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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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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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코미디, 시대극
감독
권혁재[1]
각본
김진아, 홍창표
기획
김정민, 차상민, 박상아
제작
김정민, 차상민, 박세준
프로듀서
차상민
각색
권혁재, 마대윤
촬영
이성재
조명
이동화
미술
서주현
편집
이강희
음악
이진희
사운드
최태영
의상
김다정
분장/헤어
최은혜
동시녹음
이윤재
시각효과
최용웅
특수효과
홍장표, 김도형
세트
남성주
출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촬영 기간
2020년 2월 25일 ~ 2020년 6월 24일
제작사
(주)필름케이 filmK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CJ ENM 로고.svg[[파일:CJ ENM 로고 컬러 화이트.svg
개봉일
2023년 2월 22일
화면비

상영 시간
109분 (1시간 48분 57초)
제작비
50억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파일:왓챠 로고.svg
파일:wavve 로고.svg
손익분기점
100만 명[2]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98,309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촬영지
8. 평가
8.1. 평론가 평
9. 흥행
9.1. 대한민국
10. 기타



1. 개요[편집]


2023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前 복싱 선수 박시헌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편집]


마이웨이, 오직 직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킹받는 美친 개가 온다!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1998년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인 ‘시헌’(진선규).

선수 생활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

모두를 킹받게 하는 마이웨이 행보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성유빈)를 알게 된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내 ‘일선’(오나라)의 열렬한 반대와, ‘교장’(고창석)의 끈질긴 만류도 무시한 채,

‘시헌’은 독기만 남은 유망주 ‘윤우’와

영문도 모른 채 레이더망에 걸린 ‘환주’(장동주), ‘복안’(김민호)을 데리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

쓰리, 투, 원! 2023년 새해, 긍정 파워 풀충전!

그들만의 가장 유쾌한 카운트가 시작된다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시헌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 그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


5. 등장인물[편집]


88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지만, 10년이 지난 1998년 시점에서 평범한 고등학교 체육 선생. 우연히 초청받아 참관한 지방 복싱 대회에서 좋은 실력을 가졌으나 승부 조작으로 준우승에 그친 윤우를 발견한다.
시헌이 참관한 지방 복싱 대회에서 승부 조작으로 패배하자, 복싱부를 관두고 전학을 가버렸다. 그런데 하필 전학간 학교가 시헌이 근무하는 학교였다.

6.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7. 촬영지[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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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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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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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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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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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100










8.1. 평론가 평[편집]


김형석

잔잔한 웃음, 소박한 감동 | ★★★(6/10)


이용철

스스로 구해야 한다 | ★★★(6/10)


허남웅

어디로 향할지 아는 잽, 힘이 실리지 않는 카운터펀치 | ★★☆(5/10)


박평식

복고는 정겹고 퇴행엔 신물이 | ★★☆(5/10)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3,994명
13,994명
미집계
128,059,000원
128,059,000원
1주차
2023-02-22. 1일차(수)
38,047명
260,219명
2위
306,952,134원
2,485,505,325원
2023-02-23. 2일차(목)
25,877명
2위
241,620,363원
2023-02-24. 3일차(금)
29,271명
3위
290,434,244원
2023-02-25. 4일차(토)
61,056명
3위
614,013,548원
2023-02-26. 5일차(일)
55,970명
3위
563,957,852원
2023-02-27. 6일차(월)
22,727명
3위
216,863,288원
2023-02-28. 7일차(화)
27,271명
3위
251,663,896원
2주차
2023-03-01. 8일차(수)
28,787명
91,980명
7위
288,824,686원
872,701,633원
2023-03-02. 9일차(목)
8,417명
7위
66,891,625원
2023-03-03. 10일차(금)
10,098명
7위
85,035,750원
2023-03-04. 11일차(토)
18,098명
8위
178,937,480원
2023-03-05. 12일차(일)
16,090명
9위
157,562,847원
2023-03-06. 13일차(월)
4,802명
7위
44,202,373원
2023-03-07. 14일차(화)
5,688명
7위
51,246,872원
3주차
2023-03-08. 15일차(수)
2,445명
19,472명
11위
23,568,092원
190,360,972원
2023-03-09. 16일차(목)
2,177명
11위
19,301,485원
2023-03-10. 17일차(금)
2,281명
10위
21,802,986원
2023-03-11. 18일차(토)
4,405명
9위
44,666,666원
2023-03-12. 19일차(일)
5,346명
9위
54,476,459원
2023-03-13. 20일차(월)
1,306명
10위
12,597,590원
2023-03-14. 21일차(화)
1,512명
14위
13,947,694원
4주차
2023-03-15. 22일차(수)
580명
5,846명
16위
4,928,496원
51,032,364원
2023-03-16. 23일차(목)
1,092명
13위
8,594,400원
2023-03-17. 24일차(금)
757명
14위
7,026,699원
2023-03-18. 25일차(토)
1,094명
18위
10,508,377원
2023-03-19. 26일차(일)
2,284명
14위
19,328,995원
2023-03-20. 27일차(월)
311명
22위
3,186,499원
2023-03-21. 28일차(화)
488명
18위
4,580,898원
합계
누적 관객수 393,320명, 누적 매출액 3,744,069,091원[3]


10. 기타[편집]


  • 진선규는 출연 이유로 "고향인 진해가 배경이고, 배우 이전에 꿈꿨던 체육교사 역할인 점 등 나와 관련된 많은 게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
  • 진선규의 첫 단독 주연작이다. 이에 진해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진해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 진해 복싱 협회에서 진선규와 박시헌, 차상민 프로듀서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진선규는 SNS에 사진을 공유하며 '금의환향의 기분'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
  • 진선규는 영화 출연 결정 전인 10년 전부터 이미 복싱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아마추어 복싱 선수였고, 결혼하고 살이 쪄서 시작했는데 당시 관장이 프로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했을 정도로 잘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여섯 달 가까이 촬영장 근처 체육관에서 복싱 훈련을 했다. #
  • 진선규와 오나라는 20년 전 무대에서 같이 공연했다. 그때 "나중에 우리 꼭 영화에서 만나자" 라고 했고 이후 '카운트'를 같이 찍게 되었다. #
  • 진선규는 고향이 진해니 당연히 사투리도 그 동네에서 쓰는 그대로인데, 이일화의 경우 고향이 부산이라 진해와 비슷하긴하나 “은다”와 같이 부산쪽에서만 사용되는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 진해나 마산쪽에서는 “안하끼다”가 통용어. 고창석은 고향이 부산인데도 경남에선 쓰지않는 “~하능교?”를 사용하고있다. 참고로 진해 지역에서는 ~하는데예? 합니꺼예?를 사용한다. (경남과 경북의 경우 억양이 다르고, 같은 경남이라고 해도 동, 서 ,남, 북 위치에 따라 억양이나 단어가 조금씩 다르다.) 그 외 배역들 중 일부는 경남 진해쪽 사투리가 아니라 경북 사투리, 심지어 조선족 말투 급(비 경상도 출신)도 있어 경남 사람들이 보면 많이 어색 할 수 있다.[4]
  • 영화의 모티브가 된 박시헌1988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 리스트인데, 결승에서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고 하필 그 상대가 훗날 복싱계의 레전드가 되는 로이 존스 주니어라 더욱 회자되며 고통받게 되었다.
박시헌은 당시 경기 후 자신이 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자신의 손이 올라가서 의아했다고 한다. 이후 한국 내에서도 '매국노다', '메달을 반납하라'는 비난부터, 심지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는 생방송에서 본인만 빼고 넘어간 적도 있어 큰 상처를 받아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한다. 만약 그때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받았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복싱을 하며 행복한 꿈을 꾸고 살 수 있었을거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영화에서도 이를 반영해 서울 올림픽 이후 선수한테만 오롯히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거나, 진선규가 분한 박시헌 캐릭터가 '내가 부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나만 괴롭히냐'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묘사들이 등장한다. 편파판정의 시시비비에 관한 묘사는 영화 말미에 'IOC가 편파판정이 아니라고 발표했다'는 내레이션 정도로만 나오고 끝.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1:23:42에 나무위키 카운트(영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데뷔작 해결사 이후로 13년만에 두 번째 영화를 연출했다.[2] 위 제작비 50억은 마케팅비까지 포함된 추정치이며, 손익분기점도 그에 따른 추정치이다.[3] ~ 2023/03/30 기준[4] 저 당시의 진해는 근처 창원/마산 사람들이 촌으로 인식했을 정도로 아주 작은 소도시였다. 창원/마산처럼 대규모 공단이나 회사, 수출입 무역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군과 벚꽃 빼곤 아무것도 없었다. 해군을 제외한 일반 시민들은 대부분 진해 토박이고 외지인 이주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되기에 타지에서 전근 와서 사투리가 다를 것이라는 변명도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