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경찰관 살인사건
덤프버전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2018년 7월 8일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에서 조현병 환자(A씨, 남)의 흉기에 맞아 경찰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 #
2. 상세[편집]
2018년 7월 8일 오후 12시 40분쯤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 마당에서 A 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A 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난동을 부리는 A 씨를 제압하려 했지만 오히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두 명이 맞아 1명은 사망했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후 A 씨는 추가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져 체포되었다. 조사 결과 A 씨는 다수의 폭력전과가 있었고 조현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A 씨는 1심에서 징역 22년,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후속 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 형량 그대로 확정된 것으로 추측된다.
3. 둘러보기[편집]
<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 펼치기 · 접기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22:07:13에 나무위키 영양 경찰관 살인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