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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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장윤호
직업
언론인
1. 개요
2. 일간스포츠 기자
3. 스타뉴스 대표
4. KBO 사무총장
5. 마이데일리 대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현 마이데일리 대표이사. 제15대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2004년 일간스포츠 야구부장, 2005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지냈고 2010년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직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는 스타뉴스 대표직을 맡았다.


2. 일간스포츠 기자[편집]


문상열, 민훈기, 박선양과 함께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특파원 자격으로 메이저리그를 취재한 1세대 미국 특파원 기자다. 1997~2002년, 그리고 2006~2009년 특파원을 지냈다. 앞의 두 특파원들과 박찬호와의 악연이 많이 알려져 대중에게 묻힌감이 있으나 박찬호의 올드팬들에게는 비슷한 취급이다.


3. 스타뉴스 대표[편집]


2011년 스타뉴스 대표로 취임했으며 2016년부터 각종 칼럼을 통해 김성근 감독에 대한 과도한 옹호를 하여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집필하는 MLB 칼럼에 김성근 감독이 등장했을 정도니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다. 스타뉴스가 머니투데이 산하 연예스포츠매체다 보니 주로 머니투데이 칼럼에 자주 보였다. 이 당시 정기적으로 연재하던 칼럼이 장윤호의 MLB산책, 장윤호의 체인지업이다.

노리타 기질이 강한 언론인 중 한 명에다가 2016년에도 한화 이글스 감독이었던 금지어기이한 투수운영과 마구잡이 구단운영으로 언론의 뭇매를 맞는 중에도 김성근 감독이 MLB에 간다면? 이란 쓰레기 기사를 통해 MLB 리그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지고있는 경기에 어느 한 외야수를 투수로 올린 사례)[1]를 언급하면서 살려조운영과 동급으로 취급 및 "결국엔 재미가 있지 않았냐?"라며 논점이탈식 기사를 내놓은 적이 있으며 그 외에도 김성근과 알파고와 야구로 맞붙는다면 김성근 감독이 너끈히 2승을 챙긴다는 식으로 김성근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기사를 검색하면 이것 외에도 수두룩 하다.


4. KBO 사무총장[편집]


2018년 1월 30일 KBO 사무총장에 임명되어 정 총재를 잘 보좌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언론에서는 국내 기자 중 MLB 전문가 기자, 언론사 대표라며 소개되었다.

김영란 법 시행 당시 자신의 시리즈물인 '장윤호의 체인지업'을 통해 '김영란 법'에 걸릴 MLB 기자실 밥값 관행 이라는 거지근성이 넘치는 기사도 다시 언급 및 재발굴 되었는데 선진야구인 미국 MLB에서는 기자들을 가족 또는 동업자로 보며 물은 물론이며 뷔페식 같은 식사를 제공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이걸 돈을 내고 먹고 마셔야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으로 본다 등등 결국은 "내 돈 내고 물 마시고 밥 먹는 것에 불만이다"라는 식의 기사였다. "결국은 사무총장 자리도 서로 돌려먹기에다가 깨끗함과 정직을 내세운 총재가 끝내 사무총장 자리에 김영란 법에 대해 징징거린 기자를 앉혀놨다" 라며 벌써 비난을 받고 있다.

본래 이 문서는 한국야구위원회/역대 사무총장 문서에서 가져온 내용인데 정작 해당 문서에는 기자로서의 행적만 가득했다. KBO 실무 총 책임자인 사무총장은 언론에 등장 빈도도 높기에 웬만한 야구팬이라면 사무총장 이름은 한 번 쯤 들어봤을 법 하지만, 장윤호가 사무총장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적은편이다.

역대 사무총장 중 임기도 가장 짧았거니와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사고 수습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히어로즈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아시안게임 후 선동열 감독의 거취 문제, 이태양 문우람 폭로성 기자회견 등이 그의 사무총장 재임기간 동안 있었던 일이다.

해당 건들은 딱히 장윤호 사무총장의 공과로 돌리기 어려운 부분이었지만 사후처리가 개운치 않았다는 평들이 많았다. 특히 히어로즈 뒷돈 거래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었냐는 비판이 많았다. 사무총장으로서의 긍정적인 평가는 없었지만 그나마 사무총장보다는 총재가 비판의 핵심에 서 있었다. 무기력 KBO 수뇌부, 히어로즈·선동열 사태 방관

2019년 2월 8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임하고 KBO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사태를 수습하고 막상 뭔가 의욕적으로 해보려고 할 때 쯤에는 정운찬 총재와 갈등이 생겨 퇴진한 것으로 보여진다.기사 1 기사 2 기사3


5. 마이데일리 대표[편집]


KBO 사무총장을 사임한 이후 2021년 6월 24일 마이데일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시기부터는 안티 롯데 성향이 강한 칼럼들이 많아졌다.

대표이사면서도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데 9월 이전까진 MLB, KBO, 그리고 노리타 성향 기자답게 김성근 찬양 기사(...)와 가끔씩 타 종목 기사를 투고했다가 9월 30일 이후부터 롯데의 전 외국인 유격수 마차도를 향한 억까 기사를 투고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일거수일투족을 물고 늘어지는 롯데 안티 기자로 팬들에게 유명해졌다.

오죽하면 장윤호의 연관검색어로 마차도가 자동으로 뜰 정도다. 마이데일리가 롯데관광개발 산하 자회사인데 여타 롯데 방계기업들처럼 롯데그룹이랑 사이가 안 좋다. 갑작스레 롯데자이언츠를 까는 칼럼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관계 때문에 롯데에 부정적인 기사를 쓰는게 아니냐는 소리마저 돌고 있다.

습관적으로 취재 후 확인한 결과라고 쓰는데 실제로 취재를 하긴 한 것인지 조차 의심스럽다. 추신수가 SSG 랜더스와 계약했을 때, 추신수는 롯데에 입단하고 싶었지만 착각 때문에 가지 못했다는 기사를 투고하며 추신수와 취재를 했다고 하는데, 추신수는 인터뷰에서 롯데 관련 그 어떤 인터뷰도 한 적이 없다. 과거 롯데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한 인터뷰와 추신수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것만을 토대로 끄적였는데 이게 언론인의 자세가 맞긴 한 건지 궁금할 정도다.

현재 자사 소속의 이석희 기자와 함께 과거 김영석에 버금가는 기레기 투탑으로 언급되고 있다. 같은 언론사 소속이지만 이석희는 진정 언론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노골적이고 불쾌한 표현으로 10개 구단 팬들에게 제대로 어그로를 시전하고 있고 장윤호는 그야말로 집착 수준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행보 하나하나를 꼬투리를 잡는 모습을 보이며 야구 팬들에게 댓글 부활을 기원하게 만들고 있다. 뇌피셜만을 갖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쓰는 것은 기본이요, 극소수에 불과한 의견을 네티즌 전체의 반응으로 부풀려 여론을 호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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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언급된 선수가 2018년 한화 이글스의 용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