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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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광진 (Lee Kwang-Jin)
생년월일
1991년 7월 23일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오른쪽 풀백, 윙백,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3cm
프로입단
2010년 FC 서울
소속팀
FC 서울 (2010~2013)
대구 FC (2011~2012, 임대)
광주 FC (2013, 임대)
대전 시티즌 (2014~2015)
대구 FC (2015)
수원 FC (2016~2018)
경남 FC (2018~2019)
시흥시민축구단 (2020~)
1. 소개
2. 클럽 경력


1. 소개


대한민국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2.1. 데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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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드래프트에서 FC 서울의 우선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나, 기회를 잡지 못하였고, 결국 2011년 8월 대구 FC에 1년 6개월간 임대되었다. 하지만 1년 반동안 리그 단 한경기 출장에 그친 이광진은 2013년 7월에 광주 FC에 6개월간 임대되었으며, 광주에서는 16경기를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후반기 광주의 상승세에 공헌하였고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재능이란 평가를 받았다.

2.2. 대전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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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을 앞두고 이광진의 장래성을 높이 평가한 대전 시티즌이 주전 수비수였던 이웅희를 내주면서까지 FC 서울과 트레이드를 감행하면서 이광진을 영입하였으며, 이웅희를 내주면서까지 영입했던 이광진이기에 시즌 전 상당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을 이유로 시즌 초에만 몇번 출장한 후 거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즌 막판 다시 출전 기회를 잡으며 대전의 승격에 기여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했지만, 2015시즌에도 역시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였다.

2.3. 대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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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5시즌 금교진과 트레이드로 과거 임대로 소속된 적 있는 대구 FC로 이적하였다. 당시 대구는 중앙 미드필더라인이 보강이 시급했던 상태였고, 중앙 미드필더 이광진의 활약이 절실했었지만, 대구에서도 부상 등을 이유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반년간 4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수원 FC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지만, 끝내 대구는 수원에 패배에 승격에 실패했다.

2.4. 수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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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을 앞두고 수원 FC로 이적하며 K리그 클래식 무대로 복귀하였으며, 수원 입단 첫해에는 25경기에 출장하며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출장수를 기록하며 활약하였지만, 팀은 끝내 강등되었고, 2017년에도 팀에 남아 리그 31경기에 출장하며 수원의 중원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는데, 특히 경남 FC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이광진을 빛을 봤다.
당시 수원은 아산과의 리그 경기와 성남과의 FA컵 경기에 잇달아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는데, 문제는 상대가 리그 1위인 경남 FC였으며, 또한 조덕제 감독은 선수를 구성하는데 제한적이었다. 아산과의 경기에서 정훈의 퇴장과 브루스의 경고가 누적됨에 따라 경남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고, 송수영은 전 소속팀 경남과의 이적 조항에 따라 출전이 제한되어 새로운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야했다.
특히, 정훈이 못나오는 빈자리를 어떤 선수로 대체할 것인가가 중요했는데, 조덕제 감독의 선택은 바로 이광진 카드였다. 이광진과 임창균 그리고 배신영을 배치시키면서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 조합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경남과의 경기에서 이광진은 블라단, 레이어와 함께 경남의 공격수 말컹을 봉쇄하며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또한 간결하고 정확한 패스와 안정적인 수비로 좋은 경기를 펼치며 서동현의 골과 함께 수원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2.5. 경남 FC


2018년 6월 20일 경남 FC수원 FC가 이광진 선수와 권용현 선수를 맞트레이드를 하게 되면서 경남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경남에서는 김종부 감독의 제안으로 오른쪽 풀백으로 뛰게 되었고2018년 하반기에 20경기 2도움을 기록하여 주전 자리를 꿰찼다.원래 주전으로 뛰었던 우주성이 부정확한 크로스와 미진한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도움이 안되었던 것에 반해 이광진은 공격진과의 패스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팀의 공격에 도움이 되어 최재수, 네게바, 쿠니모토의 왼쪽에 편향된 경남의 공격 루트를 오른쪽으로 분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2019년 산둥 루넝과의 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되어 풀백으로 기용되었다.
ACL 조별리그 3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종료 직전 위협적인 측면 돌파와 슈팅[1]을 날렸지만 권순태의 선방에 막혔는데, 이 과정에서 권순태의 발목을 강하게 밟으면서 부상을 입혔다. 정의구현 결국 권순태는 후반전을 뛰지 못하고 교체 아웃되었다. 공격과 중원 싸움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은 좋았으나 본업인 측면 크로스 차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불안한 수비를 보여 주어 팀의 2:3 패배에 일조하였다.
2018시즌에는 주 포지션이 아닌 오른쪽 풀백으로 뛰면서도 장기인 킥 능력을 바탕으로 풀백의 크로스를 주요 공격 루트로 삼는 김종부 감독의 전술에 잘 부합하여 우주성을 밀어내고 주전이었으나2019시즌에는 시즌 초반 최재수의 부상으로 왼쪽 풀백으로 뛰면서 수비력 부재와 왼발 사용의 미숙으로 부진하였고 오른쪽으로 복귀하였음에도 작년보다 떨어진 폼에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 수라운드 이상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오른쪽 수비에 한동안 안성남이 나오다 부진하여 박광일을 기용하였으나 실패하자 오랜만에 이광진이 오른쪽 수비로 복귀하였고 제리치에게 좋은 크로스를 배달하며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시즌 끝까지 경남의 오른쪽 수비에서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0시즌을 앞두고 경남을 떠나 시흥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1] 오프사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