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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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등장인물. 팔데아지방 아카데미의 교장선생님으로, 스칼렛과 바이올렛 버전에 모두 등장한다.풍부한 자연과 비옥한 토지가 펼쳐진 팔데아지방. 이곳에는 포켓몬스터, 줄여서 포켓몬이라 부르는 신비한 생명체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포켓몬은 바다와 하늘 그리고 마을을 비롯한 도처에 살고 있으며 우리 인간들은 그들과 힘을 합쳐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카데미는 이런 포켓몬에 대해 더욱 깊이 알기 위해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 함께 공부하고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포켓몬 배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친구들과 포켓몬, 그리고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곳. 아카데미에 입학하시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버전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고 나온다. 스칼렛에서는 진홍색 정장을, 바이올렛에서는 진보라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다.
모두에게 존칭을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터이다.
전세대의 로즈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시작할 때 박사 대신 등장하는 캐릭터. 아카데미 교장이라는 포지션 때문에 스타팅 포켓몬 지급은 물론 박사가 항상 하던 '포켓몬 세계 설명'도 클라벨이 맡아서 하며, 중요한 도구를 사용할 때에도 클라벨이 '여기선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준다.
1.2. 작중 행적[편집]
여러분, 오늘부터 자율 학습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테마는 보물찾기! 팔데아지방을 탐험하며, 견문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풍요로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 그 속에 사는 포켓몬들과 수많은 사람들.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이룰지 각자 자신의 포켓몬들과 함께 걷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느끼면서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주십시오.
그럼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2022년 8월 3일 포켓몬 프레젠트 영상에서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하는 연설.
보물찾기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을 해 주세요.
최종 트레일러 영상에서 주인공에게 하는 말.
~지금의 나는 네르케... 그렇게만 알아 줘.~
1.2.1. 챔피언 로드 루트[편집]
모야모의 방송에서 진행하는 '길거리 젠틀맨을 찾아라!'[5] 의 젠틀맨으로 느닷없이 등장한다.[6][7]
1.2.2. 스타더스트★스트리트 루트[편집]
카시오페아라는 의문의 인물이 주인공의 스마트로토무를 해킹해서 전화를 연결하고 스타단을 붕괴시키라는 의뢰를 준 직후, 주인공의 등 뒤에서 나타나 남들이 개인정보라도 들으면 큰일이니 다음부터 교내에서 통화할 땐 볼륨을 줄여 달라면서 주의를 주는데 통화 내용을 들었는지 주인공이 떠나고 "...스타단이라."라며 중얼댄다.
이후 스타단 토벌 의뢰를 시작하려던 주인공 앞에 앞머리를 올리고 선글라스를 낀 수수께끼의 학생 네르케가 등장하는데,[8] 얼굴이 클라벨과 똑같다. 주인공이 아지트 입구에 도착해 카시오페아의 전화를 받을 때, 뒤에서 나타나 자기도 스타더스트 대작전에 함께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주인공이 아지트를 공격할 때 뒤에서 치료해주는 서포터 역할을 하며, 보스를 쓰러뜨릴 때마다 중요 npc를 데려와 얘기를 나누게 해준다.
하지만 변장이 너무 허술했던 탓에[9] 처음으로 대면하자마자 주인공은 네르케가 교장선생님 클라벨이 변장한 모습이라는 것을 눈치챈다.[10][11][12] 자신이 스타단에 접근한 이유는 스타단에 가입한 학생들의 등교 거부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네르케는 스타단 일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는 학교 폭력이 원인이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어느덧 보스를 일망타진하고 카시오페아만 남은 상황. 카시오페아는 밤에 학교 운동장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학교를 찾아간 주인공 앞에는 클라벨이 기다리고 있었으며[13] 이어서 클라벨은 카시오페아의 정체 역시 자신이었음을 밝히고[14] 최후의 결투를 시작하자는 말과 함께 주인공과 맞선다.
사실, 저는 이미 카시오페아가 누구인지 짐작 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과 싸우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카시오페아의... 그 아이의 슬픔을 당신이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카시오페아의 결심은 확고하더군요. 평범한 학생이라면 상대도 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승부를 건 것입니다. 이긴 쪽이 카시오페아를 멈추는 일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요... 당신의 그 실력과 상냥함이라면 그 아이를 구원할 수 있을 겁니다. 교사로서 부끄럽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타단의 진 보스, 카시오페아를 이겨 주십시오!
패배한 클라벨은 카시오페아가 자신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까지 치면서 주인공을 막은 이유를 밝힌 뒤 주인공에게 카시오페아를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진지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잡히나 싶었으나 문제는 교내에서 배틀이 교칙으로 금지돼 있다는 것. 누군가 알렸는지 분노한 타임 선생님이 나타나 교장이란 양반이 교칙까지 어기면서 학생을 괴롭히냐며, 반성문은 물론 이사장님에게도 보고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자 그것만은 참아달라고 타임을 후다닥 쫓아가며 그대로 퇴장한다(...).
1.2.2.1. 진상[편집]
클라벨은 교장으로 취임한지 2년도 안 된 신임 교장으로, 막 취임했을 때부터 스타단이라는 학생 집단이 대규모로 등교거부를 하는데다 그들이 학교를 습격할거란 불온한 소문마저 도는 상황에서 그들을 최대한 다독여 교화시키려 했다. 하지만 최대한 양보한 제안에도 그들이 대화 자체를 시도하지 않자 더이상 방도가 없어 퇴학시킬 수 밖에 없나 고민하던 찰나, 주인공과 카시오페아의 스타더스트 계획을 듣고 다시금 학생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네르케로 변장해 계획에 참여했다.[15]
스타단과 엮인 학교의 비사는 당시 교장과 교감을 포함한 교직원 대부분이 엮인 대규모 사건이었고, 그때 교사진이 대폭 물갈이될 때 클라벨이 교장으로 부임했다. 그 일에 대한 기록은 말소되었고, 알고 있는 전임 교장은 인수인계 때까지 입을 다물어 클라벨은 스타단에 대한 진실을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16]
그렇게 네르케로서 스타더스트 작전에 참여해 스타단 간부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몰랐던 아카데미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선대 교장과 재회하며[17] 그로부터 자세한 사정을 들으면서 자신이 스타단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졌다는 걸 알고 그들을 좀 더 확실히 지킬 있는 방안이 없는가 고민하게 된다.[18]
이후 진짜 카시오페아인 모란이 주인공들에게 패배하고서 스타단을 해체하겠다며 모든 사실을 털어놓자, 네르케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는 모란에게 있어 스타단은 어떤 존재였는지 진지하게 물어본다. 모란은 그 질문에 자신에게 있어 스타단이 소중한 '보물'이었음을 깨닫고, 클라벨은 스타단 보스 멤버들을 데려와 화기애애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며, 또한 현재의 괴롭힘이 없는 아카데미를 만들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스타단에 대한 해체 명령과 퇴학 대기 처분을 취소한다.
대신 현재까지 그들이 벌인 무수한 교칙 위반 또한 엄연히 사실이라며,[19] 봉사활동을 명하는데, 이는 포켓몬 리그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자신이 새롭게 아카데미에 세우려는 시설인 '스타 트레이닝 센터(STC)'의 운영을 도맡아 활동하는 것으로, 징계라기보단 스타단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깔끔한 방법으로 유지시키도록 도와주고 싶었던 클라벨이 내건 최선의 수단에 가깝다. 실제로 STC 활동을 따져보면 학생으로서 제대로 활동하라는 것과 교칙을 어기는 행동을 금지하는 걸 빼면 'STC 운영위원회'라는 느낌의 세력으로 재편될 뿐이지 기존 스타단의 세력도 기지도 그대로 남게 된다.
스타단과 관련된 사건이 완전히 종결된 뒤 클라벨은 스타단 학생들에게 잘못된 처벌을 주지 않고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게 도와주어 고맙다고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는데, 모란이 주인공에게 준 상당한 액수의 LP가 해킹으로 얻어낸 것임을 자백하자 자신 선에서 해결할 일이 아니라며 챔피언인 테사에게 보고하는데, 관련 사정을 듣고선 이해해준 건지 졸업 이후 포켓몬 리그 시스템의 서버 엔지니어로 스카웃해주겠다고 제안하는 정도로 눈감아준다. 결국 모란을 끝으로 스타단 소동은 완벽하게 종결되고 스타단 단원들도 학생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면서 스토리는 끝이 난다.
1.2.3. 엔딩 이후[편집]
주인공 일행 4인방의 에리어 제로에서의 일이 있은 직후 곧바로 그 넷을 교장실로 호출해 팔데아지방의 생태계 파괴를 막아준것에 감사를 표하며 마스터볼을 준다. 원래라면 금지 구역에 진입하는 행위는 교칙에 위반되는 일이었지만, 진상을 알고는 없던 일로 해준 것.[20] 이후 네모가 제안한 학교 최강의 트레이너를 가리는 대회를 승인하고, 이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자[21]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선언한다. [22]
엔딩 이후에 스타단 아지트가 STC로 바뀌지만 배틀 방식은 난이도만 올랐을 뿐이고 기존과 똑같다 보니 트레이닝을 하러 입장할 때마다 네르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역할도 기존과 동일.
주인공이 팔데아도감을 완성한 이벤트에도 등장해 주인공에게 상장을 전달한다.
1.3. 그 외[편집]
1.3.1. 기타[편집]
- 포켓몬 프레젠트 홍보 영상에서 보여준 연설은 이번 스칼렛·바이올렛의 주요 특장점 중 하나인 세 개의 스토리 축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전통의 체육관 관장 도전 뿐만 아니라 두 개의 스토리축이 준비되어 있다.
- 첫인상은 원리원칙에 충실한 똑바른 교사 캐릭터를 연상케 하며, 실제로도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만 늘 자신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 의구심을 품고 학생의 시선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주인공과 함께 다니면서 점차 스타단의 내막[23] 을 깨닫고 단순 불량 악동으로 판단하여 내린 퇴학 통보를 철회하고 스타단을 올바른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게 구원해주는 참 교육인의 모습을 보인다.[24]
- 근데 이러한 참 교육인의 모습과는 다르게 클라벨은 포켓몬 프레젠트 홍보 영상에서 대놓고 흑막 냄새를 풍겨 유저들 사이에서 본작의 흑막일 것으로 제일 많이 추측되는 인물이던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특히 전작의 루자미네와 로즈는 공개 당시 흑막으로 많이 추측되었고 실제로도 흑막이었다는 점에서 클라벨이 최종보스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편에서의 나사 빠진 행동으로 인해 금방 흑막설이 묻혔다. 오히려 흑막이 아닌 것이 반전이라면 반전이었기에 발매후에도 클라벨이 최종보스라면서 가짜스포가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 스타팅 포켓몬 중 주인공이 고른 스타팅보다 강한 타입의 스타팅 포켓몬을 데리고 가며 스타더스트 스트리트 후반에 최종진화한 모습으로 사용한다.
- 그린, 시바, 혁진, 플라드리, 카르네, 할라, 글라디오, 구즈마, 루자미네, 멀레인, 두송, 포플러, 마쿠와/멜론과 더불어 6세대 이후에 한 번이라도 등장한 네임드 트레이너로서는 드물게 성비가 1:1임에도 이성인 포켓몬을 한 마리도 사용하지 않는다.
-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근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지 교내 회화에서 주인공에게 '짱나'[25][26] 의 뜻이나 요즘 젊은 남학생들은 무슨 머리가 유행이냐며 물어보기도 한다.[27]
- 교장직을 맡기 전 지니어와 같은 연구소의 연구원이었다고 하며 올림박사, 투로박사와 같은 연구팀이었다고 한다.[28] 그가 머무는 교장실은 혼자 있음에도 컴퓨터나 연구 기기가 잔뜩 놓여 있는데 올림/투로 박사가 연구실로 사용하던 장소였기 때문.
- 삽화와 인게임상에서는 정장에 프리미어볼 6개를 차고 있는데, 정작 배틀에서는 일반 몬스터볼을 사용한다.[29] 이후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을 때 시아노가 클라벨은 관록이 부족하니 허리춤에 프리미어볼을 차는 것은 어떠냐고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3.2. 관련 테마곡[편집]
자세히 들으면 아카데미의 테마가 섞여있다.
1.3.3. 삽화[편집]
1.3.4. 국가별 명칭[편집]
2. 소유 포켓몬[편집]
2.1. 스칼렛·바이올렛[편집]
2.1.1. 학교 대문 앞[편집]
프롤로그에서 주인공과 네모 중 누구도 고르지 않은, 즉 주인공에게 강한 스타팅 포켓몬을 데리고 오는 전통적인 라이벌 엔트리를 가지고 있다. 스타더스트★스트리트의 최종보스는 모란이지만, 파티 레벨이 10 이상 딸려도 교체플레이를 잘하거나 스위핑 각만 잘 잡아내면 충분히 원큐에 돌파할 수 있는 모란과 달리 난이도가 꽤나 높다고 평가받는다.
하랑우탄을 선두로 내세워 리플렉터를 깔고 하품-꿈먹기 or 속임수로 연계한다. 마지막에는 스타팅의 최종진화형을 내보내 타입별로 테라스탈한다. 나머지 멤버는 눈설왕/포트데스는 고정이고, 뽀록나/헬가/갸라도스 중 스타팅의 최종진화형과 겹치는 타입을 제외한 2마리를 내보낸다.
눈설왕은 불꽃 타입 기술 한 방에 쓰러지지만 한 방에 보내지 못할 경우 오로라베일이 깔려 이후의 포켓몬들을 상대하기 힘들어질 수 있고, 뽀록나와 포트데스도 한번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버섯포자/맹독과 껍질깨기를 시전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포켓몬은 갸라도스로, 위협도 가지고 있어 내구도 단단한 편인데, 전기 타입을 내보내면 지진으로 약점을 찌르니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진이 안 통하는 찌리비크를 들고 오면 기가 막히게도 스톤에지로 뒤통수를 친다. 저리더프가 부유 특성 덕에 지진을 무시하고 나머지 기술들은 1배로 받기 때문에 있다면 손쉽게 격파할 수 있으니 데려가자.[31] 만약 스타팅 포켓몬으로 상대할 경우 웨이니발보단 마스카나가 쉬운 편인데, 스톤에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기술을 반감으로 받으며 번개펀치로 약점을 찌를 수 있다. 번개펀치가 없더라도 전용기 트릭플라워가 확정 급소기이므로 위협의 공격 하락을 무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턴을 몇 번 허용하면 빌드업을 쌓으면서 점점 잡기 힘들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상대를 한번에 쓰러뜨릴 수 있다면 어렵지 않지만, 본작의 레벨 구조 특성상 이전까지 50레벨 이하의 포켓몬을 상대하다 갑자기 55~60레벨대의 포켓몬을 상대하는 만큼 레벨링이 많이 말린 상태에서 배틀에 돌입하니 주의하자. 특히 스타팅을 뜨아거나 나오하로 고른 경우 상대로 웨이니발 혹은 라우드본이 나와 각각 플레어송, 아쿠아스텝을 난사하며 특수공격, 스피드 랭크를 쌓아가니 스노우볼이 몇 번 굴러가면 상대하기 매우 힘들어지게 된다. 상대하기 전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놓고 배틀에 돌입하는 것이 좋다.
종합하자면 난이도만 따졌을 때 사실상 스타더스트★스트리트의 최종보스 포지션. 배틀 스쿨 워즈에서도 사천왕 팔자크, 치프 챔피언 테사, 그보다도 강한 네모 등 팔데아 탑급 트레이너들과 함께 4라운드에 배정되는 걸 보면 인게임 난이도 뿐 아니라 설정상으로도 모란 이상의 실력자라고 추정할 수 있다.
재밌게도 엔트리에서 하랑우탄은 7세대, 눈설왕은 4세대, 갸라도스는 1세대, 헬가는 2세대, 포트데스는 8세대, 뽀록나는 5세대, 스타팅 포켓몬은 9세대로 겹치는 세대가 없다.
2.1.2. 배틀 스쿨 워즈, 블루베리 아카데미[편집]
남청의 원반엔딩이후 부적금화 님피아는 뽀록나와 라우드본한테 운이 안좋으면 막힐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엔딩이후 레밸이 80대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뽀록나, 라우드본은 버티는것이 확정이 되었기에 난수가 안좋거나 상태이상의 확률에 걸리거나 급소에 맞으면 망할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포트데스의 기술배치가 살짝 바뀌었는데, 껍질깨기에 어시스파파워까지 추가된 형태라 상대로 시간을 너무 길게 끌게 되면은 껍질깨기의 6랭업에 힘 입은 어시스트파워에 전부 쓸려나갈수도 있으니 주의.
3. 다른 매체에서[편집]
3.1. 방과후의 숨결[편집]
1화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