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사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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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003년, 드라마 《14개월~아내가 아이로 돌아간다~》로 데뷔.
2. 출연[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무대[편집]
2.4. 애니메이션[편집]
2.5. 뮤직 비디오[편집]
3. 수상[편집]
4. 여담[편집]
- 허스키 보이스가 개성적이다.
- 취미는 노래방.[4]
- 특기는 댄스.[5]
- 예전부터 동경하고 존경하는 배우는 키키 키린.
- 한국에 연고가 있지만, 2014년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렴풋이에요. 한국어는 커녕 일본에서 나간 적도 없어요.(うっっっっっっっすらですよwww 韓国語話せないどころか日本から出たこともありません)'라고 코멘트했다.#
- 오빠인 이토 슌스케는 게닌으로 활동 중인데, 먼저 유명해진 동생의 후광에 기대는 것 처럼 보일까봐 데뷔 초 몇년 동안 동생이 유명한 배우라는 걸 숨겼다. 하지만 주변에서 '너만 잘 웃기면 된다'는 응원도 해주고 마침 '게닌 가족 자랑 대회'가 열리게 되어 '제 동생이 천재 여배우 이토 사이리 입니다!'라고 공개했다고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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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자가정.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한다.[2] 만자이 콤비 오즈왈드의 츳코미.[3] 내레이터로서.[4] 드라마 여왕의 교실 극 중에서는 '큐티하니'(코다 쿠미)와 'DO THE MOTION'(BoA)을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있다.[5] 2003년에 ALL Japan Dance Contest의 도쿄 예선 및 산리오 댄스 경연 대회의 키즈 부문에서 각각 우승하는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6] 현장에서도 응원해주는 반응이라 기분이 좋았는데, 정작 대회는 고조할아버지가 일본에 처음으로 고구마 종자를 가져온 참가자가 우승(...)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