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의 비치 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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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이벤트 한정 모드


1. 개요
2.1. 윈스턴의 비치 발리볼
3. 설명
4. 전장 - 이스타지우 두스 고릴라스
5. 궁극의 플레이(공용 궁극기)
6. 영웅
6.1. 돌격군
6.1.1. D.va
6.1.2. 윈스턴
6.2. 공격군
6.2.1. 겐지
6.2.2. 솔저: 76
6.2.3. 솜브라
6.2.4. 시메트라
6.2.5. 애쉬
6.2.6. 에코
6.2.7. 위도우메이커
6.2.8. 정크랫
6.2.9. 캐서디
6.2.10. 파라
6.2.11. 한조
6.3. 지원군
6.3.1. 메르시
6.3.2. 바티스트
6.4. 추천 영웅
7.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윈스턴의 비치 발리볼.png

3대3 배구 경기로 여름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 플레이어: 6인
  • 전장: 이지타지우 두스 고릴라스
  • 승리 조건: 먼저 10골 득점
  • 제한 시간 : 10분



오버워치 2 5시즌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 한정 모드이다. 루시우볼에 이은 7년 만에 나온 신규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모드라 나름의 주목도가 있다.

2. 오버워치 2 하계 스포츠 대회 2023[편집]



2.1. 윈스턴의 비치 발리볼[편집]



3. 설명[편집]


윈스턴의 비치 발리볼이란 컨셉에 맞게 아나운서도 윈스턴으로 나온다.

루시우볼과 마찬가지로 기본 평타가 전부 근접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초록색의 점프 패드가 네트앞에 2개 있으며 높게 점프 할수 있다.

실제 배구 규칙 처럼 득점을 얻은 팀이 선공이며 공이 필드 밖[1] 으로 나가면 선공자 팀 기준으로 다시 공이 리필된다.[2] 10점을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하며, 만약 시간이 다 지날 경우 더 높은 점수를 보유한 팀이 승리한다.

1점을 얻고서 우위를 점한 팀이 공을 상대에게 서브하지 않고 자기들 필드내에 유지 시켜서 시간을 끄는 플레이를 방지 하기 위해 30초 안에 상대쪽 필드에 서브하지 않으면 페널티로 상대가 1점을 얻게 된다. 다만 이 판정은 공이 넘어가야 제한 시간이 초기화 되는데, 만약 공이 넘어가지 않았는데 상대편이 블로킹을 해버리면 공이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어 시간이 초기화되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

플레이 가능한 영웅들은 이동기 스킬이 있는 영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사용 대기 시간도 기존 스킬에 비해 2초 가량 단축 된다.


4. 전장 - 이스타지우 두스 고릴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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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지우 다스 하스를 비치볼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한다.

5. 궁극의 플레이(공용 궁극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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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키를 눌러 짧은 시간 동안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높이 뛰고, 공을 더 세게 찰 수 있습니다.
지속 시간: 6초}}}

영웅의 스탯을 6초 동안 상승 시키는 공용 궁극기. 이동속도와 점프력을 향상시키고, 근접 공격을 강화한다. 빠른 강속구를 날리거나 아슬아슬하게 바닥에 닿기 전에 공을 치는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용시 출력되는 대사는 아나의 나노 강화제에 투여되면서 나오는 대사를 재활용 하였다.

주의할 점은 근접 공격만 강화된다는 것이다.
겐지의 질풍참이나 애쉬의 충격 샷건 등의 파워는 영향을 받지 않으니, 세게 날리겠답시고 질풍참이나 충격 샷건을 낭비하진 말자.

6. 영웅[편집]



6.1. 돌격군[편집]



6.1.1. D.va[편집]


사용 스킬 : 부스터

부스터 자체를 많이 사용 할 수 있기에 공격과 수비에 밀리지 않는 무난한 영웅.

부스터 자체는 공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에 부스터의 가속을 이용해 공을 계속 따라가며 치는 것이 좋다.

게임에서 D.va로 플레이하면 게임에 장기간 참여 하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아 강제 퇴장되는 버그가 발생해 비활성화 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활성화 되었다.

6.1.2. 윈스턴[편집]


사용 스킬 : 점프팩

무난한 영웅. 점프팩으로 높게 점프해 공격적으로 공을 치거나 빠르게 가서 방어를 하는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점프팩 자체에 약간의 히트 판정이 있기 때문에, 수비 목적으로 점프팩을 잘못 썼다간 오히려 공이 윈스턴 몸에 밀려 공의 진행 방향을 바꾸어 트롤링을 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6.2. 공격군[편집]



6.2.1. 겐지[편집]


사용 스킬 : 사이보그의 날렵함, 질풍참

사기 영웅 중 하나. 질풍참이 공을 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수비에 매우 강하며, 정지하거나 매우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공을 살짝 빗겨치면 공에 많은 가속이 가해져 고속 서브나 스파이크에 매우 유용하다. 점프패드로 점프하고 이단점프로 다시 조절 가능한 점도 수비에 도움이 된다.

6.2.2. 솔저: 76[편집]


사용 스킬 : 질주

방어 영웅. 질주로 빨리 갈 순 있으나 점프 패드 외에는 수직 이동과 관련된게 전무하니 앞에서 보단 뒤에서 공을 보다가 공격이 들어올거 같으면 방어해주는게 좋다.

6.2.3. 솜브라[편집]


사용 스킬 : 위치 변환기, 은신

조커픽 영웅. 위치 변환기를 후방에 깔아서 후방에서 날아오는 공을 방어하거나 은신을 해서 심리전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 위치 변환기는 상대쪽 필드에 던지지 못하니 유의.

6.2.4. 시메트라[편집]


사용 스킬 : 순간 이동기

공의 위치를 보고서 그곳에 순간 이동기를 설치해 세이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순간 이동기 설치의 딜레이를 고려하면 차라리 다른 영웅을 하는게 낫다.

6.2.5. 애쉬[편집]


사용 스킬 : 충격 샷건

공중에서 공을 치거나 앞으로 쏴서 약간이나마 빨리 가는게 가능하다.

충격 샷건으로 공을 날리는게 가능하다. 더불어 궁극기를 사용한 다음에 충격 샷건으로 공을 쳐도 공의 가속에는 영향이 없으니 주의.

6.2.6. 에코[편집]


사용 스킬 : 비행, 활공

사기 영웅 두 번째.
점프 패드와 스킬을 이용해 사실상 무한 체공이 가능하다.

파라보다 더욱 자유로운 이동[3]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수비는 팀원들에게 맡겨둔 채 공격수/블로킹 포지션을 맡으면 좋다. 벽을 이용해 공을 위쪽으로 여러번 튕겨가며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고, 위에서 스파이크를 꽂는 식으로 운영 하는게 가장 기본이다.

그리고 조금 더 숙달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네트에 붙어서 상대방의 공을 블로킹 하거나, 아군이 쳐 올린 공의 진행 방향을 바꾸어 적들을 속이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6.2.7. 위도우메이커[편집]


사용 스킬 : 갈고리 발사

벽이나 갈고리를 걸어 빠르게 공에 접근해 치는게 가능하다. 공에도 갈고리를 부착하는게 가능해서 확정적으로 공을 칠 수 도 있다. 다만 응용 난이도가 최상이니 가장 다루기 어렵다는걸 유의.

6.2.8. 정크랫[편집]


사용 스킬 : 충격 지뢰

충격 지뢰론 공을 못 친다. 그거 외에도 위치 변환기와는 달리 상대편 필드에다 지뢰를 던지는게 가능하지만 넉백이나 공격 판정 자체를 없애서 적을 방해할 수 없다.

6.2.9. 캐서디[편집]


사용 스킬 : 구르기

딱히 유용한 장점을 보긴 어렵다. 구르기의 거리가 애매하긴 하나, 구르기의 쿨타임이 매우 짧아 공격은 가담하지 않고 수비만 목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쓸만한 캐릭터.

6.2.10. 파라[편집]


사용 스킬 : 점프 추진기, 호버 추진기

에코와 비슷하게 무난한 영웅. 다만 방어시에 앞으로 전진하는 능력 자체는 약해서 이부분에선 조금 애먹을 순 있다.

6.2.11. 한조[편집]


사용 스킬 : 2단 점프, 벽 오르기

캐서디와 같은 문제점을 공유한다. 다만 캐서디는 적어도 즉발로 나가기라도 하지 한조는 스페이스 바를 두번 눌러야 하는데다가 속도도 그닥이라 어찌보면 캐서디의 하위호환이다.

6.3. 지원군[편집]



6.3.1. 메르시[편집]


사용 스킬 : 수호천사, 천사 강림

아군뿐만 아니라 공에도 수호천사 대상을 지정할 수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하면 나름 쓸만하다.

6.3.2. 바티스트[편집]


사용 스킬 : 외골격 전투화

게이지를 제대제때 모아서 공을 공중에서 칠 타이밍만 계산하면 나름 좋은 영웅이다. 허나 점프 패드의 존재 의의 대문에 그냥 점프 패드 없어도 높게 뛴다는 점만 있기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6.4. 추천 영웅[편집]


당연히 다양한 영웅을 사용하는 만큼 좋은 성능과 좋지 않은 성능의 영웅은 구별되기 마련이다. 사기 영웅을 냅두고 일부러 안좋은 영웅을 고르는 행위는 하지 말도록 하자.

  • 필수 영웅
사기를 넘어서 사실상 이 영웅을 고르지 않으면 게임을 이기긴 힘들다 싶은 영웅이 여기에 속한다.
  • 겐지
  • 에코

  • 좋은 영웅
어느 상황에 기용되든 좋은 축에 속하는 영웅.
  • 윈스턴
  • 파라
  • D.Va

  • 애매한 영웅
숙련자가 잡을 경우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초보자가 잡을 경우 이도 저도 아닌 성능을 보여주는 영웅
  • 위도우메이커
  • 메르시
  • 캐서디[4]
  • 애쉬

  • 비추천 영웅
대체제가 존재하거나,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어 추천되진 않는 영웅이 여기에 속한다.
  • 솔저:76[5]
  • 솜브라[6][7]
  • 한조
  • 시메트라[8]
  • 정크랫[9]
  • 바티스트[10]


7. 기타[편집]


  • 캐릭터들의 스킨들은 전부 여름 테마 스킨들을 끼고서 나온다.
  • 넣어도 문제 없는 영웅인 브리기테와 루시우, 둠피스트는 넣지 않은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데 캐서디와 한조 같은 쓰기엔 영 애매한 캐릭터도 있는 것에 반해 저 3명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긴 하다. 브리기테의 방패 밀치기만 놓고 보면 같은 선상 취급이겠지만 도리깨 투척으로 중장거리 서브를 하는게 가능하거나 루시우는 그 자체로 무난하며[11] 둠피스트도 여름 스킨을 얻은 만큼 충분히 넣을 자격이 있는 것을 넘어서 E스킬을 파워 블락이 아닌 라이징 어퍼컷으로 넣는다면 나름 꽤 화제성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일텐데[12] 왜 그렇게 안한건지는 불명.
  • 모든 맵이 그렇지만, 고인물 스킬 연습을 원한다면 사용자 지정 게임을 만들어서 매우 편하게 할 수 있다. 이벤트 맵은 이벤트 기간에만 가능하다.
  • 워크샵에서 다른 캐릭터를 해보면 당연하겠지만 버그로 추정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궁극기가 궁극의 플레이가 아닌 기존 영웅의 궁극기를 나오며 대부분 스킬과 상호작용 하자마자 공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나아가거나 약하게 나가가는거 둘중 하나지만 일부는 의외의 상호작용이 된다. 이 부분은 재미 용도로만 읽자.
상호작용 목록(펼치기 · 접기)
  • 루시우: 우클릭으로 공을 맞추면 공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면서 그대로 상대방 땅에 쳐박히는 어마무시한 모습이 나온다. 소리 방벽을 공한테 쓰면 공이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 브리기테: 공을 좌클릭으로 치면 루시우와 동일하게 엄청 빠르게 날아가지만 쉬프트로 치면 정상적이게 나아간다.
  • 메이: 좌클릭은 평범히 펀치지만 우클릭은 그대로 고드름을 쏘는게 가능해서 애쉬의 상위호환이지만 맞더라도 너무 약하게 나아가서 실전성은 없어보이지만 맞추면 궤도를 바꾸는 정도는 된다. 빙벽은 공에는 영향을 주지만 처음 서브때 빙벽으로 날리려 한다면 공 받침대가 빙벽을 못솟아오르게 막고 나머지 빙벽 2개는 공을 받치는 모양새가 된다.#
  • 둠피스트: 로켓 펀치와 지진 강타도 공을 빠르게 만든다.
  • 모이라: 힐구슬이든 딜구슬이든 상관 없이 메이 고드름 처럼 약하게 친다. 벽에 튕겨진 구슬은 아무 반응없이 구슬만 튕긴다. 융화를 사용하면 공이 밀려가면서 앞으로 간다.
  • 아나: 수면총을 맞추면 약하게 나아가고 생체 수류탄을 맞추면 빠르게 나아간다.
  • 바스티온: 전술 수류탄 자체로 맞추면 공이 아군 판정이 되긴 하지만 아예 움직임 자체가 없고 수류탄은 튕겨져 나가기만 한다. 허나 폭발로 맞추면 마찬가지로 공이 빠르게 나아간다. 포격을 쓰면 공이 위에서 맞는 판정인지 움직이지 않으며 폭발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 레킹볼: 레킹볼의 공 상태 자체가 피격 판정인지[1] 레킹볼공과 접촉하면 맞으면 공이 날아간다.
  • 토르비욘: 일반 근접 공격은 평범하지만 망치로 바꿔 때리면 빠르게 나아가며 포탑은 아예 바닥에 설치가 안된다.[2]
  • 젠야타: 어째서인지 그대로 원거리 평타를 상시로 날리는게 가능하며 맞아도 약하게 나아가지만 근접 공격을 날리면회전 회오리 슛빠르게 나아가는 판정이 된다.
  • 키리코: 치유의 부적으로 약하게 밀리고 정화의 방울은 빠르게 나아간다. 공쪽으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딜링기가 아님에도 공이 빠르게 나아간다.
  • 트레이서: 공에다 펄스 폭탄을 부착하면 약간 띄워지더니 순식간에 공이 빠르게 나아가는걸 넘어서 아예 순식간에 우리팀이나 적팀 바닥에 쳐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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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벽 아래쪽 흰 선이 있는데, 공이 이 좁은 구역으로 떨어지면 밖으로 나가게 된다.[2] 다만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불명. 실제로 리플레이를 돌려보거나 자세히 보면 맵 자체를 공이 뚫고 나간다.[3] 파라는 좌우 기동성이 부족하지만 에코는 비교적 좌우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4] 구르기의 쿨타임이 상당히 짧아 수비만 하고자 한다면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5] 달리기는 무조건 앞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제일 애매하다. 실력자가 있을 수록 공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공을 보면서 뛰어야 하는데, 무조건 앞키를 눌러야 하니 공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6] 솔저의 문제점인 시야 문제에선 자유롭지만, 근접 공격은 은신이 완전히 해제된 뒤에야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근접 공격을 해야할 때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7] 은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나, 어차피 공만 보면 되는 게임이라 차라리 겐지를 픽해서 깜짝 세이브나 블로킹을 하는게 낫다.[8] 과연 텔레포터로 무슨 변수를 만들 수 있겠는가? 겐지나 윈스턴같이 기본적으로 기동성이 좋은 영웅은 순간 이동기가 필요가 없고 에코, 파라, 메르시 같은 장기간 체공이 가능한 영웅들은 내려와서 순간 이동기를 타고 다시 위로 올라가는 번거로운 일을 할 이유가 없다.[9] 충격 지뢰에 공이 밀리지 않고, 순간적인 기동성만 좋을 뿐 기동성 자체에 정밀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다.[10] 수직 기동성 말곤 볼게 없다. 게다가 점프 패드가 있어 수직 기동성이 부족한 영웅들도 어느 정도 보정을 받으니 사실상 아무런 쓸모가 없다.[11] 다만 루시우볼 때문에 캐릭터로서 넣기에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다.[12] 러브워치 이벤트 난투에서도 그냥 성의없어 보일수 있는 한조 데스매치지만 한조의 리메이크 전 스킬인 갈래 화살을 넣은것 만으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