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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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의 학생운동가이자 광복홍콩 시대혁명을 만든 장본인이다. 2015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본토민주전선의 대변인이었다.
2. 생애[편집]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출생하여 한 살 때에 홍콩으로 이주하였다.
그의 친가쪽은 중국공산당에 의해 살해되고 재산이 몰수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3. 활동[편집]
2015년 본토민주전선에 입당하고 2016년 홍콩 입법회 신계 동부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다. 그 후 2016년 홍콩 입법회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선언문에 서명할 것을 거부했다가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다.
2018년, 2016년 홍콩 몽콕 시위에 가담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6년을 선고받고 2022년 1월 19일 조기 출소하였다. 출소 후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의 모든 내용을 삭제하고 언론의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한다.
4. 기타[편집]
- 민주건항협진연맹에도 에드워드 렁(Edward Leung Hei)이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있으며 한자 이름은 梁熙이다. 본 문서의 이전 버전에는 사진을 비롯해서 두 사람의 정보가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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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어병음: Liáng Tiānqí, 량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