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국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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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2. 존재했던 괴뢰국
2.2.1. 러시아 내전 당시 생긴 소비에트 러시아의 괴뢰국
2.3.1. 일본 제국의 괴뢰국
2.3.2. 나치 독일의 괴뢰국
2.3.4. 영국의 괴뢰국
2.3.5. 소련의 괴뢰국
2.4. 냉전 당시
2.5. 냉전 이후
3. 현재
4. 매체에서
5. 같이보기


1. 정의[편집]


/ Puppet state

공식적으로는 독립국을 표방하나, 다른 특정 나라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는 국가를 부르는 말. 괴뢰란 허수아비 괴(傀), 꼭두각시 뢰(儡)로서 꼭두각시 인형을 뜻한다.

종속국과는 비슷하나 종속국종주국의 요구를 무조건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반발하기도 하는 반면 괴뢰국은 (자국의 국민감정은 상관없이) 무조건 종주국의 요구를 따른다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이 과거 북한북괴라고 칭했는데, 이 '북괴'가 '북한 괴뢰군(혹은 괴뢰국)'의 줄임말로서 뜻 역시 같다. 하지만 북한은 초기에 소련의 지원을 받았고 영향력이 있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김일성은 소련이 시키는 대로 예예 하는 꼭두각시가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설치는 입장이었기에 소련의 괴뢰국은 아니었고, 위성국에 가까웠다.[1]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역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이 시키는 대로만 하지 않았기 때문에[2]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국가의 괴뢰국이 아니지만[3] 북한에서는 대한민국 국군을 괴뢰군이라고 칭하는 등 비슷하게 보았다. 이는 괴뢰라고 부르는 게 비난 효과가 더 크니까 그랬던 것이지만, 괴뢰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틀린 의미로 쓰고 있는 셈이다.

이주민들이 원주민들을 몰아낸 후에 모국의 괴뢰국이 되기 위해서 세운 국가도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는데,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이런 경우다.

괴뢰국가를 통치하는 정부를 괴뢰정부(傀儡政府, puppet government)라고 하며, 그 나라의 군대는 괴뢰군(傀儡軍, puppet army)이라고 불린다.

괴뢰 정부는 세계사를 통틀어 종속국 등의 형태로 강국 주위에 있는 약소국과 과거 제국주의가 활개치던 당시의 식민지 국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단, 그 나라는 스스로 독립국이라고 주장하고, 지시를 하는 나라도 명목상으로는 그 나라의 독립을 인정해야 한다. 홍콩을 중화인민공화국의 괴뢰국이라 부르지 않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2. 존재했던 괴뢰국[편집]


국가 목록의 출처는 여기. 다만 중립성 논쟁은 있을 수 있다.

2.1. 고대 ~ 18세기[편집]



2.2. 19세기 ~ 제2차 세계 대전 이전[편집]


  • 이탈리아 왕국(1805년~1814년):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왕국이지만, 이탈리아 통일 이후에 수립된 이탈리아 왕국과는 무관한 나라이다. 나폴레옹은 이탈리아 북부에 수립된 프랑스 공화국의 괴뢰국인 이탈리아 공화국[4]의 통령을 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황제로 즉위하여 제정을 수립하면서, 괴뢰국인 이탈리아 공화국 역시 왕정으로 전환하여 이탈리아 국왕을 겸하게 되었다. 나폴레옹의 양자외젠 드 보아르네부왕으로서 통치했으며, 나폴레옹이 몰락하면서 멸망하였다.
  • 바르샤바 공국(1807년~1815년): 프랑스 제1제국의 괴뢰국. 마찬가지로 나폴레옹의 몰락과 함께 멸망하였다.
  • 캘리포니아 공화국(1846년): 단 29일 동안 존재했던 공화국으로, 미국의 강력한 지원하에 세워졌다. 종종 텍사스 공화국과 비교되기는 하지만, 텍사스 공화국은 괴뢰국이 아니었다.[5]
  • 멕시코 제2제국(1864년~1867년): 나폴레옹 3세합스부르크 가문막시밀리안 대공멕시코 황제로 옹립하여 세운 괴뢰 정권.
  • 쿠바 공화국 (1902년~1959년): 일부 반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의 괴뢰국이라 주장하긴 하지만 괴뢰국이라 하기엔 애매하다. 물론 미국이 간접적으로 쿠바에 개입하긴 했지만 1906년 한번을 제외하고는 대놓고 미군을 파견한다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이다. 괴뢰국이면 사실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정권을 갈아치워도 되는데 그렇게까지 안한 걸 보면 괴뢰국이라 보기엔 애매한 국가이다. 또한 반미 개혁파 정권이 설립되기도 하였다.
  • 폴란드 섭정왕국 (1916년~1918년):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괴뢰국.
  • 발트 연합 공국 (1918년): 독일 제국의 괴뢰국.
  • 쿠를란트-젬갈렌 (1918년): 독일 제국의 괴뢰국.
  • 우크라이나국 (1918년): 독일 제국의 괴뢰국.
  • 리투아니아 왕국: (1918년): 독일 제국의 괴뢰국.

2.2.1. 러시아 내전 당시 생긴 소비에트 러시아의 괴뢰국[편집]


러시아 내전 당시 적군은 자신들의 점령한 지역에 '(지역 이름) 소비에트 공화국' 또는 '(지역 이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공산 국가를 세웠으며, 이들은 사실상 소비에트 러시아에 거의 종속되었다. 극동 공화국이 하나의 예.

2.3. 제2차 세계 대전[편집]



2.3.1. 일본 제국의 괴뢰국[편집]






  • 만주국 (1932년 ~ 1945년): 한국에 알려진 대표적인, 또 전형적인 괴뢰국. 괴뢰국 주제에 중국사 마지막의 군주국+제국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뤼순에 주둔하던 일본관동군이 주체가 되어 건국하여 실질적인 권력을 잡았다. 이들을 2키 3스케[6]라고 불렀는데, 특히 도조 히데키는 후에 총리가 되어 일본 제국세계대전으로 몰고 갔다.
특이하게도 만주국은 대한민국의 사법(私法)체계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민법이 다름아닌 만주국에서 시행된 민법인 만주민법을 직접 계수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법은 1958년에 제정되어 196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는데, 그 이전까지는 소위 "의용민법"이라 하여 일본의 민법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1960년 이후 시행된 우리민법도 사실상 만주민법을 그대로 수입한 것에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는 만주민법에 따라 규율되어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즉, 우리의 재산관계를 규율하는 민법의 뿌리를 찾아올라가면 직접적인 조상으로는 바로 만주민법이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민법과 일본민법의 모범이 된 독일민법과 프랑스민법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민법 교과서에는 일본민법의 조문이나 독일민법의 조문이 어쩌니 독일과 일본의 학설과 판례가 어쩌니 하는 서술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고, 법사학적으로는 우리 민법 규정과 제도의 연혁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만주민법과 일본민법이 자주 소개되고, 또 특정 조문이 해석상 그 취지가 문제되는 경우 그 조항의 입법취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 기반이 된 만주민법과 일본민법 조항의 입법취지를 추적하여 소개하는 교과서들도 간혹 있다.

2.3.2. 나치 독일의 괴뢰국[편집]






2.3.3. 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편집]



2.3.4. 영국의 괴뢰국[편집]


파일:영국 국기.svg
대영제국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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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초기 친추축국 태도를 취했던 이라크 왕국이란 제국은 영국의 간섭을 받으며 그 괴뢰국으로 전락하기도 했다.[10]

2.3.5. 소련의 괴뢰국[편집]





이들 가운데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는 이후 공산 정권이 수립되면서 1989년까지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 소련은 괴뢰국과 달리 위성국가는 일단 주권국가로 인정했기 때문에 일단은 자체적인 통치를 할 수 있게 내버려뒀지만 실질적으로는 자국의 세력권으로 취급해서 자국의 노선을 따르지 않으면 때때로 침략을 가하거나, 그럴 수 있음을 시사해서 현지 공산당이 알아서 민주세력을 탄압하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레오니트 브레즈네프는 아예 브레즈네프 독트린까지 발표해서 이를 공식화하였다.

2.4. 냉전 당시[편집]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당시 네덜란드가 생성한 괴뢰국: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당시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의 섬들에 괴뢰정권을 설립시켰다. 이후 이 국가들은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 인도네시아 합중국가 되었다가 1950년 인도네시아 공화국이 설립되며 해체되었다.
    • 동인도네시아
    • 동자바
    • 동수마트라
    • 마두라
    • 파순단
    • 남수마트라
    • 반자르
    • 방카
    • 벨리퉁
    • 중앙자바
    • 동칼리만탄
    • 대다약
    • 남동보르네오 연방
    • 폰티아낙 술탄국
  • 베트남국 (1949년 ~ 1955년): 1차 인도차이나 전쟁 중에 프랑스가 당시 유명무실하였던 응우옌 왕조의 황제 바오다이(保大)를 국가원수로 삼아 베트남 민주공화국(북베트남) 공산주의 정권의 대항 세력으로서 건국하였다. 그러나 이후 혁명이 일어나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이 세워진다.
  • 남베트남 공화국 (1975년 ~ 1976년): 베트남 공화국베트남 전쟁에서 패전한 뒤, 베트콩이 구 베트남 공화국 지역에 수립한 임시정부이다. 사실상 베트남 민주공화국의 통치를 받는 괴뢰 정권이었다.
  • 반투스탄: 홈랜드로도 불렸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정권이 흑인들을 완전히 격리시킬 목적으로 세운 괴뢰국가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10개 반투스탄이 있었는데, 4개만 완전 독립했고, 나머지 6개는 자치 지역 수준. 국제연맹 위임통치령이었음에도 방 안빼고 아예 자국 영토로 합병한 남서아프리카에도 10개의 반투스탄이 있었다.
    • 보푸타츠와나
    • 시스케이
    • 벤다
    • 트란스케이
    • 가잔클루
    • 카은과네
    • 콰은데벨레
    • 콰줄루
    • 레보와
    • 콰콰
    • 바스터랜드
    • 부시맨랜드
    • 다마라랜드
    • 동카프리비
    • 헤레로랜드
    • 카오코랜드
    • 카방고랜드
    • 나마랜드
    • 오밤보랜드
    • 츠와나랜드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1979년 ~ 1989년): 베트남캄보디아에 세운 괴뢰정권. 근데 자주성 넘치던 그 이전 시절보다는 살기 나았다
  •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카르말, 나지불라 정권) (1979년 ~ 1992년): 1979년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면서 허약했던 아프간 기존 공산정권을 무너뜨리고 아프가니스탄에 세운 괴뢰정권. 그러나 소련에 의해 급조적으로 세운 정권이었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취약성을 드러냈다.[11] 1989년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고 1991년 소련이 분열, 몰락하면서 지지기반을 잃고 냉전 이후인 1992년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소련군과 친소련 괴뢰정권에 대항하며 반정부 게릴라 투쟁을 전개했던 국내 무자헤딘 반군들의 반격으로 붕괴되고 만다.

2.5. 냉전 이후[편집]


  • 쿠웨이트 공화국 (1990년): 사담 후세인 치하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 이후 이라크가 쿠웨이트에 세운 괴뢰 정권. 이후 이라크에 합병. 1991년까지 이라크 치하에 있다가 걸프전쟁으로 해방되었다.
  •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RSK) (1991년 ~ 1995년): 크로아티아 국내에 세르비아가 세운 괴뢰국. 수도는 크닌이었다. 세르비아의 독재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는 크라이나 세르비아 공화국(RSK)을 세운 이후 RSK를 또다른 괴뢰국스릅스카 공화국의 산하기구로 재편시켜서 유지하였다. 이 때문에 RSK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괴뢰국이 세운 괴뢰국, 즉 2중 괴뢰국이라는 해괴한 모습을 띄었다. 이 노래에서 알 수 있는데, RSK의 국영 TV인 SRTV KNIN[12]에서 방송된 노래[13]인데 스릅스카 공화국군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크로아티아1995년 8월, 폭풍 작전이라는 기습공격[14]을 가해 4년을 버티던 RSK는 9일만에 허무하게 멸망한다.
  • 헤르체그보스니아 크로아티아 공화국 (1992년 ~ 1994년): 크로아티아프라뇨 투지만 대통령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내부에서 보스니아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까버리고 세운 괴뢰국. 1992년 11월 18일 헤르체고비나 일대에 건국했으며, 수도모스타르였으나 모스타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 스릅스카 공화국, 크로아티아 3국의 전쟁터였으므로 실질 수도는 그루데였다. 헤르체그보스니아 대통령궁[15]과 의회 건물로 사용했던 호텔도 그루데에 있다.
헤르체그보스니아는 공식적으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을 인정하며 자치공화국을 주장했으나 실상은 크로아티아(가톨릭)가 꼴보기 싫은 보슈냐크인(이슬람)을 세르비아(정교회)와 짜고 동반 학살하기 위해 세운 괴뢰국이었다. 유고슬라비아 전쟁 이후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는 헤르체그보스니아는 크로아티아의 괴뢰국이며 실상은 보슈냐크인을 학살하고 크로아티아에 보스니아 점령지를 들어 바치기 위해 설립한 크로아티아의 불법 침략으로 판결내렸다. 프라뇨 투지만전쟁범죄로 기소되기 직전 사망했지만, 헤르체그보스니아 설립에 관여한 주요 인사들은 모조리 ICTY에서 유죄 종신형 판결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슬로보단 프랄략이 판결에 반발하여 독약을 마시고 자살하는 사건도 있었다. 미국영국, 독일이 프라뇨 투지만 크로아티아 대통령을 브뤼셀소환하여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을 인정하겠다고 협박하여 프라뇨 투지만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이에 굴복, 1994년 12월 헤르체그보스니아 크로아티아 공화국을 자진 해산하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에 병합하였다. 최종적으로 헤르체그보스니아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잔재가 없어진 것은 1998년 UN 감시단이 헤르체고비나를 제외한 나머지 헤르체그보스니아 잔여 점령지를 없애고 보스니아 국내에 살던 크로아티아인을 전부 크로아티아 본국으로 추방시켰을 때까지 가야 한다.
  • 노보로시야 (2014년 ~ 2015년): 유로마이단 이후 친러시아 반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독립하여 돈바스 지역에 세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연합하여 세운 국가연합. 그러나 서로 간의 입장차이로 결별하면서 1년만에 해체되었다.[16]

3. 현재[편집]


실제로 이 나라들이 괴뢰국인지는 정치적 관점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이 세상에 그 어떤 괴뢰국도 자신들이 괴뢰국이라고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 아르메니아의 괴뢰국
    • 아르차흐 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서남부에 위치한 미승인국으로, 아르메니아인이 대다수이다. 본래 아제르바이잔 내부의 자치국이었으나 소련 붕괴 이후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아르메니아의 지원하에 독립한다. 그러나 아르메니아와 정체성이 거의 동일하기도 하고, 아르메니아 없이는 살아남기도 힘들어 사실상 아르메니아의 괴뢰국이 되었다.
  • 러시아의 괴뢰국 - 목록에 있는 두 나라는 유로마이단 혁명 이후 벌어진 친러세력들의 무장독립운동으로 건국된 나라이나, 제대로 된 정부가 없고 러시아에 거의 모든것을 의존하는 상태라서 사실 괴뢰'국'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한 상태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오데사 인민공화국하리코프 인민공화국도 존재하였으나 현재는 우크라이나가 전부 탈환하면서 멸망하였다.
  • 터키의 괴뢰국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17] - 터키는 남키프로스그리스의 괴뢰국이라고 주장하며 키프로스 섬 내의 유일한 주권국으로 북키프로스를 승인하고 있다.

4. 매체에서[편집]



4.1. Hearts of Iron 시리즈[편집]


시리즈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국민지역(핵심지역)은 그 국가의 민족과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이어서 점령하고 있어도 전혀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지역이다. 국민지역이 아닌 지역은 점령시 반란이 일어나서 지속적인 병력 주둔이 필요하다는 큰 페널티가 있다. 소련이나 중국같은 나라를 정복할 때는 이 반란도라는 것이 특히 끔찍하다. 그리고 점령지를 완전히 합병하려면 해당 국가의 모든 승점 지역을 점령하거나HOI2 항복 한계점을 채워야 해서HOI4 많이 까다롭다. 가령 미국이랑 전쟁을 해서 미국 본토를 모두 점령하고 보니 미국의 승점 지역이 저 멀리 진주만에 남아있어 몇 개월을 걸려서 진주만을 점령해야 하는 식이다.

Hearts of Iron II에서 괴뢰국은 합병 여부와 무관하게 일정 지역을 점령만 하고 있으면 세울 수 있다. 괴뢰국은 성립 조건이 되는 일정 지역을 국민지역으로 가지고 주변에 추가적인 국민지역을 가진다(예외적으로 국민지역이 아닌 영토를 자동적으로 획득하는 괴뢰국도 있다). 괴뢰국은 아주 유용한데, 플레이어 국가에게 IC는 주지 않지만 자원을 제공해주고 모든 시키는 일을 따르기에 거의 자국 영토만큼이나 유용하다. 그리고 HOI 시리즈는 지도안에 더 많은 나라가 들어설수록 게임 속도가 느려지는데, 아랍 연맹이나 스칸디나비아[18]같은 큰 괴뢰국을 세워 여러 나라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또 합병이 필요없이 점령만으로 건설할 수 있어서 대규모 전쟁중에 우선 세워서 반란을 억제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대규모 전쟁 중에는 괴뢰국을 몇개씩이나 세우면서 전진하게 되고 어디에 어떤 괴뢰국을 세울 수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실존하는 일반 국가(덴마크, 노르웨이 등)를 평화 조약이나 이벤트 등 으로 괴뢰국으로 세울 수도 있고 실존했던 괴뢰국(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비시 프랑스 등)을 세울 수도 있으며 한 번도 존재한 적 없지만 있었을 법한 나라(왈로니아, 플랑드르, 바스크 등)를 세울 수도 있다. 이런 괴뢰국들을 곳곳에 세우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세계지도가 현재의 국경과 유사하지만 많이 다른 평행세계가 되어있을 것이다.

괴뢰국을 세우는 조건은 상당히 복잡하다. 괴뢰국 성립을 위해 차지해야 하는 최소한의 지역이 있고 괴뢰국 성립 자체에는 불필요하나 가지고 있으면 괴뢰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지역이 있으며 넓은 지역을 여러 개의 나라를 세울 수도 있고 한 개의 큰 나라로 통합할 수도(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각각 세울 수도 있고 스칸디나비아라는 한나라로 묶어버릴 수도 있다) 있다. 이런 이유로 어떤 나라를 먼저 만들어버리면 다른 나라를 만들 수 없게 되는 귀찮은 경우도 생긴다. 기존의 나라가 아직 존재하면 괴뢰국을 세울 수 없는데 국호가 동일한 괴뢰국이면 이런 경우가 많다(벨기에가 존재하면 벨기에의 영토에 벨기에는 세울 수 없으나 왈로니아와 플랑드르는 세울 수 있다).

Hearts of Iron IV에서는 괴뢰국을 세우고 자치도를 낮췄다가 병합하거나 자치도를 높여 독립시킬 수 있으며, 괴뢰국을 병합하면 괴뢰국의 모든 병력과 장비·항공기·함선이 종주국에게 귀속된다. 괴뢰국을 세울 때는 평화협정 때 괴뢰국으로 만들거나 병합 후 괴뢰국으로 만들면 되며 2편과 달리 영토 거래는 지원하지 않아서 영토를 따로 조절하진 못한다. 이거 때문에 영토 잘못 먹었을 때 치트로 해방시키고 다시 먹어야 한다 이후 2020년에 레지스탕스 DLC가 출시되면서 순응도에 따라 협력 정부를 세울 수도 있게 바뀌었다.

4.2.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편집]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 했다는 설정인지라... 전 세계 국가들 중 대부분이 괴뢰 국가가 된 상태이다. 작중 언급되는 바로는, 나치 독일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자 이탈리아를 팽해서 점령해버렸고, 태평양에서 일본군과 함께 미국 해군을 궤멸시켰다. 그 다음에는 일본도 모든 점령지를 토해 내도록 만든 다음, 중국과 함께 '보호국' 신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스웨덴은 의회를 해산시킨 뒤 왕정만 살려 두고 역시 비슷한 신세로 만들었다. 지도를 보면, 영국에서 동유럽까지의 영토가 나치의 직할 영토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아프리카 중, 남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치의 식민지 내지는 괴뢰 국가가 생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벨리카 수용소에서 만나게 되는 봄바테의 경우, 아프리카 전선에서 2년간 나치에 대항해 싸우다가 포로로 붙잡혀 이송되어 왔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지브롤터 대교로 갈 때 아프리카 전선에서 오는 병력 수송 열차를 습격한다는 계획이 나온다.

그러나 가장 거대한 '보호국'이었던 미국이 나치 독일의 지배를 벗어난 것을 시작으로 나치 독일의 직할 영토인 유럽을 제외하고는 모든 국가가 나치 독일에게서 자유를 되찾은 것으로 나온다.

4.3. 문명 5[편집]


타 문명의 도시나 도시국가를 점령하면 자신의 문명의 도시로 편입시키거나 도시 파괴, 괴뢰 정부 수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시를 편입하면 직접 생산 선택 등을 할 수 있지만 행복도가 많이 떨어지고 문화 측면에서도 페널티를 받는다. 반면 괴뢰 정부를 수립하면 직접 생산 선택을 할 수 없는 대신 행복도가 적게 떨어지고 문화 측면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력에서는 직접 펼친 도시나 편입시킨 도시와 똑같이 페널티를 받는다.

괴뢰 정부가 수립된 도시는 도시 이름 아래에 넓적한 X자 모양의 꼭두각시 조종대가 표시된다.

괴뢰 정부가 수립된 도시는 스스로 생산물을 선택하며, 유닛은 생산하지 않고 건물만 짓게 된다. 시민 배치가 금 산출 우선으로 선택되어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하기에 괴뢰 정부의 땅은 농장 등을 밀고 그 자리에 교역소를 짓는 등, 인구를 억제하는 동시에 골드를 뽑아내는 용도로 운영하게 된다.

괴뢰 정부는 필요에 따라 나중에 자신의 문명으로 편입할 수 있으며, 이때 법원을 건설해 주면 도시 점령에서 오는 행복도 페널티가 감소한다. 다만 법원은 유지비가 꽤 높고, 문화 페널티는 줄여주지 않으므로 꼭 필요한 도시만 편입하는 것이 좋다.

베네치아는 종특상 수도 이외의 직할 도시를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예외로 둔다. 대신 괴뢰 정부에서도 건물이나 유닛을 골드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름은 '괴뢰국'이기는 하나 어떠한 개체로 나오지 않으며 지도상으로도 자기 땅으로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제한이 있는 나의 땅'에 가깝다. 실권이 없는 상태로나마 어떤 개체로 등장하며 내 편을 들어준다는 면에서는 멸망에서 해방된 국가가 오히려 더 비슷하다. 사이가 안 좋아질 수는 있어도 외교 승리 지지나 국경 개방은 거부할 수 없다는 점도 제한된 주권을 보인다.

4.4. 엑스컴 2[편집]


전작에서 지구가 외계인에게 항복하고 외계인들이 체면치레를 위해서 어드밴트라는 괴뢰 국가를 구성한 상태다. 어드밴트 항목 참고.

4.5. 은혼[편집]


은혼 세계관의 막부는 천인들에게 굴복해 사실상 괴뢰(식민지) 정부가 된 상태다. 막부(은혼) 참조.

5.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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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종파사건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김일성 한 명이 하고 싶은 대로 휘두르는 독재 체제가 만들어져, 소련의 위성국도 아니게 된다.[2] 반공포로 석방 사건만 해도 이승만의 독단이었고, 미국은 소식을 듣고 펄펄 뛰었다.[3] 남한은 과거에도 오히려 북한보다 더 자주적 정식 국가에 가까웠다. 하지만 현재만큼 국력이 강해지기 이전에는 미국의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다.[4]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이지만, 현대의 이탈리아 공화국과는 무관하다.[5] 텍사스 공화국은 존속 기간 내내 미국에 가입하자는 합병파와 독립국 상태를 유지하자는 독립파가 대립하였는데, 한때는 이 독립파에 의해 텍사스 국민주의 열풍이 불면서 오늘날의 미국 서부의 태평양 연안까지 영유권을 주장하는 텍사스판 환빠까지 기승을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독립국 상태를 유지하기엔 국력이 너무나도 부실했던지라, 미국으로의 합병 여론이 드높아짐에 따라 끝내 독립을 포기하고 미국에 가입해버렸다.[6] 도조 히데키, 호시노 나오키, 기시 노부스케, 아이카와 요시스케, 마쓰오카 요스케[7] 현재의 캄보디아도 역시 정식 국명이 캄보디아 왕국이다.[8] 많은 프랑스 식민지 관료가 정쟁이 없고 사회 불안 요소(노동조합, 좌파 등)가 없으며 사회 통합을 강제하는 파시즘 체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9] 다만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 자체는 원래 있었으나 조구 1세가 재빠르게 망명해서 이탈리아 왕이 알바니아 왕을 역임하게 된것이다.[10] 이라크는 사실 그 이전에는 영국의 식민지 수준으로 간섭을 받고 있어서, 그에 지친 이라크의 민족주의자들이 정변을 일으켜 추축국에 가담한 것이다.[11]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수도 카불과 인근 도로들만 장악할 정도였다.[12] 1995년 8월 19일 RSK 멸망 직후 크로아티아 정부에서 SRTV KNIN을 폐지하고 SRTV KNIN 방송국은 폭격으로 없애버렸다.[13]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민쥬샤리(Mindjusari)라고 하는데 1995년 크로아티아군의 폭격을 맞아 전사했다.[14] RSK는 크로아티아 전선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공격해 스릅스카 공화국을 지원했기에 크로아티아 전선이 매우 허술했다.[15] 현재 그루데 시청[16] 다만 해체 이후에도 전 구성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둘다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서로 협력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항하고 있다.[17] 2020년 12월 9일에 북키프로스에서 국가통합당(Ulusal Birlik Partisi), 민주당(Demokrat Parti), 새로운 탄생당(Yeniden Doğuş Partisi) 등 중도우파 정당들의 연립정부가 들어섰으나 애초에 북키프로스의 정치환경은 터키와 달리 영국과 케말리즘의 영향 때문에 사회민주주의 VS 민족주의 구도로 좌우를 구분하지 종교정당은 하나도 없는 곳이다. 다만 방법은 다르지만 둘 다 통일을 주장하며 현 내각도 튀르크 민족주의라는 면에서는 터키의 현정권인 정의개발당(AKP)과 통하는 부분이 있고, 북키프로스의 안보문제상 터키에 의지하고 있지만 애시당초 아르메니아와 아르차흐의 관계와는 달리 터키는 남키프로스를 인정하지 않고 북키프로스를 키프로스의 유일한 주권독립국으로 승인하고 있다. 때문에 북키프로스의 정권이 좌파에서 우파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얘네를 괴뢰국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18] 아랍 연맹은 호2에서만 세울 수 있으며 터키를 제외한 중동 전 지역과 수에즈를 뺀 이집트를 통합한 총 11개의 나라를, 스칸디나비아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총 7개국을 합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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