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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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찬원 
1. 개요[편집]
2021년 10월 23일부터 2022년 1월 30일까지 열린 이찬원의 첫 전국 투어.
2. 세트리스트[편집]
3. 굿즈[편집]
4. LIVE USB[편집]
5. 상세[편집]
- 첫 번째 EP 앨범《..선물》과 팬송인 참 좋은 날, 전국투어 타이틀인 찬스타임까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았다.
- 투어 도시마다 무대의상이 바뀌었다. 제작한 무대의상으로 투어 도시별로 개성을 나타냈다.
- 세트리스트의 변경이 있다.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곡들이나 무반주로 부르는 곡들은 공연 회차마다 모두 다르다.
-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 되었다.
- 2021년 9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부른 진또배기, 미운 사내, 안돼요 안돼, 시절인연을 제외하면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구성되었다.
- EP 앨범 《..선물》발매 후 콘서트이다.
- 예매 페이지에 안내된 러닝타임은 120분이지만 대부분 러닝타임을 넘겨서 끝났다.
- 방역지침으로 거리 두기로 좌석 예매되었고 콘서트 응원도 함성 대신 박수와 응원봉 흔들기로 진행했다. 백신 접종 완료자와 PCR 검사 음성 확인 시에 관람이 가능했다. 투어중에 방역지침이 변경되기도 했다.
- 2022년 4월 25일 첫 콘서트 라이브앨범이 발매되었다. 앨범은 약 세 시간의 생생한 공연 실황이 담긴 USB와 미공개 공연 실황 포토북으로 구성돼 있다. 기사 공식계정
6. 전체 일정[편집]
7. 여담[편집]
- 이찬원이 작사, 작곡한 참 좋은 날을 처음으로 발표하였다.
- 4회차 공연에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였다.
-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이다. 멘트 또한 첫눈, 첫사랑, 첫 관객, 팬들과의 첫날 등 처음의 의미에 대해 얘기하였다. 두 번째 데뷔일 같다고 한다.
- 참 좋은 날을 부를 때 팬들이 슬로건 이벤트를 하였다. 1회차 < 찬스의 최고의 선물 이찬원 >, 2회차 < 찬원이와 찬스는 평생인연 >, 3회차 <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해 >, 4회차 < 그대가 어떤길을 가든 찬스가 꼭 마중나갈게 >이다.
- 최초 오픈한 2회차 공연이 1분 만에 매진되어 추가로 2회차 공연이 오픈되었으나 역시 1분 만에 매진되었다.
- 게임타임 때 김환이 진행을 맡았다.
- <남자라는 이유로>를 부를 때는 남성 관객들을 보며 부른다고 한다. 12월 12일은 '여자라는 이유로'로 개사해 불렀다. 이유는 앞쪽 좌석에 앉은 남성 관객들이 눈빛을 피해서 였다고 한다.
- 12월 18일 장민호가 방문하여 원곡자 앞이라 <연리지>를 긴장하며 불렀다고 한다.
- 12월 18일 첫눈이 내려 <고향설>, <첫눈이 온다구요>를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
- 12월 19일 참 좋은 날을 부른 뒤 눈물을 보였다.
- 게임타임때 남창희가 진행을 맡았다.
- 이찬원의 생일을 앞둔 10월 30일 - 10월 31일 예정되었던 대구 콘서트가 한차례 연기되어 크리스마스에 열려 트리 등 무대연출과 산타 망토와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였다.
- 캐럴을 불렀다. 곡명은 Feliz Navidad, Jingle Bell Rock
- 참 좋은 날을 부를 때 팬들이 슬로건 이벤트를 하였다. 1회차 < 찬또코가 높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 , 2회차 <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미 찬원 > , 3회차 < 찬스가 찬원이의 산타가 되어줄게 > 이다.
- 이찬원의 고향으로 찬스타임 전국투어 중 최대 규모의 관객을 동원하였다.[1]
- 같은 날 EXCO에서 나훈아의 콘서트가 열렸다.
- 게임타임때 김환이 진행을 맡았다.
- 루돌프 머리띠를 쓰느냐 마느냐로 스타일리스트와 2시간가량 싸웠다며 농담을 했는데 팬들은 이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타일리스트의 편이다.
- 12월 24일 아버지의 신청곡인 <그 겨울의 찻집>, 12월 25일 어머니의 신청곡인 <사랑 없인 못 살아요>를 불렀다.
- 공연 후 EXCOTV에 인사 영상이 올라왔다.
- 게임타임때 남창희가 진행을 맡았다.
- 2021년과 2022년 2년에 걸친 콘서트가 되었다.
- 참 좋은 날을 부를 때 팬들이 슬로건 이벤트를 하였다. 1회차 < 2021년 최고의 선물 이찬원 > , 2회차 < 2022년에도 찬원지킬 찬스들이야 >이다.
- 게임타임때 남창희가 진행을 맡았다.
- 1월 1일 메들리 8곡을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
- 관객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 한복느낌의 무대의상을 입었다.
- < 당신은 어디 있나요 >를 불렀다.
- 1월 8일 1회차 공연이 끝난 후 공식 SNS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 《ONE MORE CHAN'S》를 발표하였다. #
- 피아노 메들리 때 <대전블루스> 를 불렀다.
- 관객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 게임타임때 남창희가 진행을 맡았다.
- < 당신은 어디 있나요 >를 불렀다.
- 1월 9일 3회차 공연에 러닝타임을 넘어 3시간 가까이 공연을 하였다.
- 3개월여간의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8. ONE MORE CHAN'S[편집]
8.1. 일정[편집]
8.2. 소개[편집]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찬원의 첫 팬콘서트 ＇Chan's Time＇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로 전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앵콜 공연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8.3. 세트리스트[편집]
굵은 글씨는 이번 〈CHAN'S TIME ENCORE CONCERT [ONE MORE CHAN'S]〉에서 콘서트 무대로서는 처음 선보인 무대.
8.4. 여담[편집]
- 찬스타임 투어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이 같은 장소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이다.
- 1월 18일 추가 회차 공연이 발표되었다.
- 자작곡 참 좋은 날을 부를 때 팬들이 슬로건 이벤트를 하였다. 1회차 < 찬원아 내가 안 간 콘서트가 제일 재밌을까봐 또 왔어 >, 2회차 < 찬원이가 끌어당긴 찬스타임 만루홈런 >, 3회차 < 이찬원이라서 그냥 좋아 >, 4회차 < 찬란하게 빛났던 27번의 참 좋은 날 > 이다.
- 떠나는 임아, 명자, 울긴 왜 울어, 18세 순이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이다.
- 2회차 공연에 < 애인있어요 >를 불렀다.
- 3회차 공연에 편의점 1절을 직접 드럼 연주를 하며 불렀다.[2]
- 3회차 공연에 피아노, 기타, 드럼 연주를 하였다.
- 3회차 공연에 플로어 구역에 내려와서 공연장 한 바퀴를 돌았다.
- 관객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 4회차 공연에 러닝타임을 넘어 3시간 20여 분 가까이 공연을 하였다.
- 4회차 공연에 피아노 메들리 14곡을 불렀다.
- 2회차, 4회차 공연에 사연 소개와 신청곡을 불렀다.
- 찬스타임 투어와 세트리스트 및 VCR, 무대 연출 등이 달라졌다.
- 피아노 메들리와 기타 메들리 및 무반주로 부르는 곡 들은 회차마다 모두 다르다.
- 4회차 공연에 참 좋은 날 영상 이벤트를 하였다.
- 4회차 공연에 황윤성이 깜짝 등장하였다.
- “8천 관객의 열기” 이찬원, 앵콜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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