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독일 트리/프리미엄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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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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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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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호 전차 C형 (독일아프리카군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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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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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워 썬더를 처음 시작할 때 독일 지상 병기 트리를 선택했다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냥 2호 전차인데 사막 위장색이라 더 예쁘다. DAK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Deutsches Afrikakorps)의 약자다.

예전에 공짜로 풀었던 적이 있다. BR1.0 아케이드 전투에서 2호 전차를 한대 더 스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 효율 자체는 구매하기에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2호와 완전 동일 스펙이므로 완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2호 1UP(...)으로 활용하면 좋다.
베이스가 2호 전차 C형 이기 때문에 기존 트리에 있는 2호 전차 F형의 주포보다 연사 속도가 느리다. 이 차량을 구입하면 아프리카군단 마크가 풀린다

2.2. 38(t) 정찰전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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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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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klärungspanzer(정찰전차) 38(t)

T-26E랑 같이 껴있는 스타터 팩이나 헤비 아머 어드밴스드 팩을 구입하면 가질 수 있다.

Pzkpfw 38(t)의 차체에 Sdkfz 222의 포탑을 올렸다. 20mm KwK 38 기관포를 장비했고 독일 경전차답게 고관통이라 왠만한 전차를 쉽게 갈아버릴 수 있다. 메인 트리의 1호대공이나 게파르트보다 연사속도가 조금 느리고 10발 사격마다 재장전을 해야하는 점, 재장전 속도가 많이 느린 점, 포각이 -4도로 많이 내려가지 못해 언덕을 올라가기 꺼려지는 점 등 아쉬운 부분도 갖추고있다.

정면 장갑 방호력이 50mm로 표기되나 그건 부분적으로만 그렇고 포탑과 포탑 바로 아랫쪽 차체장갑은 각각 30mm 과 15m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뚫리지만, 사수가 노출되어있는 1호대공이나 게파르트보다는 사정이 낫다. 더군다나 포탑이 비교적 앞쪽에 달려있어 전투 시 코너에서 머리를 들이밀고 곧바로 사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친 양각으로 대공전차마냥 비행기를 격추시킨다(-사실 대공전차로 쓰라고 준거같긴 하다. 사용가능 탄들 중에 대공전차들이 쓸법한 자폭탄이 있다.-).....

1호 대공, 게파르트, 2호와 함께 2BR에 끌고 나가면 진정한 전장의 패왕이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관통도 준수한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 전차들의 정측면 약점만 꿰고 있다면 비르벨빈트와 함께 3.7BR에서 굴려도 1인분은 할 수 있는 녀석이다.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실제로는 1944년 2월에 만들어진 전차다.

2.3. 신축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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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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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baufahrzeug (신축차량)

1.51 패치로 추가됐다. 1,7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독일이 쪼물딱 거리다가 버린 다포탑 전차다.
4호 전차 초기형에도 탑재된 75mm KwK37을 주포로 장비 하고 있기 때문에 화력 자체는 BR 1.3에서 상당히 우수하다.
하지만 장갑이 다포탑 전차 답게 4호 전차 초기형은 커녕 Pz.35(t) 보다도 못한 수준이라서 M2 기관총 같은게 날아 들기 시작하면 정면에서 방호를 전혀 할 수 없다.

3. 2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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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호 전차 N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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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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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75mm KwK37 전차포를 장착하여 보병지원전차로 운용된 3호 전차 시리즈 중 하나이다. 포신이 짧아서 전차전에서 좋지 못한 전차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치명적인 오해이다. 이유는 3호 전차 N형은 10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대전차고폭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 2랭크 전차 대부분은 이 치명적인 포탄을 막을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그 빠른 장전 속도도 장점인데 평균 4초, 승무원을 훈련 시키고 스킬을 증가시키면 3초의 장전 속도를 자랑하는데 100mm 장갑을 뚫는 대전차고폭탄을 3초에 1발, 분당 20발을 발사할 수 있는 것이다 포탄의 살상력도 꽤나 좋은 편이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거리 당 탄 낙차와 포탄 관통 여부 지시 시스템이 있지만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그러한 시스템을 지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에서 많이 운용된다.

차체 성능은 다른 3호 전차들과 다를게 없어서 좋은 주행성과 기동성 평균적인 방호력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는 아군 보병의 화력을 지원하기 위해 주로 운용되었지만 기묘하게도 워 썬더에서는 모든 3호 전차들 중에서 가장 전차전이 수월한 기종이다.

3.2. Pz.Kpfw. M4 748(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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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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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m 주포를 장착한 노획 M4A2 셔먼이다. 셔먼이 철십자 하나 달았다고 간지가 넘친다. 출시 초기때는 성능대비 BR이 굉장히 낮아서 1티어 전차들을 학살하며 학살극을 벌였고 단포신 4호전차를 타고 이놈을 만나면 티거 2가 앞에 서 있는 듯한 위압감을 느낄수 있었다(...).
너프에 너프를 먹은 현재는 4.3 BR 시점에서 오히려 성능에 비해 BR이 좀 높게 책정된 편.

주포 관통력이 특히 BR 대비 상당히 낮은 편.
특히 장갑이 좀 붙은 중전차나 독일 구축 전차등을 만나게 되면 정면에서는 상당히 승산없는 싸움을 하게 된다.

클로즈 베타 이후로 판매하지 않는다.
1.83의 마이너 패치로 리얼리스틱/시뮬레이터 전차전에서 전투력 지수(BR)가 4.0에서 3.7으로 변경됐다.

3.3. 2호 전차 H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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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주무장

1.43 패치로 추가됐다. 2호 전차 차체[5]에 마력이 더 증가한 200 마력 3199 RPM을 가진 엔진을 탑재하여 기동성만큼은 게임 내에서 손꼽힐 정도의 전차로 거의 날아다닌다고 보면 된다. 또한 무게도 적당하고 무게중심도 낮아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단지 정차시 차체가 앞뒤로 좀 심하게 흔들려서 기동후 바로 정지 사격 하기에는 좀 별로긴 하다.
일단 장갑은 뭐 2호 전차 차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좋을리가 만무하며 포탑이 오픈탑이라 항공기 기관총 사격에 무력화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이 녀석은 화력이 굉장히 좋다. 50mm Pak38 포를 탑재 하고 있는데 50mm의 구경을 사용 하는것 치고는 연사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은 아니지만 기본탄인
PzGr 39 APC 탄이 10m 거리 97mm 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이거 M4 셔먼이 사용하는 75mm M61 APCBC 탄 보다 관통력이 높은 수치다. 물론 50mm 라서 관통후 내부 파편 자체는 좀 더 적긴 하지만. 그리고 APCR을 사용시 수직 장갑 기준 100m 거리에서 149mm 의 수직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 이거 KV 나 IS-1 조차 쉽게 뚫을 수 있는 관통력이다.

1티어 BR 2.3 치고는 굉장히 쓸만한 수준이며 미국의 M8A1 정도의 포지션에 있는 녀석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3.4. 판처베르퍼 4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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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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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패치로 추가됐다. 4,8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독일의 다연장로켓 차량. 네벨베르퍼의 부족한 기동성을 보안하기 위해 하프트랙에 올려놓은 것이다.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지만, 탄이 2km가 넘어가면 탄이 증발한다(...).

그냥 사지 말자.. 강한 화력을 보여주긴 한다만 고폭탄이기때문에 취약점에 맞춰야 하는데 문제는 네벨베르퍼는 다연장 로켓중에서 가장연사속도가 느리고 로켓탄의 비행궤도도 괴상하며 무엇보다 로켓 장탄수가 겨우 열발이기 때문에 적이 떡장갑일 경우 10발을 다 맞고 버텨내는 대참사가 벌어질때가 많다.
게다가 방어력은 그냥 없다고 쳐도 될 수준. 포격지원, 동축기관총, 고폭탄 파편. 심지어 전투기의 기총사격으로도 승무원이 죽어나가는 판이다 하늘에 전투기가 떴다면 그냥 숨죽이고 짱박혀있자. 기관포 맞아서 황천가기 싫으면...
약하고 화력 강한 차량이 그렇듯 힛앤런을 써야 할것 같지만... 엄청 느리다!!! 기동성도. 최대 속력도. 가속도도 개판 오분전이다. [6] 게다가 연사속도도 느리기 떄문에 첫 한두발에 처리를 못하면 그냥 넌 이미 죽어있다. 다연장이기 떄문에 헐다운 해봐야 로켓 유폭으로 죽는다며 그냥 돌아다니는 사람도 보이지만.... 얜 유폭보다 그냥 차체가 훤히 뚫려 죽는게 몇배는 빠르기때문에 그냥 헐다운하고 싸우자.

제대로 쓰려면 원래 다연장로켓의 용도 처럼 장거리에서 저격을 하거나[7] (...) 후진속도가 8km/h정도 나오기에 후방을 앞세워서 운용하거나 빼꼼 후방만 내밀어서 로켓 한두발 쏘고 빠르게 전진해서 숨고..를 반복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는 꽤나 잘통한다.

약점이 크긴 하지만 화력이 조준만 잘한다면 쓸만하기에 마냥 쓰레기는 아니지만 가격이 4800골든 이글이나 해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차량. 타보면 재밌긴 하지만 그건 좀더 싼 카츄샤로도 할수 있다는게 문제. 독일을 주력으로 하는게 아닌 주력 국가없이 다양하게 하는 유저라면 지르기전에 생각좀 해보고 지르자.

일단 차종은 구축전차로 구분되어 있으나 포격지원을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정작 포격지원을 해줘야 할 다연장차량이 포격지원을 요청하는 걸 보면 참 엽기적인 상태.

여담으로 소리치는 미미 라는 별명을 가졌던 네벨베르퍼 특유의 발사음 때문에 먼거리에서도 로켓 발사음이 들린다. 예로 A지점에서 B지점에서 쏘는 로켓발사 소리가 들릴 정도... 아닌게 아니라 어느정도 위치에 판처베르퍼가 있는지 알아챈 적이 전투기를 불러서 그지역을 갈겨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질 때도 있다.
(로켓 발사 소리가 기분이 나쁘다)

3.5. T-34-747(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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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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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패치로 추가됐다. 2,46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독일군이 노획한 T-34-76 1942년형으로 무장과 차체 성능은 소련의 T-34-76 1942년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다. T-34-76 1942년형과 비교하였을때 이 노획 T-34-76 1942년형은 차체 전면 장갑에 15mm 장갑을 추가로 부착하였으며 차체 측면에도 궤도를 장착하여 방호력이 좋다. 또한 독일식 큐폴라를 이식하였다는 점이 외관상 특징이다. 76mm F-34 전차포는 2랭크 전차전에서 적절한 관통력에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실차사진, 궤도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6. S.Pz.Sp.Wg. (7,5 cm) Sd.Kfz.234/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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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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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Sd.Kfz. 234/2 푸마에서 포탑을 떼고 7.5cm PaK 40 대전차포를 얹었다.

전진과 후진 기어 모두 7단에, 카탈로그상 최대 속도가 리얼리스틱 기준으로 시속 90km다. 물론 실제 게임에서 90kph가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왠만한 경전차랑 경주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후진용 조종석까지 따로 마련해둔 234형 장갑차 답게 후진까지 빠르다. 그러나 장륜장갑차라서 험지에선 속도가 잘 안 나오며, 조작감이 일반 전차에 비해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키보드로 달리다보면 차체가 휙휙 돌아간다. 당연하지만 피봇턴도 안 된다.

주무장인 PaK 40/3 대전차포는 정규트리의 마르더 3 H형이 사용하는 그 화포로, 3.0 BR에 걸맞지 않는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 비록 대전차포를 그대로 얹어놓은 무포탑 차량이지만, 독일제 APCBC가 보증하는 높은 살상력과 100미터에서 146mm를 뚫는 절륜한 관통력은 3.x 대에선 오직 독일에서만 볼 수 있는 강력한 무장이다. 상기한 기동성과 이 화력을 조합하면 별 희한한 곳에서 튀어나와서 전차 내부를 걸레짝으로 만들고는, 순식간에 도망가는 전술로 적의 신경을 있는대로 긁어줄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반은 장륜장갑차기 때문에 대공전차나 전투기의 기관포는 물론, 미국이 마르고 닳도록 사랑하는 M2 중기관총도 막을 수 없는 처참한 방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오픈탑 차량 답게 포격과 항공기 기총소사에도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최대한 기동성을 살려서 우회공격하는 것이 좋으며, 적에게 공격 받으면 차량을 돌릴 것도 없이 바로 후진해서 빠져나가면 된다.

사실상 저티어로 내려온 Ru 251 내지는 M18 헬캣으로, 지형과 기동성을 이용하여 치고 빠지거나 우회하여 기습/공격하는 전술이 주가 되기 때문에 초보자가 다루기엔 매우 어려운 차량이다. 그러나 이런 차량에 익숙한 플레이어가 잡으면 3.0을 넘어서 4.x 방에 데려가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은 차량이다. 다만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특유의 스팟 시스템 때문에 난항을 겪을 수도 있다.

4. 3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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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V-1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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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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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군이 노획해서 쓴 KV-1. 소련의 프리미엄 KV-1E와 같은 전차다. 러시아에서 MSI 그래픽 카드나 보드를 구입하고 약간의 인증 절차를 거치면 가질 수 있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소련의 KV-1E처럼 방호력은 좋으나 포가 좋은편이 아니라 그리 고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OP급 성능을 자랑한다. 그 이유는 비슷한 레이팅에서 각을 준 KV-1E를 제대로 위협할수있는 주포를 가진 차량들이 대부분 독일 차량들인데, 아시다시피 이놈은 독일 노획차량이라 리얼리스틱 모드에선 독일 전차들을 상대할일도 없으며 소련전차들이 주적인데, 이 레이팅에선 소련전차들의 관통력이 대체로 낮은편이라 그야말로 무쌍을 찍을수 있다. 다른 나라를 플레이할시 KV-1을 상대할때의 고통을 소련에게 배로 되돌려줄 수 있다. 다만, 영국이 상대일시 동 레이팅의 17파운더를 사용하는 아킬레스는 요주의 대상. 한가지 더하자면 전차포탑을 돌려서 포탑 측면 장갑을 써먹을수도있다. 포탑을 돌렸다 적의 탄이 빠지면 다시 적을 쏴서 괴롭혀주는 악랄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처칠 마크7과 결투를 해본결과 포탑정면을 안보여주는 이상 각을 잘주면서 처칠의 측면을 잡아서 터뜨린 경우도 있다. 머리를 쓰자....머리를......-).

2019년 2월 11일자 관통 매커니즘이 바뀌면서 화력도 제법 막강해졌다. 10m거리에서 85mm관통력으로 상향을 먹어서 이젠 같은 전차들끼리 붙었을때 안죽는 불상사는 없게되었으며 심지어 그 안죽던 T-34시리즈들에게도 대항할수 있게되었다.B혹은 E형들은 추가 장갑을 장착하고 있긴 하지만 정면 혹은 후방에서 엔진을 쏴주는 플레이도 이젠 가능.

4.2. 4호 구축전차 L/70(알케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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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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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스타터 팩이나 탱크 디스트로이어 어드밴스드 팩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차량이다.[8]

외형은 판터 주포달린 4호 구축보단 4호 지휘전차를 닮은 편이다. 다만 이 탱크도 판터 주포를 달았다.

측면의 철망형 쉬르첸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성능은 Panzer IV/70(V)와 거의 같은데 하지만 성능만 얼추 비슷할 뿐이지 무게가 늘어서 조금 둔하다. 특히 정지시 차량 정지가 오래 걸리고 포가 심하게 출렁인다. 이것의 단점은 차량 외형만 봐도 드러난다. 전면에 장갑이 수직인 부분이 있어 괜히 약점만 생겼고 높아진 차고는 피탄 면적만 늘었다. 그래도 레이팅이 한 단계 낮고 중형 전차 차량에 판터 주포를 달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좋다.

특이한 점은 다른 전차들에 달린 MG34가 아니라 MG42를 장착하고 있다. 당연히 전차 상대로는 쓸모없다. 그래도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지나가는 항공기를 맞추기는 더 쉽지만 차량을 틀어서 사격해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주로 정면에서 오는 적기나, 전차를 상대로 사격하게 되는 편이다.

패치로 APCR을 받았다. BR 5.0 시점에서 관통력 하난 수준급이 되었다.

4.3. 4호 지휘전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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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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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패치로 추가됐다. 1,7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기존의 4호 전차J형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있다. 외형상으로 큰 변화는 H형과 비교시 차체 양측면에 달려있는 5mm 두께의 쉬르첸이 철판형태가 아닌 철망형태로 달려있다는 점과 무전용 안테나가 차체와 포탑 이곳저곳에 달려있다는점. 이 철망형 쉐르첸으로 인해 4호 J 보단 간지가 더 난다는 점이 장점이다. 4호 H랑은 매우 비슷해 보일뿐인 차량이다.

1750골든 이글 이라는 가격에 비해 성능은 J형을 계승했으니 가격대비 성능은 영 좋지않다. 물론 75mm KwK40 48구경장 주포는 F2형 부터 느꼇다시피 명품중에 명품, 4호전차인지라 주행속도또한 쾌적하다. 허나 이러한 장점들을 모조리 상쇄시키고도 남을 느려터진 포탑 회전속도가 플레이시 상당한 애로사항을 만든다. 그나마 4호 J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구입시 모든 부품 장비들이 제공 된다는점... 스톡인 4호 J를 억지로 타면서 부품을 뚫거나 골드이글로 뚫어야 하는데 4호 지휘전차는 그런점이 없다는점이 그나마 나은점이라고 할수 있다...
굳이 운용한다면 구축전차를 몬다는 마인드로 부실한 전면 장갑과 치명적인 포탑 회전속도를 커버하기 위해 돌격위주 보다는 구축전차처럼 엄폐물을 끼고 싸우거나 매복플레이로 싸우는것이 좋으며 급격히 포탑을 돌려야할땐 차체도 같이돌리자. 영 안되면 승무원 중 포수의 조준 스킬을 만렙으로 찍고. 전차병 스킬을 ace로 올리면 포탑을 돌리기 수월해 진다. 이럴꺼면 그냥 4호 H 타자...

골탱인데도 오래 생존하면서 싸울수있는 전차가 아니기에 효율이 영 좋지않다. 할인 쿠폰이 뜨지않는 이상 1750 골든 이글을 다주고 사진 말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상당히 아깝다. 단, 2018년 10월 기준으로 아케이드 4.3, 리얼 4.0임으로 4 호 J와 함께 4.0때 댁 맞추는 용으로는 나쁘진 않다. 그래도 18년 10월 현재 독일 지상군의 4.0~ 5.7 BR 때의 전차들은 좋은편이 아니라 무의미 하다... ㅠㅠ

4.4. Pz.Kpfw. KV-1B 756(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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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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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패치로 추가됐다. 1,6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노획한 KV-1에 75mm Kwk 40 주포를 달았다. 포탑은 아직 소련에도 추가되지 않은 105mm 두께의 주조포탑이다. 레이팅이 비슷한 4호전차 H형과 비교하자면 기동성을 얻고 방어력을 포기할지, 아니면 방어력을 얻고 기동성을 포기할지 선택하는 정도.

독일 3티어 프리미엄 전차들 중에선 상당히 괜찮은 수준을 가진 탱크이다. 4호 전차 J형과 다를바없는 프리미엄 4호 지휘전차나 포는 쓸만하나 방호력에 결함이 있는 프리미엄 4호 구축 전차보다 확실히 방호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KV-1 의 75mm 두께 차체에 25mm 두께의 추가 장갑판을 달아놔서 100mm 정도의 방호력이 나온다. 그런데 조종수 관측창과 차체 기관총이 달린 부위는 추가 장갑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뚫릴 수 도 있다. 뭐 하지만 거리가 멀다면 대놓고 노리면서 쏴도 백발백중 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큰 약점 까진 아니다. 즉 소련의 2티어 KV-1 ZiS-5 와 차체 방어력은 동등하다. 포탑은 105mm 두께의 주조 포탑으로 확실히 더 두껍고 포방패 부위는 4호 전차와 같은 50mm 두께 밖에 되지 않지만 면적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초 근거리가 아닌 이상 맞을일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독일제 주포 아니랄까봐 주포의 성능 또한 상당히 만족스럽다. APCR 포탄이 있어서 장거리전에서도 문제없이 소련 중전차들을 격파 할 수 있으며 동티어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중형전차는 APCBC 기본탄으로도 중장거리에서 격파할 수 있다. 이 APCR은 500m 거리 관통력이 154mm 가 나오기 때문에 IS-1을 만나더라도 포탑이나 차체수직구간을 노리면 충분히 격파가 가능하다. 물론 같은 포를 사용 하는 4호 전차도 저 정도의 관통력은 나오나 문제는 포탑 방호력이 50mm 두께 라는 수준 미달 급에 무엇보다 측면장갑이 매우 얇아 티타임각도 못주는 관계로 85mm 포에 한방이라도 두들겨 맞았다간 승무원이 죄다 사출하기 바쁜데 이 녀석은 포탑과 차체가 상대적으로 튼튼해서 거리가 멀다면 티타임으로 85mm 포를 어느정도 방호해 낼 수 있다.

오히려 방호력과 관통력은 소련의 KV-85 보다 더 나은 수준이니 BR 5.0 대비 종합적인 성능 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전차임이 틀림없다.

4.5. 보병전차 처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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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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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패치로 추가됐다. 1,6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독일군이 노획한 처칠. 57mm 6파운더를 달고있다.

일단 독일에겐 꽤나 많은 유저들이 분포한 BR 3.7~4.0 구간짜리 전차가 얼마 없는 상황에서[9] 이런 준수한 성능의 전차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플러스 요인. 거기다 차체를 큼지막한 궤도가 가리고 있고, 장갑 두께도 비교적 상당한 처칠은 특히 중간티어 중전차가 없는 독일 유저에겐 좋은 선택이다. 가격도 1300GE밖에 하지 않으므로 앵벌탱이 필요하다면 추천하고 싶다,
다만 장갑과 좋은 관통력을 방해하는 최악의 기동성과 낮은 화력이 발목을 잡는다. 평지에서도 20KM대의 속도밖에 못 내는 기동성과 57mm라는 소구경에서 나오는 저열한 화력은 처칠의 발목을 잡는다. 뭐 그래도 전차 자체가 40톤급이라 순간가속은 잘되고, 그나마 관통력과 파편량 두마리 토끼를 잡은 APCBC근데 문제는 그 파편량이 75mm 쌩철갑이랑 비슷해서 덕에 속사포를 잘 쓰는 유저라면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다.

4.6. VK 4501 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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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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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개최된 겨울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2016년 여름 연휴 이벤트 중의 토너먼트 보상이기도 했다.
포르셰 사에서 개발했다가 헨셸 사의 모델에 밀려 채택되지 못한 티거의 프로토타입이다. 채택은 되지 못했지만 이미 90대의 생산분이 만들어져있었기 때문에 각종 차량으로 재활용된다. 워 썬더 내에서는 테스트 서버에서 잠시 보였다가 사라진 후, 2015년 크리스마스-새해 이벤트 당시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은 획득 불가. 게임 내에서 아주아주 가끔 보인다
프리미엄 전차 중의 6호 지휘전차 또한 이 포르셰 티거이다.
즉, 이 녀석은 프리미엄 6호 지휘전차에서 차체 정면장갑과 APCR을 빼고 BR이 한 단계 낮아진 녀석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엔 티거와 같은 5.7이었으나, 대대적인 BR 개편 때 5.3으로 낮아져 탈 가치가 높아졌다.
BR은 5.3이면서 88/56을 쓰는 중전차[10]인데다 프리미엄 전차 판정이라 킬도 잘 따며 돈과 경험치도 꽤 잘 벌어온다.

4.7. KV-II 754(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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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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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오함마
1.59 패치로 추가됐다. 2,98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노획한 KV-2로 세부 생산 모델은 1940년형이다. 152mm M-10T 곡사포 1문과 보조 무장인 DT 기관총 2정이 장착되어 있는데 DT 기관총 1정은 포신 옆에, 나머지 기관총 1정은 포탑 후방에 장착되어 있다. 시속 36km로 주행하고 크고 무거워서 기동성이 좋지 않고 위장 능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우회 공격이나 기동전술을 펼치기에는 곤란한 중전차이다 또한 장전 속도가 매우 느려서 장거리 교전에서도 좋지 못한 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152mm 포탄의 화력은 5랭크 냉전기 주력전차를 격파할 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며 독일의 마우스 초중전차도 격파할 수 있다. 특히 152mm 고폭탄의 파편량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력한데 152mm 고폭탄의 파편량과 관통력이 하향 패치되었지만 여전히 전차전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워 썬더나 월드 오브 탱크 유저들은 '만민평등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콘크리트탄, 철갑탄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방호력은 튼튼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인데 의외로 포탄을 튕겨내는 모습을 보여줘서 적 전차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


전차 뒤편의 부착물을 보아 위 사진 속의 전차가 모델인 것 같다.

4.8. 4호 돌격전차 브룸베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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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패치로 추가됐다. 2,98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앞서 설명한 독일군 노획 KV-2 1940년형과 마찬가지로 3랭크 프리미엄 전차인 브룸베어는 4호 전차를 개량하여 선회 포탑을 제거하고 중장갑과 곡사포를 탑재한 돌격전차이다. 150mm StuH 43 12구경장 곡사포가 주력 무기이며 이 곡사포는 고폭탄과 대전차고폭탄 2가지 포탄을 사용한다.

브룸베어의 고폭탄은 워 썬더에 구현된 고폭탄 중에서 가장 관통력이 높고 파편량이 많다. 아마톨 폭약이 8.6kg가량 적재되어 있는데 이는 6.86kg의 TNT를 적재한 KV-2의 152mm 고폭탄 보다 훨씬 살상력이 강력하다. 뿐만 아니라 브룸베어는 KV-2에 비해서 장전 속도도 평균 22초로 구경 대비 장전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대전차고폭탄 역시 185mm에 이르는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편량도 적지 않다. 하지만 탄속이 초속 240m에 불과해 탄 발사 후 명중까지의 시간 차가 길고 이 때문에 탄 낙차가 심각하여 적 전차와의 거리가 500m 이상 떨어지기 시작하면 숙련된 유저가 아닐경우 명중률이 굉장히 낮다. 물론 이 느린 탄속이 단점만 있는건 아니라서 언덕뒤나 엄폐물 뒤에 숨어있는 적을 고각사격으로 맞춰버릴 수 있다. 탄속이 빠른 포탄으로는 할 수 없는 묘기. 뭐 어쨌든 중거리 이상 거리에서는 탄속이 그럭저럭 나와주는 철갑탄을 가진 KV-2가 비숙련자 입장에서는 더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고 보조 무장인 기관총이 아에 없어서 여러모로 불편하다. 가격은 2980 골든 이글로 독일군 노획 KV-2 1940년형과 똑같다.

참고로 전투실 장갑은 100mm 두께에 경사도가 있는편이라 방호력은 제법나온다. 차체 구동부 정면 장갑은 수직/50mm 상부/20mm 밖에되지 않아보일 수 있는데 사실은 뒷쪽에 50mm 장갑이 한겹 더 있어서 100mm 두께 가량의 방호력이 나온다. 쨌든 전투실에 비해서 경사도가 없다시피해 잘 뚫린다는건 변함없으므로 상황이 허락한다면 하부를 가리고 플레이하는것이 좋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모든 전차전에서 전투력 지수(BR)가 5.0에서 4.7로 변경됐다.

4.9. Ersatz M10 Pant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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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개최된 겨울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아르덴 대공세 당시 미군의 M10 GMC로 위장한 판터를 재현한 차량이다. 판터 G형으로 추정된다.

워 썬더에선 G형이 아니라 A형으로 등장했으며, 소련의 노획판터 T-V처럼 APCR이 없는대신 BR은 5.7이다. 오히려 성능은 T-V보다 요녀석이 더 좋은편으로 쓸데없는 약점이던 큐폴라도 때내 사라졌으며, 크게 의미가 있진 않다만 어쨌든 구조용강 재질의 얇은 철판을 M10 흉내를 낸다고 여기저기 붙여 추가 방호력이 존재한다.

4.10. Tiger "Anim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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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만우절 이벤트[11]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그냥 6호 전차 티거 H1형에 특별 위장도색을 더한 차량이다. 현재 가이진 마켓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유저들이 파는 것이라 수량이 한계가 있어 가격의 변경이 생길수 있다.

티거 h1과 동일하게 애니멀 티거도 엄연한 중전차지만, 수직장갑이 경사장갑에 비해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설상가상 티거의 BR로 인해 실제 티거가 상대했던 전차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전차들을 상대함으로 운용시 중전차보다는 중형전차를 몬다고 생각하고 몰아야 한다.

근래들어 미국이나(T29, T34) 소련의 강력한 BR6.7~7.0 전차들이 많이 출몰해서 그런지 독일의 6.7유저들이 많이 줄었고, 그 덕분에 티거H1이나 E형을 타고 게임을 하면 6.7방에 무지막지하게 자주 끌려간다;;
상대편은 센츄, T29같은 괴물전차들이 드글드글한데 아군에는 킹타 한대외 전부 티거1들인(...) 아주 기이한 현상이 자주 보인다...

그래서 당연히 5.7방에서는 매우 위엄찬 모습을 보여주나 6.7에 자주 끌려가는 현재는 그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기본 도색은 아프리카 전선용 티거 도색과, 정말 호랑이를 그려놓은 도색 2가지가 있다... 호랑이 도색은 좀 촌스러워서 막상 몇번 타다보면 그 도색을 지우고 타게 된다

이 티거의 장점은... 포르쉐 티거와 동일하게 골탱임으로 실버이글을 많이 번다는 점에 있고 그나마 포르쉐 티거보다 차량 속도로 인해 속터지는 일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티거를 애용하는 유저로서 티거 e보다는 못하지만 h1을 잘 타는 분이면 추천할만한 골탱이다.

5. 4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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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야크트판터 지휘차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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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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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일반 야크트판터와 모든 면에서 같으나 다른 점은 안테나가 하나 더 달렸고 치메리트 코팅이 되어있다는 점. 지휘전차라서 무전기가 하나 더 달려있는데 게임에서 실제로 기능을 하진 않는다.

1.55 패치로 인해 기존의 야크트판터와 함께 전투력 지수(BR)이 6.3으로 내려갔다.

5.2. 6호 지휘전차 (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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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1.45 패치로 추가됐다. 6,09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포르쉐에서 채용되지도 않았는데 김칫국 먼저 들이키고 만들어버린 VK 4501 (P) 또는 티거 (P). 그중 다섯 대가 지휘전차로 운용되었다고 한다.

포탑과 주포는 티거와 같지만 차체 전면 장갑 두께가 200mm라는 사기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포탑을 노리겠지만, DM 패치로 인해 티거의 포탑 방호력이 굉장히 올라가서 특정 작은 구간을 제외하면 200mm에 가까운 장갑 방호력을 가지니 포탑도 그리 약한편은 아니다.

전면부 방호력 자체는 나름대로 BR 6.0인걸 감안하면 좋은 수준이지만 이 전차의 문제점은 썩 좋지않는 조종성과 더불어 측면장갑이 정면까지 온다는 점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이 전차의 차체는 육각형을 길게 늘여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보통의 사각형 차체라면 면과 면이 만나 각이 져있어야할 모서리에 또다른 면이 있다. 이 면의 두께는 측면과 동일한 82mm인데 정면 90도에서 보면 120mm정도가 나오지만 조금만 틀어져도 본연의 82mm를 향해 한없이 수렴하게 된다왠갑자기 리미트

속칭 어깨라고 불리는 이 부분은 포르쉐 티거를 모는 유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있는데 정면에서 뚫리면 바로 앞에 탄약이 있고 탄약고 너머에는 라디에이터와 연료탱크가 빈틈없이 연결되어있어서 살아남기 어렵고 측면에서 뚫리면 상당히 근접해 배치되어있는 승무원들을 한방에 쓸어버리기 쉽다. 때문에 다른전차들이 유효 방호력을 늘리기위해 차체를 트는 행위는 6호지휘전차(P)에게 있어서는 82mm밖에 안되는 약점을 대주는 행위가 돼 버린다.

기동성 또한 상당히 구리며,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놈 무게가 차체에 추가 장갑을 매달아서 2.7톤 가량 티거 1 보다 늘어난 주제에 티거보다 오히려 엔진 마력이 한참 더 낮다. 덕분에 아케이드 모드에서 조차 최대 속도 33km/h 라는 한심한 최대 속도와 주행중 차체를 조금만 틀어도 속도가 미친듯이 깎여나가는 특성이 결합 되어 상당히 둔중하고 답답한 조종성으로 모는 사람이 답답함을 호소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 여기에 더해서 포탑 선회속도 조차 풀업 아케이드 모드 기준 초당 8.8도 회전으로 초당 14.1도의 티거1 보다 느려도 한참 느린 선회속도라 답답함이 더욱더 배가 된다.

게다가 포탑이 차체 앞에 배치된 형태라 승무원이 앞쪽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관통 됐다 하면 승무원이 한방에 다 갈려 나가는 일이 티거1 보다 훨씬 더 자주 일어나는것도 문제. 피격시 생존률이 티거1 보다 매우 좋지 못하다.

BR도 문제인데 상당히 자주 IS-2와 티거2를 영접하게 된다.
답답한 조종성과 티타임을 쓰기 어려운 특징이 만나 상당히 억울한 기분이 들게된다.

요약하자면 티거 1에서 기동성과 빠른 상황 대처 능력, 피격시 생존률을 버리고 차체 장갑을 얻었는데 그 차체 장갑 마저도 하자가 있는데다가 버린 기동성과 상황 대처 능력이 차체 장갑 100mm를 얻은것 치곤 너무 많이 잃어버린 수준이라... 후진이 빠른건 분명 장점이긴 하나 다른 단점이 너무 커서 묻히는 케이스.

여담이지만, 후진기어에 4단의 단수가 존재하여 페르디난트처럼 후진 최고속도가 높은편이다. 평지에서 후진 4단 2500rpm대 에서 28km/h정도 (리얼리스틱 전투 기준) 카노넨 판져 처럼 후진, 전진속도가 거의 같다. (기동성과 속도의 질이 다르지만.)

5.7로 br이 버프 받았으나 독일의 5.7라인은 현재 6.7방에 십중팔구 끌려가 타국의 6.7 중전차들과 절망적인 싸움을 벌인다. 노답.

5.3. 6호 전차 B형 (헨셸) Sla.16 장착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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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무장

• 부무장

독일 지상군 골탱의 표본 전차

1.57 패치로 추가됐다. 킹 타이거 팩[12]을 구입 혹은 킹 타이거가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구입하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차량이다. 스팀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9000원 씩이나 붙어서 가격이 54000원까지 뛴다. 워 썬더 홈페이지 가서 사면 수수료 없이 45000원이다.
패키지 구성은 1000골든이글, 프리미엄계정 7일,디젤 킹타이거로 전차의 실제 가격은 35000원 정도인셈.[13]

기존의 티거 II (H)에서 가솔린엔진을 디젤엔진으로 교체하고 포탑 측면에 무한궤도를 탑재하여 방어력을 증대한 사양이다.

디젤엔진의 출력이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기존 티거2 보다 80마력이, 리얼리스틱에서는 50마력 가량 높으며 저회전에서 고마력을 내는 만큼 토크가 좋아 가속력이 기존의 티거2보단 조금 좋다. 거기에 측면 무한궤도의 추가장갑으로 포탑 측면은 대략 100mm수준이다. 하지만 4랭크 6.7BR에서는 어차피 측면은 정각에서 대부분 뚫리니 그렇게까지 큰 의미는 없고 포탑 측면을 빗겨맞을 때 살짝 덜 관통되는 정도다. 추가로 포탑 측면에 HE계열의 화학탄이 날아오면 완전 방호를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 정도.[14]

엔진과 포탑 측면 방호력, 그리고 지붕의 핀틀마운트 MG34 추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기존의 헨쉘 티거 II (H)와 동일하다. 사실 이 차량의 가장 큰 의미는 백업차량을 사지 않고도 티거 II (H)를 사실상 2대처럼 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이다. 게다가 돈도 잘 벌어오는 데다가 은근히 수리비가 비싼편인 티거 II (H)에 비하면 수리비도 저렴하다. 또한 4랭크에서 티거 II (P)의 절망적인 물렁포탑에 좌절했다면 바로 이걸 구매하고 빠르게 티거 II (H)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방법이다. 4티어 골탱이라 보상이 200%이며 경험치는 268%이기 때문에 플미계정과 함께라면 경험치 5000은 일상이다.
승무원 기초 자격은 1만 실버밖에 안하지만 전문가 자격이 59만 실버로 엄청나게 비싸다. 정규트리의 헨셸 킹타이거보다 23만 실버나 더 비싸다.


공격, 수비, 그리고 속력 부분은 아케이드나 리얼에서도 크게 발휘함으로 초보자들이 접하기 쉬운 독일 골탱이다.

즉응탄패치로 인해 포탑후방에 적재된 탄약을 뺄수없게되었다. 이전 서술에는 이것때문에 킹타 시리즈들이 전부 똥탱이 되었다고 하는데(....) 통계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킹타들은 여태까지 그랬던 것 처럼 아케 리얼 할것없이 꾸준히 픽되는 중이다. 애초에 공수주 모두 최고 수준인데 즉응탄 때문에 똥탱이 될리가....-그렇게 따지면 병투는 그냥 쓰레기네-

5.4. Spähpanzer Ru 251[15]

아직 번역이 없다. 공식 번역이 추가될 시 수정바람.

[16]

번역을 해보자면 Scout armour,즉 정찰전차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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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 주무장

• 부무장

1.67 패치로 추가된 프리미엄 경전차다.
7,48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이다.
서독의 M41 워커불독 경전차를 대체하기위해 만든 전차이나 생산되지 못했다. 90mm 저압포를 주포로 장비하고 있고 7.62mm MG3기관총을 기총으로 2정 장착하였다. 밀폐형 구축전차 트리의 마지막 카노넨 야크트판처와 동일한 차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최대속도가 전진 81km 후진 61km까지 나온다. 탄종은 HESH, HEATFS[17], HE의 3가지로 HEATFS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HESH는 경장갑 목표물[18]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기총인 MG3는 본래 MG42를 7.62mm규격에 맞게 개조한 물건이기 때문에 연사속도가 항공기용 기총 수준으로 빠르다. 관통력도 좋은 편에 2정을 장비하고 있어서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항공기에 나쁘지 않은 위력을 보여준다. 심지어 로켓을 장비하고 달려드는 전투기의 파일럿을 먼저 사살해 버릴 정도. 7.3의 카노넨 야크트판저에서 경심철갑탄을 빼고 포탑을 단 후 Br 6.7로 내린 전차로, 조만간 Br이 올라갈 것으로 보였으나...IS-6의 존재로 Br이 올라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5티어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ATGM킬러로도 쓸만한 전차이다. 재미도 있는편 레오파르트 유저라면 구입을 고려해 볼만 하다.
하지만 대구경 포에 맞으면 차체가 붕괴되는 패치가 되면서 가끔 맞아도 과관통으로 살았던 종이장갑이 휴지가 되버렸기 때문에 운용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초보자는 추천하지않는다. [19]

6. 5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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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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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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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포탑을 올린 프로토타입 초중전차 E-100이다. 썬더 리그 (Thunder League) 토너먼트 이벤트를 통해 일정순위 안에 들어오면 얻을 수 있었고, 이벤트가 끝나 현재는 획득 불가 상태이다. 최대속도가 리얼리스틱 모드 40km/h, 아케이드 모드 43km/h로 150톤이라는 무게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최대 속도는 마우스 보다 확실히 빠르긴 한데 톤수대비 엔진 마력은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서 가속력이 좋지않다. 40km/h는 내리막길을 내려갈때나 볼 수 있는 정도고 주로 30km/h 전후로 달리게 된다. 일단 피봇턴은 마우스 보다는 빠르게 되는데 후진이 -10km/h라 그리 빠른편은 아니다.

방호력은 차체 전면 상부가 60도 경사 200mm라 전면에서 봤을시에 유효 방호력이 320mm를 살짝 넘는 수준이다. 물리탄은 죄다 도탄 & 비관통이라고 보면 되고, 티타임을 주지 않았을시에는 M47 패튼의 90mm포에서 발사되는 HEATFS탄 정도는 일단 씹어 먹어주는 수준이고 티타임을 제대로 준다면 400mm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M60 패튼이나 T-10M의 HEATFS도 방호 해낼 수 있다. 포탑 바로 아랫쪽의 차체 상부 장갑은 아예 71도 경사 200mm라 유효 방호력이 500mm가 넘게 치솟아 ATGM 조차 씹어먹을 수 있는 수준. 다만, 차체 하단은 약한편. 50도 경사 120mm 두께라 유효 방호력이 250mm 정도라 고관통 APCBC나 HEATFS는 못막아낸다. 변속기도 앞쪽에 위치하는 터라 맞고 뚫리면 기동력이 봉쇄당한다. 다만, 운이 좋다면 변속기가 파편을 다 씹어먹어서 다른 모듈은 데미지를 안입을 수도 있다. 차체 측면은 75mm 두께의 스커트 장갑 + 공간 + 120mm 두께의 측면 장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정도의 공간장갑이면 HEATFS는 그냥 씹어먹어야 정상이지만 가이진이 구현을 제대로 안해놔서 그냥 메탈 제트가 다 뚫고 들어온다.. 차체 후면은 30도 경사에 150mm 두께라 약 관통력 180mm 미만의 포탄은 다 씹어먹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차체 양측면에 탄약을 적재하는데, 지붕의 두께가 40mm라 152mm 고폭탄 같은걸 잘못 맞으면 유폭 당할수도 있다. 그리고 포탑도 마우스랑 약간 틀린점이 있는데, 포 주위 돌출부분이 마우스는 100mm 두께라 포탑 티타임을 주다 여길 잘못 맞으면 포신이나 브리치가 손상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E-100은 이부분이 240mm라 그럴일이 잘 없다. 화력은 마우스와 차이점이 없다. 애초에 잘 볼수가 없다. 진짜 가끔가다 한대 정도

그리고 프리미엄 전차 판정을 받진 않고,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수리비가 마우스보다도 더 비싸다. 그럼에도 마켓에서는 그 희소성덕에 600GJN, 즉 한화 70만원 이상에 거래된다.

6.2. mKPz M4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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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패치로 추가됐다. KPz M47/G 팩을 사거나 KPz M47/G가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차량이다.

리얼리스틱 기준 7.3이라는 BR에 맞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탄은 7종으로 기본 철갑탄, (이하 탄들 모두 10m 기준)184mm관통력을 지닌 작약탄, 각각264mm, 365mm 관통력을 지닌 APCR, 320mm관통력을 지닌 HEATFS(날개안정식 대전차고폭탄), 13mm관통력을 지닌 고폭탄, 그리고 연막탄이 있다. 기본탄은 생략하고 작약탄은 후방이나 측면을 공격할때 어느정도 쓸모있긴 하지만 그렇게 좋다고는 말할수없으며 APCR은 떡장갑들을 마주했을때 그나마 카운터용으로 쓰긴하지만 그때 쯤엔 이미.... 그나마 괜찬은 관통력을 지닌 대전차고폭탄이 있지만 이것도 2%부족한 성능때문에 애매하다. 결국 탄들이 다들 애매해서 사용 난이도가 있는 전차. 게다가 독일전차 치고 저각이 별로 좋지 않다(-5도). 그나마 이 전차에서 괜찬다고 할수있는건 기동성과 거리측정기와 연막탄 발사기정도랄까. 장갑도 좋지 않고 그렇다고 관통력도 애매해서 우회나 측면공격에 유용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8초(승무원 스킬을 올려줄시 더 줄일수있다.)라서 우회공격도 애매하다. 승무원수는 5명이다. 여담이지만 피봇이 매우 느리니 주의할것.

6.3. Leopard A1A1 (L/4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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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패치로 추가된 독일 9.0 번들 전차다.
1.83 패치에서 8.7로 원판과 함께 내려갔다.
레오파르트 A1A1에 120mm Rh120 L/44 주포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장착했다. 프리미엄이다 보니 지상군 썬린이들도
현질로 구매할 수 있는데 이게 문제가 썬린이들이 120밀 레오 타고 달려나가서 다 죽는다. 8.7탑방이 걸리면 7.7로만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골치아프다. 적은 8.7탱크들이 잘하지만 아군은 개돌해서 썰리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