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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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헬기를 사용하는 경찰 부서로 육경은 교통단속, 대테러 진압 등을 해경은 구조활동, 대테러 진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각 지방청 소속 직할대이다.
2. 업무[편집]
2.1. 육경[편집]
- 교통단속
- 대테러 진압
- 조난자 구조
2.2. 해경[편집]
- 조난자 구조
- 불법어선 단속
- 대테러 진압
3. 사용 헬기[편집]
3.1. 경찰청[편집]
3.1.1. A109C-MAX[편집]
파일:thumb_jb04_4.bmp
972호기 신도색.
972호기 구도색.
971호기.
한국 경찰은 971호기와 972호기 2대를 운영하고 있다. # #
3.1.2. AW-119 MK2[편집]
2013년에 도입됐다.2019년 기준 1기가 운영 중에 있다.
3.1.3. Bell-206L3[편집]
2019년 기준 5기를 운영한다. 또한 Bell 206B/B3도 운영했다.
3.1.4. Bell 412[편집]
2019년 기준 2기가 운영 중이다.
3.1.5. KUH-1P[편집]
2019년 기준 4기가 운영 중이다.
3.1.6. 밀/Kazan Mi-172[편집]
3대 정도가 운영 중이다. 1999년과 2003년에 1대씩 # #, 나머지 1대는 2014년에 도입됐다.
3.2. 해양경찰청[편집]
3.2.1. Ka-32[편집]
구도색.
새로운 도색을 칠한 버전이다. 출처 #
총 8대 보유.
3.2.2. AS565 팬서(AS565 Panther)[2][편집]
구 도색을 적용한 버전.
인천 해경이 2008년 이전부터 운영하던 팬서 헬기의 도색.
인천 해경은 미적 감각이 심히 떨어지는 도색을 칠한 헬기들을 운영하던 다른 해경청들과는 달리 최소 2008년부터 미관상으로 꽤나 깔끔한 도색을 유지했다. 다른 청 해경 헬기들의 도색이 2014년까지 적용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꽤나 이른 셈이다. 현재 공개된 사진상으로만 보았을 땐 인천 해경의 헬기들도 신형 도색(?)을 적용됐다. # 2017년부터 도색을 다른 해경청들과 통합한 것으로 보여진다. #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때 한 기가 추락해서 현재 5대이다.
3.2.3. AW139[편집]
출처
2대였으나 1대는 추락으로 손실 그 후 1대 다시 도입해 현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단에서 2대 보유 중.
3.2.4. 시코르스키 S-92[편집]
총 1대 보유. 2대 였으나 1대는 2022년 4월 제주특별지치도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추락해 1대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공단에서 보유중이다.
3.2.5. KUH-1CG[편집]
총 3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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