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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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창원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 현존하는 창원시 시내버스 업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4]
2015년 11월 20일에 창원시로부터 기존 공영버스 노선을 인수해서 진해마을버스라는 계열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
현대 일렉시티가 진해여객에 배차되었고 전기버스는 지선노선에, 수소버스는 간선노선[5][6] 에 투입 중이다.
2021년 9월 1일부로 창원버스 준공영제로 인해 305번은 동아여객과 공동배차, 3006번(구 757번)은 창원버스, 대운교통과 공동배차하고, 그 이외의 버스노선은 진해여객에서 단독배차를 하고 있다.
그 외 다른 점은 160번이 대중교통과 마인버스, 163번은 제일교통[7] 으로 넘어가고 164번은 진해여객만[8] 배차하기로 하였다. 나머지 원래 운행하던 버스노선은 그대로 운행한다.
2. 특징[편집]
오랫동안 전차량 현대차로 운행했다. 저상버스는 2009년도부터 도입하여 다른 마창지역 업체들보다는 꽤 늦은 편. 신차를 뽑을 때 고급형 자주색 타라매트를 적용시키는게 특징적. 매우 유니버스 같은 느낌이 든다.[9] 2008년까진 바닥 매트와 시트 색상을 빨간 계열로 맞춰 뽑았었다.[10] 또한 빨간 체크무늬 시트커버도 이 회사의 특징이었지만 2012년 3월 9일 노선개편 이후로는 시 정책에 따라 좌석-간선-지선에 맞춰 시트커버 색상을 통일했기 때문에 체크무늬 시트는 보기 어려워진 상황.
간선노선이 별로 없다 보니, 저상버스의 비율이 총 27대[11] 로 좀 낮은 편이다.
창원시가 창원시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1년 상반기 서비스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진해해군사령부 및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여객에서 운행하는 좌석버스를 셔틀버스로 운영하기도 한다. 참고로 유료다.
또한 진해여객 차량이 지선노선 탓인지 창원시 중에서 신차를 제외하고 가장 차량의 내부상태가 청결하다. 간선 노선이라도 155번은 대부분 신차인데다가 그렇게 노선이 안 좋은 편도 아니라서 깔끔한 편.
156[12] , 303, 305[13] , 306, 309번을 제외한 나머지 진해간선, 지선 노선에는 저상버스가 투입된다.[14]
카운티와 에어로타운은 진해마을버스에만 볼 수 있으며, 진해마을버스를 제외하면 창원에서 유일하게 대형차량만 운행하는 업체다.
신차를 출고하면 155번에 투입시키다가 307, 315, 317번에 투입시킨다. 또한 출고 당시 간선도색이였으나 지선으로 격하되면서 지선으로 재도색된다.
신양여객과 더불어 창원 전기버스 도입 업체 중 중국산 전기버스가 단 한 대도 없는 업체다.
3. 운행 노선[편집]
3.1. 진해여객[편집]
3.1.1. 정규 배차[편집]
155번, 156번, 164번, 301번, 302번, 302-2번, 303번, 305번, 306번, 307번, 309번, 315번, 317번, 3006번
3.2. 진해마을버스[편집]
350번, 351번, 352번, 353번
4. 사건 사고[편집]
2015년 1월 30일 317번을 운행하던 버스기사가 저혈당 쇼크로 인해 노선을 한참 벗어나 창원 성산구 공단로에서 역주행을 하여 좌회전 대기하고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사건이다. 뉴스기사
5. 면허 체계[편집]
- 경남 71 자 60##
- 경남 71 자 61##[15]
6. 현재 보유 차량[편집]
6.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 현대 E-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디젤[16]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17][18]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19]
7. 과거 보유차량[편집]
7.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FB50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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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해여객 72대 + 진해마을버스 6대[2] 저상버스 2대 말소[3] 바로 옆에 대운교통 마산영업소가 있다.[4] 2010년 폐업한 구 시민버스가 전신인 마산여객주식회사 시절까지 따진다면 진해여객보다 먼저 생겼다고 할 수 있지만 시민버스란 이름을 달고 설립된 시기는 1966년으로 진해여객보다 10년이나 늦다.[5] 처음엔 163, 164번에 들어갔다가 덕동 차고지에 있는 수소충전소가 이상이 생겨서 155번과 155-1번에 투입되어 임시방편으로 운행했었으며 315번에서도 운행을 했었으며 757번 좌석으로도 1대가 운행하였다가 다시 164번에서 운행 중이다. 지선노선이면 이해하는데 근데 수소를 좌석노선에 투입하는 회사는 여기 말고는 없을 것이다.[6] 155, 315번에서 1대 차출해서 각자 자리를 변경하여서 운행하였다.[7] 현재 신양여객.[8] 현재는 제일교통과 공동배차한다.[9] 2017년부터 별의 별 매트를 선택해서 출고하고 있다.[10] 시트는 검빨시트라고 불리는 인조가죽시트를 넣어서 뽑았었다. 서울의 제일여객과 한국brt에서 쓰는 그 시트 맞다.[11] NSAC저상 9대, 일렉시티 18대[12] 대운교통은 156번에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한다.[13] 동아여객과 공동 배차하는 노선인지라 투입이 어려우나 주말에 315번 고정인 버스 1대를 가져와 굴렸다. 그러나 현재는 고상버스로만 운행한다.[14] 303,306번 노선은 차량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투입이 어렵다.[15] 진해마을버스 면허이다.[16] 305번에서 1대 고정운행을 했다가 지금은 코로나 긴급감차와요소수 문제로 임시예비로 전환하다 지금은 완전히 예비차량으로 내려갔다.[17] 주로 지선차량이다.[18] 지선차량 중에서 간선차량이 3대가 있으며 출고할때부터 간선도색 이였다.[19] 주로 간선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