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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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fff 대한민국 제30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재관
李在官 | Lee Jae-kwan


파일:이재관2.jpg

출생
1965년 3월 1일 (59세)
충청남도 천안시
학력
천안중앙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소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경력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충청남도 홍성군 부군수
충남도청 경제통상실장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장
행정안전부 지역녹색정책관
안전행정부 정책기획관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제11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정부)

1. 개요
2. 생애
3. 논란
4. 선거 이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65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중앙고등학교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는데 주로 충청남도청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였다.

공직 초반기는 충남도청에서 근무하며 홍성 부군수, 도청 경제통상실장 등을 맡았다. 2011년부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장을 맡았다.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하고 행정안전부 지역녹색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정책기획관을 맡았고 2014년 고공단 가급(1급)으로 승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으로 영전하였다.

2014년~2015년 8월까지 세종 부시장으로 재직 중 사퇴하고 새누리당 정책위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이후 2017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 가량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정책위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새누리당 제20대 총선 아동학대근절 공약발표 박명재 의원, 울릉 피해복구 발빠른 대책 주문... 안전행정위 윤재옥 간사의원 및 새누리당 정책위 이재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 정재관 국방수석전문위원 등 참석

2017년 3월 6일,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러나 권선택 대전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낙마하게 되어 시장 권한대행으로 허태정 시장이 당선되어 취임하는 18년 7월까지 대전 시정을 보았다.

행정부시장으로써 권한대행을 맡아 활동하는 기간에도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위한다며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역 현안 등을 요청하였다. 이에 정국교 더불어민주당 청년 기업인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대전시장 후보 추대론을 주장하고 나서며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며 나서기도 했다.

이후로도 유임되어 19년 2월까지 행정부시장 자리에 있었으나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이 후임으로 내정되면서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9년 말에는 구본영 천안시장이 직을 상실하면서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더불어민주당[1]자유한국당 양측에서 모두 영입을 시도하였으나 본인이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차관이 되지 못한다면 2022년 지방선거 전에는 공직을 퇴임할 가능성이 높으니 미래통합당에서 충청남도지사 후보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영입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2021년 1월,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차관급)으로 영전하였다. 중앙에서 차관급 이상의 경력을 쌓은만큼 2022년 지방선거나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도 있다.

2021년 10월, 언론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국민의힘박상돈 시장이 건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당 내부에서 경력을 쌓은 전직 국회의원, 기관장, 도의원 등의 도전이 예상되어 최종 후보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2021년 11월, 지역언론에서는 소청심사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민주당 당적으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2021년 11월 11일에 공직을 내려놓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2022년 1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되어 선대위 산하 균형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2022년 2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았다. #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천안시장 공천을 받는데는 성공하였지만 천안 지역구의 박완주 의원의 성관련 문제가 대두되고, 잇따른 당 내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내의 지지도 역시 확보하지 못했다. 여기에 박상돈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까지 합쳐지면서 12% 격차로 낙선하였다.


3. 논란[편집]


2022년 1월 11일 천안 시장 출마 이후 2015년 8월 ~ 2017년 2월의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경력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자신에게 유리한 공무원 경력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권리당원, "철새 이재관 경선 참여 시 집단탈당 시작될 것” 사퇴 촉구

이에 이재관 후보 측은 2022년 4월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석전문위원 파견 왜곡을 중단해달라며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정부인사 운영방침에 따른 것이지 개인의 정치철학이나 가치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축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어 “일정기간 당에 근무 후 복귀하는 파견형태로 약 1년 6개월 간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복귀한 것”이라며 해명하였다.

그러나 한 언론사의 인사혁신처 질의 결과 파견이 아닌 본인의 선택에 따른 면직 이라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인사혁신처는 기자와의 질의에서 "공무원이 정당의 수석전문위원으로 파견되는 제도는 없다. 본인의 선택에 의해 면직신청 후 가게 되고, 이후 원 소속기관에 공석이 있을 경우에는 다시 채용할 수는 있다."며 "이후 다시 공무원이 되는 것은 '복귀'가 아니고 '신규채용'"이라고 답변하였다.

이후에도 민주당 천안시 권리당원, 이재관 해명에 "개가 웃을 일” 과 같이 일부 당원들의 심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7일, 한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기자회견에서 이재관 예비후보가 직접 발언한 내용을 문제삼은 천안시민 A씨가 이재관 예비후보를 직접 고발하였다. 해당 사건은 천안서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입건되어 오는 28일 고발인조사를 앞두고 있다.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은 파견" 발언 이재관 예비후보 피소 후 입건 [6.1지방선거] 이재관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해

그 밖에 당내 경선에서 사용한 홍보물에서 타 후보들의 지방의원 경력과 자신의 공무원 기간을 비교하는 홍보물을 사용하였다가 김연 후보의 항의를 받는 등 당 내외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 천안시장 예비후보 "씁쓸한 선거운동" 발끈


4.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95,036 (41.75%)
낙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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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천안 부시장을 지낸 경험이 있는 서철모 당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역임 후 퇴임, 현 민선8기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영입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