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코네 보르셀리노 국제공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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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네 보르셀리노 국제공항은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주요도시 팔레르모의 푼타 라이시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팔레르모에 있는 공항들 중 카타니아 폰타나로사 국제공항 다음으로 규모가 큰 공항이다. 공항의 이름은 시칠리아 마피아의 범죄 척결을 위한 수사를 지휘하던 중 마피아들의 폭탄 테러 보복으로 사망한 법조인 지오반니 팔코네(Giovanni Falcone, 1939~1992)와 파올로 보르셀리노(Paolo Borsellino, 1940~1992)[1]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과거 명칭은 소재지의 이름을 딴 푼타 라이시 공항이었다.

2.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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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으로 정기편이 아닌 계절편으로 취항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코로나 19로 운항이 중단된이후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에서 환승해야 한다.

2.1. 국내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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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제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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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솅겐 지역 내 국제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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솅겐지역내에서 출입국 심사가 없다, 그 대신 솅겐지역을 다 둘어 본후 비솅겐 지역으로 갈 때 출국 심사를 받는다.

2.2.2. 솅겐 지역 외 국제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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솅겐지역내에서 이외에서 환승할 때 출입국 심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