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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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자

유럽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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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tablebgcolor=#fdfdfd,#191919><tablewidth=100%><width=25%><height=8.3%> 갈레트 ||<width=25%> 갸또 / 밀푀유 ||<width=25%> 다쿠아즈 ||<width=25%> 돈두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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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8.3%> 머랭쿠키 || 몽블랑 || 바움쿠헨 || 바클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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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8.3%> 타르트 / 타르트 타탱 || 트라이플 || 트러플 || 티라미수 ||
||<height=8.3%> 파르페 || 파운드 케이크 || 판나코타 || 퐁당 오 쇼콜라 ||
||<height=8.3%> 푸딩 || 프랄린(벨기에) / 프랄린(프랑스) || 피낭시에 ||

1. 개요

2. 종류

3. 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서양의 전통 과자.

한국에서는 쿠키 혹은 비스킷 종류만 양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강력분과 이스트를 쓰지 않는 제과류는 거의 양과에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양과 중에는 동양권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팥, 말차, 콩가루 등의 새로운 재료나 레시피로 현지화되는 것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