에서는 약체급인 카즈키 시온[3]이나 니카이도 쇼헤이는 물론 같은 말단 사제인 이이토요 사쿠타로보다도 더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청소년 시절 때는 자신의 어머니를 마약중독으로 인생을 파멸하게 만든 주범을 대상으로 살인을 시도한 적은 있지만 실패로 끝나서 비슷하게 청소년 시절에 아예 정면으로 친부를 살해한 죠가사키에 비하면 전투적인 재능도 형편없는 편이다.[4] 그나마 파벌의 배신자인 한다 타미오를 직접 죽여버리는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이것도 무라이의 협공이 있었다.[5] 현재 휴버대 레귤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여성 전투 요원인 카린보다도 약한 레귤러다.[6] 또한 카린 외에도 자신과 비슷한 연배의 여성인 사유리보다 약한 편이다. 또한 여성들이긴 하지만 준수한 전투력을 가진 싯코나 아지사이와 비교해도 아비루가 열위다. 물론 사제들 중에서도 강한 축은 아닌데, 일단 키타오카 류타와 이이토요 사쿠타로, 노지마 카케루, 타카하시 슈야, 키시모토 류타로보다는 확실히 약하다. 다행히도 야쿠자 쪽을 대표하는 최약체 인물들인 하야미 타이키와 나미오카 츠네키치, 하나자와 이오리보다는 강하다.

쿠도 코세이도 아비루처럼 미숙한 부분은 많지만 애초부터 아모우구미를 인의를 중시하는 조직으로 만드는데 공헌한 인물이자 가장 베테랑에 있는 간부인 쿠도 키요시의 아들인 만큼 꽤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사쿠라 쥰은 어린 시절부터 가라테 유단자를 지내왔고 고교 시절 때부터 타고난 싸움꾼인 동시에, 조직 내에서도 키도파의 No.2라는 핵심 지위에 오른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아비루는 1년차 사제인 것을 감안해도 미숙한 면이 많고 재능도 출중한 편은 아니다. 그래도 아무리 위기에 쳐해도 포기를 모르는 근성은 높이 살만하다. 선배격 레귤러 야쿠자인 코토게 카부토나 쿠가 코테츠처럼 인고의 노력과 근성을 통해 조직 내에서 입지를 키워갈 듯하고 본인도 자신을 항상 믿고 챙겨주는 마유즈미 토시유키의 신임을 헛되지 않게 하도록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1.2.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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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는 별개로 맷집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타츠모토 마사유키, 이부 하야토에게 한대 맞는 순간 바로 전투불능 상태가 될 정도로 실신하였다.

그래도 재등장시 2층을 아무렇지 않게 뛰어내려 바로 범인을 제압하는 것을 보면 아주 제 구실을 못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1.3. 민첩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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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부각되는 능력이다. 한다 타미오와 싸울때는 무라이가 한다를 뒤에서 잡고 있는 틈을 타 한다가 자신을 베어버리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격을 슬라이딩으로 피한 뒤 역으로 한다를 베어버렸고, 시노노메 류세이가 2층에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 사격을 가하자, 본인이 집적 시노노메에게 엄호 사격을 가해 타츠모토를 지켜내는 성과도 있었다.

1.4. 지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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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편. 사코 야마토처럼 철이 없어서 혼나는 일은 없지만, 업무 미숙으로 이부 하야토나 사메즈 세이지 등에게 몇대 얻어맞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그래도 나중에는 회의 중 서기를 맡는 등 커트라인에는 도달한다.

1.5.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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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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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인기 레귤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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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단이 왜 있는가 생각 할 수 있으나, 휴먼버그대학교 시리즈 중 사실상 가장 인기없는 시리즈이며 인기 없는 시리즈라는 말만 나오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시리즈이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인기없는 시리즈, 노잼 시리즈 라고 말하지만 인기없는데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

물론 미카도 이치로타와 다르게 너무 노잼인지라.. 이런 말은 아주 가끔 있다. 더구나 시리즈 연재도 인기가 너무 없는지라 영상이 너무 안나와서 그나마 좋아하던 팬들도 고개를 돌릴 정도다.

사실 시시오구미(카와구치구미) 자체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건 맞다. 무려 초반부터 언급된 조직이며 아모우구미와 충돌했던 만큼 시시오구미 내부항쟁에서 마유즈미파와 쿠로사와파 누가 이기냐에 따라 아모우구미, 쿄고쿠구미에게 적 혹은 아군으로 등장할 수도 있는등 야쿠자 사이드 스토리에도 여러 영향을 끼치기도 하며 이후 시노노메 류세이가 이끄는 라이징과 대립하기도 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다뤄야했다.

하필 하오전쟁과 쿄라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도중 나온것도 있지만[9] 아비루 칸타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내부항쟁 스토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걸 왜 봐야됨?"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너무 뒷세계 인물들(야쿠자,한구레)만 많이 나온것이다. 아모우구미의 코토게 카부토, 쿄고쿠구미의 쿠가 코테츠, 라이징의 죠가사키 켄시 등 이미 야쿠자[10]들은 벌써 3명이나 나왔는데 또 야쿠자물이라며 새로운 시리즈와 레귤러가 나오면 좋아하던 팬들도 이젠 질린다고 할 정도, 또 노잼 이라는 이유는 항상 앞에서도 말한 세 시리즈다 전쟁 아니면 항상 같은 패턴의 영상 스토리인데 주인공이 앞으로 일어난 일 압축해 설명-야쿠자가 너무 힘들거나 살아가길 어렵다는 말-갑자기 동료가 죽거나 자신들의 구역에 침범한 한구레,다른 야쿠자 조직-두목의 지시대로 숙청하러 가는 레귤러와 형님들-문 박차고 유언이나 준비하라는 말 그 와중 ~~구미다!라고 외치는 악역-대학살하는 형님들-갑자기 보스가 등장해서 형님 한명과 싸우다 보스는 죽음-그 뒤 문제 해결, 레귤러의 독백으로 끝으로 계속 반복되니 이렇게 반복되니 비슷하게 흘러가는 아비루 또한, 보는 팬들은 식상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아비루 시리즈는 6월달에 끝났다.[11] 여담으로 죽음으로 완결된 죠가사키 켄시[12]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완결된 시리즈이다.

최근 레귤러인 미카도 이치로타도 처음엔 불호가 많았지만, 사채업자라는 뒷세계 인물이지만 신선한 소재, 우류 타츠오미와의 관계, 사타케 히로후미랑 키토 죠지처럼 생존력 만렙이 아닌 코토게 카부토보다 강한 전투력을 가졌고, 작중 레귤러 중 유일한 호색한 기믹이지만 돈을 안 갚는 사람이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라도 봐주지 않는 반전 매력으로 점점 팬층이 늘어나면서 시기를 잘못 탄 시리즈 라는 재평가가 있지만 아비루는 그딴거 없다. 다른 시리즈는 인기라도 있어서 1년이 넘도록 장기화되는 것과는 대조적. 제작진이 원래 내부항쟁으로 아비루 이야기는 끝낼 예정이라고 했지만 팬들은 그냥 인기가 없어서 끝난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쿠가도 조직을 인의가 있는 야쿠자라도 만들겠다는 목표를 이뤘지만 한구레를 잡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는 걸 생각하면.....[13]

또한 다른 야쿠자 집단과는 다르게 개성 넘치는 광인이 별로 없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누이 호타로랑 이부 하야토 같이 멋지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있지만 다른 야쿠자들과는 다르게 많이 부족하다. 아모우구미는 말할 것도 없고, 쿄고쿠구미도 다 하나 같이 개성이 넘치며 라이징은 간부[14], 리더인 죠가사키 켄시를 포함해 멋진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성 때문에 다 인기가 많은데, 시시오구미는 그런 광인이 별로 없다는 것[15], 야기라 카즈미츠는 이미 일본도를 사용하는 인물들이 널려 있고,[16][17] 한다 타미오는 중간 관리직에서 광인이라 소개하면서 중간 관리직에서 광인이 있다는 것에 팬들은 큰 흥미를 가졌지만, 7개월간 등장하지 않다가 결국 쿠로사와파에 붙어 배신하다 사망한다. 쿠루스 미츠나리는 이미 나이프랑 도스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인물이 개나소나 있다. 사메즈 세이지는 갑자기 뭔 주사위의 사메즈랑 별명으로 불리면서 두려움을 산다는데 좀 웃기는 주제이다.(...) , 카이엔도 라이징보다는 못하지만 거기도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고 피규어도 나왔다.

무엇보다 시리즈 주인공 레귤러인 아비루 칸타의 캐릭터의 매력도 다른 레귤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코토게 카부토는 초기엔 미숙하고 형님들에게 갈굼 당하고 비슷하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덕에 전투력도 점점 상승하고[18] 형님들한테 인정 받고 이제는 조직엔 없어선 안되는 중심으로 자리잡으며 성장형 주인공으로 매력이 있고 쿠가 코테츠는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남자다움을 늘 보여주고 무엇보다 패황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성장해나가는 매력이 있고 쿠레바야시 지로는 특유의 사나이다움 정의로운 성향에 악질한텐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주먹으로 참교육하는 사이다 매력이 있고 다른건 아직 부족하나 파워 한정으로 세계관 최강급 이라는 매력이 있고 세계관 최강자인 이쥬인 시게오와 우류 타츠오미는 선량한 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하고 악질한텐 무자비하게 가차없고 무엇보다 숨실 가치도 없는 외도는 망설임 없이 처단하는 사이다 다운 매력을 뽑낸다. 헌데 아비루 칸타는 전투력이 강한것도 아니고 무슨 특유의 개성이나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활약도 거의 다른 형님들에 비해 미미한 편이다. 이쯤되면 아비루가 왜 레귤러인지 의문이며 차라리 이이토요 사쿠타로 또는 타카하시 슈야가 레귤러인게 나을 지경이다..... 이러한 비인기 때문인지 2024년 새해 특집 영상에도 나오질 못했다.

그렇게 한국 휴버대에서 아비루 시리즈가 나오면 시청자들이 댓글에 인기없는 시리즈라며 쓰자 아비루 시리즈를 재밌어 하는 시청자들이 그냥 나는 재밌는데 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사타케랑 키토 시리즈를 언급하면 이 둘 보다는 훨씬 재밌다면, 초창기 한국 휴버대 시청자들에게는 세상 뭔 이딴 헛소리가 다 있냐 는 반응이다. 그렇게 댓글에는 아비루 시리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키토 영상이나 사타케 시리즈 영상에서는 사타케는 거의 건들지는 않지만 키토 시리즈 영상에서는 아비루보다 노잼인 시리즈라면 깐다. 이 시청자들은 사실상 아비루 까와 아비루 빠로 볼 수 있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초창기부터 실화와 사타케, 키토, 이쥬인, 쿠레바야시 시리즈부터 지금까지 계속보는 시청자와 야쿠자 시리즈으로부터 배틀물로 보고 온 얼마 안된 유입된 시청자로도 볼 수 있다.애초에 한버대 댓글에는 연령이 낮은 시청자가 많다.[19] 이들이 사타게랑 키토 영상이 더 노잼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한버대가 실화보다는 야쿠자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더빙 할 때 유입된 시청자의 활률이 높다. 야쿠자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더빙 될 때는 사타게랑 키토 시리즈의 영상이 적게 나왔으니 이렇게 유입된 시청자들은 배틀물을 보러 온거지 이런 영상은 재미없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초창기 한버대 팬들 입장에서 망언이 따로 없는데 알다시피 실화,사타케,키토 시리즈는 이쥬인 시리즈를 포함해 지금 한버대를 넘어 일버대까지 큰 인기와 휴버대 라는 채널 알렸는데 배틀물만 보다가 키토 같은 시리즈를 보고 아비루보다 재미없다는 것은 초창기 팬들에게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밖에 들릴 수 없다.

다만 아비루 시리즈도 후반부로 가면 상당히 재밌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반이 하이라이트인데 초반에 시리즈 매력을 너무 어필하지 못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