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2022-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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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홈페이지. 경기 일정과 기록지, 선수 기록 등을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호주 프로야구 리그의 한국 팀인 질롱 코리아의 2022-23시즌을 정리한 문서.
2022년 11월 5일에 본격적으로 호주로 출국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SG 랜더스 소속의 조형우, 하재훈과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김시앙, 신준우, 박찬혁은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11월 13일에 출국하여 애들레이드와의 시리즈부터 출전한다. 또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중도에 합류하거나 귀국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다. 이번에는 대학 선수들도 많이 참가하는 것이 특징.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들을 대규모 파견했다. 전반기 8명[3], 후반기 7명[4]으로 질롱 코리아 측과 시즌 중 멤버 교체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이 호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미리 계획했다. ##
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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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바탕은 중도 귀국자, 초록 바탕은 중도 합류자.
2.1. 코치진[편집]
2.2. 투수[편집]
- 한선태는 2022년 10월 27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합류 기사가 나왔으나 이후 후속 보도가 전혀 없다가 유튜브 영상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 前 삼성 투수 이수민, 김승현의 2명이 질롱 코리아에 합류한다고 11월 4일 공식 인스타를 통해 밝혀졌다.
- 경희대 투수 백동운의 합류 소식이 11월 5일 공식유튜브에 프로필 촬영 때 밝혀졌다. 6분 22초부터
- 사이버외대[15] 투수 김효준, 한일장신대 투수 이근혁, 동원대 투수 최정욱의 합류가 첫 훈련 영상을 통해 밝혀졌다.#
- 첫 훈련 영상을 통해 일본인 투수 후지사와 타쿠로의 합류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2022년 11월 9일, 후지사와는 트위터에서 '오늘 구단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후지사와 타쿠로의 트윗
- 11월 17일 경기 이전 네덜란드 독립리그 트윈스 오스터하우트 소속의 일본인 투수 이가미 치카라가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 12월 1일 정윤환과 이수민을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과 서준원, KIA 타이거즈 투수 이태규, 유지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16]
- 한화 이글스 투수 이승관, 김재영, 정이황이 6라운드를 마치고 귀국, 크리스마스 브레이크[A] 이후인 7라운드부터 양경모, 오세훈, 박윤철이 추가 합류했다. 한선태와 김승현이 퇴단했다.
- 8라운드 종료 후 NC 다이노스 투수 하준수가 귀국했다.
- 마지막인 10라운드에 질롱 초대 감독인 구대성이 합류했다.
2.3. 포수[편집]
- 첫 훈련 영상을 통해 신성대학교[18] 포수 곽지민이 합류했음이 알려졌다.
- SSG 랜더스의 조형우와 키움 히어로즈의 김시앙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13일에 합류할 예정이다.
- 4라운드까지 홀수 라운드는 박상언과 김기연, 짝수 라운드는 김시앙과 조형우가 등록되는 식으로 출전 시간을 나눠 가졌다. 5라운드부터는 조형우가 홀수 라운드, 박상언이 짝수 라운드에 출전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 4라운드를 앞두고 곽지민이 엔트리에 추가되었다.
- 한화 이글스 포수 박상언이 6라운드를 마치고 귀국, 크리스마스 브레이크[A] 이후인 7라운드부터 허관회가 추가됐다.
- 8라운드 종료 후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시앙이 귀국했다.
- 9라운드 종료 후 한화 이글스 포수 허관회가 귀국했다.
2.4. 내야수[편집]
- 윤동희가 우측 팔꿈치 치료를 위해 질롱 파견을 보류했고 김민석이 대신 합류했다.#
- 김도영이 호마당에서 발가락 부상으로 질롱 합류가 불발되었다고 전했다. 대신 김규성이 합류한다고 타이거즈 OT 영상에서 공개되었다.
- 김한별이 SNS를 통해 부상으로 인해 질롱에 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호철이 큰 이유 없이 마무리캠프에서 제외된 지라 대신 질롱에 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실제로 밝혀졌다.
- 신준우는 한국시리즈 종료 후인 13일에 합류한다.
- 한화 이글스 내야수 박정현이 6라운드를 마치고 귀국, 크리스마스 브레이크[A] 이후인 7라운드부터 김태연이 합류했다.
2.5. 외야수[편집]
- 2022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하재훈은 시리즈 종료 후인 13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호주 공식 사이트에는 투수로 나와 있다.
- 11월 4일 발표된 엔트리 변경 중 주성원에서 박찬혁으로 합류 선수가 바뀌었다. 박찬혁 역시 포스트시즌 내내 선수단과 동행했기 때문에 13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 5라운드 종료 후 김석환이 임파선염으로 인해 복귀했다.
- 한화 이글스 외야수 유상빈, 이원석, 장진혁이 6라운드를 마치고 귀국, 크리스마스 브레이크[A] 이후인 7라운드부터 이진영, 권광민이 합류했다.
- 8라운드 종료 후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이 귀국했다.
2.6. 투타겸업[편집]
- 고교 시절 투타겸업의 사례를 들어 키움 구단과 협의하여 등판이 없는 날에는 타자로 출전하며 타자로서의 감각을 키우기로 하였다. 역시 6라운드 이후 성탄절 휴식기에 귀국.
3. 경기 일정 및 결과[편집]
자세한 내용은 질롱 코리아/2022-23시즌/경기 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적[편집]
4.1. 구단별 전적[편집]
붉은색은 최고 승률, 파란색은 최저 승률을 나타낸다.
4.2. 월별 전적[편집]
빨간색은 최고 승률, 파란색은 최저 승률을 나타낸다.
5. 선수별 성적[편집]
5.1. 타자 기록[편집]
5.2. 투수 기록[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4:31:36에 나무위키 질롱 코리아/2022-23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0-21 시즌과 2021-22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참.[2] 질롱 코리아가 속한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기준, 전체 8팀 중 7위[3] 1~6라운드 투수 김재영, 이승관, 정이황,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정현, 외야수 장진혁, 이원석, 유상빈[4] 7~10라운드 투수 박윤철, 오세훈, 양경모,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태연, 외야수 이진영, 권광민[5] 합류 직후에는 임시로 이가미 치카라가 첫 등판에서 입었던 이름 없는 91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6] 前 KIA 타이거즈.[7] 2022 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 소속.[8] 첫 등판에서 달았던 91번에서 20번으로 변경했다.[9] 합류 직후에는 임시로 정윤환의 11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10] 합류 직후에는 임시로 김석환의 35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11] 2022 시즌까지 LG 트윈스 소속.[12] 합류 직후에는 임시로 이수민의 17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13] 2022 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 소속.[14] 정규시즌 마지막 주차에 합류해서 그런지 등번호 없이 시즌을 마쳤다.[15] 전 질롱 단장이었던 박충식이 감독으로 있는 학교다.[16] 그 과정에서 김승현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엔트리에 내야수로 등록되었다. 경기는 정상적으로 투수로 나왔다.[A] A B C D 12월 19일 ~ 12월 28일[17] 2023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편입.[18] 질롱 코리아 1기 멤버였던 유용목이 감독으로 있는 학교다.[19] 첫 훈련 당시 53번이 달린 트레이닝킷을 입고 훈련을 받았는데, 김도영이 입을 예정이었으나 합류가 불발되어 주인이 없게 된 것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20] 48번을 달다가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