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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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등장인물.
2. 설명[편집]
그와레 성에서 일하는 대장장이. 보리스에게 타산 없는 호의를 베푼 인물 중 한 명이다.
3. 작중 행적[편집]
보리스가 12살 때 그와레 성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토냐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항쟁에 쓰일 무기를 댄 적도 있기에 그가 항쟁에서 몰락한 가문의 생존자인 것을 한 눈에 알아보았다. 그 때문인지 그를 조수로써 받아들이지만[1]
정확히는 다음날 일을 시켜보고 형편없으면 내쫓는다 했지만 토냐는 사실 상 그거면 허락한 것이기에 좋아했다.
이때 폭행당하는 보리스를 보고 앞뒤 안가리고 뛰어들려고 할 정도로 호인의 모습을 보였다.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소원 거울을 이용해 이곳으로 오게 된 성장한 보리스를 조수로 받아들여 10달 가량을 지낸다. 하지만 어머니와 형의 유품을 사기 위해 칼츠 상단에 고용되게 된 보리스를 아쉬워하며 언제든지 돌아오라고하며 떠나보낸다. 그 후 정황상 보면 이솔렛을 봤을 가능성이 있고,[3]
이솔렛은 나우플리온의 말을 듣고 보리스가 그와레성에서 조수 일을 할 것이라 예측했을 것이다. 그리고 칼츠 상단까지 찾아온 걸 보면 후술될 사람들처럼 보리스의 위치를 들은 듯.
[1] 정확히는 다음날 일을 시켜보고 형편없으면 내쫓는다 했지만 토냐는 사실 상 그거면 허락한 것이기에 좋아했다.[2] 이때 폭행당하는 보리스를 보고 앞뒤 안가리고 뛰어들려고 할 정도로 호인의 모습을 보였다.[3] 이솔렛은 나우플리온의 말을 듣고 보리스가 그와레성에서 조수 일을 할 것이라 예측했을 것이다. 그리고 칼츠 상단까지 찾아온 걸 보면 후술될 사람들처럼 보리스의 위치를 들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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